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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위 2017년 제27차 상무위원회의 및 국가감찰체제 사업소조 제2차
14일,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강치영은 주당위 2017년 제27차 상무위원회의 및 국가감찰체제개혁심화시험점사업소조 제2차 회의를 소집, 사회했다. 회의에서는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성규률검사위원회 서기인 도치국이 연변에서 조사연구시 한 연설 정신을 전달하고 우리 주의 국가감찰체제개혁심화시험점사업 추진정황 회보를 청취했으며 우리 주의 개혁시험점사업을 포치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감찰체제개혁심화시험점사업을 전개한 이래, 우리 주의 각 성원단위와 각 현, 시는 중앙과 성당위의 관련 요구를 참답게 관철했고 주당위의 구체적인 포치를 긴밀히 둘러싸고 총괄적으로 개혁조치를 계획했다. 개혁임무를 참답게 시달하고 방안제정, 조률추동, 독촉시달 등 여러 면의 사업을 질서적으로 추진했으며 개혁시험점사업에서 초보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각급, 각 관련 부문은 중앙정신을 일층 인식하고 개혁의도를 터득하며 개혁신심을 증강해야 한다. 중앙과 성당위의 요구포치와 엄격히 대조하고 기본원칙을 장악하며 사업목표에 초점을 맞추고 사업임무를 둘러싸고 정밀하고도 효과적으로 사업하며 우리 주가 규정된 시간내에 높은 표준, 높은 능률로 개혁임무를 완수하도록 보장해야 한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감찰체제개혁시험점사업은 관련된 범위가 넓고 임무가 무겁다. 응당 총괄적으로 돌보는 가운데서 중점임무와 관건환절을 단단히 틀어쥠으로써 전반 국면을 인솔하고 전체를 추동해야 한다. 인원전이라는 이 중점중의 중점을 잘 틀어쥐고 전이인원의 정치관, 렴결관, 자질관, 범위관을 엄격히 틀어쥐며 인원의 사상정치사업을 고도로 중시하고 개혁에 관련된 인원들이 견결히 개혁에 복종하고 개혁을 지지하고 개혁에 참여하도록 인도해야 한다. 건립하고 간판을 거는 이 관건고리를 잘 틀어쥐고 중앙과 성당위에서 확정한 ‘시간표’, ‘로선도’에 따라 가속 추진하며 관련 절차요구를 엄격히 집행하고 기한내에 높은 질로 감찰위원회를 건립하고 간판을 걸어야 한다. 선거임명이라는 이 핵심절차를 잘 틀어쥐고 확정된 ‘두 회의’소집시간에 근거하여 감찰위원회 주임 선거 사업을 전력으로 잘하며 관련 인선의 추천고찰 등 사업을 제때에 잘하고 정치자질이 좋고 업무능력이 강하고 법률지식에 정통한 간부를 감찰위원회 지도부에 선거, 배치해야 한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감찰체제 개혁을 심화하는 것은 정치임무이다. 각 현, 시 당위는 주요 책임을 짊어지고 당위 서기는 선두에서 지휘하고 전반 과정에 참여하며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 각급 규률검사위원회는 중앙개혁지도소조와 성, 주 당위의 구체요구를 엄격히 시달하고 전문직책을 절실히 짊어져야 한다. 개혁시험점사업과 기풍을 바로잡고 부패를 척결하는 사업을 총괄적으로 잘 틀어쥐고 두 손으로 틀어쥐고 두가지를 모두 그르치지 않으며 두가지를 모두 촉진해야 한다. 각 성원단위, 각 사업조는 책임, 요구, 시간때에 따라 직책임무의 시달을 잘 틀어쥐고 개혁사업이 고리마다 서로 맞물리고 층층이 추진되도록 보장하며 상호 지지하고 합력하여 난제를 해결하는 좋은 태세를 형성해야 한다. 회의는 또 기타 사항을 연구했다. 고초 기자
현급지도간부 임직전 공시 통고
클릭하면 큰 이미지를 보실수 있습니다. 의 규정에 따라 주당위 상무위원회에서 12월 14일에 연구, 채택한 현급지도간부에 임명하려는 인선 13명을 사회에 공시한다.     형계파, 남, 한족, 1964년 7월 출생, 중공당원, 1987년 7월 사업에 참가, 대학학력. 주당위 선전부 부주임과원, 주정신문명건설위원회판공실 종합처 부처장, 처장, 주당위 선전부 정신문명건설위원회판공실사업처 처장, 주당위 선전부판공실 주임, 부조사연구원, 주문화국 부국장,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영화신문출판국 부국장 력임. 주당위 선전부 상무부부장으로 임명하려 함. 가정정황: 안해:왕숙향, 주사회과학계련합회 판공실 주임. 현재 연길시 조양가 문화위에 거주.     리천수, 남, 조선족, 1967년 3월 출생, 중공당원, 1989년 8월에 사업에 참가, 연구생학력. 안도현 영경향 향장, 안도현당위 상무위원, 정법위원회 서기, 왕청현당위 상무위원, 규률검사위원회 서기, 주규률검사위원회 상무위원, 감찰국 부국장 력임. 주당위 제2순찰조 조장으로 임명하려 함. 가정정황: 안해:우명화, 주민정국 회계. 현재 연길시 공원가 원성위에 거주.     신문, 남, 한족, 1962년 8월 출생, 중공당원, 1981년 10월 사업에 참가, 대학학력. 주민정국 부국장, 주량식국 국장, 주농업위원회(주량식국) 부주임(부국장) 력임. 주당위 제3순찰조 조장으로 임명하려 함. 가정정황: 안해:안유민, 연길시북산소학교 교장. 현재 연길시 장백로 만사달아빠트에 거주.     손가성, 남, 한족, 1962년 1월 출생. 중공당원, 1985년 7월 사업에 참가, 대학학력. 주로동국 판공실 부주임, 주임, 주로동국 부국장, 주인력자원및사회보장국 부국장, 주기구편제위원회 판공실 부주임 력임. 주당위 제4순찰조 조장으로 임명하려 함. 가정정황: 안해:왕설, 주의약회사 퇴직종업원. 현재 연길시 공원가 무궁화소구역에 거주.     남철, 남, 조선족, 1964년 2월 출생, 중공당원, 1986년 12월 사업에 참가, 대학학력. 주당위조직부 부주임과원, 간부2, 3처 부처장, 간부감독실 부주임(정과급), 주민족사무위원회(주종교사무국)부주임(부국장), 주인력자원및사회보장국 부국장, 연길시당위 상무위원, 조직부장, 시 직속기관당사업위원회 서기 력임. 주인대 상무위원회 인사대표선거사업위원회 주임 인선으로 추천하려 함. 가정정황: 안해:리채순, 연길경제개발구국가세무국 수입정산과 과원, 현재 연길시 공원가 대학성소구역에 거주.     하영규, 남, 한족, 1967년 3월 출생, 중공당원, 1987년 8월 사업에 참가, 대학학력. 주당위 판공실 부주임과원, 주임과원, 주국가기밀국 업무처 부처장, 부국장 력임. 주당위 기밀위원회 판공실(주국가기밀국)주임(국장)으로 임명하려 함(시용기 1년). 가정정황: 안해:동효화, 연길담배공장 퇴직종업원. 현재 연길시 소주인상소구역에 거주.     리환충, 남, 한족, 1965년 10월 출생, 중공당원, 1988년 7월 사업에 참가, 대학학력. 주수리국 부주임과원, 판공실 부주임, 주규률검사위원회 당풍실 과원, 부주임과원, 주임과원, 주규률검사위원회, 감찰국 파견주둔 제5 규률검사조 부조장 력임. 주당위 제1순찰조 부조장으로 임명하려 함(시용기 1년). 가정정황: 안해: 장원, 연변병원 소화내과 부주임의사. 현재 연길시 북산가 미호가원소구역에 거주.     학군, 남, 한족, 1960년 9월 출생, 중공당원, 1977년 1월 사업에 참가, 전문대학 학력. 주규률검사위원회, 감찰국 판공실 부주임, 부조사연구원 력임. 주당위 제2순찰조 부조장으로 임명하려 함(시용기 1년). 가정정황: 안해 매검평, 연길시진학소학교 퇴직교원. 현재 연길시 조양가 문예위에 거주.     비효외, 녀, 한족, 1976년 6월 출생, 중공당원, 1999년 9월 사업에 참가, 연구생학력. 주당위 조직부 부주임과원, 주당대표대회 대표련락판공실 부주임, 주임, 주당위 조직부 정보관리처 처장, 부조사연구원 력임. 주규률검사위원회 파견주둔 주발전및개혁위원회 규률검사조 조장으로 임명하려 함(시용기 1년). 가정정황: 남편:상전의, 성당위 정책연구실(개혁판공실)주임과원. 현재 연길시 백합제원소구역에 거주.     최굉도, 남, 한족, 1963년 8월 출생, 중공당원, 1986년 7월 사업에 참가, 대학학력. 주인민검찰원 조리검찰원, 검찰원, 법률정책연구실 부주임, 주임, 정치부 부주임 력임. 주규률검사위원회 파견주둔 주민정국 규률검사조 조장으로 임명하려 함(시용기 1년). 가정정황: 안해:정효령, 동북증권회사 연길영업부 종업원. 현재 연길시 상품공관소구역에 거주.     최승룡, 남, 조선족, 1964년 12월 출생, 중공당원, 1981년 10월 사업에 참가, 대학학력. 훈춘시통상구판공실 부주임, 주임 력임. 훈춘시인대 상무위원회 부주임 인선으로 추천하려 함. 가정정황: 안해:방련화, 훈춘시지방세무국 과원. 현재 훈춘시 정화가 흠달소구역에 거주.     예영증, 남, 한족, 1965년 8월 출생, 당외인사, 1985년 7월 사업에 참가, 대학학력. 훈춘시경제국 부국장, 훈춘시공업및정보화국 부국장, 훈춘시공상업련합회 주석 력임. 훈춘시정협 부주석 인선으로 추천하려 함. 가정정황: 안해:양랍매, 훈춘시청소년활동중심 교원. 현재 훈춘시 정화가 수안춘성소구역에 거주.     리창훈, 남, 조선족, 1962년 8월 출생, 중공당원, 1980년 7월 사업에 참가, 대학학력. 도문시관광국 부국장, 도문시관광관리판공실 부주임, 주임, 도문시관광국 국장, 도문시교통운수국 국장, 도문시재후복구건설지도소조판공실 주임 력임. 도문시정협 부주석 인선으로 추천하려 함. 가정정황: 안해:오영희, 도문시화원시정유한회사 회계. 현재 도문시 신화가 동심 9위에 거주.   사회 각계와 광범한 간부, 군중들이 이상 13명 동지가 간부임용 표준과 조건에 부합되는지, 사업작풍에 문제가 없는지, 경제 및 사회공덕 등 면에서 문제가 없는지에 대해 의견을 제기하고 정황을 반영하기 바란다. 우리는 반영된 정황과 문제에 대해 참답게 조사, 확인함과 아울러 관련규정에 따라 상응한 처리를 할것이다. 반영하는 정황과 문제는 반드시 실사구시해야 하며 반영시 진실한 성명, 사업단위와 련계방식을 적어주거나 알려주어야 한다. 단서가 똑똑하지 않은 닉명제보, 남의 이름을 사칭한 제보 혹은 가명을 사용한 제보는 접수하지 않으며 사실을 날조하여 무함하거나 간부사업을 방해할 경우 엄숙히 조사처리한다.   신소처리접대기구: 주당위 조직부 제보중심 통신주소: 연길시 공원로 2799호 우편번호: 133000 제보전화: 0433-12380 2514121 전자우편함: yb12380@163.com 제보사이트: www.jl12380.gov.cn 공시마감일자: 2017년 12월 22일   중공연변주위 조직부 2017년 12월 15일    
민생의 ‘불빛’ 천가만호를 밝힌다
민생은 민심에 이어져있고 민심은 힘을 모은다. 년초 이래 우리 주는 민생을 보장하고 민생을 개선하는 것을 모든 사업 출발점과 목표로 삼고 민생사업 부족점을 힘써 보완하였으며 경제, 사회의 조화로운 발전을 추진하고 인민의 행복지수를 온당하게 높였다.   --취업경로 개척 창업길 확대   백방으로 취업을 확대하여 민생의 토대를 든든히 다졌다. ‘취업 의향이 있고 취업할 수 있으며 리상적으로 취업한다.’는 이 말은 이미 우리 주에서 실제 행동에 옮겨졌다. “집문어구에서 리상적인 일자리를 찾게 되였는데 이는 모두 전문취업행동 덕분입니다.” 11월 11일, 제5회 전국대중도시 련합초빙 고등학교 졸업생(가을철) 전문초빙회 훈춘분회장에서 대학생 곽모는 현장에서 초빙기업과 취업협의를 체결하고 이와 같이 기뻐했다. 취업을 일층 촉진하기 위해 올해 우리 주는 실제에 결부하여 귀향 고등학교 졸업생 전문초빙회, 취업원조월활동, 춘풍활동 등 초빙활동을 전개하였으며 길림성인사청에서 올해 제기한 인사시스템 정보화 건설 제1책임자 담당프로젝트를 중점으로 둘러싸고 연변의 취업창업플랫폼에 대해 2기 개발을 진행하였다. 전자서류, 취(실)업관리, 사회보장보조 등 10여개 기능을 ‘온라인봉사대청’에 옮겨갔으며 새 사이트와 위챗플랫폼 기능 건설을 강화하여 구직초빙, 서류위탁관리, 시험정보조회 등 여러가지 편민 기능을 실현하였다. 동시에 ‘로동자 기능 제고 3년 계획’을 심도 있게 추진하였고 ‘민족음식 혁신경연’, ‘연변주 첫기 가정봉사업 직업기능경연’ 등 기능경연을 조직하였다. 9월말까지 전 주적으로 도시취업자 4만 4986명이 새로 늘어났고 실업자 재취업인수가 2만 8461명에 달하며 1만 2527명의 취업곤난일군이 취업을 실현했다. “고향에 돌아와 창업해도 치부의 길에 오를 수 있습니다!” 이는 훈춘시 경신진 이도포촌 귀향창업청년 김경수가 자주 하는 말이다. 2014년 한국로무를 마친 김경수는 귀향창업호소에 적극 응하여 선후로 70만원을 투자하여 천연양식기지를 세우고 관광시설을 건설하였다. 그가 생산한 여러가지 가금류는 북경, 상해 등 대도시에 판매되고 있다. 산업을 발전장대하는 동시에 김경수는 치부령솔군의 작용을 발휘하여 양식기술을 무상으로 촌민들한테 전수하였으며 주변농호들이 과학적이고 친환경적으로 양식하도록 인도하여 촌민들을 이끌고 함께 초요목표를 향해 분투하고 있다.  주인력자원및사회보장국 해당책임자는 “정책시달, 봉사최적화, 귀향창업취업능력제고, 창업취업부축강화를 통해 창업열정과 창업에너지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렸습니다.”라고 소개했다. 올해 우리 주는 창업능력제고를 견지하고 ‘인터넷+창업’을 추진하였으며 대중창업, 대중혁신의 새로운 엔진을 힘써 배육하여 민생개선, 경제구조조절과 사회의 조화,온정에 새로운 에너지를 제공했다. 9월말까지 전 주적으로 창업담보대출금 1억 7502만원을 발급하였는데 그중 1580명은 새로 신청한 발급대상이며 4140명의 취업을 이끌었다. 이 ‘동풍’에 힘입어 창업자들은 과감히 시도하고 과감히 혁신하면서 전 주 상하에서 ‘대중창업’열조를 일으켰고 ‘대중혁신’의 새로운 태세를 형성하였다.     --주민 양로 의료 보장    올해 9월, 내몽골자치구에서 의료보험에 가입한 묘녀사는 뇌경색으로 연변대학부속병원 신경내과에서 입원치료를 받았다. 입원 후 연변대학부속병원이 이미 타성격지진료 결산 업무를 개통한 것을 알게 된 묘녀사의 자녀는 퇴원수속을 할 때 결산창구에서 순리롭게 타성간의 격지진료 의료비용을 직접 결산해 두 곳을 오가며 결산받는 번거로움을 덜었다. 묘녀사의 남편은 “타성격지진료 결산 업무는 타성에 거주하는 환자들에게 진정으로 편리를 주고 있다. 당의 좋은 정책이 저희들에게 복리를 가져다 줬다.”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타성간 격지진료 직접결산 사업으로 우리 주 보험가입인원들은 격지 진료지역의 의료기구에서 결산 시 규정에 따라 개인이 지불해야 하는 입원 의료비용만 지불하면 된다. 타성간의 격지진료 직접결산은 격지에서 병을 보이는 인원이 입원비용 결산 주기가 길고 비용을 먼저 지불해야 하기에 부담이 크고 두 지역을 오가면저 분주히 뛰여다녀야 하는 등 어려움을 점차적으로 해결하여 보험가입인원들에게 편리를 도모해주게 된다. 료해한데 따르면 10월말까지 우리 주는 이미 해남, 할빈, 광서, 연태, 대련, 절강, 료녕, 천진, 북경, 녕파 등 지역과의 타성격지진료 직접결산을 실현했다. 도합 주내 86명 보험가입인원이 이 정책을 향수하고 172만 9000원의 타성간의 격지진료 의료비용을 직접 결산했다. 타성간 격지진료 직접결산 사업은 우리 주 의료보장 봉사수준을 대대적으로 제고하는 조치의 하나이다. 올들어 우리 주는 부단히 제도를 보완하고 기금 감독관리 조치를 강화하였으며 의약위생체제 개혁을 심화하여 시, 현, 향 3급 진료련합체를 형성해 건강 봉사수준을 부단히 제고했다. 동시에 ‘병으로 인해 빈곤에 처해 있거나 병으로 인해 재차 빈곤에 처한’농촌 빈곤인구 관리 데이터고와 ‘다섯개 제고 ,한개 증가, 한개 인하, 세개 구조, 한개 보충’ 정책을 건립하고 ‘선 진료 후 결산’일역식 결산제도를 전면적으로 추진하였다. 병으로 앓고 있는 3만 1000명의 빈곤인구를 위해 인당 하나의 정책서류를 건립하였으며 연인수로 2만 1542명에 달하는 빈곤인구를 위해 보충 의료보험을 구매하여 보험으로 빈곤층을 부축하는 의료기본보장안전망(医疗兜底保障安全网) 기초를 진일보 단단히 다졌다. 재활봉사는 장애인들이 가장 간절히 수요하는 민생이다. 장애인들의 재활수요를 만족시키고 재활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우리 주에서는 ‘연변주 장애인 정밀화 재활봉사행동 실시방안’을 제정하고 장애인들의 재활평가기구, 지정재활봉사기구, 재활전문가 기술지도소조와 기본적인 재활봉사 목록을 확정하고 재활대상 정밀화, 기구 정밀화, 자금 정밀화, 정보 정밀화 이 ‘네가지 정밀화’에 공을 들여 전면적인 재활봉사를 실시했다. 올해 상반년에는 우리 주에서 5498명의 장애아동과 장애증소유장애인이 기본적인 재활봉사를 향수했다. 로인복지를 증진하는 것은 양로봉사산업 발전, 내수 확대, 과학발전을 실현하는 민생조치이다. 로인들이 병을 보이는 것이 어렵고 의료비용이 비싼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 주에서는 3000여만원을 투입하여 로인들이 병을 보일 수 있는 로인복지병원을 건설하였다. 루계로 7만 5000여명에 달하는 로인환자들을 접대하고 350여만원에 달하는 의료비용 부담을 덜어주었다. 전 주 각지의 농촌자택양로쎈터와 도시사회구역 로인주간간호쎈터에서6만여명의 빈곤로인들이편안한 만년을 보내고 있으며 2000여명의 빈곤로인들이 주정부에서 자금을 들여 구매한 ‘로인의외상해보험’을 향수하고 있다… 독거로인, 생활능력상실로인, 빈곤 로인이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에 비춰 우리 주에서는 2009년부터 자택양로봉사쎈터 건설을 적극 추진하였다. 목전 우리주는 루계로 농촌자택양로봉사쎈터 1048개, 도시사회구역자택양로봉사소 191개, 도시사회구역 로인주간간호쎈터 421개를 건설했다. 구조, 보장, 복리 등 각항 제도와 정책사이의 련결리용을 강화하는 것을 통해 전 주의 농촌로인 특히 빈곤로인들은 만년을 더욱 효과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게 되였다. ‘로인들이 치료를 받을 수 있고 치료 받는 것이 보장 받을 수 있도록’보장하는 하나하나의 혜민정책은 봄바람마냥 연변의 대지를 휩쓸고 있다.   ---따스한 집에서 안거꿈 이루어     미발달 변경지역인 우리 주는 력사적 지역적 원인의 영향으로 농촌 빈곤범위가 넓고 빈곤정도가 심하다. 많은 주택들은 오랜 세월로 침몰되여 실내바닥이 로면보다 낮아졌다. 겨울이면 춥고 바람이 스며들고 여름이면 비가 새여 좋은 주택에 사는 것은 농민들이 오래불망 갈망하던 꿈이였다. “한평생 초가집에서 살았는데 늙어서 이렇게 좋은 기와집에 들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이것은 다 당의 훌륭한 정책 덕분입니다.”주택변화를 두고 올해 80고령에 나는 연길시 조양천진 태동촌의 빈곤호 허옥산로인은 감격을 금치 못한다. 허옥산로인에 따르면 그의 집은 원래 허름한 초가집이였는데 제때에 보수를 하지 못해 위험주택으로 분류되였다. 2017년 연길시에서 농촌위험주택개조를 실시하면서 그의 집도 개조계획에 들었고 반년후 그는 새 집에 들게 됐다. 올해 우리 주에서는 책임을 시달하고 분공을 명확히 했으며 과학적으로 계획하고 합리하게 시공하여 위험주택개조사업을 순조롭게 추진했다. 각 현,시에서는 농촌위험주택개조공사에 고도의 중시를 돌려 참답게 조직실시했다.  목전 전 주적으로 도합 4218호의 빈곤호 위험주택개조를 실시하였고 1193호 빈곤호의 타지역 빈곤부축이사를 실시했다. 위험주택개조대상은 우리 주의 향촌마을이 거주환경이 아름답고 민족특색이 농후한 행복한 마을로 거듭나도록 했다. 한편 화장실개조로 민생을 추진했다.근년에 우리 주에서는 화장실개조사업을 전 주 향촌진흥전략과 지역관광발전전략의 중요 사업으로 틀어쥐고 책임을 시달하고 감독을 강화하면서 화장실개조대상건설사업을 착실히 추진했다. 지금까지 전 주적으로 도합 2.82여만호의 농촌화장실개조대상을 실시하였고 167개의 관광화장실을 신설하였으며 164개의 관광화장실을 개조 또는 확건했다. 도문시 월청진 마패신촌 촌민 리춘일은 얼마전 밝고 깨끗한 새 집에 입주하게 되였다. 새 집 화장실의 바닥과 벽면에는 깔끔한 타일이 정갈하게 깔려져있고 수세식 변기도 설치되여 있다. 리춘일은 “과거 여름이면 화장실에는 파리가 마구 날아다니고 악취가 풍겼습니다. 2016년, 정부에서 새로운 집을 지어주고 실내 화장실 공사를 해줬습니다. 지금은 파리와 구더기가 없어졌습니다. 악취도 없어졌습니다. 거주환경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생활이 나날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라며 만면에 웃음꽃을 활짝 피웠다.  초심을 잊지 않고 사명에 충실해야 한다. 민생공사는 하나하나 착실히 추진되였고 혜민실사는 한건두건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민생을 보장하고 개선하는 길에서 우리 주는 빛나는 발자취를 남겼다.   본사기자  
연변, 지적재산권 강화 전략으로 경제발전 추진
12일, 주지적재산권국에서는 우리 주의 지난 3년간 특허신청건수는 총 1432건, 확정특허건수는 872건에 이르는 가운데 발명특허는 346건에 이르며 이로써 만명당 특허보유수는 1.63건에 이르러 길림성내에서 3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우리 주에는 3개의 국가지적재산권 선두기업과 2개의 길림성지적재산권 선두기업, 3개의 국가급지적재산권보호규범화 시장과 1개의 지적재산권관리규범 기업을 보유하게 되였다. 주지적재산권국에 따르면 2016년 우리 주에서 처음으로 진행된 전국투자융자특허보험시범에서 현재까지 30개 기업의 131개 특허가 보험에 가입했고 국가지적재산권국, 길림성과학기술청에서 위탁한 6건의 지적재산권 관련 연구를 실시해 전부 통과되였으며 일부 연구경험은 국가지적재산국의 중시를 받아 전국에 보급되기도 했다. 또한 15개 소학교가 길림성 중소학교지식재산권 교육시범학교로 되였고 12개 특허성과가 중국특허우수종목상, 길림성특허상을 받았다. 12330공익전화서비스를 개설하여 특허사건의 신고를 받았는데 지난 3년간 특허권리침해 사건을 총 60여건을 처리, 길림성에서 특허침해사건을 가장 많이 해결한 지역으로 되였다. 한편 올해 우리 주는 국가지적재산권국으로부터 지적재산권 시범시(주)에 선정돼 향후 3년간 지적재산권의 발명, 품질, 운영효익, 보호효과, 관리능력 등 면에서 새로운 발전을 탐색하게 된다. 정은봉 기자
연변 출입경검사검역부문 ‘3동’프로젝트 실시
공급측 구조개혁과 공급측 품질을 높이면서 품질강국을 목표로 하는 국가의 전략에 부응하기 위하여 연변출입경검사검역국에서는 올해, 관할구역내에서 ‘3동’프로젝트를 실시하였는 데 관련 기업들의 실적이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조치로 보았을 때 연변출입경검사검역국에서는 관할구역내에 있는 100여호의 식품생산수출기업이 신속하게 ‘3동’기업에 포함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사전, 사중, 사후의 품질 감독을 철저히 하였다. 또한 기업의 품질표준을 제고하기 위하여 기업의 실제상황에 맞게 국제품질관리인증체계로 업그레이드하도록 인도하여 국내외 시장의 경쟁력을 높였고 식품수출기업에서 기존의 수출 위주의 경영으로부터 내수도 병행하게 끔 하여 시장의 확대를 꾀했다. 한편 기업의 수출과 내수상품 모두 동일한 생산라인에서 동일한 표준으로 생산하여 내수와 수출상품의 품질이 동일한 수준에 이른 ‘3동’기업에 대해서는 지난 11월부터 ‘3동’기업 전문인터넷거래망인 ‘코끼리련맹’에 가입하도록 하여 수출과 내수의 확대를 이루도록 하였다. 우리 주에서 처음으로 ‘코끼리련맹’에 가입한 연변아라리식품유한회사는 이미 년간 판매액이 1000만원에 이르렀고 국내판매액은 300만원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길림연변출입경검사검역국 ‘3동’기업 손군 과장에 따르면 관할구역내 우수식품수출생산기업에서 적극적으로 국내외 시장을 개척하고 수출시의 무역장벽을 돌파하도록 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품질에 기반한‘3동’기업 육성에 적극 나설 것 이라고 하였다. ‘코끼리 련맹’은 국외수입상품과 국내수출상품의 중간류통단계를 없앤 상위공급체계로 새로운 류통환경을 구축한 S2B2C 거래방식이다. 즉 코끼리련맹(S)이 직접 말단 판매자(B)에게 물품을 공급하면서 공급단가의 복합계산으로 최종소비자(C)에게 효률적이면서도 고품질의 류통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조이다. 정은봉 기자
기풍 시정과 기강 확립 사업 지속 전개해야 김수호 주정부 당조(확대)회의
12일, 주정부 당조 서기, 주장 김수호의 사회하에 주정부 당조(확대)회의가 연길시에서 소집됐다. 주정부 당조 부서기,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상무부주장인 풍희량이 ‘네가지 기풍’을 한층 바로잡고 작풍건설을 강화할 데 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지시 정신과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강치영이 주당위 제26차 상무위원회의에서 한 연설 정신을 전달했다. 김수호는 주정부 당조의 관철, 시달 사업과 관련하여 세가지 의견을 제기했다. 첫째, 참답게 학습하고 터득하며 견결히 관철, 시달해야 한다.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지시는 전당, 전사회에 ‘네가지 기풍’을 한층 바로잡고 작풍건설을 강화할 데 대한 강렬한 신호를 전했으며 당중앙이 확고부동하게 전면적으로 당을 엄하게 다스리고 기풍을 시정하고 기강을 확립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려는 견정한 결심을 충분히 표했다. 주정부 당조성원들은 참답게 학습하고 터득하며 ‘네가지 의식’을 가일층 증강하고 정치립장을 높이며 ‘네가지 기풍’문제의 고질성, 반복성을 충분히 인식해야 한다. 둘째, 문제방향에 중점을 두고 작풍건설을 틀어쥐여야 한다. 작풍건설은 영원히 진행형이며 영원히 종지부가 없는바 반드시 ‘경상적으로 세심하게 오래도록 틀어쥐는 데’ 힘을 넣어야 한다. 당면 전 주 상하에서 ‘네가지 기풍’문제가 효과적으로 억제되고 당기풍, 정부기풍과 사회기풍이 뚜렷이 호전되고 있지만 중공중앙 판공청 조사연구실 보고에서 지적한 형식주의, 관료주의의 열가지 새로운 표현과 대조하여보면 어떤 문제는 개별적 지방, 개별적 부문에서 아직도 정도부동하게 존재하고 있다. 강치영 동지는 우리 주는 아직도 작풍건설에서 네가지 뚜렷한 문제가 존재하고 있으며 이러한 문제를 잘 해결하지 않으면 필연코 당과 정부의 형상과 위신에 엄중한 영향을 주게 되며 필연코 당과 군중, 간부 관계에 엄중한 위해를 끼치게 되며 필연코 전 주 경제, 사회 발전을 엄중히 저애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주정부 당조에서는 ‘네가지 기풍’에서 존재하는 뚜렷한 문제 특히는 형식주의, 관료주의의 새로운 표현을 참답게 찾아내고 ‘네가지 기풍’ 문제가 되살아나는 것을 견결히 방지해야 한다. 중앙의 8항규정 정신, 작풍전환과 작풍개변 시달을 년말 민주생활회의, 조직생활회의 대조검사의 중요한 내용으로 삼고 조사하면서 시정하며 조사하는 대로 시정하고 철저히 시정해야 한다. 사상과 행동을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지시 정신에 통일하고 성당위, 주당위의 통일적인 포치요구에 통일하며 ‘초심을 잊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는 주제교양과 결부하여 못을 박는 정신을 발양하여 각종 고질적인 문제를 제거해버리며 드팀없이 작풍건설을 틀어쥐여야 한다. 셋째, 우에서 아래를 인솔하는 것을 견지하고 량호한 분위기를 형성해야 한다. 주정부 당조성원은 관건적 소수로서 ‘네가지 기풍’을 바로잡고 작풍건설을 강화하는 선줄군으로 좋은 본을 보이며 ‘한개 일터, 두가지 책임’과 전면적으로 당을 엄하게 다스리는 책임을 시달하고 앞장서 제도의 엄숙성과 권위성을 수호하며 주변사람에 대한 감독, 교양과 단속을 강화해야 한다. 곧 다가오는 설명절 등 시점에서 앞장서 당작풍렴정건설의 각항 규정을 시달하며 앞장서 감독을 받아들이고 공동으로 량호한 정치생태를 구축해야 한다. 선전강도를 높이고 군중감독, 사회감독과 여론감독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며 옳바른 기풍, 창업의 농후한 분위기를 힘써 마련하고 력량을 집중하며 드높은 격정으로 연변진흥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힘써 개척해야 한다. 주정부 당조성원, 주정부 부비서장과 주정부 각 부문의 책임동지들이 회의에 참가했다.    김준환 기자
혜민정책 령역 확대로 주민들 발전성과 ‘속속’ 향수
훈춘시 민생개선에 진력 올 들어 훈춘시는 민생개선을 우선시하면서 제반 혜민정책 령역을 교육, 양로, 교통, 취업, 불량주택개조, 도시안전 등 령역으로 대폭 확대하고 있다. 11일, 취재진 일행은 이 시의 민생공사와 혜민실사 상황을 살펴보고저 관련 분야를 찾았다. 훈춘시에서는 침몰지역 불량주택개조 대상의 시달과 완수를 주택보장체계의 중요한 부분으로 간주하고 침몰지역 주민의 거주문제를 적극 해결하고 있었다. 침몰지역 불량주택개조구역인 중화성세 2기 B조 대상은 2016년 6월에 착공했으며 총건축면적은 8만 8511평방메터, 22채 주택을 건설해 1000세대 주민을 배치하게 된다. 훈춘시도시농촌주택건설국 침몰불량거주지역개조판공실 사업일군 류신연은 “지난해 5월에 시작한 이 개조대상은 현재까지 거의 완공된 상황이고 래년 3월 혹은 4월에는 입주할 수 있으며 정책에 비추어 이사 기간에는 보조금을 줍니다.”고 소개했다. 훈춘시에서는 공업생산과 주민의 일상생활로 초래되는 오수의 처리능력을 적극 보완하고 있었다. 현재 훈춘시에는 오수처리공장 한개가 있으며 일 오수처리능력이 3만톤이다. 이 오수처리공장은 현재 훈춘시구역과 합작구 공업 및 생활 오수를 처리하고 있는데 2011년 6월 정식 운행 초기부터 만부하로 운행하고 있다. 오수생산량이 날로 많아짐에 따라 현재 훈춘시의 일 오수생산량은 5만톤에 달하며 기술조건의 제한으로 처리지표가 안정하지 못하다. 하여 훈춘시는 개발구지역의 물공급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영안독립공업광산구역 정수공장 1기 공사를 진행했다. 훈춘시도시농촌주택건설국 총공정사 왕보청은 “영안독립공업광산구역 정수공장 1기 공사는 주요건물의 토목건설은 거의 완성되고 현재는 설비설치단계이며 래년 8월이면 사용에 투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창업취업민생공사의 하나인 훈춘화당빅데이터 및 아웃소싱 산업단지는 총투자 5억원을 계획하고 있다. 그중 1기대상에 2억원을 투입하고 2기에 3억원을 투입하게 된다. 부지면적이 10만 2800평방메터이며 1만석을 보유한 전자상무 및 콜센터산업단체부화단지이며 우리 성 첫 대형 빅데이터응용 및 아웃소싱 산업시범단지이다. 현재 이 대상은 기초건설을 마무리하는 단계이고 입찰을 마쳤으며 해당설비를 설치하고 있다. 1기 건설은 시험운영 후 2000개의 일터를 새로 증가하고 간접적으로 500명의 취업에 도움줄수 있으며 년간 생산액이 2억원에 달하고 800만원내지 1000만원의 세수를 실현할 전망이다. 대상이 전부 준공된 후 3만명의 취업을 이끌고 간접적으로 5000명의 취업에 도움줄수 있는데 년간 생산액이 40억원, 세수 2.4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훈춘시 빅데이터아웃소싱시범기지 총경리 곡굉은 “저의 회사는 각종 기업아웃소싱서비스업무를 맡고 있는데 우리의 입주를 통해 주변의 기타 기업을 이끌고 인재를 양성하며 친환경적인 기업으로 발전하렵니다.”고 소개했다. 성당(훈춘)빅데이터아웃소싱유한회사 운영사업조 팀장 손가는 “올해 5월에 인재모집정보센터에서 초빙소식을 접하고 이 회사에 들어오게 됐는데 회사의 도움으로 업무에 빨리 적응했고 현재는 팀장직까지 맡게 됐습니다. 고향에서 환경도 우월하고 제가 좋아하는 사업을 하게되서 너무 기쁠뿐더러 저의 미래발전에 대해서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고 표했다. 훈춘시 건설혜민실사의 하나인 훈춘국제종합려객운수소는 총투자가 1억 3500만원이며 부지면적이 3만 4300평방메터이다. 이 대상에는 7500평방메터되는 3층 려객운수소건물과 2만 6452평방메터되는 립체주차장,도로, 록화 등 부속시설이 포함된다. 이 대상의 기술책임자 조붕은 “본관구조건설을 마치고 현재 겨울철보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명년 8월에 사용에 교부될 수 있습니다.”고 소개했다. 한옥란 기자 고훈 실습생  
“남을 돕는 가운데서 보람과 행복을 느낍니다”
전심전력으로 인민을 위해 봉사하는 중국공산당의 취지를 마음에 새기고 뢰봉정신을 본받아 명예와 리익을 좇는 대신 남을 돕는 일에 자신을 바치고 있는 자원봉사 선줄군이 있다. 훈춘시 룡원사회구역당지부 서기 전옥(29세)이 그 주인공이다. 사회구역사업에 몸을 담근 7년 동안 그녀는 262회의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사회구역당지부 서기를 맡은 후 그는 시종일관 ‘주민들의 걱정과 고민거리를 선차적인 과업’으로 간주하고 문제의 해결에 힘을 기울였다. 정부의 부담을 덜고 사회구역 주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저 그녀는 사람을 근본으로 하고 군중들에게 밀착된 봉사를 하는 원칙을 견지하면서 ‘로인과 어린이’를 돌보는 것을 주선으로 한 봉사체계를 구축하고 령역을 넓힘과 동시에 질도 제고시켰다. 장애인 가족인 오흥국 부부는 평소 외출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전옥 서기는 그들을 도와 일상생활에서 부딪친 난관을 헤쳐나가도록 정성을 기울였다. 사회구역 주민들의 곁에는 언제나 고충을 리해해주고 손잡아 이끌어주는 전옥 서기가 있었고 그의 선행을 지켜보는 주위 사람들은 한결같이 그를 칭찬했다. 한차례 또 한차례의 자원봉사가 전옥 서기와 주민들을 끈끈한 정으로 융합시킨 사실을 보여주는 대목이 있다. 올해 92세 고령인 로할머니는 전옥 서기가 달마다 시간을 내 돌보는 대상인데 말동무가 되여주고 집안 곳곳을 청소해주고 밥을 해주는 등 ‘손녀’처럼 살뜰히 대했다. 로할머니는 달마다 그녀가 오는 날자를 손꼽아 기다린다고 한다. 다른 일 때문에 그녀가 오지 못하는 날이면 로할머니는 전화를 걸어 “언제 이 할머니 보러 오냐. 보고 싶구나,나의 손녀야.”라고 하면서 전옥을 그리워했다. 전옥 서기는 여러차례 빈곤학생들에게 책가방, 필기책 등 학용품을 선물해줬으며 빈곤가정, 독거로인에게 돈과 물품을 기부하였다. 2016년 1월, 그녀는 한 학생이 가정형편이 어려워 교재비도 내지 못할 정도로 생활에 쪼들리고 있다는 얘기를 들은 후 매달 자기의 로임에서 200원을 꺼내 그 학생을 지원하며 눈앞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공부를 열심히 하라고 이끌었다. 한편 그녀는 관할구역의 자원봉사성원들과 련계하여 학생에게 도움의 손길을 보내줄 것을 요청했는데 지금 이 학생이 학교에서 학업에 몰두하고 있다. 그녀는 사회적 약자들을 상대로 구제봉사에도 자신의 열성을 다했다. 공동건설 관계단위인 공상업련합회와 손잡고 ‘명절에 따스함 전하기’ 등 일련의 애심구제활동을 전개함으로써 빈곤가정 120여가구를 방조했다. 또 실업인원들에게 ‘정보제공, 취업부축’봉사를 했는데 그녀의 도움으로 최근년간 69명에 달하는 실업인원이 일자리를 찾았다. 소박하고 열정적이며 따뜻한 마음씨를 지닌 전옥은 “매일 아침 일찍 나가고 저녁 늦게 귀가하는 힘든 일상을 반복하지만 한번도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을 소홀히 대한 적이 없다. 오히려 남을 도와주는 가운데서 인생 가치를 실현하고 보람과 행복을 느낀다.”고 밝혔다. 강철 기자
대지의 아들 황대년
2014년 하반기, 심층탐사 전문프로젝트 아홉번째 프로젝트에서 첩보가 날아왔다. 이동작업대 종합데이터 처리해석 일체화 소프트웨어작업대 24개 프로그램이 완수되여 전반 시스템 승격 및 세대교체가 실현되였다. 황대년은 전국적으로 한차례 대대적인 강습을 진행하였다. 당시 그에게 작업대를 팔았던 회사에서 “당신의 시스템이 어찌하여 우리 것보다 더 좋습니까? 우리도 이 시스템을 사야겠습니다.”고 제안했다. 황대년은 허허 웃으면서 “프로젝트를 완수하면 거래합시다!”고 흔쾌히 대답했다. 이것이 바로 ‘홍청군로선’이다! 황대년이 한방에 예기한 목표를 실현하리라고는 누가 생각이나 하였겠는가. 마치 구름을 걷어내자 태양이 보이듯 전반 중국의 심층분야 사업분야의 사로가 한꺼번에 펼쳐졌다! ‘땅속 망원경’이라고 불리우는 ‘지각1호’ 만메터 과학송곳은 심층탐사 전문프로젝 아홉번째 프로젝트의 핵심적 내용이다. 동수문은 계발을 받고 “우리도 대년의 관점을 활용하여 만메터 시추기를 만들 수 없을가?”고 건의하였다. 그러자 연구단위에서는 “현재 우리 나라는 5000메터 과학적인 시추를 실시했을 뿐이며 7000메터 시추기를 연구개발하는 것도 상당히 괜찮은 목표”라고 말했다. 동수문은 “석유탐사에서 이미 만메터 시추기를 사용하고 있기에 이 작업대의 토대에서 핵심부품의 승격 및 개조를 연구하고 제작한다면 단번에 목표에 도달할 수 있지 않을가?”고 말했다. 대방에서는 또 “우리가 1900만원을 들여 사온 것은 7000메터 작업대이다.”고  말했다. “그럼 재정부에 보고하여 예산을 더 쟁취하자.” 후에 완전한 자주 지적 재산권을 갖춘 방대한 거물 ‘지각1호’를 사천에서 대경유전으로 운반할 때 축이 6개짜리인 대화물차 50대를 사용하였다. 일거에 지하 6000메터 탐사라는 아세아기록을 창조하고 또 더 깊은 지심을 향해 매진하였다. 국외에서 줄곧 독점해왔던 설비를 끝내 ‘중국심’으로 바꾸었다! 중국은 로씨야, 독일에 이어 세계적으로 세번째로 1만메터 탐사기술을 장악한 나라로 되였다. 황대년팀은 성공하였다! 지난날 승복하지 않던 사람들이 황대년을 다른 눈길로 보기 시작하고 어떤 사람들은 그를 대단하다고 그에게 ‘황최고’라는 별명을 달아주었다. 점차적으로 우평은 황선생을 찾는 단위가 갈수록 많아지고 그의 지지를 필요로 하는 과제가 갈수록 많아지고 있으며 황선생이 짊어지는 과제도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의 명함장에는 ‘길림대학 교수’라는 것만 찍혀져있었으나 실제로 그는 국토자원부, 과학기술부, 교육부 등 관련 부문의 프로젝트 결책, 전문 자문, 과제 평의심사 등 많은 의무와 업무를 짊어지고 있었다. 우평은 늘 한밤중에 팀원들을 조직하여 일부 데이터를 분석하라는 황선생의 긴급전화를 받군 하였다. 대부분이 국가의 긴급수요에 해당한 것으로 팀사업과는 별로 련관되지 않았다. 우평 뿐만 아니라 팀원들 모두 황선생의 ‘거절하기 어려운 련쇄 호출’을 두려워했다. 우평도 쓸 데 없는 일에 적게 삐치는 것이 어떻냐고 조언한 적이 있었지만 그때마다 황대년은 하하 웃으면서 “모두 나라의 일인데 어디 쓸 데 없는 일이 있느냐.”고 말하였다. (14)
연변검사검역국, 출입경려행객 검사 강화
12일, 길림연변검사검역국에서는 연길조양천국제공항의 1월-11월 해외려행객은 총 60만 3745명에 이르는 가운데 100%의 검사검역을 실시한 것으로 집계되였다고 발표하였다. 올 1월부터 11월 사이에 4115대의 항공편, 60만 3745명에 대하여 검사검역을 진행하였고 그중 113명의 의심환자를 발견, 14명은 확정진단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였다. 또한 입국금지물품은 526건, 1134.06킬로그람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 주에서 유일한 군민 량용 공항임과 동시에 동북지역 최대의 지선공항인 연길조양천국제공항은 매년 국제려행객이 50%가 넘는 상황에서 연길공항사무처에서는 매년 증가하는 국제항공편과 국제려행객의 통관속도를 높이기 위하여 검사검역, 변방검사, 해관의 이른바 ‘3호’합작을 진행하는 한편 이중통로를 개설하여 수하물의 검사속도를 높인 고능률의 항공통상구를 구축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별개의 사안으로 지난 9일 공항사무처에서는 일본에서 MU5056 항공편으로 입국한 국제려행객의 수하물에서 태반추출주사액 10상자 총 750대를 차압, 조사 결과 해당 국제려행객은 장기간 일본에 거주한 경우로 위탁을 받아 반입을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태반추출주사액의 경우 에이즈, B형 간염, C형간염 등 질병의 전염을 일으킬 위험이 매우 큰 제품으로 국외에서 생산한 생물제품은 반드시 국가의약품관리감독기관의 심사를 받아야 입국이 가능한 물품에 해당, 전부 반송처리 되였다. 출입경국제려행객의 증가에 따른 반입금지물품 증가에 대하여 13일 길림연변출입경검사검역국 연길공항사무처 리철 주임은 “출입경 국제려행객의 검역 등록, 체온 검사, 의학 순찰, 의심 증상자 이송 등에 대한 대처능력을 강화하는 한편 반입금지물품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여 안전연변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사진 정은봉 기자
302국도(도문구역) 70㎞/h 시행..장안진내 50㎞/h로 통제
13일, 도문시 해당 부문에 따르면 302국도 도문시 구역의 10군데가 속도측정구간으로 됐다. 이 구역에서 달리는 차량들에 대한 엄격한 속도 제한 관리가 실시되고 있어 운전수들의 주의가 요청된다. 소개에 따르면 이번 속도측정구간은 훈춘시 밀강향으로부터 도문시 량수진까지, 도문시 량수진으로부터 도문시 안산목재검사소까지, 도문 안산목재검사소로부터 도문시공안교통경찰대대 교외중대까지, 도문시공안교통경찰대대 교외중대로부터 도문시 고속도로 입구까지, 도문시 고속도로 입구로부터 도문시 장안진까지로 도문시 구역의 302국도 전 구간에 속도측정기구가 설치됐다. 상기의 속도측정구간에서는 시속 70킬로메터를 상한선으로 한다. 교통부문에서는 특별히 도문시 장안진 구역내의 도로(1킬로메터)에서는 시속 50킬로메터를 한계로 정했기에 운전수들이 도로 표지판의 규정 대로 안전운행할 것을 바랐다. 도문시교통운수관리소 주임 장개운은 “현재 해당 속도측정구간마다 ‘앞방향 전 로정 속도측정구간’,‘감시카메라구역 차량추월 금지’,‘시속 70킬로메터 구역’등 교통지시 표시판이 설치되여있기에 규정 대로 운전해야 한다.”면서 “광범한 운전자들이 자각적으로 안전하고 문명하며 원활한 도로교통 환경을 구축하는 데 나설 것”을 강조했다. 최복 기자
왕청현, 맞춤형 민생행정 조처로 곤난과제 해소
최근 들어 왕청현이 지역 특성에 근거한 맞춤형 민생행정 조처로 대중들의 난제를 해소해 주목 받고 있다. 12일, 취재차로  이 현의 민생 현장을  찾아 관련 사업 추진 상황을 알아봤다. 왕청현 화흥가원 남쪽에 위치한 노기신구(闹技新区) 국유공업탄광 불량주거지대 개조 프로젝트 공사 현장.  이미 준공된 2개 동의 재건축 아빠트는 현재 부대기초시설을 조성하고 있었다. 이 프로젝트의 건설 면적은 1.56만평방메터이며 총투자는 4682.35만원에 달한다. 2016년 9월에 착공한 이 대상은 래년 6월에 완공될 예정이며 이 지역 주민 240가구가 입주할 전망이다. 왕청현 불량주거지대개조판공실 원수민 주임은 “만천성내 위치한 로광산구역의 건물은 전부 지난 세기 70,80년대에 건축한 단층집이고 시구역하고 멀리 떨어져있습니다. 하루에 통행뻐스가 2차례만 운영하고 있어 주민들이 출행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지금 이곳은 시구역 하고 가깝고 교통도 편리합니다.”라고 밝혔다. 기자가 왕청현제1실험소학교에 들어섰을 때 학생들의 랑랑한 글 읽는 소리가 울러퍼져나왔다. 올해 10월말, 왕청현제1실험소학교의 1300여명의 교직원과 학생들은 새로 건축된 학교로 이사했다. 1984년에 축조된 원 건물은 형편없이 낡았고 방진구조로 설계되지 않아 D급 위험건물로 판정되였다. 2016년에 현당위와 현정부는 3000여만원을 투입해 재건축했는데 부지면적은 원래보다 3000평방메터 넓어졌고 실내 체육관과 다기능 강의실 등 시설을 갖추었다. 왕청현제1실험소학교 6학년 5학급 강지함 학생은 “예전 학교는 운동장도 작고 교실도 작았습니다. 하지만 새 학교는 교실도 크고 깨끗할 뿐만 아니라 운동장도 넓고 또 잔디까지 깔아 보고 있어도 기분이 정말 좋아요.”라고 기뻐했다. 왕청진 순환도로 북측에 위치한 왕청아동복리원은 현재 주체공사와 실내장식을 기본상 마무리했다. 이 복리원은 2015년 12월 착공됐는데 총투자가 1420만원이고 부지면적은 총 3496평방메터, 총건축면적은 4090평방메터이며 3층 건물에 80여개의 침대를 마련했다. 이제 실외 록지 조성을 할 예정이다. 부양,병치료,교육,재활건강으로 일괄된  이 복리원이 준공되면 왕청현의 부분적 고아,장애아동,결손가정 아동들의 생활난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16년 6월 동흥촌은  농특산물시장 개척을 위해 20여만원을 투입해 ‘동흥진 전자상거래 서비스쎈터’를 설립했다. 이 쎈터의 정상운영으로 농민들이 생산한 토종닭알,검정귀버섯,꿀, 입쌀 등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데 좋은 플랫폼을 제공했다. 촌민 손길린(69세)은 “지난해 쎈터에서 저희 집 닭알 판매를 도와주어 생활형편이 예전보다 좋아졌습니다. 최저생활보장금으로만 생활하다가 토종닭알을 판 푼돈까지 차례지니 너무 행복합니다.”고 기쁨에 겨워 말했다. 이 촌에서는 2016년말 전자상거래 경영 수입으로 촌의 32가구 빈곤호 도합 40여명에게 인당 500원의 전자상거래 리윤 배당금을 지급하여 빈곤호들로 하여금 하루빨리 빈곤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왕청현의 맞춤형 민생 행보는 새로운 시점에서 새롭게 진화되고 있으며 많은 대중들의 실제난을 풀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강철 기자
순도 높은 건강식재, 순환농법이 답이다
그간 우리 주의 겨울철 채소공급은 현지의 온실하우스에서 일정부분 공급하고 부족한 부분은 산동성을 중심으로 하는 타지역에서 수입하였다. 하지만 잔류농약 등의 문제로 식품안정성 문제가 제기되기도 하였고 가격도 기후나 명절을 계기로 크게 오르고 내리고를 반복하군 하였다. 이 같은 문제점을 타개하기 위한 방식중 하나로 최근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채소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2004년부터 연변자연농업연구소 사무실장, 록색농업협회 비서장 등을 거쳐 2008년부터 연변자연농업연구소 소장직을 맡고 있으면서 현재 가나자연농업과학기술(연변)유한회사에서 기술고문직을 겸하고 있는 정철(1962년생) 선생의 의견은 조금 다르다. “엄밀하게 말하면 자연순환농법은 유기농법보다 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됩니다. 유기농법에는 일정한 량의 화학비료와 농약을 허용하고 있으나 순환자연농법은 비료, 농약, 제초제, 식물호르몬 등 환경이나 인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화학품 일체를 허용하지 않습니다.”며 자연순환농법과 유기농법의 차이점에 대하여 설명한다. 지난 15일, 정철 선생이 기술고문직을 겸하고 있는 가나자연농업과학기술(연변)유한회사에서 운영하는 하우스를 방문하여 자연순환농법에 대하여 좀더 깊이 알아보기로 했다. 의란진 춘흥촌에 위치, 가나자연농업과학기술(연변)유한회사에서 운영하는 온실하우스는 그간 취재차 방문했던 다른 지역의 온실하우스와 마찬가지로 온도와 습도가 높았으나 조금은 다른 점이 있었다. 일반 온실하우스보다 면적이 더 큰 1000평방메터 되는 온실하우스였다. 하우스 한쪽에는 방사 사육하는 닭들이 있었고, 밭고랑 몇개를 지날 때마다 한쪽에는 퇴비를 발효시키는 큼직한 통이나 작은 웅덩이들이 만들어져있었기 때문이다. “보시는 바와 같이 닭부터 시작하여 풀어서 키우고 있고 닭에서 나오는 배설물과 채소 재배 뒤 버려지는 뿌리 등은 밭고랑 옆에 있는 발효통이나 웅덩이에서 미생물과 스스로의 작용을 하면서 영양제로 변하게 되고 영양제는 다시 밭에 뿌려지게 됩니다.” 미처 인사도 나눌 시간이 없이 자연농법 소개를 바로 시작하는 정철 선생은 자연순환농법에 대하여 설명을 시작하면서 자연순환농법에서는 비료라는 단어 대신 영양제라는 용어를 사용한다고 했다. 그러나 잡초나 병충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는 온실하우스에서 아무런 화학품을 쓰지 않는다는 것은 조금은 의아한 부분이였다. 이에 정철 선생은 농업의 특성상 영양제도 필요하고 잡초와 병충해를 퇴치할 수 있는 약도 필요합니다. 영양제 같은 경우 화학물에 오염되지 않은 동물의 배설물이나 잡초 등을 발효시켜 사용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쉽지만 잡초나 병충해의 퇴치를 위해서는 산에서 이미 알려져있는 야생초 등을 채취하여 달이는 등의 방법으로 만든 자연분해가 완전히 가능한 시약으로 처리한다고 설명하였다. 이어 그는 “자연순환농법은 유기농법보다도 성장속도가 조금 느린편이여서 식물내 영양분의 축적이 더 많아지게 되여 채소의 잎이 두껍고 맛이 좋은 장점이 있다.”며 “온실하우스에서 자연순환농법으로 채소를 심으면 일년에 4회, 최대 8~9회까지 재배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고품질의 닭과 계란을 모두 판매가능하기 때문에 농가에서도 시도해볼 만한 방식”이라고 전하였다. 우리 주에서의 자연순환농법 전개과정에 대하여 정철 선생은 2000년 당시의 연변대학농학원에서 이미 자연순환농법의 가능성에 대하여 연구하기 시작하였고 2005년부터 룡정시 지신촌에서 시범재배에 돌입하였으나 시기미숙으로 확대되지 못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현재는 시기가 성숙되였고 비록 많이 알려지지 않았으나 속산유치원에 매일 납품하고 있고 채소가 출하되면 즉시 모두 팔리는 상황이라고 소개한다. 가격의 경우 단가가 좀 높은편이다. 유기농 채소와 비슷한 가격이고 규모화가 이루어지면 현재가격의 절반 수준인 10원 좌우에 판매가 가능하다고 한다. 가나자연농업과학기술(연변)유한회사에서 기술고문직을 맡게 된 데 대하여 정철 선생은 “우연한 기회에 귀향하여 창업을 시도하는 젊은이들과 만나게 되였고 그것을 인연으로 현재는 귀향창업자 5명과 본인까지 모두 6명이 움직이게 되였다.”며 “그동안 배운 지식을 전수하여 젊은 귀향창업자들의 창업이 성공하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하였다. 글·사진 정은봉 기자  
교통부문 견인 차량 보관비용 지불하나요?
교통부문에 견인된 차를 찾아올 때 보관비용을 지불해야 하나요? 문: 불법주차로 인해 차가 교통부문에 견인되였습니다. 견인된 차를 찾아올 때 보관비용을 지불해야 하나요? 답: 연길시교통대대에 알아본 데 의하면 도로교통법률법규 상관규정에 의하여 공안기관 교통부문에서 불법주차된 차량을 견인할 때 당사인에게 비용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만약 견인비용과 보관비용 등을 지불하였다면 비용 납부 령수증을 소지하고 연길시교통대대법제중대에 가서 처리하면 됩니다.   연변주 고중입학시험 점수는 총 몇점인가요? 문: 연변주 고중입학시험 점수는 총 몇점인가요? 연변2중에 입학하려고 하는데 성급 우수학생이면 모집할 때 가산점이 있나요? 답: ‘주교육국 2017년 연변주 초중졸업생 학업시험 및 고급중등학교 학생모집사업에 관한 통지’ 에 의하면 2017년 연변주 고중입학시험 각 과목 총 점수는 650점이며 보통고중을 지원한 성급우수학생에게는 3점을 추가해 모집합니다.   2018년 국가사법시험개혁이 실행되였나요? 문: 2018년 국가사법시험개혁이 실행되였나요? 답: 도문시사법국에 알아본 데 의하면 도문시사법국에서는 아직 2018년 사법시험 개혁에 관한 문건에 대하여 전달받은 바가 없습니다. ‘국가사법시험실시방안’ 제2장 제 7조의 규정에 의하면 국가사법시험은 일년에 한번 있으며 구체적인 시험 날자와 해당배치는 시험을 치는 3개월 전에 사회에 알립니다. 주사법시험편민봉사전화번호는  2267782입니다.   연길시 소구역 물업비용 납부 표준이 있나요? 문: 연길시 소구역 물업비용 납부 표준이 있나요? 답: 연길시방산국에 알아본 데 의하면 물업비용 납부 표준은 물업기업과 업주위원회 혹은 개발건설단위에서 체결한  물업봉사계약서에 명시되여 있습니다. 더 자세한 정황은 가격행정주관부문에 문의할 수 있습니다. 전화번호는 2918705입니다.   주민집에 가스보일러를 설치할 수 있나요? 문: 주민집에 가스보일러를 설치할 수 있나요? 답: 연길열가스공급판공실에 알아본데 의하면 가스보일러를 설치할 때 다음과 같은 문제에 주의하여야 합니다. 1,가스보일러를 구매할 때 반드시 합격된 기업에서 생산한 합격된 제품이여야 하며 구매 령수증을 잘 보관하여야 합니다. 2,반드시 해당 자질을 갖춘 기업에서 가스 보일러를 설치해야 합니다. 3,장춘가스연길유한회사에 가서 서면으로 보고하여야 합니다.    김향성 기자
배려심이 문명한 교통질서 만든다
연길시 주요도로에는 보행자들이 지나다닐 수 있도록 일정구간마다 횡단보도가 설치되여있다. 하지만 보행자우선의 횡단보도에서 보행자들이 길을 건너려면 차량과 뒤엉키는 경우가 허다하다. 횡단보도에 신호등이 없기에 차량과 보행자는 서로 ‘눈치’보기를 할 수밖에 없다. 5일 점심, 연길시 광명거리 백화청사 서남쪽 횡단보도에서 끊임없이 이어지는 차량들에 보행자들은 길을 건널 빈틈을 기다리고 있었다. 공공뻐스 한대가 천천히 멈춰서며 손짓으로 보행자들이 먼저 지나가도록 양보했고 보행자들은 부쩍 추워진 날씨에 총총 걸음을 다그쳤다. 이때 동일방향의 옆 차도에서 검은색 자가용 한대가 속도를 줄이지 않은 채 보행자들 바로 앞으로 지나갔다. 깜짝 놀란 보행자들은 눈살을 찌프렸다. 올해 6월, 공안부 교통관리국의 통계에 의하면 최근 3년간 전국 횡단보도에서 기동차량과 보행자 사이에서 교통사고가 1만 4000여차례 일어나고 3898명이 사망했다고 한다. 신화사의 이 보도에 따르면 사고원인은 주요하게 교통참여자의 교통안전 의식이 희미하고 법률법규를 어긴 결과였다. 한 면으로는 기동차량이 횡단보도를 통과할 때 규정에 따라 보행자를 양보하지 않고 다른 한 면으로는 보행자가 무단횡단을 했기 때문이다. 통계로 볼 때 기동차량이 규정에 따라 보행자를 양보하지 않아 초래한 사고가 전체 사고중 90%를 차지했다. 차량이 보행자를 양보하는 것은 이미 교통안전법에 규정되여있다. 제47조에 의하면 기동차량은 앞에 횡단보도가 있으면 속도를 줄여야 하며 보행자들이 횡단보도를 통과할 경우 차를 세우고 길을 양보해야 한다. 이 규정을 어겼을 경우 일반적으로 100원 혹은 200원의 벌금과 동시에 벌점 3점 처벌을 안긴다. 섬서성 서안시에서는 문명 양보 행위를 일층 보급하기 위해 올해 횡단보도에서 보행자에게 양보하지 않은 교통 위법행위중 택시 운전자 명단을 실명으로 폭로했다. 택시관리부문은 그들에게 1~3일간 영업운행 중지 처벌을 안겼으며 류사한 위법행위가 8차례에 달하면 해당 차량의 다음단계 경영허가 자격을 취소할 수도 있다고 규정했다. 운전경력 20년의 연길시민 김모(55세)는 운전할 때 차량 앞으로 지나가는 보행자가 있으면 항상 속도를 줄이거나 차를 세워 양보하군 한다. 그는“고맙다고 고개를 끄덕여주면 나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다. 하지만 ‘차량이 알아서 피하겠지. 보행자를 양보하는 건 당연한 것’이라 여기며 휴대폰을 보면서 걷거나 유유히 지나가는 배짱행인을 보면 괘씸하다.”고 토로했다. 김모는 “나부터 조금만 양보하고 참는다면 모두가 편할 수 있다. 남의 안전까지 위협하며 나만 편하고자 하는 행위를 삼가고 서로 배려하는 세상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매일 걸어서 출퇴근하는 연길시의 최모는 “길을 건너려고 무작정 차가 멈추기를 기다리다가 공공뻐스를 놓친 적도 있다. 횡단보도에서는 무조건 보행자한테 양보하는 것이 백번 맞다.”고 표했다. 시민 한모는 “며칠 전 일행과 함께 횡단보도로 길을 건너는데 달려오던 차가 딱 멈춰서 양보하더라. 나도 운전하고 다니는데 립장을 바꿔보니 양보해준 차량이 고맙고 멋져보이더라. 엄지손가락을 내밀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며 그 후로부터 보행자가 길을 건널 때면 무조건 멈추고 양보한다고 말했다. 8일, 주교통경찰지대 교통처 박성국 처장은 “올해 관련 부문은 전 주 범위에서 운전자는 보행자에게 길을 양보하고 보행자는 무단횡단을 하지 않으며 시민 모두 문명한 교통 참여자가 되도록 촉구하는 집중 선전교양에 나섰다.”고 소개했다. 집중 선전교양은 주로 자동차가 보행자를 양보하지 않아 발생하는 교통 안전문제 해결에 중점을 두고 시민들의 문명 교통 자질을 제고하며 안전하고 질서 있는 도로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박성국 처장은 “‘차량이 보행자를 양보하는 것’은 단순히 운전자 일방의 문제만은 아니다. 보행자 역시 규칙을 준수하고 운전자의 립장에서 생각하고 상대방의 어려운 점을 참작해야 한다.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문명한 출행 습관으로 서로를 배려해야 한다.”며 교통경찰 부문에서는 향후 더욱 조화로운 도로 교통환경 구축을 위해 신호체계를 완벽화하고 도로 교통 관리를 일층 강화하며 도로 교통 사고를 예방 및 감소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김설 기자  
바이두, ‘인터넷+무형문화재’
일전, 바이두 백과사전(百度百科)은 북경에서 “AI(인공지능)무형문화재, 무형문화재 사랑”을 주제로 무형문화재 백과사전 개설 2주년 발표회를 열었다. 회의에서 바이두 백과사전 측은 오는 2018년에 문화부 무형문화재사와 각 성시의 무형문화재중심, 무형문화재 전승인들과 손잡고 국내 가장 큰 무형문화재 지식창고를 만들 계획을 밝혔다. 또한 바이두 AI기술과 무형문화재 전파를 결합해 AR(실세계에 3차원의 가상물체를 겹쳐서 보여주는 기술)기술로 현실과 가상 환경을 융합, 보귀한 무형문화재를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게 된다. 발표회는 무형문화재 백과사전을 플랫폼으로 국내 무형문화재 보호 력량을 응집해 우리 나라의 가장 우수한 무형문화재를 널리 선전하고 무형문화재 전승인들과의 교류를 통해 인공지능 등 첨단과학기술을 리용해 무형문화재 보호와 전파의 무한한 가능성을 연구토론했다. 바이두 백과사전의 공익프로젝트 브랜드로서 무형문화재 백과서전은 지난 2년 동안, 도합 26기의 국가급 무형문화재 특집을 내왔고 무형문화재 표제어 1379를 수록했으며 근 30명에 달하는 무형문화재 전승인들이 인터넷을 통해 정채로운 무형문화재 기예를 전시했다. 향후, 바이두 백과사전은 다각도의 노력을 통해 무형문화재를 전파하고 도편, 영상, 음성, AR, VR 등 여러가지 형태의 기술력량을 동원해 우수한 무형문화재 항목들을 전시, 기록, 전파함으로써 사람들로 하여금 더욱 빠르고 깊이 있게 무형문화재를 료해할 수 있게 하는 바 ‘인터넷+무형문화재’의 전파모식을 만들어갈 것을 밝혔다.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