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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대학생, 환영합니다...”
“조선족 대학생, 환영합니다” 이는 청도 연변상회와 만난 자리에서 연변주 조직부에서 파견되여 나온 인재영입 대표단이 진솔하게 털어놓은 말이다.
연변주 8덟개 현시 조직부 부부장을 위주로 무어진 대표단은 일전 청도연변상회 10여명 상인들과 자리를 함께하고 “당면 연변 주에 유능한 조선족인재들이 모자라다”고 언급하고 “석사, 박사 학위를 받은 조선족대학생들이 연변에 돌아 올 경우 사업단위 편제를 해결해줌과 동시에 여러가지 정책성적인 보조도 향수할수있다”고 하였다.
주 조직부의 해당 인사에 따르면 이번에 이들은 할빈, 심양, 대련,천진, 북경, 청도 ,상해, 무한 등 8개 성시를 돌면서 연변적 조선족 대학생들이 비교적 많이 집중된 동북농업대학, 동북림업대학, 심양농업대학, 대련리공대학, 중앙민족대학, 산동대학, 청도대학, 상해교통대학, 중국 지질대학 등 17개 대학을 방문하고 중점적으로 조선족대학생들과 만났다.
보다 많은 우수한 조선족간부를 배양하기 위해 연변에서는 2016년도부터 “ 1000인 계획”을 실시하고 있는데 지난해까지 이미 376명 우수한 대졸생들을 영입, 그중 10명은 중점배양대상으로 향진 부진장으로 임명받고 단련중이다.
연변에 돌아 갈 경우 우수한 인재들은 8만원에서부터 12만원까지 보조금을 6년에 걸쳐 받을수 있으며 이외에도 세집 보조도 매달 500원씩 받을수 있다.
대표단은 이날 재청도 연변적 상공인들과 마주하고 연변발전을 둘러싸고 진지한 토론과 교류를 펼쳤으며 청도와 연변이 손잡을수 있는 “방안”에도 많은 시간을 할애하였다.
주조직부의 해당 인사는 이날 “향후 몇십년을 내다보고 제정한 공정인것만큼 청도연변상회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하였고 청도연변상회 전치국회장은 “고향 발전에 필요한 사업인것만큼 최선을 다해 지지하겠다”고 표시하고나서 “인재영입과 더불어 연변농산품의 국내시장 진출을 위한 연변농산품 전시회를 청도에서 개최하는것도 좋을것 같다”고 건의하였다.   허강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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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조선족, 골프로 비즈니스의 새 장을 연다
청도조선족골프협회 제10대 회장단 출범 신임회장 한검파 청사진 밝혀 “왕안 신보전자컵”골프대회 개최   청도조선족골프협회 제10기 회장에 당선된 한검파씨가 ( 43세) 단순한 1회용행사가 아닌 장구적인 비즈니스행사가 될수있도록 골프협회를 이끌어가겠다고 당차게 밝혔다.
한검파씨는 지난 4월 25일에 있은 왕청과 안도가 공동으로 펼친 “왕안신보전자컵골프”대회 총화식에서 “단순한 운동을 떠난 비즈니스의 창구로 되게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히고 “골프운동이 경제위기 탈출의 새로운 기회를 가져다 주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한검파씨는 “적은 돈으로 다양한 행사를 펼칠수있는 기회를 창조하겠다”고 밝히고 “종적횡적 높이에서 비즈니스의 창구를 넓혀가겠다”고 하였다. 그는 “함께하는 골프, 함께 여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자원통합, 정보공유,공동발전”을 위해 최선을 조선족 정모고 회원들에게 호소하였다.
한검파씨는 “청도박대감음식유한회사”리사장이며 한식불고기업계에서 뉴스인물로 정평나 있다.
그는 2008년 산동위해에서 시작된 자그마한 불고기집을 “박대감”이라는 브랜드화에 성공하였고 전국 각지에 근 20여개 체인점을 확충하며 “박대감” 열풍을 몰아왔다. 연변에서 귀향창업 붐이 일자 앞다투어 고향 투자에 나섰고 연길에 “박대감”을 오픈하고 귀향창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였다.
그는 또 불우이웃 돕기, 양로원 방문 등 다양한 공익사업에 몸을 사리지않았고    룡정향우회 회장을 맡고 룡정향우들의 공동출자로 된 “홀리드”술집을 오픈하는 등 폭 넓은 행보를 보여 왔다.
“빈번한 행사보다 비즈니스와 접목된 행사가 더욱 중요하다”면서 한검파씨는 행사 때마다 회원사 한두개를 선정하여 “자사제품 홍보를 할수있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청도신보전자유한회사의 최호림사장과 떠블이글 체육용품유한회사의 렴봉사장이 이날 행사에서  자사제품회사를 홍보하여 회원들간의 공감대를 넓혀갔다.
회장바통을 이어받은 지난해 년말부터 지금까지 제10기 회장단은 내실다지기에 나섰고   월례행사를  10월까지  줄을 잡았다.
5월에는 룡정향우회 주최로 펼쳐지게 되며 교하. 통하, 심양 등 지역에서 그 뒤를 잇게 된다.
올해 행사의 크라이막스로 9월에 상해에서 펼쳐지는 전국골프대회라고 하면서  한검파씨는 “단체 3등이 목표지만  3등보다 더욱 중요한것은 바로 전국을 상대한 골프대회에서 비즈니스에 성공하는것이다”고 하였다.
청도조선족골프협회 제10기 회장단이 출범을 계기로 이날 근  “왕안신보전자컵”골프대회를 개최,   룡정 목단강, 오상, 교하, 가목사 등 11개 향우회의 근 180명이 참가하였다.
남녀 BB상에는 려승화 선수와 최련순선수가, 리어상에는 김학봉선수와 한은화 선수가, 롱기상에는 강화선수와 남명옥선수가 차지하였고 행사주최단위인 왕청안도련합팀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허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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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남쪽에도 우리 글소리 랑랑하다
김혜옥 원장. 개혁개방의 격변을 맞이해 우리 민족도 출국붐, 연해도시 진출붐으로 과거 전통 집거지가 흔들리고 민족교육에 대한 우려와 걱정의 목소리가 높다. 민족의 정체성 계승과 발전의 순수한 목표로 우리 민족 이주민 후대들을 위한 우리 말, 우리 글, 우리 문화를 고양하고 민족의 얼을 지켜가는 동관시조선족 한글학교 김혜옥 원장(50)은 새 삶터에서 조선족후대들에게 꿈과 희망의 요람을 만들어주고 있다.
◆경영인에서 교육인으로 흑룡강성 밀산출신인 김혜옥 원장은 어릴 때부터 시 랑송을 무척 즐겼으며 아나운서 꿈을 갖고 목단강방송학원을 졸업, 1991년 개혁개방의 남행렬차를 타고 심수에 있는 모 한국완구회사에 중국어 강사로 취직했다. 교재도 없는 상황에서 일상용어와 사전으로 교재도 편집하며 한국주재원들에게 중국어를 가르치는 한편 경영지식도 쌓다가 1996년 동관에 와 2004년까지 완구회사를 경영했다. 김원장은 이 과정에 대해 개혁개방이란 사회 물결을 탔고 조선족학교를 다니며 우리 말을 잘할 수 있었기에 취직이나 경영이 전부 용이했다면서 언어가 광동땅에 정착하는 데 밑거름이 됐다고 말한다. 심수에 올 때 6개월 된 아들을 고향 부모님 집에 맡겨뒀다가 9살에 데려왔다며 눈시울을 붉히는 김원장은 한가족이 모였지만 조선족학교가 없어 부득이 한족학교에 보냈다면서 동관이나 타지역에서 삶터를 가꿔가는 민족자녀들의 공동 문제인 점을 깊이 느꼈다고 전했다. 이 점을 감안해 우리 문화 고양과 우리말 교육사업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려는 큰 결단을 내리고 2010년 2월 28일, 동관시조선족 한글학교(주말학교)를 창립했다.   우리말 수업중.     ◆난관 뚫고 교육 거점 확보 타지역에서 정부의 재정지원 한푼도 없이 민족학교를 운영하기에 너무나 많은 애로가 따랐다. 운영초기 가장 시급한 문제가 교과서 확보였다. 김원장은 남다른 열정과 집요한 노력으로 한국 재외동포재단에 등록하고 신청을 제출하여 한국어 정규 교과서를 해마다 수십상자씩 제공받는 데 성공했다. 학교를 장기 운영하는 데 튼튼한 초석을 마련한 셈이다. 김원장은 현지 겨레사회의 적극적인 성원과 지지도 이끌어냈다. 공익성 주말학교이다보니 학비로 운영을 충당할 수 없는 상황에서 동관시조선족기업인협회, 동관시 한국상공인회, 동관시조선족녀성협회 등 여러 협회와 마음이 따뜻한 사영업자들의 후원을 받았다. 물론 자신도 사비를 엄청 투입했다.
◆언어, 문자가 민족의 수호신 현재 동관조선족 한글학교는 한글 교육 위주로 오전, 오후 수업을 개설해 3살부터 17살 되는 민족 후대 80명을 10개 학급으로 나눠 가르치고 있다. 1가구 2자녀 출산붐으로 동관시 조선족들이 둘째를 많이 두는 추세를 민감하게 포착해 유아부도 설립했는데 학교 인지도와 위챗 홍보에 힘입어 유아부에도 100명 어린이를 모집했다. 또 방학반도 특별 개강해 방학기간에도 우리 말을 가르치고 있다. 이외 별도로 운영하는 성인부 은혜외국어학원에도 한국인 위주로 일본인, 미국인 등 200명이 중국어 수업을 받고 있다. 김원장은 “기본적인 모음부터 시작해 단어, 례절교육을 배워주고 문제풀이와 작문쓰기 등을 단계별로 가르칩니다. 교사자격을 취득한 한국인 선생님들이 자원봉사 방식으로 어린이들에게 최선을 다하고 교육질 향상을 위해 매주에 정기적으로 회의를 열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면서 “출국붐, 연해도시 진출붐에서 과거 전통 집거지에서 배웠던 우리 말과 문화가 가장 큰 우세였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민족 후대들도 언어 하나라도 더 잘 배워 취직이나 창업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라고 말했다. 아이들이 해맑은 미소로 건네는 “안녕하세요!”라는 인사말 한마디에 힘을 얻는다는 김혜옥 원장, 그녀는 오늘도 사명감과 의무감을 갖고 우리 민족 후대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며 아름다운 원예사의 꿈을 이뤄가고 있다. 대륙의 남쪽에도 우리 말, 우리 글의 희망의 불씨가 살아있다.   리수봉 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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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로 비즈니스의 새 장을 연다
청도조선족골프협회 제10기 회장에 당선된 한검파(43세)씨가 단순한 일회용 행사가 아닌 장구적인 비즈니스행사가 될 수 있도록 골프협회를 이끌어가겠다고 당차게 밝혔다. 한검파씨는 지난 4월 25일에 있은 왕청향우회와 안도향우회가 공동으로 펼친 ‘왕안신보전자’컵 골프대회 총화식에서 “단순한 운동을 떠난 비즈니스의 창구로 되게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히고 “골프운동이 경제위기 탈출의 새로운 기회를 가져다주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한검파씨는 또 ‘함께 하는 골프, 함께 여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자원통합, 정보공유, 공동발전’을 위해 최선을 조선족 정모고 회원들에게 호소하였다. 한검파씨는 청도박대감음식유한회사 리사장이며 한식불고기업계에서 뉴스인물로 정평나있다. 그는 2008년 산동 위해에서 시작된 자그마한 불고기집을 ‘박대감’이라는 브랜드화에 성공하였고 전국 각지에 20여개 체인점을 확충하며 ‘박대감’ 열풍을 몰아왔다. 연변에서 귀향창업붐이 일자 앞다투어 고향 투자에 나섰고 연길에 ‘박대감’을 오픈하고 귀향창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였다. 그는 또 불우이웃 돕기, 양로원 방문 등 다양한 공익사업에 몸을 사리지 않았고 룡정향우회 회장을 맡고 룡정 향우들의 공동출자로 된 ‘홀리드’술집을 오픈하는 등 폭 넓은 행보를 보여왔다. “빈번한 행사보다 비즈니스와 접목된 행사가 더욱 중요하다.”면서 한검파씨는 행사 때마다 회원사 한두개를 선정하여 “자사제품 홍보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청도신보전자유한회사의 최호림 사장과 떠블이글 체육용품유한회사의 렴봉 사장이 이날 행사에서 자사제품회사를 홍보하여 회원들간의 공감대를 넓혀갔다. 회장바통을 이어받은 지난해말부터 지금까지 제10기 회장단은 내실다지기에 나섰고 월례행사는 10월까지 줄을 잡았다. 5월에는 룡정향우회 주최로 펼쳐지게 되며 교하, 통화, 심양 등 지역 향우회에서 그 뒤를 잇게 된다. 올해 행사의 클라이막스로 9월에 상해에서 펼쳐지는 전국골프대회라고 하면서 한검파씨는 “단체 3등이 목표지만 3등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바로 전국을 상대한 골프대회에서 비즈니스에 성공하는 것이다.”고 하였다. 청도조선족골프협회 제10기 회장단의 출범을 계기로 이날 ‘왕안신보전자’컵 골프대회를 개최, 룡정과 목단강, 오상, 교하, 가목사 등 11개 향우회의 근 180명이 참가하였다. 남녀 BB상에는 려승화 선수와 최련순 선수, 리어상에는 김학봉 선수와 한은화 선수, 롱기상에는 강화 선수와 남명옥 선수가 차지하였고 행사주최단위인 왕청안도련합팀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허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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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시조선족중학교 ‘중국 꿈 나의 꿈’ 독서활동 가져
일전에 오상시조선족중학교에서는 제23번째 ‘세계 독서의 날’을 맞아 ‘중국 꿈 나의 꿈’주제별 독서활동을 가졌다. 활동은 7, 8학년 학생들을 위주로 ‘중국 꿈’ , ‘중국 꿈과 나의 꿈’, ‘중국 꿈과 학교 꿈, 가정의 꿈’, ‘중국 꿈과 독서 꿈’으로 나누어 진행하였다. 첫 부분에서는 중국 꿈에 관해 동영상과 PPT로 ‘두개 백년의 중국 꿈’을 료해하고 《100명 아이들의 중국 꿈》이란 책에 나오는 ‘호랑이가 세배를 드리다’는 이야기를 개편하여 재담으로 표현하면서 사람마다 채소, 과일, 고기를 마음 놓고 먹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라는 것이 인민대중들이 마음속에 간직한 가장 큰 중국 꿈이고 야생동물을 보호하고 사람과 자연, 동물이 어우러져 사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중국 꿈이자 우리들의 꿈이라는 념원을 표현하였다. 두번째 부분에서는 벤다이어그램(文氏图)으로 중국 꿈과 자신의 꿈을 대비하여 중국 꿈에 대해 더한층 깊이 료해하였다. 세번째 부분에서는 학생이 기자가 되여 교장선생님과 학부모들을 설문조사해 학교의 꿈과 가정의 꿈에 대해 알아보았다. 네번째 부분에서는 《100명 아이들이 중국 꿈》, 《꿈나무 양성전문가와의 대담》, 《라이트형제》, 《16살 네 꿈이 평생을 결정한다》, 《꿈이 있는 공부는 배신하지 않는다》 등 책을 읽고 독후감을 발표하고 ‘꿈’자에 자신들의 꿈을 담아서 포스트를 완성하였다. 총화부분에서 교원들이 《코끼리의 마음》이란 책을 추천하면서 “꿈을 찾아가는 길은 멀고도 험난하며 남들이 우리의 꿈을 보고 비웃을 수도 있고 걱정스럽게 생각할 수도 있고 또 응원을 해줄 수도 있지만 결국 꿈을 꾸고 그것을 실현하는 건 ‘나’ 자신 이다. 코끼리처럼 매일 실패해도 또다시 도전하게 되는 꿈을 가지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흑룡강신문 안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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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로 비즈니스의 새 장을 연다
청도조선족골프협회 제10기 회장에 당선된 한검파씨가 ( 43세) 단순한 1회용행사가 아닌 장구적인 비즈니스행사가 될수 있도록 골프협회를 이끌어가겠다고 당차게 밝혔다. 한검파씨는 지난 4월 25일에 있은 왕청과 안도가 공동으로 펼친 ‘왕안신보전자컵골프’대회 총화식에서 “단순한 운동을 떠난 비즈니스의 창구로 되게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히고 “골프운동이 경제위기 탈출의 새로운 기회를 가져다 주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한검파씨는 또 ‘함께하는 골프, 함께 여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자원통합, 정보공유,공동발전’을 위해 최선을 조선족 정모고 회원들에게 호소하였다. 한검파씨는 청도박대감음식유한회사 리사장이며 한식불고기업계에서 뉴스인물로 정평나있다. 그는 2008년 산동 위해에서 시작된 자그마한 불고기집을 ‘박대감’이라는 브랜드화에 성공하였고 전국 각지에 근 20여개 체인점을 확충하며 ‘박대감’ 열풍을 몰아왔다. 연변에서 귀향창업 붐이 일자 앞다투어 고향 투자에 나섰고 연길에 ‘박대감’을 오픈하고 귀향창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였다.  그는 또 불우이웃 돕기, 양로원 방문 등 다양한 공익사업에 몸을 사리지않았고 룡정향우회 회장을 맡고 룡정향우들의 공동출자로 된 ‘홀리드’
술집을 오픈하는 등 폭 넓은 행보를 보여 왔다.  “빈번한 행사보다 비즈니스와 접목된 행사가 더욱 중요하다”면서 한검파씨는 행사 때마다 회원사 한두개를 선정하여 “자사제품 홍보를 할수있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청도신보전자유한회사의 최호림사장과 떠블이글 체육용품유한회사의 렴봉사장이 이날 행사에서  자사제품회사를 홍보하여 회원들간의 공감대를 넓혀갔다. 회장바통을 이어받은 지난해 년말부터 지금까지 제10기 회장단은 내실다지기에 나섰고 월례행사를 10월까지 줄을 잡았다. 5월에는 룡정향우회 주최로 펼쳐지게 되며 교하, 통화, 심양 등 지역 향우회에서 그 뒤를 잇게 된다.  올해 행사의 크라이막스로 9월에 상해에서 펼쳐지는 전국골프대회라고 하면서  한검파씨는 “단체 3등이 목표지만  3등보다 더욱 중요한것은 바로 전국을 상대한 골프대회에서 비즈니스에 성공하는 것이다”고 하였다. 청도조선족골프협회 제10기 회장단이 출범을 계기로 이날 ‘왕안신보전자컵’골프대회를 개최, 룡정과 목단강, 오상, 교하, 가목사 등 11개 향우회의 근 180명이 참가하였다. 남녀 BB상에는 려승화 선수와 최련순 선수가, 리어상에는 김학봉 선수와 한은화 선수가, 롱기상에는 강화 선수와 남명옥 선수가 차지하였고 행사주최단위인 왕청안도련합팀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허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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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아이들의 이름, 어떻게 지을가?
-이야기대회 수상학생 명단으로부터 본 우리 아이들의 이름자 변화

4월 17일, 길림신문교육 위챗공식계정(吉林朝鲜文报教育) 과 길림신문 위챗공식계정(朝文今日)에서는 선후하여 15일에 연길에서 개최된 제1회 모닝글로리컵 우리말 이야기 예선 경연의 수상자 명단을 발표했다.

명단은 유치원조와 소학교 저급, 중급 학년조의 남, 녀 학생들 도합 113명이였는데 나이가 네댓살로부터 12살좌우까지였다. 수상학생의 이름을 훑어보노라니 새시대(00후, 10후) 어린 아이들의 이름이 어른들 특히 60후, 70후, 80후, 90후에 비해 아주 큰 변화가 있음을 발견했다.

물론 부모 한측이 타민족이여서 그 민족의 습관으로 작명했을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다. 그 외 명단이 순수 우리 말로, 그것도 이름만 표기되여있고 성별은 표기되여있지 않은터라 성별과 한자어를 고려하지 않은 전제하에서 순수 조선어로 된 수상학생 명단으로부터 통계해보았다.

기자의 기억에는 내 또래(70후, 80후)까지만 해도 우리 민족 남자들 이름자에는 걸, 군, 광, 남, 성, 일, 준, 철, 호,......등 글자가 유별히도 많았고 녀자들 이름자에는 란, 미, 옥, 애, 자, 정, 화.......등 글자가 많았다.

113명 명단중 이름에 ‘지’자가 들어간 어린이가 19명(16.8%)이나 되였다. 물론 여러 가지 ‘지(智, 志, 知...... 등)’자가 있을수 있고 남, 녀 학생 이름에 모두 들어갈 수도 있겠지만 이는 절대 압도적이였다. 그 뒤를 이어 ‘은’자가 17명, ‘연’자와 ‘예’자가 각각 12명, ‘영’자가 11명, ‘현’자가 10명, ‘서’자와 ‘정’자가 9명, ‘혜’자가 7명, ‘우’자가 6명, ‘성’자와 ‘진’자가 5명씩 있었다.

이름을 자음별로 통계해본 결과 발음이 유연한 ‘ㅇ’, ‘ㅈ’, ‘ㅎ’이 들어간 이름이 각각 83개, 38개, 32개로 비교적 많았으며 ‘ㄴ’, ‘ㅂ’, ‘ㅊ’, ‘ㅌ’이 각각 3번으로 비교적 적었으며 발음이 탁한 ‘ㅊ’, ‘ㅍ’이 들어간 이름은 아예 한명도 없었다.

동명이인이 29명이나 있었는데 아이들의 작명에서 거창한 뜻을 부여한 이름보다는 한국드라마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유연하고 부르기 편한 이름이 대다수를 차지했다. 그중 ‘예은’이라는 이름을 가진 아이가 4명이였고 ‘지연’, ‘지은’, ‘지혜’가 각각3명씩이였으며 ‘서영’, ‘서현’, ‘성민’, ‘수아’, ‘은지’, ‘예진’, ‘정’, ‘지언’이 각각 2명씩이였다. 그외 수상자중 대부분이 두글자로 된 이름이였는바 한글자로 된 이름을 가진 학생은 2명에 불과했다.

명단에는 개성이 넘치는, 재미나는 이름을 가진 아이가 2명 있었는데 그들은 성씨까지 포함하여 이름이 네글자였다. 그중 장춘시관성구조선족소학교 3학년의 안전미혜는 성씨가 복성이 아니고 아버지 성씨 뒤에 어머니 성씨를 달고 그 뒤에 두글자 이름을 붙여 지은 것으로 밝혀졌다. 장춘시 록원구조선족소학교 유치원의 고약금탕이란 아이가 유난히도 눈길을 끌었는데 기자가 알아본데 따르면 아이는 성씨가 고(顾)씨이고 사자성어 ‘고약금탕(固若金汤) ’에서 힌트를 받아서 고약금탕(顾若金汤)으로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당신이 만약 갓난 아이를 가진 부모, 혹은 조부모라면 당신의 아이 이름을 어떻게 지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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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의 인사말
작성자:김하수(한겨레말글연구소 연구위원·전 연세대 교수)

  (흑룡강신문=하얼빈) 많은 사람들이 중국의 '연변'이라는 지명을 들으면 마치 한국의 주변부처럼 생각하고 그들의 언어도 방언의 한 종류처럼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연변 사람들의 삶은 그리 대한민국에 의존적이지 않다. 또 말투는 비록 방언처럼 들리지만 체계화가 돼 있고, 그 용법은 독자성이 있다. 어휘는 북쪽의 방언을 닮은 것도 있지만 중국어에서 온 것도 꽤 된다.

  흥미로운 것은 연변에는 지역 자체의 음악과 민담이 있다는 점이다. 노래방에 가 보면 남과 북의 노래와 연변 노래가 가지런히 준비되어 있다. 미국이나 캐나다의 동포들이 자신의 노래나 민담을 가지고 있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그만큼 연변은 자체의 문화적 자생 능력을 갖추고 있는 지역이다. 게다가 일부 지명은 중국어가 아닌 우리 언어로 된 것도 있다.

  이곳에서는 술자리에서 잔을 들자는 뜻으로 '냅시다'라고 하고, 쭉 들이켜자는 말로는 '합시다'라는 말을 한다. 물론 중국어도 젊은층에서는 많이 쓴다. 또 나이 드신 분들한테 오래 장수하시라는 말로는 '오래 앉으십시오'라고 한다. 노년에 꼿꼿하게 앉아 있다는 것은 건강의 징표이다. 반대로 자주 눕게 되면 건강이 오래가기 어렵다. 어찌 보면 '만수무강하십시오'라는 말이 과장된 수사적 표현에 가깝다면 '오래 앉으십시오'는 연말연시에 웃어른들한테 쓸 수 있는 꽤 실용적인 인사라고 할 수 있겠다.

  묵은해를 보내며 그동안 도탑게 지내지 못했던 사람들한테도 밀린 인사를 전하는 시기이다. 잦은 송년회에서의 인사와 덕담, 또 건배사 등에 쫓기다 보면 모임의 성격과 상대방의 처지에 따라 살갑게 말을 건네지 못하고 거의 똑같은 인사에 어슷비슷한 덕담에 대충 외워둔 건배사로 자꾸 말을 때우게 된다. 더 진정 어린 인사와 덕담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주위를 둘러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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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작가들 오색찬연한 동심세계 날아옌다







흑룡강성교육학원 민족교연부와 흑룡강신문사에서 공동 주최하고 할빈시만방학교에서 후원한 제15회 ‘만방’컵 흑룡강성 조선족소학생 백일장이 지난 14일 만방학교에서 열렸다. 흑룡강성 각지 10개 조선족소학교의 77명 소학생이 백일장에 참가해 글짓기 기량을 다뤘다.

이날 글짓기는 ‘아버지’, ‘본보기’, ‘내가 즐기는 (음식, 명절)’ 등 세개의 명제, 반명제중 하나를 선택하여 줄글이나 시중 자유롭게 하나를 골라 규정된 시간내에 쓰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2시간 동안 부지런히 필을 놀려 그들의 오색찬연한 동심을 그대로 비춰주는 작품들을 내놓았다. 그중 해림시조선족소학교의 윤수미 학생이 쓴 ‘아버지’는 아버지와 딸의 전화통화를 통해 부녀간의 끈끈한 사랑, 보배딸에게 티끌만한 아픔도 주지 않으려고 ‘아름다운’ 거짓말을 하는 아버지와 또 그 아픔을 다소나마 보듬어주고파 하는 착실한 자식의 마음을 읽어볼 수 있었기에 1등의 월계관을 따냈다.

또한 목단강시조선족소학교의 백안나, 밀산시조선족소학교 김려평 학생이 2등상을 따냈고 할빈시동력조선족학교의 고지혜, 해림시조선족소학교의 피나견, 상지시조선족소학교의 박연휘, 밀산시조선족학교의 박시아, 녕안시조선족소학교 동문애 학생이 3등상을 따냈다. 그외 10명이 가작상에 선정되였다.

이번 대회에서는 상을 타지 못한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주고저 모두에게 ‘격려상’을 안겨주었고 그외 12명 교원에게 ‘우수지도교원’ 증서를 발급했다.

한편 2003년에 설립된 만방학교는 흑룡강성의 유일한 조선족 운영 사립학교로, 도약식 발전을 가져와 현재 유치원, 소학부, 초중부, 고중부, 국제부를 일체화한 현대화, 국제화 학교로 거듭났다. 특히 이 학교는 올해로 15회 동안 ‘만방’컵 백일장을 후원해 조선족어린이들이 글짓기 수준을 제고하는 데 기여했다.

흑룡강신문 정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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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화시 북림구 조선족 송구영신 년차회의 열려
(흑룡강신문=하얼빈)채복숙 기자=지난달 27일(일전), 수화시 북림구조선족문화경제발전촉진회의 주최로 북림구 조선족 송구영신 년차회의가 수화시 룡성대주점에서 열렸다.

  년차회의는 무용 ‘노래하고 춤추자(踏歌起舞)’로부터 시작, 8살나는 꼬맹이 권효경의 독무 ‘꼬마장금’은 관중들의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년차회의에서는 또 북림구조선족문화경제발전촉진회 설립 8년 이래의 사업 총화를 했으며, 그동안 조선족 특색 음악과 음식문화의 전승과 발전, 경로활동, 빈곤퇴치 등 여러 면에서 거둔 성과들을 긍정했다. 년차회에서는 또 새로운 임기의 회장과 리사들을 선거, 경안현 산만부흠(山湾富鑫)채석장 박상옥 공장장이 제3기 북림구조선족문화경제발전촉진회 회장으로 당선됐다.

  박상옥 회장은 앞으로 국가의 호소에 따라 본 구역내 조선족의 정밀화 빈곤퇴치 사업에 적극 동조할것이며, 독거로인과 가난한 학생들에 대한 애심 사업을 잘 전개해 나갈것이라고 했다.

  촉진회의 서현숙 고문은 “지금 많은 젊은이들이 우리말을 구사할줄 모르는데, 민족적인것을 전승해 나가기 위해서는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을 계속 전개할것이며, 또한 이를 통해 민족단결을 추진하고 민족의 응집력을 높일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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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순시조선족문화인협회 음력설야회 펼쳐
  (흑룡강신문=하얼빈)료녕성 무순시조선족문화인협회 2018년 음력설련환모임이 2월 10일 오후, 무순시 해운찬음그룹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협회회원이외 료녕민족사범고등전과학교 성악 교수, 료녕성조선족미술서예촬영가협회, 무순시만족예술극원의 국가급,연주가와 배우, 무순시코스모스악단,무순시진달래예술단, 무순시순성구조선족예술단, 무순시장백정조선족예술단, 무순시융연교향악단, 무순시륭순조선족로년협회의 주요책임자 및 연원들이 대거 참가해 행사장을 품위있게 장식했다.


  무순시조선족문화인협회는 무순시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 소속으로 설립 13여년이래 무순시조선족민속제, 당대회 경축 문예공연과 무순시조선족양로센터위문, 신빈현 조선족농촌마을 위문공연 등 공익사업에 적극적으로 참가해오고있다. 그외 록화, 사회, 사진촬영, 악대 등이 일체화된 팀을 구성해 우리 민족 혼례문화의 전통을 이어가는데서도 한몫 하고있다.

  무순시조선족문화인협회 김욱회장은 이날 모임에서 지난 사업을 총화하고 그동안 고향땅을 굳건히 지키면서 우리민족의 전통문화를 고양하면서 협회 행사에 적극 참석해 기여정신과 단합된 모습을 보여준 전체 회원들에게 감사 및 설인사를 전하고 새해에도 초심을 잊지않고 더욱 분발하여 조화로운 사회 및 무순시조선족문화사업의 번영을 위해 동심협력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서 진행된 문예공연은 일색 우리민족복장을 산뜻이 차려입은 협회회원 및 프로급가수, 무용가, 연주가들이 알심들여 준비한 조선족전통무용, 대합창, 남녀독창,녀성소합창, 악기연주 등 다채로운 종목들로 꾸며져 야회 분위기를 한끗 고조시켜 곧 봄을 맞는 사람들의 가슴에 희망과 격정의 씨앗을 심어주었다.

  /김경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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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시낭송협회 송미자 회장, 칭다오서 팬미팅 가져
송미자 회장이 시낭송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흑룡강신문=칭다오)김명숙 기자=‘연변시낭송협회 송미자 회장과 함께 하는 낭송파티’가 12일 칭다오시 청양구 더칼라커피숍에서 진행, 송미자 회장외에 권대영 등 재칭다오 부분 낭송애호가들이 참가하여 시낭송파티를 벌렸다.

  파티에서 송 회장은 시낭송할 때의 소리, 표정, 몸, 포즈 등 기본적인 내용으로부터 낭송하고저 하는 시에 대한 이해, 화술기법, 고저 장단 강약, 블륨 조절, 시의 정서 전달 등에 대한 지식을 강의했다.

  송미자 회장은 어려서부터 낭송에 흥취를 가지고 노력해왔다. 현재 연변작가협회 회원인 송 회장은 2003년 제3회한민족문화제전 제1회세계한민족문학포럼에 초대되어 자작시 ‘민들레고향’을 낭송하여 센세이션을 일으키기도 하였다.

  송 회장은 2010년 중국조선족 첫 음반시집 ‘당신의 이름으로’를 발행했다. 2011년 한국전국시인대회에서 ‘불멸의 혼불’로 금상을 수상, 2012년 제7회 전국심련수 시낭송대회에서 특별상을 수상하며 시낭송가로 인정되었다.

  2013년 6월 연변주문화국 산하 연변시낭송협회를 설립하였다. 협회설립 초기 한달에 1차씩 소규모 시낭송회를 가지던데로부터 연변시낭송대회로 성장했고 올해는 전국 규모의 시낭송대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이외 학생들을 상대로 시낭송대회를 개최하고 윤동주 100주년 탄생 기념 시낭송 대회, 시낭송 특강도 진행해온 바 있다.

  이날 낭송회에서는 참여자들이 자작시를 낭송했으며, 송 회장은 특별히 칭다오 거주 김기덕 시인의 ‘식사를 하셨습니까‘를 낭송하여 감동을 주기도 했다. 한편 이길룡 소설가가 분위기 업그레이드를 위해 기타를 연주하는 시간도 가졌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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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양진 교수 칭다오· 웨이하이서 자녀교육특강 진행
웨이하이에서 강의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남겼다.

  (흑룡강신문=칭다오)김명숙 기자=한국 연세대학교 양진 교수가 지난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칭다오, 웨이하이에서 조선족 상대로 자녀 교육 관련 특강을 진행했다.

  양진 교수는 한국 연세대학교 북큐레이터 양성과정 위원장 겸 책임교수, yj강사비전 아카데미 대표, (주) 생각나와라뚝딱 대표이사, 한중문예진흥원 문화교육국 위원장, 여성인력 개발원 메인강좌 운영자 및 책임교수로 활약하고 있다.

  양 교수는 24일 칭다오시 청양구에 소재한 유치원의 10여 명 원장을 상대로 ’생각 나와라 뚝딱’ 설명회를 가지고 창의력은 무엇이며 어떻게 하면 유아교사들이 충분히 아이들의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으며 아이들의 개별화특성을 살릴 수 있을지에 대해 치중하여 해부하였다.

  이어 25일 오후 칭다오 시내에서 20여 명 학부모에게 ‘생각의 스위치를 켜라’를 테마로 부모교육을 진행했다.

  저녁에는 다시 청양으로 이동하여 새싹어린이집과 햇님어린이집 원장 및 학부모들과 함께 하는 ‘인성으로 세상을 만나다’는 특별 세미나를 진행했다.

  26일 오후에는 웨이하이 아미교육문화원에서 주최한 양진 교수 특강이 웨이하이 리벌티 교육장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강의는 역시 ‘생각의 스위치를 켜라’’는 제목으로 진행되었으며 웨이하이 조선족여성 30여 명이 경청했다.

  주최측 웨이하이 아미교육문화원 원장이며 웨이하이애심여성협회 회장인 유홍란 여사는 이런 교육을 통해 더 많은 어머니들이 올바른 자녀교육방법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고 밝혔다.

  양진 교수는 해마다 한국에서 유아·초·중 부모교육강의 및 각 지역 교사연합 연수교육을 수백차 진행해오고 있다. 그리고 성남시 보육인대회에서 600명 규모의 토크쇼도 진행한 바 있다. 한편 부모교육코칭 ceo과정을 100여 회 이어왔으며 중국에서 연간 20회 부모교육과 ceo교육을 해왔다. 또한 삼성전자 공무원 직원 연수 교육과 홈플러스 직원 연수 교육을 책임진 바 있다.

  양 교수는 한국직업능력 개발원의 15개 국가 공인 민간자격증 발급기관장이기도 하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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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락과 함께 하는 초록장학상 시상식 연길서
제11회우리민족전통예술초청공연 및 제19회초록장학상 시상식이 11월 16일 연길시공원가두공연청에서 있었다.


연변청소년문화진흥회에서 주최하고 재외동포재단과 서울 한연연에서 후원한 이번 행사는 2부로 나뉘어 진행, 청소년문화진흥회 안해연 부회장이 사회했다.


19회 초록장학상은 3개 지역을 나누어 시상, 66명 청소년들에게 3만 8500원의 장학금이 전달되는데 16일에는 연길지역의 28명 학생에게만 전달됐다. 연변청소년문화진흥회 한석윤 명예회장은 “초록장학상은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밝은 웃음을 잃지않고 씩씩하게 커가는 청소년들에게 사랑과 용기를 심어주기 위한 것이고우리의 전통예술초청공연이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가슴속에 우리 민족의 가락과 정서와 얼을 심어주기 위한데 있다.”고 말했다. 장학금을 받은 청소년속에는 가정생활이 어려운 한족학생도 있었다. 한국인으로 국내청소년들이 아닌 중국의 조선족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준다는것도 간단한 일이 아닌데혈통이 다른 한족학생들에게까지 장학금을 준다는것은 더욱 간단한 일이 아니라는 것,국정이나 혈연을 떠난 순수하고 뜨거운 인간애였다.


초청공연은 장학상을 받은 학생들을 축하하여 마련되였다. 이번 공영는 학생들에게 민족의 가락과 정서와 얼을 심어주기 위한데 있다. 조글로미디어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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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을 노래하자’ 공모 선발 활동 가동
창작가요 공모 사이버가수 선발 주인터넷정보중심과 주문련에서 주최하고 연변음악가협회와 길림성 서정과학기술유한회사가 주관한 ‘연변을 노래하자’ 2017 창작가요 공모 및 사이버가수대회가 일전 가동됐다.

대회는 창작가요공모와 사이버가수대회로 나뉘여 우리 주 음악창작을 촉진하고 군중들이 좋아하고 연변의 특색을 보여주는 창작가요와 우수가수들을 발굴하게 된다.

주최측은 자치주 창립 65년간 이룩한 거대한 변화를 사상성, 예술성이 어우러진 음악작품으로 펴내고 적극적이며 건전한 인터넷문화환경을 마련해 우리 주 문화사업의 번영을 촉진하고 문화와 관광의 융합발전을 추동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창작가요 공모시간은 2017년 12월 31일까지(당지 우체국 발송시간 기준)이며 작품은 반드시 2015년 1월 1일 이후에 창작한, 가사와 곡을 포함한 완전한 가요여야 한다(단일한 가사는 공모에 참여할 수 없음). 작품은 자치주 창립 65년간 취득한 성과를 노래하고 연변의 아름다운 자연풍광과 민속풍정을 찬미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해야 하며 작품의 풍격과 쟝르는 제한하지 않는다. 또한 공모작품은 완전한 록음파일과 악보를 제공해야 하며 제3자의 저작권, 상표권 등 기타 지식재산권을 침범해서는 안된다. 공모작품은 조한문 모두 가능하지만 주급 이상 대회에서 수상한 작품과 정식으로 출판발행된 작품은 본 공모의 범위에 들지 않는다.

한편, 사이버가수대회의 첫 선발은 11월 15일부터 2018년 1월 15일까지이며 선발을 통해 50명의 가수가 결승전에 참가하게 된다. 결승은 2018년 1월 16일부터 2월 15일까지 진행된다. 대회의 참가자는 민족과 나이, 거주지, 전업과 비전업을 나누지 않으며 참가자가‘연변을 노래’하는 주제의 가요(1~2수)를 록음해 애창바(爱唱吧) 어플리케이션(APP)에 올려야 한다. 참가자들이 ‘연변을 노래하자’창작가요공모에 참여한 우수한 작품을 선정해 부를 경우 동일한 조건에서 다른 참가자들보다 우선적으로 고려한다. 이번 활동은 네티즌의 인터넷투표와 평의위원들의 투표를 통해 우렬을 가르게 된다.


공모작품과 등기표 보낼 곳:

연변음악가협회 ‘연변을 노래하자’ 창작가요 공모판공실

주소: 연길시 공원로 2799호 주정무중심B741

메일: yanbianyinxie@163.com ichangba@163.com

문의전화: 0433-2812340 15944316606


박진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