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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양진 교수 칭다오· 웨이하이서 자녀교육특강 진행
웨이하이에서 강의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남겼다.

  (흑룡강신문=칭다오)김명숙 기자=한국 연세대학교 양진 교수가 지난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칭다오, 웨이하이에서 조선족 상대로 자녀 교육 관련 특강을 진행했다.

  양진 교수는 한국 연세대학교 북큐레이터 양성과정 위원장 겸 책임교수, yj강사비전 아카데미 대표, (주) 생각나와라뚝딱 대표이사, 한중문예진흥원 문화교육국 위원장, 여성인력 개발원 메인강좌 운영자 및 책임교수로 활약하고 있다.

  양 교수는 24일 칭다오시 청양구에 소재한 유치원의 10여 명 원장을 상대로 ’생각 나와라 뚝딱’ 설명회를 가지고 창의력은 무엇이며 어떻게 하면 유아교사들이 충분히 아이들의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으며 아이들의 개별화특성을 살릴 수 있을지에 대해 치중하여 해부하였다.

  이어 25일 오후 칭다오 시내에서 20여 명 학부모에게 ‘생각의 스위치를 켜라’를 테마로 부모교육을 진행했다.

  저녁에는 다시 청양으로 이동하여 새싹어린이집과 햇님어린이집 원장 및 학부모들과 함께 하는 ‘인성으로 세상을 만나다’는 특별 세미나를 진행했다.

  26일 오후에는 웨이하이 아미교육문화원에서 주최한 양진 교수 특강이 웨이하이 리벌티 교육장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강의는 역시 ‘생각의 스위치를 켜라’’는 제목으로 진행되었으며 웨이하이 조선족여성 30여 명이 경청했다.

  주최측 웨이하이 아미교육문화원 원장이며 웨이하이애심여성협회 회장인 유홍란 여사는 이런 교육을 통해 더 많은 어머니들이 올바른 자녀교육방법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고 밝혔다.

  양진 교수는 해마다 한국에서 유아·초·중 부모교육강의 및 각 지역 교사연합 연수교육을 수백차 진행해오고 있다. 그리고 성남시 보육인대회에서 600명 규모의 토크쇼도 진행한 바 있다. 한편 부모교육코칭 ceo과정을 100여 회 이어왔으며 중국에서 연간 20회 부모교육과 ceo교육을 해왔다. 또한 삼성전자 공무원 직원 연수 교육과 홈플러스 직원 연수 교육을 책임진 바 있다.

  양 교수는 한국직업능력 개발원의 15개 국가 공인 민간자격증 발급기관장이기도 하다. 진향명태채(真香明太鱼丝)미스터김소힘줄 (金先生牛板筋) 10g*50봉지고추가루(辣椒面)진향명태(真香明太)옹기간장(银坛酱油)동안 수술일자핏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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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현장의 조선족기업가들
북경‧길림성 조선족기업가대표단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관람과 관련 행사 가져

북경과 길림성 지역의 조선족기업가들이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을 관람하며 력사적 성회를 체험하고 교류와 협력의 뜻깊은 일정을 소화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북경‧길림성 조선족기업가대표단(이하 ‘조선족기업가대표단')은 평창올림픽 집행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최문순 강원도지사의 초청을 받고 3박 4일간 올림픽 관련 행사와 더불어 고찰과 교류행사를 가졌다.
2월 9일 저녁, 조선족기업가대표단 일행은 세계가 주목하는 평창올림픽 개막식 현장에서 화려하고도 감동적인 력사적 장면을 지켜보았다. 지구촌의 평화와 화합을 상징하는 올림픽 대회에 오성붉은기를 휘날리며 입장하는 올림픽 중국대표단을 비롯해 력사상 최대 규모인 이번 성회에 92개 나라와 지역의 2920명 선수가 참가했다. 특히 한국과 조선 대표단이 반도기를 들고 맨 마지막으로 공동 입장할 때 경기장을 진감하는 함성소리와 감동적인 순간은 개막식 참가자들을 감동시켰다.
북경조선족기업가협회 리춘일 명예부회장은 “조선 응원단과 남북의 동시 입장 등 남과 북의 화합의 생생한 력사현장을 목격하면서 평화와 화합의 올림픽의 정신을 재삼 절감하는 자리였다”면서 “4년 뒤 열리는 북경동계올림픽 성공적 개최를 바라는 북경시민의 일원으로서, 북경올림픽 성공과 북경과 강원도 나아가 중한 량국 교류에 조선족기업가로서의 응분한 역할을 충분히 하련다”고 소감을 밝혔다.

11년전 장춘아세아동계운동회 개막식에서 남북이 공동 입장하는 현장을 목격한 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 오장권 회장은 “오늘 감동적인 장면을 또 한번 보고 너무 감동되였다”면서 “평창은 하나의 작은 도시이지만 올림픽이라는 국제적 행사를 통해 세상에 널리 알렸고 한국은 동계,하계 올림픽과 월드컵 그리고 세계육상대회까지 세계적인 대형체육행사를 모두 치른 몇개 안되는 나라가 되였다”고 말했다.

글로벌녀성경제인련합회 김순자 리사장은 “디지털기술로 만든 현란한 개막식이 너무 화려했고 남북대표단이 공동 입장하는 장면을 보면서 평창올림픽은 평화와 번영의 씨앗을 동북아에 뿌린 력사적인 성회라는것을 깊이 느꼈다”면서 “텔레비죤을 통해 시청한 페막식의 북경동계올림픽 8분 공연도 아주 인상이 깊었는데 2022년 북경동계올림픽이 중국꿈의 기백을 보여주는 성회가 될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한다.

개막식에 이어 조선족기업가대표단은 강원도청 해당책임자의 안내하에 올림픽을 계기로 한창“올림픽특수” 도약판을 만들고 있는 강원도의 생생한 현장을 답사하면서 기업계를 비롯한 각계 인사와 만나 향후 경제협력의 결실을 위한 스케줄을 가졌다.
강원도는 길림성과 오랜 자매도성이며 북경에 강원도 중국본부가 설치되면서 북경 뿐만 아니라 하북성까지도 강원도와의 교류가 활성화 되고 있다. 그 가운데 당지의 조선족기업계와 조선족사회는 강원도 및 한국간의 교류에 독특한 징검다리 역할을 발휘하면서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하고 있다.

강원도 정만호 경제 부지사는 올림픽 관련 행사의 다망 중에도 특별히 시간을 내여 북경과 길림성 기업가대표단을 각기 접견하면서 향후의 실질적인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그야말로 천지개벽, 올림픽특수를 누리며 새로운 경제도약에 불지 핀 강원도'의 현황을 소개하고 동해안 공업단지 조성과 친환경 개발산업, 고속철 개통으로 기회의 땅으로 부상한 점, 양양 주변 집중개발 등을 소개했다. 한편 정만호 부지사는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중한간 올림픽 운영의 경험 교류와 연수, 강원도와 북경, 하북성 그리고 길림성과의 여러가지 교류협력이 이루어지고 있는 점에 대해 감명 깊게 회고하고 강원도의 발전과 중국의 ‘일대일로’ 접목으로 윈윈을 이룩하는 가운데 조선족기업계의 계속되는 징검다리 역할을 기대했다.
조선족기업가대표단은 강원도내 중국진출 희망기업을 방문하고 동해안 관광개발구, 커피박물관, 양양개발구에 위치한 설해원골든비치 등을 방문고찰하고 상담을 했으며 강원도지사의 환영 만찬과 같은 올림픽 관련 행사에도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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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아이들의 이름, 어떻게 지을가?
-이야기대회 수상학생 명단으로부터 본 우리 아이들의 이름자 변화

4월 17일, 길림신문교육 위챗공식계정(吉林朝鲜文报教育) 과 길림신문 위챗공식계정(朝文今日)에서는 선후하여 15일에 연길에서 개최된 제1회 모닝글로리컵 우리말 이야기 예선 경연의 수상자 명단을 발표했다.

명단은 유치원조와 소학교 저급, 중급 학년조의 남, 녀 학생들 도합 113명이였는데 나이가 네댓살로부터 12살좌우까지였다. 수상학생의 이름을 훑어보노라니 새시대(00후, 10후) 어린 아이들의 이름이 어른들 특히 60후, 70후, 80후, 90후에 비해 아주 큰 변화가 있음을 발견했다.

물론 부모 한측이 타민족이여서 그 민족의 습관으로 작명했을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다. 그 외 명단이 순수 우리 말로, 그것도 이름만 표기되여있고 성별은 표기되여있지 않은터라 성별과 한자어를 고려하지 않은 전제하에서 순수 조선어로 된 수상학생 명단으로부터 통계해보았다.

기자의 기억에는 내 또래(70후, 80후)까지만 해도 우리 민족 남자들 이름자에는 걸, 군, 광, 남, 성, 일, 준, 철, 호,......등 글자가 유별히도 많았고 녀자들 이름자에는 란, 미, 옥, 애, 자, 정, 화.......등 글자가 많았다.

113명 명단중 이름에 ‘지’자가 들어간 어린이가 19명(16.8%)이나 되였다. 물론 여러 가지 ‘지(智, 志, 知...... 등)’자가 있을수 있고 남, 녀 학생 이름에 모두 들어갈 수도 있겠지만 이는 절대 압도적이였다. 그 뒤를 이어 ‘은’자가 17명, ‘연’자와 ‘예’자가 각각 12명, ‘영’자가 11명, ‘현’자가 10명, ‘서’자와 ‘정’자가 9명, ‘혜’자가 7명, ‘우’자가 6명, ‘성’자와 ‘진’자가 5명씩 있었다.

이름을 자음별로 통계해본 결과 발음이 유연한 ‘ㅇ’, ‘ㅈ’, ‘ㅎ’이 들어간 이름이 각각 83개, 38개, 32개로 비교적 많았으며 ‘ㄴ’, ‘ㅂ’, ‘ㅊ’, ‘ㅌ’이 각각 3번으로 비교적 적었으며 발음이 탁한 ‘ㅊ’, ‘ㅍ’이 들어간 이름은 아예 한명도 없었다.

동명이인이 29명이나 있었는데 아이들의 작명에서 거창한 뜻을 부여한 이름보다는 한국드라마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유연하고 부르기 편한 이름이 대다수를 차지했다. 그중 ‘예은’이라는 이름을 가진 아이가 4명이였고 ‘지연’, ‘지은’, ‘지혜’가 각각3명씩이였으며 ‘서영’, ‘서현’, ‘성민’, ‘수아’, ‘은지’, ‘예진’, ‘정’, ‘지언’이 각각 2명씩이였다. 그외 수상자중 대부분이 두글자로 된 이름이였는바 한글자로 된 이름을 가진 학생은 2명에 불과했다.

명단에는 개성이 넘치는, 재미나는 이름을 가진 아이가 2명 있었는데 그들은 성씨까지 포함하여 이름이 네글자였다. 그중 장춘시관성구조선족소학교 3학년의 안전미혜는 성씨가 복성이 아니고 아버지 성씨 뒤에 어머니 성씨를 달고 그 뒤에 두글자 이름을 붙여 지은 것으로 밝혀졌다. 장춘시 록원구조선족소학교 유치원의 고약금탕이란 아이가 유난히도 눈길을 끌었는데 기자가 알아본데 따르면 아이는 성씨가 고(顾)씨이고 사자성어 ‘고약금탕(固若金汤) ’에서 힌트를 받아서 고약금탕(顾若金汤)으로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당신이 만약 갓난 아이를 가진 부모, 혹은 조부모라면 당신의 아이 이름을 어떻게 지을 것인가? 동안 수술일자핏사로매 브라이트닝 클렌징폼말린송이(松茸干)흑구기자(黑枸杞)고추가루(辣椒面)개엿(狗肉糖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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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녕성 조선족 장기인들 대련서 격돌!
료녕성 조선족 민속장기 국가재정지원 쟁취 국면 기본상 형성 지난 11일과 12일, 대련시조선족문화예술관에서 주최하고 료녕성조선족기류협회가 주관한 ‘2017 료녕성 제16회 및 대련시 제2회 조선족전통장기대회’가 대련시 항원호텔에서 개최되였다. 개막식에는 대련, 심양, 무순, 안산, 단동 등 지역의 조선족문화예술관 관장들과 대련시조선족학교 교장 그리고 성내 각 지역에서 모여온 장기인들 도합100여명이 참가했다. 대련시조선족문화예술관 황호철 관장은 개막사에서 "대련시조선족문화예술관에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조선족 민속장기대회를 조직했다. 조선족 집거구역이 아닌 대련에서 우리 민족의 장기대회를 펼칠 수 있다는 것은 당과 국가의 우수한 민족정책으로 가능한 것으로서 이는 성내 조선족 장기인들과 대련지역 조선족군중들에게 커다란 복음이고 경사가 아닐 수 없다. 대련시조선족문화예술관은 향후 조선족 민속장기대회를 장기적으로 조직하여 우리 전통문화의 전승과 보급을 힘껏 추진할 것이다.”고 밝혔다. 대회사를 하고 있는 황호철 대련시조선족문화예술관 관장

료녕성조선족기류협회 류상룡 회장은 축사에서 "최근년간 조선족 민속장기는 국내외에서 쾌속적인 발전을 이룩하고 있으며 특히 료녕성은 그 발전 템포의 앞장에 서있다. 대련에서 우리 장기대회가 두번째로 진행된다는 것은 전통문화 발전을 적극 추진하려는 대련시조선족문화예술관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대련지역 조선족 민속장기 발전에 무한한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지적했다. 축사를 하고 있는 류상룡 료녕성조선족기류협회 회장

개막식에서 류상룡 회장은 갓 설립한 ‘대련시조선족기류협회’ 주길남 초대회장에게 협회 편액을 수여했으며 대련시조선족학교에 장기교본 50권과 장기기물 15세트를 기증했다.

장기시합은 프로조, 아마추어조, 단체조로 나누어 이틀간 치렬한 격돌을 벌인 끝에 프로조에서는 장학범(7단.심양),류상룡(8단.심양),방철학(8단.심양) 등 고수들이 각기 1, 2, 3등을 차지했고 아마추어조에서는 김현룡(대련), 리시영(심양), 리영길(심양) 등 사범들이1, 2, 3등을 쟁취했다. 단체전에서는 1등에 심양팀, 2등에 대련팀, 3등에 단동팀으로 지역별 순위가 나타났다.

대회기간 주길남 대련시조선족기류협회 회장은 대련시조선족문화예술관과 대련시조선족학교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로 청소년을 대상한 민속장기 보급사업을 펼치게 된 상황을 소개했다. 이로써 대련시는 심양, 무순, 안산, 단동에 이어 청소년을 대상한 민속장기 보급사업을 펼치는 5번째 지역으로 되였다.

최근년간 심양, 무순, 안산, 단동, 대련 등 지역의 조선족문화예술관들에서는 국가 재정 지원을 쟁취하여 선후로 조선족 민속장기대회를 개최함으로써 당과 국가의 전통문화 추진시책이 조선족 민속장기계에도 따뜻하게 전달되고 있다. 지난날 민간단체의 힘으로 만 진행되던 조선족 민속장기 전승사업이 ‘국가재정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국면이 기본상 형성되였다’는 것으로 이번 대회는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장홍매 특약기자, 김룡호 기자 류상룡(좌) 료녕성조선족기류협회 회장이

주길남 대련시조선족기류협회 회장에게 편액을 전달하고 있다. 치렬한 격돌을 펼치고 있는 프로고수들 경기에 몰입하고 있는 료녕성조선족기류협회 명예회장, 심양리조그룹 리사장 리성국 프로조 우승자들, 좌로부터 류상룡(2등), 장학범(1등), 방철학(3등) 프로조 8강 진입자들 좌2로부터 홍권 (초단 단동), 우남준(6단 심양), 류상룡(8단 심양),

장학범(7단 심양), 방철학(8단 심양), 차영화(5단 대련), 장춘호(4단 심양), 김인재(8단 안산)

좌1은 시상자 한광욱 무순시조선족문화예술관 관장 아마추어조 우승자들, 좌로부터 리영길(3등 심양), 김현룡(1등 대련), 리시영(2등 심양) 아마추어조 8강 진입자들, 좌2로부터 남구업(심양), 최상화(단동), 리영길(심양), 김현룡(대련)

리시영(심양), 주길남(대련), 조영철(심양), 리성국(심양) 출처: 료녕신문 야생꿀(野生蜂蜜)상황버섯(桑黄)미스터김소힘줄 (金先生牛板筋) 10g*50봉지김치세트1 (咸菜组合1)쿨파워 에어스포츠 숏2종+롱2종=총4종세트 [무료배송]진향명태(真香明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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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라는 말입니까" 20년간 미국 거주한 조선족 부부
이민국 "16일까지 강제출국" 지역백인사회 추방반대 시위

  (흑룡강신문=하얼빈) 미국에 20년간 살다가 강제출국 명령을 받은 중국동포 황저룽(왼쪽), 리샹진 부부가 4일 코네티컷주 심스버리에서 열린 추방 반대 시위현장에서 눈물로 체류 허용을 호소하고 있다.

  미국에서 추방될 위기에 놓인 중국동포 부부를 위해 지역 주민들이 추방반대운동을 벌이고 있다.

  상대적으로 부유한 백인층이 대부분인 주민들은 "이 나라의 지도자라면 가족이라는 가치를 지켜야 한다"며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정책에 불만의 목소리를 높였다.

  4일 코네티컷주 심스버리 신문 하트포드 큐란트와 NBC방송 등 은 다수의 매체는 이달 16일까지 강제출국 명령을 받은 황저롱(47)·리샹진(42) 부부의 안타까운 사연을 소개했다.

  매체들에 따르면 조선족 황씨 부부는 조선 국경과 인접한 지린성 출신으로 지난 1999년 미국에 밀입국해 뉴욕에서 이민생활을 시작했다. 어렵게 돈을 모아 12년전인 2006년 심스버리의 쇼핑몰 안에 '데코 네일'이라는 네일숍을 차렸다. 미국에서 태어난 아들 둘도 잘 컸고, 삶은 안정을 찾아가는 듯했다.

  이들의 발목을 붙잡은 건 5년전 이민국으로부터 강제출국 명령서를 받으면서다. 당시 부부는 잠정 유예조치를 허가받았으나 최근 이민국으로부터 강제출국을 집행한다는 일방적인 통지를 받았다.

  미국을 떠나야 하는 시한이 다가오면서 부부의 속은 타들어갔다. 그러다 부부의 오랜 친구인 로리 케인씨가 사정을 알게됐고 주민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4일 오후 황씨 부부는 네일숍 앞에서 마주친 뜻밖의 장면에 눈물을 터트렸다. 일면식도 없는 주민들까지 100여 명이 피켓을 들고 이들 부부를 위해 시위를 벌였다.

  인구 2만3000여명의 주거도시인 심스버리는 '넉넉한 백인 동네'다. 95.3%가 백인이고 가구당 중간소득은 15만5769달러다.

  아내 리씨가 주민들 앞에서 울먹이며 전한 호소가 NBC방송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겼다.

  "이 나라에서 20년을 살았습니다. 세금도 꼬박꼬박 내고, 죄도 저지르지 않았습니다. 우린 미국인입니다. 그런데 우리보고 나가라고 합니다. 어디로 갑니까?"

  시위현장에는 다수의 정치인도 참석해 황씨 부부의 추방을 반대하는 동시에 트럼프 행정부를 비난했다. 폴 도일 코네티컷주 상원의원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운동 당시 샌프란시스코의 불법체류자 살인범 사례를 부각시켜 반이민정책 시행 정당성을 주장했다"면서 "그러나 이는 법에 대한 그릇된 해석"이라고 말했다.

  또 심스버리 타운의장인 에릭 웰먼씨는 "이 나라의 지도자라면 가족의 가치를 위해 나서야 한다"면서 "현재 미국의 이민정책은 그 가치들과 완전히 단절되어 있다"고 말했다.

  부부는 5년 전에 영주권을 신청했지만 거부당했다. 또 강제출국 명령에 대한 재심도 수차례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민국은 황씨 부부에게 16일까지 중국행 편도 항공권을 제출하라고 명령한 상태다. 출국 전까지 남편 황씨는 발목에 추적장치(GPS)를 달고 지내야 한다.

  부부가 가장 염려하는 것은 두 아들이다. 자식들은 중국어도 미숙하고 중국에 한 번도 와본 적 없는 2세들이다. 아들들을 중국에 데려올 수도, 미국에 두고 갈 수도 없는 상황이다.

  시위에 참석한 주민 메리 클레어 웰런씨는 "내 딸을 두고 나만 떠나야 하는 상황을 상상조차 할 수 없다"면서 "남의 일 같지 않은 이야기"라고 말했다.

 /중앙일보 흑구기자(黑枸杞)벌나무(青楷戚)김치세트1 (咸菜组合1)야생목이버섯 (野生黑木耳)샤오미 미박스[택포]미스터김소힘줄 (金先生牛板筋) 10g*50봉지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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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시낭송협회 송미자 회장, 칭다오서 팬미팅 가져
송미자 회장이 시낭송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흑룡강신문=칭다오)김명숙 기자=‘연변시낭송협회 송미자 회장과 함께 하는 낭송파티’가 12일 칭다오시 청양구 더칼라커피숍에서 진행, 송미자 회장외에 권대영 등 재칭다오 부분 낭송애호가들이 참가하여 시낭송파티를 벌렸다.

  파티에서 송 회장은 시낭송할 때의 소리, 표정, 몸, 포즈 등 기본적인 내용으로부터 낭송하고저 하는 시에 대한 이해, 화술기법, 고저 장단 강약, 블륨 조절, 시의 정서 전달 등에 대한 지식을 강의했다.

  송미자 회장은 어려서부터 낭송에 흥취를 가지고 노력해왔다. 현재 연변작가협회 회원인 송 회장은 2003년 제3회한민족문화제전 제1회세계한민족문학포럼에 초대되어 자작시 ‘민들레고향’을 낭송하여 센세이션을 일으키기도 하였다.

  송 회장은 2010년 중국조선족 첫 음반시집 ‘당신의 이름으로’를 발행했다. 2011년 한국전국시인대회에서 ‘불멸의 혼불’로 금상을 수상, 2012년 제7회 전국심련수 시낭송대회에서 특별상을 수상하며 시낭송가로 인정되었다.

  2013년 6월 연변주문화국 산하 연변시낭송협회를 설립하였다. 협회설립 초기 한달에 1차씩 소규모 시낭송회를 가지던데로부터 연변시낭송대회로 성장했고 올해는 전국 규모의 시낭송대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이외 학생들을 상대로 시낭송대회를 개최하고 윤동주 100주년 탄생 기념 시낭송 대회, 시낭송 특강도 진행해온 바 있다.

  이날 낭송회에서는 참여자들이 자작시를 낭송했으며, 송 회장은 특별히 칭다오 거주 김기덕 시인의 ‘식사를 하셨습니까‘를 낭송하여 감동을 주기도 했다. 한편 이길룡 소설가가 분위기 업그레이드를 위해 기타를 연주하는 시간도 가졌다. 마른 오징어(干鱿鱼)라텍스(坐垫)블루베리(蓝莓干)가지말랭이 (干茄丝)진향명태채(真香明太鱼丝)사로매 굿바이 에이지 수면팩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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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아시아나항공배 마스터즈 스크린 골프대회 성황리 종료
 (흑룡강신문=하얼빈)렴청화 연변특파원= 골프저변 확대에 취지를 둔 ‘제1회 아시아나항공배 마스터즈 스크린 골프대회’가 16일간의 접전 끝에 지난 12일 막을 내렸다.

  우승자는 조광철씨로 아시아나 왕복항공권을 수상했다. 최다 수상자는 6관왕을 기록한 임관빈씨로 7개 경품을 가져갔다. 실력을 막론하고 누구라도 참여 가능했던 이번 대회에는 골프애호가 182명이 참여해 열띈 경기를 펼쳤다.

  주관사인 골프존마스터스크린골프장 책임자는 “예선에서 결승까지의 전반 과정이 박진감으로 차넘쳤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해란강골프, 연변과기대CEO골프협회, 한인회, 흠초의약 등 책임자들이 대거 참여해 시상식을 빛냈다.

  커시안, 아시아나항공, 모아TV, 차마담 등 19개 후원사들이 총 100개 경품을 마련한만큼 다수가 행복한 대회였다. 연변에서 스크린골프대회로는 이번이 처음이다.

  제2회 대회는 ‘에어부산배’로 진행된다. 예선은 11월 24일-12월 1일까지, 결승은 12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치러질 계획이다. 모아박스[택포]고추가루(辣椒面)김치세트6 (咸菜组合6)샤오미 미박스[택포]미스터김소힘줄 (金先生牛板筋) 50g*10봉지깨끗한 기본면T(基本棉T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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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중국이육사문학제 청도서 개최
23일 제7회 중국 청도 이육사문학제가 청도 대원국제학교에서 개최됐다.(안동시)



매년 중국 연변에서 열리던 이육사문학제가 올핸 중국 청도에서 열리고 있다. 제7회 중국청도이육사문학제가 23일 중국 청도 대원국제학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다.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사)이육사추모사업회와 청도조선족작가협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한글문예창작대회, 학술대회, 문학강연, 시낭송, 시화전 등이 개최되고 있다. 현지 조선족 학생과 조선어학과에 다니는 중국인 대학생들 200여명이 참가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학술대회는 중국측 김염화 청도농업대학교 교수가 ‘시적 화자의 어조로 본 이육사 시세계’를 주제로 발표하고, 한국측엔 동국대학교 김춘식 교수가 ‘이육사 시의 서정성과 윤리성’을 발표했다. 문학강연은 윤동주문학상을 수상한 공광규 시인이 ‘고향 체험과 시’를 주제로 학생들에게 창작의 의미에 대해 강연을 했다.

한국과 중국의 문인들이 함께한 시낭송에는 이육사 선생의 문학적 혼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문예창작대회엔 청도대원국제학교 3학년생인 이은순 학생이 ‘낙엽’이라는 작품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중국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금상에는 중국해양대학교 한국어과에 다니는 조월 학생이 받았고, 조선족 대학생 부문에는 중국해양대학교 환경과에 다니는 김위하 학생이 수상했다. 시상식에는 수상자와 가족들이 함께 나와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안동=뉴시스】김진호 기자 =23일 중국 청도 대원국제학교에서 열린 '제7회 이육사 문학제' 중 문예창작대회에서 이 학교 재학생 이은순(3학년)양이 '낙엽'이라는 작품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2017.11.24 (사진=이육사문학관 제공) photo@newsis.com

이번 행사에는 육사 선생의 독립운동 흔적을 따라 탐방하는 코스로 심양 서탑가를 답사한다. 심양 일대는 이육사 선생이 중국에서 활동하면서 잠시 머문 봉천 근화여관이 위치했던 곳이기도 하다. 이번 행사의 주무를 맡고 있는 이육사문학관 사무국장은 육사의 흔적을 찾아 선생의 독립정신을 되새기고 조국광복을 위해 온몸을 던진 그 혼을 되새기는데 이번 행사의 의미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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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대학 종소리문학사 40주년 기념행사 성황리에
(흑룡강신문=하얼빈) 연변대학 최장수 동아리로 손꼽히는 조선-한국학학원 종소리문학사가 12월 3일 연길시 개원호텔에서 40주년 생일축제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시인협회 전병칠시인, 연변대학 조문학부 교수 우상렬과 리범수, 작가협회 김호, 김학송시인과 조문학부 여러 교수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공연이 진행되기전 시인협회 전병칠시인이 축사를 했다. 이후 책 증여식 및 케익커팅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의 사회는 종소리문학사 40기 회원인 박일광과 현설화가 맡았는데 41기 신입회원들이 야심차게 준비한 전통무용으로 막을 열었다.

  이번 공연의 주제는 꽃길을 걷는 예쁘고 고운 우리라는 뜻인 순 우리말 "꽃가람 예님"이였다. 공연에서는 섹시파워댄스, 커플댄스, 발라드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였다. 또한 4명의 신입회원들이 부른 민요는 공연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었다. 공연에 참가했던 한 학생은 두주일동안의 공연준비시간이 비록 힘들었지만 40주년 무대에 설수 있어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40주년 축하공연과 더불어 제8회 시랑송대회도 진행됐다. 7명의 선수들이 정장차림으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들을 마음껏 자랑했다. 박팔양의 진달래를 직접 패러디하여 쓴 "날더러 12.9운동을 노래하라 하십니까"를 랑송한 최덕휘학생이 1등상을, 윤동주의 "길"을 랑송한 안은아학생과 왕국진의 "생명을 열애하라"를 랑송한 김혜령학생이 2등상을, 그리고 박로해의 "목화는 두번 꽃이 핀다네"를 읊은 김은경학생과 "비누로 몸을 닦고"를 읊은 정혜명학생이 3등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문학부 교수 신철호는 종소리문학사가 설립돼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오늘날까지 계속하여 발전해올수 있었던것은 많은 문학에 뜻을 둔 문학도들의 열정과 노력이 있었기때문이라면서 앞으로 종소리문학사 회원들이 창작에 불을 지펴 우리 문단을 더욱 빛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제40기 회원들의 화려한 퍼포먼스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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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중국의 력사로 승부수 던져야…”
허선철의《표인》은 10만부가 인쇄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허선철(34세)의 장편무협만화 《표인(镖人)》 단행본 제1권이 지난 4월, 중국에서 독객(读客)에 의해 출간돼서부터 지금까지 3쇄를 거듭하며 도합 10만부를 찍어냈다.

5천부가 기본이라고 볼 수 있는 국내 만화계의 기록이 아닐 수 없다.

일찍 2015년 7월 1일부터 신만화앱을 통해 련재중인 터라 만화애호가들의 반응이 뜨겁다.

바이두 특약 만평가인 아정(阿政)은 “이 책의 첫 페지를 펼치는 순간 화풍에서 광기가 뿜겨나온다”, “굵직한 터치, 클로즈업 된 화면이 보여주는 파워감과 자유로운 컷 분할, 류창한 액션이 보여주는 스피드감이 완벽하게 어우러졌다”고 극찬했다.

일본에서는 소년화보사에 발표됐고 최대의 만화사이트인 ‘아무타스’에 련재중이다. 일본 최대 공영방송사인 NHK에서도 3차나 《표인》에 대해 보도할 만큼 만화강국 일본에서도 해당 만화에 대한 관심이 아주 높다. 《크레용 신쨩(蜡笔小新)》의 편집이였던 쿠리하라 카즈지는 SNS에 “중국만화가 세계로 나아갈수 있다는 희망을 보았다”며 해당 만화를 극력 추천했고 《우루세이야츠라(福星小子)》, 《란마(乱马1/2)》의 작가인 타카하시 루미코는 “매력적인 캐릭터와 스토리의 질주감, 게다가 재미까지!”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표인》 의 무게중심은 스토리에 있다.

《표인》은 수,당조 시기 피비린내 나는 강호와 불안한 정세를 력사적 배경으로 이야기를 펼쳐나간다. 주인공은 도마(刀马), 원칙이 뚜렷한 무인이다.

빚에 떠밀려 어쩔수 없이 현상수배범의 호송임무를 맡게 된 도마, 그가 장안에 호송해야 할 사람은 가면을 쓴 지세랑이다. 이 인물은 일찍 이름만 들어도 간담을 서늘케 했던 수조시기 반란군의 두목이다...

이야기속에는 우문술 등 실존했던 력사적 인물들도 등장해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허선철은 4년간 공을 들여 이 작품을 위한 준비를 해왔다. 심지어 팬들은 인터넷에서 일찍 2011년에 그가 바이두에서 검색했던 력사지식들을 들춰내기도 했다. 그 가운데는 수조때 아시아 각 나라의 병기에 대한 지식, 당조 무기와의 구별, 무기의 우렬을 가리는 기준, 돌궐족의 멸망 등 이 작품을 념두에 둔 듯한 질문이 수두룩했다.

“제1화가 발표되기 전까지 버려진 원고지만 2000페지가 넘습니다. 저의 회화적인 면의 리론과 기교가 많이 부족함을 알기에 매 컷마다 감정과 아우라가 뿜어져나오도록 공을 들였죠.”

허선철은 동북사범대학에서 광고학을 전공하다 자신이 진짜 하고 싶은 일을 찾고싶다며 중퇴했다. 여직 아무런 미술회화의 정규적인 교육을 받은 적 없이 단순히 취미로 습작을 해오다가 지금에 이르렀다.

그의 데뷔작인 《표인》은 2017년 CCG EXPO 제13회 중국국제만화게임전시회에서 최우수만화 대상을 수상하며 히트작으로도 되였다.

한편 허선철의 문학적 재능도 이미 긍정을 받았다. 일찍부터 한국문학번역원의 번역프로젝트에 참여해 《장석조네 사람들》(김소진 저), 《달려라, 아비》(김애란 저), 《침이 고인다》(김애란 저) 등 3권의 책을 중국어로 번역했으며 그중 《달려라, 아비》와 《침이 고인다》 중국어 번역본은 상해문예출판사를 통해 이미 출판됐다. 그도 2007년 한국문학번역원으로부터 번역신인상을 수상했다.

허선철이 길림성 연변에서 나서 자란 토박이이고 조선족학교를 다녔다는 점을 감안하면 한어로 창작된 《표인》에 점수를 추가해 줄 수 밖에 없다.

국내 만화의 발전에 대해 허선철은 아직 걸음마단계이고 정부의 지원과 자본의 과열화된 투입에 따라 ‘질보다는 량’을 추구하고 있으며 말초신경 자극 위주의 컨텐츠가 많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일본식의 만화를 모방할 것이 아니라 중국의 이야기로 승부수를 던져야 한다고 조언했다.즉 화풍보다는 문화적 내함에 모를 박아야 한다 한다는 얘기다.

“기나긴 중국의 력사가운데는 정채로운 인물과 사건이 넘쳐납니다. 열심히 파고 들기만 하면 모두 훌륭한 이야기거리가 될수 있죠.”

허선철은 향후 중국도 만화 시장의 발전에 따라 독자의 구미가 높아지면서 고퀄리티의 작품들이 창작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에서는 만화를 ‘비주얼 노벨’이라 칭합니다. 잘 만들어진 만화는 소설+ 극본+ 비주얼의 장점을 살릴 수 있다는 큰 매력을 갖고 있습니다. 헐리웃의 마블이나 DC코믹스처럼 영화, 게임, 드라마 등 종합적 대중매체의 중심에 만화가 있게 될 것입니다.”

현재 허선철은 복건성 하문시에 거주하고 있으며 지난 5.1절 기간 절강성 항주와 하문에서 각각 사인회를 가졌다.

리련화 기자 가지말랭이 (干茄丝)개엿(狗肉糖稀)라텍스(坐垫)야생목이버섯 (野生黑木耳)샘물냉면 (泉水源冷面)오미자(五味子)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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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조선족무극 ‘아리랑꽃’ 옌타이서 공연
흑룡강신문사 옌타이지사 홍보 및 무료 왕복 버스 제공


  (흑룡강신문=칭다오)박영철 기자=지난해 전세계에 널려 있는 조선족들이 힘을 모아 위챗으로 투표하던 대형무극 ‘아리랑꽃’을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우리는 축구로 하나가 되었고 ‘아리랑꽃’을 통하여 하나가 되었다.

  전국 순회공연중인 연변가무단의 무극 ‘아리랑꽃’이 드디어 21일 저녁 7시반부터 옌타이시 래산구 교동음악극장의 900여석의 관람석을 꽉 채운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흑룡강신문사 옌타이지사에서 교동음악극장을 도와서 적극 홍보한 결과 400여 명 옌타이거주 조선족들도 같이 한 자리에서 공연내내 관중들의 박수소리와 응원소리로 열기를 더 했다. 옌타이지사에서는 이번 공연에 주최측과 협상하여 멀리 개발구, 복산구, 지부구에 있는 100여 명 노인들을 위해 무료 왕복 버스를 마련하여 호평을 받았다.

  무극 ‘아리랑꽃’은 중국조선족예술인을 원형으로 무용가 순희의 파란만장한 삶과 그가 수많은 시련을 이겨내고 우수한 예술인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다채로운 무용 형식과 현대적인 조명예술, 현대음악을 아우른 화려한 그림으로 펼치고 있다.

  꽃이 핀다 어디에서 왔을까

  꽃은 말 없이 하늘만 쳐다본다

  꽃향기 날린다 어디에 갔을까

  꽃향기는 하늘과 땅 사이 조용히 내린다

  꽃이 진다 비바람에 꽃잎이 날린다

  꽃은 어리로 갔을까

  두 눈 조용히 감고 이 가슴 만나보니

  꽃은 환안히 내 안에서 웃고 있다.

  ‘아리랑꽃’ 주제가이다.

  ‘아리랑꽃’은 꽃의 고유한 속성인 향기에 입각해 서막 ‘향기속으로’, 1막 ‘파란 향기’, 2막 ‘빨간 향기’, 3막 ‘하얀 향기’, 4막 ‘노란 향기’, 종막 ‘천년의 향기’ 등 총 6개 부분으로 나뉜다.

  ‘아리랑꽃’은 입체감을 살리는 현대적이고 몽환적인 조명, 전통 악기와 관현악을 결부한 음악과 판소리를 결부했으며 또한 전통적 민족무용인 손북춤, 살풀이춤과 무형문화재인 상모춤, 칼춤, 탈춤, 장고춤, 아박춤 등을 과감히 결부해 무용표현에서 창신을 시도했다.

  이번 전국순회공연에 동원된 배우는 총 88명이며 스탭까지 인원이 도합 150여 명이 넘는다. 각종 도구와 무대설비를 실은 트럭 3대가 동원됐다.

  이들 일행은 10월 20일 안후이성 안칭시에서 첫 공연을 한 후 선후 장쑤성 우시, 스촨성 광안시, 청두, 충칭시 푸링(涪陵), 옌안, 시안, 타이위안을 거쳐 옌타이시를 마지막으로 한달간의 전국순회공연을 마무리게 된 것이다.

  ‘아리랑꽃’은 작년에 진행된 제5회 수민족문예공연 종목 금상을 수상한데 이어 국가 예술기금 교류보급 전시공연 보조항목으로 선정되었으며 지난해 9월에는 ‘아리랑꽃’의 한 장면인 ‘장고행’이 11기 중국무용 연꽃상 민간민족류 1등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아리랑꽃’ 공연에서 주인공 순희의 노년 배역을 담당한 연변가무단의 함순녀 부단장은 “연변가무단 창단 이래 처음으로 되는 전국 순회공연을 통하여 조선족의 가장 우수한 문화예술과 중국 전통문화예술의 융합 교류를 촉진하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전국순회공연을 하면서 팀원들은 기차, 고속열차, 버스, 비행기 등 여러가지 교통수단을 번갈아 이용하고 식사도 대부분 현장에서 도시락으로 해결하면서 많은 고생을 했지만 누구 하나 원망이 없었다.

  연변가무단은 내년에도 전국 순회공연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최측인 옌타이시 래산구 교동극장의 관계자는 흑룡강신문사 옌타이지사와의 이번 합작을 통하여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했는 바 향후 한국가수 및 연변가무단 초청에 옌타이지사와 손잡고 공연을 기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말린송이(松茸干)사로매 브라이트닝 클렌징폼사로매 굿바이 에이지 수면팩모아박스[택포]벌나무(青楷戚)옹기간장(银坛酱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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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사랑과 넉넉한 마음으로 조선족기업인들의 ‘큰집’ 이 되련다
음력설 맞이행사 간소한 형식 택해 눈길

  (흑룡강신문=하얼빈)김철진 기자=흑룡강성조선족기업가협회(회장 배일환, 이하 ‘협회’라고 략칭함) 2018년 음력설 맞이 다과회가 7일 저녁 할빈에서 열렸다. 과거 물력과 인력을 많이 소모하는 재래식 음력설맞이 행사와 달리 이번 행사는 다과회에 연회를 곁들어서 하는 간소한 형식을 택해 더욱 눈길을 끌고있다.배일환 회장(가운데)이 정철 상무부회장(우 1)을 비롯한 회장단 상무진을 이끌고 2018년 무술년 개띠해를 맞이하여 회의참가자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하고있다. / 김철진 기자

  이날 다과회는 흑룡강성조선족학회,흑룡강신문사, 흑룡강조선어방송국, 할빈시교육국 민족교육처,흑룡강조선족작가협회 등 재할빈 조선족기관과 사회단체의 책임자 및 할빈시신용협회, 부덕생명보험회사 할빈지사의 책임자 그리고 협회 회원 등 7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다과회는 지난해 말 협회설립 10주년 기념행사가 마무리된후 새롭게 구성된 협회 회장단의 운영상황과 그동안 추진해온 협회의 발전방향을 점검하고 내실을 다지며 회원간의 친목을 돈독히 하기위해 개최됐다.

  금년 초 새로 부임된 배일환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1월 4일부터 새로운 회장단이 구성된지 불과 한달동안 이미 회원수가 원래의 20여명으로부터 130여명으로 폭증했다며 협회의 영향력이 날로 커짐에 따라 회원수도 계속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배일환 회장.

  한편 협회의 발전방향을 명백히 하고 운영자금원천을 해결하기 위해 투자 및 재태크관리부(投资管理部)를 신설, 그 중요한 일환으로 평소의 지출을 줄이고 여러 기업가들이 협찬한 지원금 32만원을 영구은행의 지정된 계좌에 넣어 돈이 되는 투자나 재테크(理财)를 진행하는 등 재테크관리와 소비양로(消费养老), 맞춤형 빈곤해탈(精准扶贫) 등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개발, 운영해 조직의 조혈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흑룡강성조선족기업가협회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회장단은 짧은 한달간에 청도조선족기업가협회 설립 20주년 경축행사와 흑룡강조선족산동상회 2018년 음력설맞이 련환모임, 흑룡강조선족작가협회 할빈문학상 시상식을 비롯해 허다한 민족행사에 협찬하면서 민족사회의 건강한 발전에 지원의 손길을 아끼지 않았다. 모아박스[택포]말린송이(松茸干)야생꿀(野生蜂蜜)진향명태(真香明太)휴대용 멀티 독서대 [무료배송]익모초(益母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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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로인들과 함께 하는 대보름 행사
정월 대보름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눈 내리는 27일 아침, 정월 대보름을 맞아 윷판을 차려놓고 마을 로인들을 기다리는 연길시 건공가두 장해사회구역 로년협회 몇몇 회원들의 일손이 분주했다.

올해도 장해사회구역에서는 정월 대보름 행사가 미리 펼쳐졌다. 반갑지만은 않은 봄눈 때문에 로인들의 출행이 불편하지는 않을지 창밖을 내다보며 손꼽아 로인들이 오기를 기다리는 김금복 회장은 마음이 조급해났다. 걱정도 잠시, 눈길에 번거로울 만도 했지만 줄줄이 행사장 문을 들어서는 로인들마다 손에 한복주머니가 들려있었다.
고운 한복을 갈아입고 다시 모여앉은 협회 로인들은 아이들마냥 윷가락을 모아지고 공중으로 던진다. 장내는 이내 유쾌한 웃음바다로 번졌다. 해마다 장해사회구역에서는 명절 때면 외로운 독거로인들과 함께 즐거운 명절을 보내군 했다. 올해 정월 대보름도 그들은 어김없이 사회구역내 로인들을 불러모아 명절의 한때를 보냈다.

협회 일이라면 늘 남들보다 일찍 달려나와 일손을 거들던 현순옥(64살)로인은 협회에서 가장 젊은 회원이다.

“비록 개인사업도 있지만 협회의 부름을 받으면 언제나 이곳에 먼저 달려오게 됩니다. 가족같이 반겨주는 저희 협회 로인분들을 보면 일찍 돌아가신 저희 부모님이 떠올라 그들과 더 애틋하게 지내고 싶어서요.”

부모님 생각에 눈시울을 붉히던 현순옥씨는 협회 로인들의 건강장수를 기원하며 새해 인사를 올렸다.


눈길을 헤집고 아침 일찍 연길시 소영진에 위치한 사회복리원에서 철남을 지나 장해사회구역 활동실에 들어선 류혜숙(84살)로인, 3년전 양로원에서 생활하기전까지 그는 장해사회구역에 거주했다. 류혜숙로인은 아직까지도 살던 마을의 인정을 잊지 못하고 로인협회 행사 때면 먼길도 마다하지 않고 참가한다고 했다.


“외롭게 지내다 보면 옛 동네가 더 사무치게 그리울 때가 있지 뭐요. 그런 나의 마음을 알아서인지 명절 때마다 잊지 않고 이 늙은이를 불러주는 로인협회가 그저 고마울 따름이라우.”

이날 50여명 사회구역내 로인들이 참가한 정월 대보름 행사는 즐거운 우리 노래 한판을 시작으로 윷놀이, 뜨개놀이, 공기놀이 등 민속놀이 위주로 펼쳐졌다. 샤오미 미박스[택포]사로매 굿바이 에이지 수면팩말린송이(松茸干)블루베리(蓝莓干)고추가루(辣椒面)라텍스(坐垫)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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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복장과 악기 제작공예대상 국가전통공예진흥목록에 입선
조선족복장과 조선족악기 제작공예대상이 일전에 문화관광부, 공업정보화부에서 선정한 첫진의 국가 전통공예진흥목록에 입선되였다.
어머니(김정희)한테서 민족전통복장 제작공예를 전수받고 있는 최월옥 (왼쪽)과 그의 며느리, 손녀. 최월옥은 민족전통복식 대표성 계승자이고 그의 가문은 조선족전통복장 제작세가로 불리우고 있다./사진은 최월옥 제공
2015년7월 《인민일보》등 중앙급 주요매체에서 연변조선족자치주를 집중 취재시 연변민족악기공장을 취재하던 장면 /자료사진

료해에 의하면 첫진의 국가 전통공예진흥목록에는 전국적으로 383개 전통공예대상이 입선되였다. 그 종류로는 복장, 편직, 수놓이, 조각, 가구, 건축, 금속가공, 도자기공예, 문방 제작, 인쇄 표구, 식품 제작, 중약 달이기, 기구(器具 )제작 등 14가지이다. 중점적으로 일정한 전승토대와 발전전망을 구비한 전승인이 비교적 많고 시범인솔역할을 하는데 유조하고 국가 혹은 지방 브랜드를 형성하는데 유조한 대상을 선정했다. 또한 로혁명근거지, 민족지역, 변강지역, 빈곤지역에서 지방경제발전을 이끌고 취업을 확대할 수 있는 대상에 적당히 치중했다.

조선족복장과 민족악기 제작 전통공예 대상이 첫진의 국가전통공예진흥목록에 입선된 것은 조선족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전승발전시키고 민족복장, 민족악기의 제작공예를 진흥시키며 연변의 지방전통공예 브랜드를 육성하고 발전시키는 데 적극적인 추동역할을 놀게 된다.

조선족전통복장과 민족악기 제작공예는 10년전인 2008년에 제1진 국가무형문화재명록에 등재된 대상이기도 하다.


/권세영, 길림신문 김영자기자 미스터김소힘줄 (金先生牛板筋) 50g*10봉지휴대용 멀티 독서대 [무료배송]옹기된장(银坛大酱)고추가루(辣椒面)옹기간장(银坛酱油)익모초(益母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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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조선족과학기술자협회 북경 제42차 학술회의 개최
 중국사회과학원 아태글로벌전략연구원 리성일 박사 주제 발표

  (흑룡강신문=하얼빈)11월 10일, 중국조선족과학기술자협회 북경 제42차 학술회의가 북경에 위치한 중국고동물관에서 개최, 중국사회과학원 아태글로벌전략연구원 리성일 박사가 ‘일본의최근상황및동북아형세에대한영향’을 주제로발표했다. 리성일 연구원은 북경대학 정치학행정관리학과(현 정부관리학원)를 졸업하고 동대학 국제관계학원 법학석사학위, 일본 게이오대학(庆应义塾) 법학박사학위를 수여받았다. 그후 한국 동서대학 국제학부에서 조교수로 강의하면서 조선반도 연구에 전념했었고, 2013년부터 중국사회과학원에서 일본정치외교에 대한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리성일박사는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 19차 당대표대회가 북경에서 소집됐고, 비슷한 시기인 10월 22일, 일본은 중의원 선거를 통해 자민당이 승리, 11월 1일 일본 총리 아베신조가 제4차 내각을 구성,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11월 5일부터 10일까지 일본, 한국, 중국을 방문하고, 10일부터 14일까지 습근평 주석이 베트남, 라오스 등을 방문하는 등 중요한 시사가 집중된 시기인 만큼 동아세아 정세는 충분히 주목을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리성일 연구원은 10월 22일 실시된 일본 중의원 선거에서 자민당과 공명당, 희망의 당, 유신회 등을 비롯해 헌법 개정에 긍정적인 정당의 의석이 3분의 2를 넘었고,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적극적으로 개헌 추진 의사를 밝히고 있기 때문에 2018년은 헌법 개정의 관건적인 한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현재 일본의 상황이 동북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론하면서중일관계, 중미일 삼각관계, 동북아지역경제협력 즉 중일한 삼각관계 세개 부분으로 나누어 논술했다.

  아베 총리가 일본의 헌법개정에 대한 미국의 지지를 이끌어내는가하는 문제가 현재 일본이 직면한 가장 중요한 외교적 과제라고 지적했다.

  동시에 중국이 제창하는 '일대일로'건설이 추진됨에 따라 일본과 인도가 제기하고 있는 ‘아세아아프리카경제성장회랑(回廊)’ 구상이 경쟁 관계로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동남아지역에서 고속철 건설 등 중일 경쟁이 날로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그는 중일관계는 합작과 경쟁이 공존하는 관계이면서 현재는 경쟁이 합작보다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고 했다.

  이외 리성일 연구원은 중국의 '일대일로' 건설은 국가의 장기적인 발전전략이기 때문에 조선족사회는 시야를 넓히고 사유를 혁신하고 다원화된 발전을 추구하면서 적극 동참할 것을 기대했으며 동시에 조선족문화의 핵심적인 가치에 대해서 정음(정의), 애심, 성장, 전승 등으로 본다고 지적해 학술회의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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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중국 한국학 국제학술회의 개최
(흑룡강신문=하얼빈)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북경대학 한국학연구중심에서 주최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후원한, 제18회 중국 한국학 국제학술회의가 북경대학에서 개최됐다.

  이번 학술회의에는 북경대학, 북경제2외국어학원, 남개대학, 중국사회과학원, 연변대학, 상해외국어대학, 산동대학, 료동학원, 연변대학 등 국내 대학들과 한국 대학의 교수들과 학술인 도합 100여명이 참석, 70여편의 론문을 발표했다.

  북경대학 송성유 교수는 개회식 기조발언에서 ‘계승 및 발전, 인문교류와 중한관계’ 에 관련해 발표를 진행, 수교 25년 이래 중한 관계에 대해 회고를 했고, 중한 인문교류의 새로운 시야에 대해 세개 분야로 나누어 이야기했다. 1) 새로운 추세를 제대로 리해, 즉 제19차 당대회의 보고에서 ‘인류 운명 공동체 구축을 추진한다’는 방침과 주변국과 좋은 관계로 지내고 동반자가 되겠다는 외교방침은 중한관계에 긍정적인 관계로 작용하게 되며 2) 객관적으로 문제를 대하기, 즉 전문가, 평론가, 언론인들이 사태의 진상을 제대로 알고 책임 있게 여론을 이끌어야 하며 3) 량국 인문 교류의 새로운 특징을 제대로 알기, 즉 대중의 참여가 새로운 시대의 인문교류에서 빠질 수 없는 부분이 되여 학술연구가 접촉할 수 있는 부분이 더욱 전면적으로 확대되여 사물의 진상에 근접할 수 있게 되였고, 진정으로 유익한 력사적 경험과 교훈을 총정리할 수 있게 되였다. 그는 이러한 새로운 시야로 당대에 있어서도 세계의 조류를 이끄는 동아세아 공동체를 창조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량국간의 문화 교류를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옹근 이틀간 진행된 학술회의에서는 력사, 철학과 문학, 정치와 경제 사회, 중한관계 네개 부분으로 나누어 발표를 진행했다. 론문들은 중국과 한국의 정치외교, 경제무역, 력사문화, 문학 등 령역의 학술적인 문제와 현실적인 문제를 언급했고, 정책적인 제안도 내놓아 학술과 기타 현실은 동떨어져 각자의 역할만 강조하는 것이 아님을 시사해주었다.중국 한국학 국제학술회의는 1995년 처음 개최된 이래, 중한 간의 한국학 분야의 대표적 학술회의로 자리매김했으며, 중국내 한국학 발전에 큰 기여를 해왔다. 제19회 중국 한국학 국제학술회의는 연변에서 개최하기로 잡정 결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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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TV 《고향의 새봄》 음력설야회 제작
2018 연변TV방송국 음력설문예야회-《고향의 새봄》이 16일 저녁 7:30에 YBTV-1채널과 위성채널에서 시청자들과 만나게 된다. ‘고향정’, ‘고향애’, ‘고향꿈’ 등 3개 부분으로 나뉜 야회는 약 3시간 30분 좌우 펼쳐지게 된다.

올해 문예야회는 ‘환락, 경사, 단결, 분투, 화목’을 주선률로 사상성 , 예술성, 취미성이 짙은 풍부한 내용과 다채로운 형식의 문예종목으로 시청자들의 안방을 찾아 우리 전통명절의 즐거움을 선사하게 된다.

야회의 총감독을 맡은 연변TV방송국 로경춘 주임은 타지에 있는 우리 민족의 향수를 달래주고 설날에 온 가정이 단란히 모여앉아 재미나게 즐길수 있도록 음력설야회의 주제를 정하고 프로그램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한해 우리 주가 정치, 경제, 문화 등 면에서 거둔 안정적인 발전과 함께 빈곤퇴치, 귀향창업 등 다양한 내용을 담은 이번 야회에는 연변가무단, 연길시조선족무형문화재보호중심, 연변대학 예술학원, 연길시문화관 등 문예단체의 400여명이 출연해 취미성을 살린 소품, 해학적인 콩트, 격조 높고 아름다운 우리 민족의 노래, 춤 등 28개 종목을 시청자들에게 선물하게 된다.

야회는 노래와 대형 무용 으로 화려한 막을 열고 으로 엔딩무대를 장식하게 되는데 지금껏 모든 출연배우가 엔딩무대에 올라 명절인사를 올리던 기존의 방식과는 달리 올해는 가무 ‘아리랑 꿈’으로 민족의 밝은 미래를 펼쳐보이게 된다. 그 밖에 통속적인 민요와 벨칸토가 만나는 색다른 , 우리 민족 희망의 노래 련곡, 지난해 우리 주 빈곤해탈 난관공략 사업을 반영한 소품 , 귀향창업을 반영한 소품 등 종목도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야회에 독일에서 찾아온 조선족음악가 허창 등 평소에 보기 어려운 가수들이 등장하는 것은 물론 탄탄한 코미디출연진들이 등장해 웃음과 감동을 선물하며 특히 이라는 노래묶음뮤지컬에서는 가족 단위의 오누이, 부자, 부녀 등 배우들이 출연하게 된다.

연변TV방송국 음력설문예야회는 연변TV방송국 홈페이지(www.iybtv.com) 및 휴대폰 모바일 사이트(M.iybtv.com)를 통해서도 생방송된다. 김치세트6 (咸菜组合6)아이스 인생팬츠:하얀색아이스 인생팬츠:검은색진향명태채(真香明太鱼丝)라텍스(坐垫)고추가루(辣椒面)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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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한 가족이예요
김철(왼쪽) 신임회장이 김용철, 김상진 전임회장과 함께

  (흑룡강신문=칭다오)김명숙 기자=“우리는 하나다”를 종칙으로 삼고 따뜻한 가족모임을 주요로 하는 칭다오 경주김씨 종친회 신년회가 2월 4일 청양구 해란강민속궁에서 진행됐다.

  칭다오 경주김씨 종친회는 2015년에 설립, 김용철 초대회장으로부터 시작해 김상진 2대 회장에 이어 김철 회장이 3기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 초기의 16명으로부터 현재 80여 명 회원으로 늘어났으며 해마다 가족모임을 가져왔었다. 한편 김용철 초대회장의 노력으로 한국 경주김씨 종친회와도 활발한 교류를 진행해왔다.

  이날 신년회는 노인, 어린이, 청년과 기성세대 모두가 한가족이 되어 만남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아이들의 게임, 어른들의 윷놀이, 청년들의 풍선 터뜨리기 등 활동은 서로의 정을 더 돈독히 하고 분위기를 한층 활발하게 해주었다.

  한국 경주김씨 학주공 12대손 김기동씨는 동영상을 통해 장쑤성 쑤저우시 태권도협회 회장과의 선약으로 인해 가족모임에 참가하지 못한 점을 못내 아쉬워하면서 종친회 가족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김기동씨는 칭다오 시립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아들 김형호씨를 대표로 참가하게 했으며, 김형호씨는 부탁을 받고 신년회 현장에서 경주김씨 족보에 대해 설명을 했다.

  김용철, 김상진 전임회장은 자랑스런 종친모임을 원만하고 행복하게 이끌어가는데 협력해준 모든 성원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고 생각도, 마음도, 행동도 하나가 되어 서로 아끼고 도와주며 슬픔과 기쁨을 나눌 수 있는 진정한 가족모임이 되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달라고 부탁했다.

  김철(49세, 헤이룽장성 가목사시) 신임회장은 1992년 칭다오과학기술대학 화학학부를 졸업했으며 선박부품 무역사업을 20여 년 간 해왔다. 제품을 주로 일본으로 수출하고 있으며 연간 수출액은 1천 만 달러를 웃돌고 있다.

  김철 회장은 칭다오조선족기업협회 부회장, 벌리현조선족중학교 칭다오학우회 회장직을 역임했으며 현재 칭다오 궈화(国发)골프협회 회장직도 맡고 있다.

  김 회장은 새해부터는 베이징, 창춘, 연길 등 도시와 지역의 경주김씨종친회와도 상호 교류하고 서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신년회에서는 김명환, 김문호, 김현호, 김경화 등 임원진에 감사패를 전달하고 김상진 전임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 김철 신임회장에게 위임장을 전달했다.

  이날 아이들의 춤과 악기연주, 어른들의 노래와 춤은 가족모임의 분위기를 한껏 화기애애하게 만들어주었다.

  신년회의 원만한 진행을 위해 김상진, 김철, 김동철, 김건수, 김인학 등 가족이 현금을 협찬했으며 김용수, 김세용, 김춘화, 김성흠 등 가족이 물품을 협찬했다. 야생목이버섯 (野生黑木耳)고추가루(辣椒面)미스터김소힘줄 (金先生牛板筋) 10g*50봉지깨끗한 기본면T(基本棉T恤)휴대용 멀티 독서대 [무료배송]블루베리(蓝莓干)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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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시 배드민턴 고수들 70센터서 자웅을 겨루다
제1회 칠성컵 ‘달인지성’배드민턴대회 성황리에 개최

  (흑룡강신문=칭다오)박영만 기자= 칭다오에서 내노라 하는 비드민턴 선수들이 모처럼 70스포츠센터에 집결했다. 제1회 칠성컵 제2기’달인지성(首届七星杯第二届达人之星)’ 배드민턴 혼합단체대회가 32개 팀, 200여 명 선수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11일 8시 30분 장엄한 국가연주속에서 제1회 칠성컵 배드민턴대회 개막식이 70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되었다. 칭다오조선족배드민턴협회 이인식 회장(가운데)이 우승을 한 70스포츠대표팀에게 트로피와 상장을 발급하고 있다.

  이번 행사의 주최측인 칭다오칠성건강관리자문유한회사(青岛七星健康管理咨询有限公司) 박일민 총경리는 환영사에서 “칭다오에서 배드민턴의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이 평소에 갈고 닦은 기량을 잘 발휘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공동 주최측인 칭다오달인지성(达人之星)체육용품회사 권녕창 부총경리, 천스타(晨斯达)무역회사 오련옥 총경리, 산둥항공주식회사 강홍파 부총경리 칭다오조선족기업협회 정치태 비서장 등 회사와 단체의 책임자들이 함께 했다.

  심판원과 운동원 대표의 선서가 있은 후 경기는 8000제곱미터되는 70스포츠센터내의 18개 배드민턴경기장에서 동시에 시작되었다. 선수들의 몸놀림이 활발해짐에 따라 그처럼 넓어보이던 70센터가 홀지 좁아진 듯 싶었다. 경기장 곳곳에서는 땀동이를 쏱는 선수들과 박수소리, 응원소리가 끊이질 않았다.

  경기 결과 70스포츠센터대표팀이 금메달을 따내고 보우디(宝迪) 2팀과 보우디 1팀이 은메달과 동메달을 차지했다. 청우비양(青羽飞扬), 달인지성, 쾌락배드(快乐羽球)팀 등이 뒤를 이었다.

  이번 경기대회의 진행총괄역할을 맡은 칭다오조선족배드민턴협회 이인식 회장은 대부분 한족선수들이 참석한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이 높은 기량을 보여주었다면서 훌륭한 장소를 제공해준 70스포츠센터 관계자들에게 거듭되는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미스터김소힘줄 (金先生牛板筋) 10g*50봉지옹기고추장(银坛辣椒酱)쿨파워 에어스포츠 숏2종+롱2종=총4종세트 [무료배송]휴대용 멀티 독서대 [무료배송]가지말랭이 (干茄丝)동안 수술일자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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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서 처음으로 화투놀이잔치 벌였다
본사소식 명절날 집안식구들끼리 단란히 모여앉아 놀았고 로인들이 활동실에서 즐겼던 화투놀이가 11월 25일 안산시조선족문화예술관에서 처음으로 열려 약 100명이 참여하는 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안산시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와 안산시조선족학교, 9개 조선족촌에서 도합 96명이 참가했다. 토너먼트로 진행된 시합은 1라운드 24개 경기장에서 48명이, 2라운드 12개 경기장에서 24명이 선발되여 3라운드 결승전에서 1등, 2등, 3등 각각 8명을 선발하게 된다.

재판장을 맡은 안산시조선족로인협회 김귀덕 회장이 시합규칙을 설명한 후 시합이 시작되였다. “아주머니 8싸리 했네. 8싸리 한번으로 판을 뒤집었구나”, “아유, 그 패를 괜히 버렸네” 경기장은 여기저기서 환호, 탄식 소리가 터져나왔다. 아직도 시합에서는 녀성파워가 대단했는데 8명의 녀성이 모두 1등 보좌에 올랐다.

이번 시합은 안산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신문출판국과 안산시민족사무위원회에서 주최, 안산시조선족문화예술관에서 주관하였다.

정해룡 안산시조선족문화예술관 관장은 “화투는 우리민족의 전통경기항목중의 하나로 윷놀이처럼 널리 알려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번 시합을 개최했다”며 “앞으로 매년 2회씩 화투시합을 개최하고 우리 민족의 민속항목을 널리 전승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백일정 기자 출처: 료녕신문 사로매 굿바이 에이지 수면팩진향명태(真香明太)블루베리(蓝莓干)미스터김소힘줄 (金先生牛板筋) 50g*10봉지오미자(五味子)미스터김소힘줄 (金先生牛板筋) 10g*50봉지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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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 한국교육과정 참가자 모집
(흑룡강신문=하얼빈) 한국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에서 한국어·문화·력사 교육을 통해 한국인의 가치관과 정서 리해, 국제화 마인드 배양 및 모국과 동포사회 발전에 기여할 글로벌 리더 육성을 위해 재외동포 초청 한국내교육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대학(원) 수학준비과정 60명, 모국리해과정 120명, 방학특별과정 60명 등 총 240명이며 시기를 나누어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대학(원) 진학과정의 경우 재외동포로서 외국학교에서 12년 이상의 정규교육을 받은 사람 및 이와 동등한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사람이며, 고국리해과정은 12세 이상의 재외동포(거주국 초등학교 졸업 이상 또는 이에 준하는 학력을 소지한 사람), 방학특별과정은 12세 이상 17세 이하의 재외동포면 가능하다.

  프로그램 기간은 3주에서 5개월까지 다양하며, 교육경비는 수업료, 기숙사비, 식비를 포함해 대학(원) 수학준비과정은 한화(이하 같음)로 총 338만5000원, 모국리해과정은 봄·가을의 경우 203만1000원, 여름·겨울의 경우 135만4000원, 방학특별과정은 63만4000원이다.

  SF한국교육원 최철순 원장은 "경제사정과 수학계획서에 따라 장학금 특전이 확대돼 많은 동포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심있는 한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국립국제교육원(www.niied.go.kr) 혹은 샌프란시스코한국교육원(www.kecsf.org) 을 통해 알 수 있다. 지원서 제출 마감은 오는 2월 23일(금)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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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을 노래하자’ 공모 선발 활동 가동
창작가요 공모 사이버가수 선발 주인터넷정보중심과 주문련에서 주최하고 연변음악가협회와 길림성 서정과학기술유한회사가 주관한 ‘연변을 노래하자’ 2017 창작가요 공모 및 사이버가수대회가 일전 가동됐다.

대회는 창작가요공모와 사이버가수대회로 나뉘여 우리 주 음악창작을 촉진하고 군중들이 좋아하고 연변의 특색을 보여주는 창작가요와 우수가수들을 발굴하게 된다.

주최측은 자치주 창립 65년간 이룩한 거대한 변화를 사상성, 예술성이 어우러진 음악작품으로 펴내고 적극적이며 건전한 인터넷문화환경을 마련해 우리 주 문화사업의 번영을 촉진하고 문화와 관광의 융합발전을 추동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창작가요 공모시간은 2017년 12월 31일까지(당지 우체국 발송시간 기준)이며 작품은 반드시 2015년 1월 1일 이후에 창작한, 가사와 곡을 포함한 완전한 가요여야 한다(단일한 가사는 공모에 참여할 수 없음). 작품은 자치주 창립 65년간 취득한 성과를 노래하고 연변의 아름다운 자연풍광과 민속풍정을 찬미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해야 하며 작품의 풍격과 쟝르는 제한하지 않는다. 또한 공모작품은 완전한 록음파일과 악보를 제공해야 하며 제3자의 저작권, 상표권 등 기타 지식재산권을 침범해서는 안된다. 공모작품은 조한문 모두 가능하지만 주급 이상 대회에서 수상한 작품과 정식으로 출판발행된 작품은 본 공모의 범위에 들지 않는다.

한편, 사이버가수대회의 첫 선발은 11월 15일부터 2018년 1월 15일까지이며 선발을 통해 50명의 가수가 결승전에 참가하게 된다. 결승은 2018년 1월 16일부터 2월 15일까지 진행된다. 대회의 참가자는 민족과 나이, 거주지, 전업과 비전업을 나누지 않으며 참가자가‘연변을 노래’하는 주제의 가요(1~2수)를 록음해 애창바(爱唱吧) 어플리케이션(APP)에 올려야 한다. 참가자들이 ‘연변을 노래하자’창작가요공모에 참여한 우수한 작품을 선정해 부를 경우 동일한 조건에서 다른 참가자들보다 우선적으로 고려한다. 이번 활동은 네티즌의 인터넷투표와 평의위원들의 투표를 통해 우렬을 가르게 된다.


공모작품과 등기표 보낼 곳:

연변음악가협회 ‘연변을 노래하자’ 창작가요 공모판공실

주소: 연길시 공원로 2799호 주정무중심B741

메일: yanbianyinxie@163.com ichangba@163.com

문의전화: 0433-2812340 15944316606


박진화 기자 샤오미 미박스[택포]무우말랭이 (干萝卜丝)사로매 굿바이 에이지 수면팩아이스 인생팬츠:검은색라텍스(坐垫)깨끗한 기본면T(基本棉T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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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조선족단체 의미 있는 신년회 모임 줄 이어
화룡고중 일본학우회 회원들

희망과 기대의 2중주 속에서 시작된 2018년 재일조선족들의 신년회 모임이 일본 각지에서 줄을 잇고 있다.

지난 1월 20일, 한달 동안의 준비과정을 거쳐 화룡고급중학교 재일학우회 신년회가 도꾜 니시닛뽀리에서 열렸다.

화룡고중 학우모임은 화룡고중 졸업생인 최정국, 한미화가 2017년 12월 위챗동아리를 만든 것을 계기로 급속히 추진되였다. 위챗동아리가 나와서 일주일 안에 100여명이 모이게 되였고 얼마 후 오프라인 만남을 조직하자는 제의가 나오면서 12월 중순에 김정남,박천호,송미란 등 80, 90년대 졸업생을 선두로 간담회를 가지고 1월에 신년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신년회를 시작하기 전에 2018년에 학우회 창립을 목표로 먼저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년간 주요 사항에 대해 토론했다. 회의에서 김정남이 회장으로 추천되였으며 올해부터 각종 재일조선족 활동에 화룡고중 명의로 적극 참가해 화룡고중 이름을 빛내고 학우들간의 우의와 정보 교류를 목표로 다양한 모임을 조직하기로 했다.

이번 화룡고중 일본학우회 신년회를 위해 현임 화룡고중 리창룡 교장이 특별히 축사를 보내오고 격려의 말씀을 해주었다.

첫 오프라인 모임임에도 불구하고 고향의 정을 나누고 당년의 소년소녀시절의 이야기로 꽃피우는 참가자들의 모습은 전혀 낯설지 않았고 뜨거운 분위기는 오래도록 이어졌다.(김정남 글)우현세미나 신년회

1월 27일에는 우현세미나 신년회가 도꾜 키타쿠(北区)의 한 파티룸에서 열렸다.

아담하고 우아한 느낌의 파티장에는 닭밥, 순대, 시루떡, 김치 등 우리 민족의 전통음식으로 한상 가득 차려져있었다. 그야말로 친정집에 모여서 설명절 보내는듯 단란한 가족분위기였다.

올해 1월까지 31번째로 되는 우현세미나는 2015년 여름에 ‘예쁘게 걷는 법'이란 주제로 프로강사를 모시고 개최한 세미나를 시작으로 멋진 녀성으로, 훌륭한 엄마로 되기 위한 여러가지 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회원이 300명이 넘는 그룹으로 성장해왔다.

커피세미나, 와인세미나, 양식테이블 매너세미나 등 멋진 녀성으로 되기 위한 내용과 코치세미나, 사춘기 아이들의 교육법 등 아이들의 교육에 관한 전문적 지식에 이르기까지 달마다 다양한 테마로 꾸준히 세미나를 진행함으로써 녀성들의 정신적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동시에 두툼한 매니아층을 형성하게 되였다.

신년회에서는 여태 이어져온 세미나 활동 영상을 감상하면서 좋았던 점과 개선이 필요한 점을 담소하면서 내용이 좋았던 세미나에 대한 재조직 의견도 접수하였다.

이어서 2017년도에 가장 많이 세미나에 참가한 김하씨에게 선물 증정이 있었고 세미나 운영팀의 방정화씨로부터 2018년 계획과 2017년에 있은 ‘고향에 있는 백혈병 어린이 지원 상황' 등 보고가 있었다.

새해에도 알찬 내용으로 함께 배우고 성장하고 싶다는 볼런티어 운영팀 맴버들의 다짐으로 신년회는 더욱 활기를 보였다. (고향련 글)연길시2중 일본학우회 회원들

지난 1월 28일, 일본 도꾜 오페라시티호텔에서 연길시2중 일본학우회 신년회가 펼쳐졌다.

신년회는 학우회 김동진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수업종소리, 당일 참석한 45명 학우들의 출석 체크, 교가 합창 등 새로운 형식의 파티식으로 시작되였다.

회장, 부회장, 사무국장이 출연하는, 요즘 일본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브르존치에미의 개그에 이어서 다양한 형식의 게임, 리광철씨의 경쾌한 기타연주와 연길시2중 학우회 배구팀 남성맴버들의 댄스로 신년회는 고조를 이루었다.

노래 을 함께 부르는 그 시각은 지난 고중시절을 되새기고 첫사랑을 그리며 고향을 그리고 친구를 떠올리는 인상 깊은 한순간으로 남았다.

신년회에서는 현재 대련에서 사업하고 있는 연길시2중 황학우로부터 학우회 로고를 박은 휴대폰 크리너와 일본학우회 최송길씨로부터100% 핸드메이크 귀파개 등 실용적이고 마음 따뜻한 선물들이 참가자들에게 전달되였다. (조은화 글)월드옥타 치바지회 회원들

2월 4일, 일본에 있는 중국조선족들로 활약하고 있는 월드옥타 치바지회는 도꾜 닛뽀리 고급호텔에서 리사, 회원들과 차세대 등 65명이 참여한 정기총회 및 신년회를 열었다.

정기총회에서는 리태권 전임 회장이 지난 한해 동안 진행해왔던 활동과 사용된 경비 상황을 보고하였으며 주홍철 신임 회장이 새해의 활동계획과 함께 앞으로 2년 동안 함께 일하게 될 집행위원회 맴버들을 소개했다.

특히 월드옥타 치바지회가 가장 중요시하고 또 가장 많은 자금을 투자하며 많은 힘을 기울이고 있는 차세대무역스쿨에 대해서 올해에는 월드옥타 일본 치바지회 사상 처음으로 기타 일본의 지회들과 련합하여 진행하기로 한다고 발표했다.

월드옥타 치바지회는 설립이래 줄곧 여름마다 세계의 한인과 조선족 강사들을 초청하여 일본에 있는 젊은 조선족들에게 비즈니스에 대한 강좌와 실천교류 장소 제공을 견지해왔다.

올해에는 기타 지역 옥타지회와도 련동함으로써 일본에서 활약하고 있는 조선족 젊은이들에게 더욱 넓은 세상과 기회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정기총회 후 허영수 명예회장의 건배사와 함께 식사 및 교류 시간이 이어졌으며 전통민족무용으로부터 현대무 그리고 재미있는 게임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배상봉 글)

이상 원고기획 길림신문 일본특파원 리홍매 휴대용 멀티 독서대 [무료배송]블루베리(蓝莓干)샘물온면 (泉水源温面)개엿(狗肉糖稀)진향명태채(真香明太鱼丝)깨끗한 기본면T(基本棉T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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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순시조선족문화인협회 음력설야회 펼쳐
  (흑룡강신문=하얼빈)료녕성 무순시조선족문화인협회 2018년 음력설련환모임이 2월 10일 오후, 무순시 해운찬음그룹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협회회원이외 료녕민족사범고등전과학교 성악 교수, 료녕성조선족미술서예촬영가협회, 무순시만족예술극원의 국가급,연주가와 배우, 무순시코스모스악단,무순시진달래예술단, 무순시순성구조선족예술단, 무순시장백정조선족예술단, 무순시융연교향악단, 무순시륭순조선족로년협회의 주요책임자 및 연원들이 대거 참가해 행사장을 품위있게 장식했다.


  무순시조선족문화인협회는 무순시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 소속으로 설립 13여년이래 무순시조선족민속제, 당대회 경축 문예공연과 무순시조선족양로센터위문, 신빈현 조선족농촌마을 위문공연 등 공익사업에 적극적으로 참가해오고있다. 그외 록화, 사회, 사진촬영, 악대 등이 일체화된 팀을 구성해 우리 민족 혼례문화의 전통을 이어가는데서도 한몫 하고있다.

  무순시조선족문화인협회 김욱회장은 이날 모임에서 지난 사업을 총화하고 그동안 고향땅을 굳건히 지키면서 우리민족의 전통문화를 고양하면서 협회 행사에 적극 참석해 기여정신과 단합된 모습을 보여준 전체 회원들에게 감사 및 설인사를 전하고 새해에도 초심을 잊지않고 더욱 분발하여 조화로운 사회 및 무순시조선족문화사업의 번영을 위해 동심협력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서 진행된 문예공연은 일색 우리민족복장을 산뜻이 차려입은 협회회원 및 프로급가수, 무용가, 연주가들이 알심들여 준비한 조선족전통무용, 대합창, 남녀독창,녀성소합창, 악기연주 등 다채로운 종목들로 꾸며져 야회 분위기를 한끗 고조시켜 곧 봄을 맞는 사람들의 가슴에 희망과 격정의 씨앗을 심어주었다.

  /김경덕 오미자(五味子)진향명태(真香明太)사로매 굿바이 에이지 수면팩마른 오징어(干鱿鱼)동안 수술일자핏김치세트2 (咸菜组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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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계렬영상시리즈"판독 연길—맛의 천국"
show_multimedia('http://player.youku.com/embed/XMzQ1NTY4MjQ5Ng==','650','400'); 연변은 근로하고 소박한 조선족들이 세세대대로 생활하고있는 곳이다.

“미식의 고향” “가무의 고향” “례의의 고향”으로도 불리우는 연길에 들어서면 아름답고 풍요로운 고장과 매력이 흘러 넘치는 민족, 맛의 천국과 만날수 있다.

연길은 많은 관광객들이 두고두고 잊지 못하는 “맛의 천국”으로 소문 높다. 연길의 미식은 중화민족음식문화가운데서 독특한 매력과 특색을 갖고 있는데 이곳 사람들이 정성담아 만든 민족적인 맛은 이고장 사람들의 농후한 정감을 모아 놓았으며 력사적인 기억까지 담고있다. 연변의 미식은 이미 중국미식문화가운데서 찬란히 빛뿌리는 눈부신 명주가 되였다.

북경텔레비죤방송국 사회자 륙방과 중국예술연구원 연구원 박사생도사, 중국민간문예가협회 부주석 원리, 남경농업대학, 중국랜드마크문화연구중심 부주임, 중화랜드마크브랜드공익공정판공실 주임 리도, 문화부 비물질문화유산계획자문 전문가, 중앙민족대학 계속교육학원 원장 박승권 등이 “맛의 천국 연길”로 안내할것이다. 라텍스(坐垫)옹기고추장(银坛辣椒酱)인현진 순설크림 SPF38+/PA+++김치세트2 (咸菜组合2)아이스 인생팬츠:하얀색마른 오징어(干鱿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