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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 리두 원대 ‘사오주’ 작업장 유적지 방문…옛 양조공예 체험
장시(江西, 강서)성 리두(李渡)진 원(元)대 사오주(燒酒) 작업장 유적지에 있는 명(明)대 우물이다. 장시(江西, 강서)성 진셴(進賢)현 리두(李渡)진 원(元)대 사오주(燒酒) 작업장 유적지에 있는 명(明)대 술 저장실이다. 조작이 간편하고, 2개의 원형 흙 구덩이 중간이 뚫려 있다. 명대에 이르러 요형(腰形) 흙 구덩이로 변형되기도 했다. 현재 명대 12개 요형 흙 구덩이가 전국에 유일하다. 장시(江西, 강서)성 진셴(進賢)현 리두(李渡)진 원(元)대 사오주(燒酒) 작업장 유적지 안에 몇 개의 옛 구덩이들이 서로 밀접하게 붙어 있다. 이미 천 년이 지났지만, 아직 형태가 완벽하게 보존되어 있었다. 장시(江西, 강서)성 리두(李渡)진 원(元)대 사오주(燒酒) 작업장 유적지에 있는 청(淸)대 증류 설비이다. 장시(江西, 강서)성 리두(李渡)진 원(元)대 사오주(燒酒) 작업장 유적지에 있는 명(明)대 루짜오(爐竈: 부뚜막과 가마목의 합칭)이다. 장시(江西, 강서)성 리두(李渡)진 원(元)대 사오주(燒酒) 작업장 유적지에 있는 원(元)대 술 저장실이다. 작은 둥근 구덩이가 깊게 파져 있는 이곳은 항아리를 두어 발효시키는 곳이다. 발효공예는 반고체에서 고체로 발효시킨다.


[인민망 한국어판 9월 28일] 장시(江西, 강서)성 진셴(進賢)현 리두(李渡)진 원(元)대 사오주(燒酒) 작업장 유적지에는 몇 개의 옛 구덩이들이 서로 밀접하게 붙어 있다. 이미 천 년이 지났지만, 아직 형태가 완벽하게 보존되어 있었다. 리두 사오주 작업장 유적지는 장시성 난창(南昌)시 진셴현 리두진에 위치하고 있다. 유적지의 총면적은 약 1,600평방미터에 달하며, 원대 이래 다양한 시기의 유적들이 전시되어 있다. 전시 유적은 우물, 루짜오(爐竈: 부뚜막과 가마목의 합칭), 량탕(晾堂: 쪄낸 원료를 식히는 곳), 술 저장실, 증류 설비, 담장, 하수구, 도로, 후이컹(灰坑: 재구덩이) 및 벽돌 기둥 등이 포함되어 있어, 배치 구조와 설비 세트를 통해 독특한 공예를 느낄 수 있다. (번역: 이세현)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레저/여행
깨끗한 영토를 지키기 위한 중국의 노력, 청정지역 칭하이 ‘커커시리’
짱링양(藏羚羊: 영양의 일종) 몇 마리가 커커시리(可可西裏) 지역에서 먹이를 찾고 있다. (2016년 12월 2일 촬영) 야생 야크 한 마리가 커커시리(可可西裏) 보호구에서 포착됐다. (2016년 12월 1일 촬영) 커커시리(可可西裏) 쒀난다제(索南達傑) 보호구역 경찰 보조(協警) 안청(安程) 씨가 구조센터의 짱링양(藏羚羊: 영양의 일종)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8월 15일 촬영) 늑대 한 마리와 짱링양(藏羚羊: 영양의 일종) 무리가 커커시리(可可西裏) 지역에서 대치하고 있는 상황이다. (2016년 6월 8일 촬영) 컁당나귀 떼가 커커시리(可可西裏) 지역에서 뛰어가는 모습이다. (2016년 12월 2일 촬영) 컁당나귀 두 마리가 커커시리(可可西裏) 지역에서 먹이를 찾고 있다. (6월 30일 촬영) 짱링양(藏羚羊: 영양의 일종) 한 마리가 커커시리(可可西裏) 쒀난다제(索南達傑) 보구구역 짱링양 구조센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8월 15일 촬영) 커커시리(可可西裏) 2017년 제4차 순찰팀의 원가(文嘎) 팀장이 쿤룬(昆侖)산 입구에 위치한 쒀난다제(索南達傑) 기념비를 닦고 있다. (8월 18일 사진) 저장(浙江, 절강)대학 출신의 자원봉사자 주웨(朱悅) 씨와 지린(吉林, 길림) 출신의 자원봉사자 츠쉐(遲雪) 씨가 커커시리(可可西裏) 쒀난다제(索南達傑) 보호구역 부근에서 쓰레기를 줍고 있다. (8월 15일 촬영) 항공촬영한 커커시리(可可西裏)의 모습이다. (7월 2일 촬영) 커커시리(可可西裏) 2017년 제4차 순찰팀의 원슈(文秀) 대원이 쿤룬(昆侖)산 입구 쒀난다제(索南達傑) 열사기념비 앞에서 복을 기원하는 ‘풍마(風馬, 룽다)’를 뿌리고 있다. (8월 18일 촬영) 커커시리(可可西裏) 쒀난다제(索南達傑) 보호구역의 모습이다. (7월 2일 촬영) 커커시리(可可西裏) 쒀난다제(索南達傑) 보호구역 경찰 보조(協警) 안청(安程) 씨가 구조센터에서 짱링양(藏羚羊: 영양의 일종)에게 우유를 먹이고 있다. (8월 15일 촬영)

[인민망 한국어판 8월 31일] 칭하이(靑海, 청해)성 위수(玉樹) 장족(藏族) 자치주의 커커시리(可可西裏)는 칭짱(靑藏)고원의 일부분으로 평균 해발이 4,600m 이상이고 ‘제3의 극지’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곳은 만물의 생기가 피어오르는 곳으로 짱링양(藏羚羊: 영양의 일종), 컁당나귀, 큰곰 등 야생동물이 서식하고 있다. ‘청정지역’이라고도 불리는 이곳에는 일부 사람들이 대대로 곤경을 이겨가며, 때론 목숨을 걸고 지켜온 커커시리가 있다. 그들은 깨끗한 토지, 생태 문명 건설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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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왕스’ 사이다와 ‘대법사’
현재의 젊은 세대를 제외하고 심양인 치고 ‘빠왕스(八王寺)’라고 하면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다. 1920년에 빠왕스사이다공장이 생겨난 뒤 ‘빠왕스’는 해방전이나 해방후에도 심양의 ‘명물’로 되여 심양인들의 인상에 깊이 각인되여 왔다. 무더운 삼복철에 시원한 ‘빠왕스 사이다를 한모금 마시면 그때는 더없는 사치였을 것이다.

일전 기자는 우연한 기회에 빠왕스가 사이다의 브랜드로 오랜 기간 전해왔지만 사실 그 본연의 력사가 더욱 유구함을 발견하였다.

심양시 대동구 변담로(边墙路)112호에는 옛스럽고 화려한 사당이 자리잡고 있다. 여느 절과는 달리 유리 기와소재로 된 담장, 청회색 기와와 석각 조각품들은 그만의 특유한 고유미를 뽐내고 있었다. 심양의 도심 속에 자리잡고 있는 사당은 주변의 번화한 분위기와는 달리 고즈넉한 모습을 드러냈다.

심양인들의 습관적으로 불리우는 ‘빠왕스’가 바로 이 대법사(大法寺)이다. 대법사는 건축되여서부터 지금까지 602년의 력사를 가지고 있다. 명조 영락13년에(1415년)에 처음으로 건설되여 청대 숭덕 3년(1638년), 건륭 54년(1789년), 동치 11년(1872년)을 거쳐 총 3번 재건되였다. 력사자료에서는 청대 숭덕초년에 청태조 누르하치 열두번째 아들 영친왕 아지꺼가 봉황성에서 성경으로 돌아갈 때 대법사를 지나다가 심하게 초라한 사당의 모습을 보고 보시하여 대법사를 재건하였다고 기록되여있었다. 아지꺼의 보시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대법사의 좌측에 ‘빠왕스(八王祠)’를 건축하였고 이후 대법사는 아지꺼의 가묘로 되였다.

로일전쟁기간, 1902년 3월10일 제정 로씨야군대는 빠왕스를 점령하여 그곳을 군영, 마구간, 수용소로 사용했다. 로씨야군대는 스님을 내쫓고 그들의 재물을 략탈한 뒤 대불의 금불상을 벗기고 문과 창문을 불태웠으며 고원내의 고송을 채벌하였다. 일본침략군이 심양을 점령하자 로씨야군대는 빠왕스를 불사르고 삼대자(三台子)방향으로 도망쳤다. 이렇게 500년 력사를 자랑하던 불교성지는 한순간에 재더미로 사라졌다.

1928년 봉계군벌 장작림이 빠왕스를 재건하면서 사당은 본연의 모습을 되찾게 되였다. 새중국 창립후 빠왕스는 심양시 제5종이공장으로 사용되다가 최근년에 다시금 사당의 고유한 자태로 세인들의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남향으로 터를 잡은 사당은 삼층원락으로 이루어졌으며 면적은 30여무이다. 빠왕스의 건축은 대다수 사당건축과 흡사한 데 사당의 문미에는 “대법선림(大法禅林)”이라는 편액이 걸려져 있고 문안으로 들어서면 용맹하고 우람진 모습의 흥하 두 장군(哼哈二将)의 형상이 세워져 있다.

첫 대전은 천왕전이고 내부에는 사대천왕이 주지하여 법을 수호(坐镇护法)하고 있으며 좌측에 흰 얼굴을 띄고 있는 지국천왕(持国天王), 검을 들고 있는 것은 증장천왕(增长天王)과 우측의 붉은 얼굴의 광목천왕(广目天王), 푸른 얼굴의 다문천왕(多闻天王)은 각각 사당의 동서남북을 관리하고 있다.

사당의 중앙은 대웅보전(大雄宝殿)이 자리잡고 있다. 대웅보전 안에는 삼존 불상을 공양하고 있는데 중간에 위치하고 있는 것이 불교사바세계(娑婆世界)의 석가모니이고 좌, 우 량측은 각각 서방극락세계의 아미타불과 동방 정류리세계(净琉璃世界)의 약사불(药师佛)이다.

마지막 대전은 장경루(藏经楼)인데 아래층은 륙조혜능조사당(六祖惠能祖师堂)이고 웃층은 장경(藏经), 객실(客堂), 승사(僧舍)이다.

세밀하게 조각된 석각, 목각과 여러가지 색상의 페인트 외에 사당 외곽의 벽도 채색자기로 도배되여 자태가 우아하고 고즈넉하기 그지없다. 3층으로 되여있는 절은 웅장한 자태로 우뚝 솟아 참관자들의 경이로운 감탄을 연신 자아내고 있다.

절에는 수많은 문들이 있는데 사람들은 정 중앙의 세개 문으로만 출입할 수 있다. 그중 가운데 문은 공문(空门)이기에 오로지 출가한 사람들만 드나들 수 있고 일반 관객들은 우측 문으로만 출입할 수 있다. 문으로 들어설 때 남성들은 먼저 왼발을, 녀성들은 먼저 오른발을 내디뎌야 하고 걸음은 크면 클수록 좋다고 한다. 아울러 절을 드나들 때 왼쪽 문으로 들어가고 오른쪽 문으로 나오는 원칙을 지켜야 한다. 주의할 점은 문지방은 불조의 어깨를 대표하므로 출입할 시 절대 밟으면 안된다.

사원의 동남쪽 50메터 부근에 맑은 샘이 있는데 그곳이 바로 ‘빠왕스우물(八王寺井)’이다. 의 기록에 의하면 강희가 동쪽으로 순찰할 때 처음으로 이곳의 물을 마신 후 이곳을 지날 때마다 꼭 이 샘물을 마셨다고 한다. “임금이 마신 물(御用之水)”이란 단어가 생겨난 유래다. 1920년 팔왕사 사이다공장이 건립되여서부터 지금까지 팔왕시의 사이다는 명브랜드로 전국에 널리 알려졌다.

김연혜 기자

출처: 료녕신문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레저/여행
"여기서 찍어봤어?" 인스타그램 최고 인기 여행 촬영지는
검색 키워드 1위 디즈니랜드…에펠탑·美사우스비치 등 상위권

  (흑룡강신문=하얼빈) 글로벌 이미지 공유 서비스 '인스타그램'의 사용자들이 가장 활발히 사진을 찍은 여행 명소는 미국 디즈니랜드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6일 IT(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유럽계 여행 플랫폼(기반 서비스)인 트래블버드는 인스타그램에서 세계 여행 명소의 사진 검색 키워드(해시태그·#)를 추출·집계해 이런 결과를 얻었다.

  인스타그램 사용자들은 통상 여행을 가면 좋아하는 장소의 사진을 찍고 해당 장소 이름을 해시태그로 올려 공유하는데, 이렇게 등록된 빈도를 분석해 주요 인기 명소를 뽑은 것이다.

  이 결과 테마파크의 대명사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디즈니랜드는 1천461만여건이 해시태그로 등록돼 가장 반응이 좋은 여행 촬영 장소로 꼽혔다. 키워드 등록수 2위와 3위는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725만여건)과 미국 플로리다주의 월트디즈니월드(546만여건)였다.

  4위는 미국 플로리다주의 사우스비치(468만여건)였고 독일의 베를린장벽(459만여건), 미국 라스베이거스 중심가(Las Vegas Strip·365만여건), 영국 런던의 시계탑 '빅벤'(256만여건)이 그 뒤를 이었다. 등록수 20위권까지 순위를 보면 미국·프랑스·독일 등 서구권 관광지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20위권 내 비(非) 서구권 명소는 13위를 차지한 페루 마추픽추(219만여건)와 16위에 오른 세계 최고 높이 빌딩인 두바이의 '부르즈 칼리파'(180만여건) 등 2곳에 불과했다. 트래블버드는 인스타그램에서 여행 사진을 찍어 공유하는 사람들이 주로 밀레니얼(만 18∼24세) 세대인 만큼 이번 조사를 모든 연령 여행자의 취향을 고루 보여주는 자료로 봐서는 안 된다고 설명했다.

  인스타그램을 잘 안 쓰는 중장년층의 선호도는 상대적으로 적게 반영될 수밖에 없다는 얘기다.

  /연합뉴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레저/여행
캐나다 사람들은 겨울이면 '지하도시'로 간다
 (흑룡강신문=하얼빈) 캐나다는 겨울이 되면 매력이 배가 된다. 로키산맥은 새하얀 눈으로 뒤덮이고 노스웨스트와 유콘은 밤이면 신비로운 오로라가 밤하늘을 수놓아 어느 계절보다 랑만적이다.

  반면 겨울에 현지 사람들이 찾는 명소는 따로 있다. 캐나다는 '지하 도시'(Underground City)라고 불리는 대규모 지하도가 개발돼 그 안에 상권이 잘 조성돼 있다. 사람들은 추운 날씨를 피해 지하 도시에서 각양각색의 활동을 즐긴다. 추운 겨울에도 끄떡없는 캐나다 지하 도시 두 곳을 소개해본다.

  세계에서 가장 큰 지하 복합 쇼핑몰인 토론도 패스(PATH)는 27km에 달하는 지하도시로 쇼핑, 레스토랑,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갖추고 있다. 매일 약 20만명의 사람들이 이곳을 지나고, 1200여 개의 상점과 서비스점 들이 입점해 이곳에서 일하는 직원만도 5000여 명에 달한다.

  패스에서 20개의 주차장, 6개의 지하철역, 2개의 대형 쇼핑몰, 8개의 주요 호텔 및 철도 터미널에 접근할 수 있다. 하키 명예의 전당, 에어캐나다 센터, 로저스 센터, CN타워와 같은 토론토의 주요 관광 및 엔터테인먼트 명소에도 련결돼 있어 악천후에도 쇼핑과 이동하는 데엔 문제없다.

  패스에서 길을 찾는 법은 빨간색 'P'는 남쪽을, 오렌지색의 'A'는 서쪽을, 파란색 'T'는 북쪽을, 그리고 노란색 'H'는 동쪽을 의미하니 원하는 방향의 색을 찾아서 따라가면 된다.

  몬트리올에는 '지상과 지하로 나누어진 2개의 도시가 있다'는 말이 있다. 1966년부터 몬트리올은 지하 도시를 만들기 시작했으며 오랜 시간 동안 지하 도시를 구성해왔다. 몬트리올의 지하 도시는 캐나다에서 가장 큰 규모와 미적인 설계를 자랑한다.

  총 32km의 통로가 200개가 넘는 레스토랑과 1700개의 옷 가게, 30개의 극장, 박물관, 공공시설, 호텔 등이 10여 개의 지하철역, 대학, 주택가 등 지상의 주요 시설들과 연결한다. 이곳을 리용하는 류동인구만 1일 평균 50만명에 달한다. 몬트리올의 지하 도시는 단지 쇼핑 공간만이 아니라 만남과 문화 활동까지 이루어지는 거대 공간이 되고 있다. 겨울에는 이곳에서 달리기 대회가 열릴 정도다.

  /서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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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자오쑤고원에 펼쳐진 ‘보라색 향연’, 가을에만 볼 수 있는 풍경
클라리세이지와 아름다운 여성 신장 자오쑤고원에 펼쳐진 ‘보라색 향연’, 가을에만 볼 수 있는 풍경

8월 가을을 맞은 신장(新疆, 신강) 자오쑤(昭蘇)고원. 7만여 묘(畝, 면적 단위: 1묘는 약 666.67㎡)에 달하는 면적에 클라리세이지가 활짝 피기 시작했고 많은 사람들이 꽃을 보기 위해 이곳을 찾고 있다. 신장 자오쑤고원에 펼쳐진 ‘보라색 향연’, 가을에만 볼 수 있는 풍경

베이징(北京, 북경) 출신의 한 사진작가가 신장(新疆, 신강) 자오쑤(昭蘇)현 훙나하이(洪納海)향 클라리세이지 꽃밭에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넓은 꽃밭이 사람들의 마음을 훔친다.

[인민망 한국어판 9월 7일] 8월 가을을 맞은 신장(新疆, 신강) 자오쑤(昭蘇)고원. 7만여 묘(畝, 면적 단위: 1묘는 약 666.67㎡)에 달하는 면적에 클라리세이지가 활짝 피기 시작하며 ‘보라색 향연’이 펼쳐지기 시작했다. 동화 속에나 나올법한 넓은 꽃밭은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냈고 진한 꽃향기와 보라색으로 물든 꽃밭은 중국 전역의 관광객을 불러 모았다. 이곳은 신장의 이색적인 관광지로 자리 잡았고 최근에는 많은 사진작가들이 아름다운 꽃밭 사진을 담기 위해 이곳을 찾기 시작했다고 한다.

신장 자오쑤고원은 독특한 지리적 위치와 풍부한 자연조건 등으로 클라리세이지의 천국으로 불리고 있다. 자오쑤현은 계속해서 클라리세이지 재배면적을 늘려가고 있으며 품종 번식, 생산, 가공, 판매 등을 한 번에 실시하는 산업 체인을 구축하고 있다고 한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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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항공기부터 우주체험까지…제주항공우주박물관
실제 항공기부터 우주체험까지…제주항공우주박물관 / YTN 사이언스

[앵커]

제주도 하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관광하는 걸 먼저 떠올리실 텐데요.

실제 전투에 배치됐던 항공기부터 5D 우주체험까지 항공우주에 관한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는 과학관도 있습니다.

연속기획 '과학관에서 놀자' 마지막 시간, 제주 항공우주박물관으로 가보겠습니다.

양훼영 기자입니다.

[기자]

핸들을 돌리고 패들을 밟자 날개가 이리저리 움직입니다.

실제 항공기의 조종석에 앉아 보니 진짜 조종사가 된 듯합니다.

[박준혁 / 황지중앙초 2학년 : 이런 비행기는 처음 보는데 이런 비행기를 직접 안으로 들어가 보니까 재미있었어요.]

6.25 전쟁 당시 전투기부터 2010년까지 우리 영공을 지킨 전투기까지 이곳에 전시된 항공기 38대는 모두 실물입니다.

40여 가지의 모형을 통해 양력과 항력 등 비행 원리를 배우고 항공 시뮬레이터 게임도 즐길 수 있습니다.

공군의 첫 국산 전투기는 한쪽 면을 뜯어내 내부를 직접 보면서 항공기 구조를 이해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이찬식 / 하남고 2학년 : 항공기 쪽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여기에 한 번 와보면, 항공기에 대해서 더 잘 알고, 항공기 내부도 자세하게 돼 있어서 잘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지난 2014년에 문을 연 제주 항공우주박물관은 항공·우주 분야에서는 아시아 최대 규모입니다.

각종 우주 발사체와 화성탐사로봇, 운석 등 전시물은 물론 별자리를 주제로 한 돔 상영관 등 볼거리도 다양합니다.

[서승모 / 제주항공우주박물관장 : 최근까지 대한민국 하늘을 지키던 공군 전투기들이 배치돼 있어서 직접 타볼 수도 있고 조종간은 어떻게 돼 있는지 체험할 수 있는 부분으로 돼 있고 우주 부문은 체험보다는 향후 미래에 어떻게 우주를 인간들이 식민지화해서 살아갈 수 있을 것인가 미래에 대한 부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늘과 우주를 체험하며 배우는 제주 항공우주박물관.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져 색다른 과학체험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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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스마트시티로 변신 중인 인천경제자유구역
첨단 스마트시티로 변신 중인 인천경제자유구역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앵커]

국내 첫 경제특별구역인 인천경제자유구역이 첨단 스마트시티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실생활에서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스마트시티의 목표인데요.

어떤 변화가 있는지 강종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스마트시티 운영센터가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이곳은 송도·청라·영종 등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설치된 CCTV와 센서로부터 각종 정보를 수집해 시민생활에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우선 방범 분야에서는 CCTV 530대의 화면을 24시간 모니터링하며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수배차량의 번호판까지 식별할 수 있는 고화질 CCTV 덕분에 최근에는 실제로 오토바이 절도사건의 용의자를 검거하는 등 범죄예방 효과를 톡톡히 거두고 있습니다.

거리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하거나 재난상황이 닥쳐도 통합관제센터에서 현장 상황을 모니터링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습니다.

버스정류장 주변에는 무선 와이파이망을 구축해 시민의 정보 격차를 줄였고, 회전형 도로교통 전광판에서는 실시간 교통정보가 운전자에게 전달됩니다.

인천의 이런 스마트시티 플랫폼을 원도심과 국내외 다른 도시로도 전파할 예정입니다.

[유정복 / 인천광역시장] "이 스마트기술을 영종청라 이곳 송도 뿐만이 아니라 원도심까지 확산시켜나가면서 우리 첨단기술을 바로 시민의 안전과 또 편리함을 유지시켜나가는데 도움되는 방향으로 확대 추진해나갈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유비쿼터스를 기반으로 한 첨단 미래도시가 점차 현실로 구현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강종구입니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레저/여행
길림성에 '중국삼림산소바' 6개 , 그 중 연변에 5개
견봉령의 주목나무

일전에 북경에서 개최된 중국녹색시보 연도 고위층회의 및 2017중국삼림산소바포럼에서 발표한 제3진 '중국삼림산소바' 명단(31개)에 화룡시와 안도현 경내에 있는 견봉령(甑峰岭) 성급 자연보호구와 돈화시의 노백산(老白山)원시생태풍경구, 대석두 아광호(亚光湖)국가습지공원 등 길림성내 3개 풍경구가 입선됐다.

이로써 길림성은 2015년에 제1진으로 선정된 왕청현의 란가대협곡과 2016년에 제2진으로 선정된 화룡시의 선봉(仙峰)국가삼림공원, 무송현의 로수하(露水河)국가삼림공원 등 도합 6개의 '중국삼림산소바'를 보유하게 되였다.

화룡시와 안도현 경내, 화룡임업국의 관리하에 있는 견봉령 성급 자연보호구는 '천년된 주목, 산소가 풍부한 회랑'으로 이름이 났다. 주로 국가 1급 진귀야생식물인 동북주목을 보호하고 있다. 보호구의 삼림피복률은 98%에 달하고 음이온 함량은 매 입방센티메터당 2만 6,081개에 달하는, 진정한 '천연산소바'이다. 40여만그루의 야생동북주목들로 거대한 주목군락을 형성하였는데 그중 천년 이상 된 주목이 20만그루이며 수령이 제일 오래된 주목은 2800년이나 되는데 직경은 185센티미터에 달한다.

돈화시 노백산원시생태풍경구는 돈화시 황니허임업국에 위치해있다. 삼림피복률은 95.6%에 달하며 관광계절의 공기 속 음이온 함량은 매입방센티미터당 1만 8,000개에 달한다. 주봉인 노백산은 해발고가 1696.2미터로 동북아의 제3고봉이며 산꼭대기의 적설시간이 길고 흰암석이 드러나있어 노백산으로 불린다.
(노백산원시생태풍경구 설촌0

대석두 아광호국가습지공원은 장백산 북쪽기슭의 사하 지류인 이도하 상류에 위치해있는, 장백산 저산구릉습지중의 대표이다. 비옥한 토양과 널리 분포된 수계는 아광호습지의 다양한 생명형태를 배태했으며 공원내의 지모는 복잡하고 하천의 물량은 충족하며 호수의 수질은 맑고 투명하고 식물피복 유형이 풍부하며 경관에 산천, 삼림, 호수, 구릉, 습지, 초원 등이 구전히 포함되여있다.
(대석두 아광호 습지공원)

2015년에 발기한 '중국삼림산소바' 홍정활동은 이미 사회의 광범한 인정을 받고 있는 삼림관광 양질브랜드로 되고 있다. '중국삼림산소바' 선정은 공기 속 음이온 농도, 공기속 과립물 함량, 공기 속 세균 함량 등 3대 지표에 기초하여 선정된다. '중국삼림산소바'에 선정된 단위들은 주로 삼림피복이 밀집되고 공기 속 음이온 농도가 높으며 공기가 깨끗한 삼림공원, 자연보호구, 습지공원과 풍경명승구 등 삼림관광명승지들이다.

현재까지 도합 3번에 거쳐 '중국삼림산소바'에 선정된 삼림생태 우승단위는 도합 115개에 달하는데 모두 삼림이 무성하고 생태가 좋은 곳들로서 삼림관광, 휴가, 야영, 요양, 보건, 오락, 건강, 양생, 양로 등 건강활동을 진행하기에 최적인 장소들이다.

출처: 길림신문

편집/기자:유경봉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