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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연
2018년 중외보도계 음력설 연환모임 베이징서 개최
중국기자협회가 1월 25일 베이징에서 2018년 중외보도계 음력설 연환모임을 개최했습니다.

중앙과 수도 주요 보도단위 및 중앙 해당 부처 관계자, 경내외 기자, 일부 주중 사절 250여명이 연환모임에 참가했습니다. 중외 보도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문안을 전하고 감수를 교류하면서 회포를 나누었습니다.

장연농(張硏農) 중국기자협회 주석은 축사에서 중국으로 놓고 말하면 지난 1년은 평범치않은 1년이라고 표했습니다. 그는 19차 당대회의 승리적인 개최와 함께 습근평 신시대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의 역사적 지위가 확립되고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 전면 건설의 새로운 길이 열렸으며 '일대일로' 국제협력정상포럼, 제9차 브릭스국가정상 회담, 중국공산당과 세계정당 고위층대화회의 등 국제적인 성회가 연이어 중국에서 개최되었으며 '인류운명공동체' 이념이 유엔 해당 결의에 포함돼 중국을 보도하고 세계를 보도하는 핫 키워드가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장연농 기자협회 주석은 지난해 10월 25일 습근평(習近平) 총서기가 내외신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기자분들이 중국을 많이 돌아보고 19차 당대회 이후의 중국의 발전 변화를 계속 주목하며 중국을 보다 전면적으로 이해하고 보도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새로운 한해는 당의 19차 당대회 정신을 관철 실시하는 시작의 해이고 개혁개방 40주년이 되는 해로서 뉴스 거리가 많은 한해임에 틀림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중국기자협회는 최선을 다해 내외 기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자들이 만족하는 '기자의 집'을 건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진설명: 장연농 중국기자협회 주석 축사 발표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문화/공연
中 무극 "사만옛일(沙灣往事)" 미국 워싱턴서 상연
워싱턴 시간 2월 2일부터 4일까지 중국민족무극 "사만옛일(沙灣往事)"이 워싱턴 케네디공연예술센터에서 상연되었다.

1930년대 광동의 오랜 촌락 사만을 배경으로 한 "사만옛일"은 유명 음악인 "하씨 삼걸-하류당(何柳堂), 하여년(何與年), 하소하(何少霞)"의 이야기를 원형으로 불후의 명곡 "새룡탈금(賽龍奪錦)"의 창작과정을 통해 가족의 새로운 일대인 젊은 음악인 하씨 3형제가 불안한 사회에서도 민족음악 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킨 이야기를 표현했다. "사만옛일"은 2016년 제15회 문화대상을 수상했다. 이 무극은 광동음악의 특징을 표현했을 뿐만 아니라 영가(英歌)곤봉, 고호(高胡), 령남(嶺南)건축 등 이미지로 풍부한 령남문화를 보여주었다.이 무극의 총감독 중 한명인 한진(韓真)은 중국전통명절인 음력설에 즈음해 미국 화교들에게 중국민족음악사의 중요한 지위에 있는 광동음악을 선사할 수 있어 이 무극이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고 말했다.하지만 "사만옛일"의 미국 진출은 현지 화교들에게 고향의 감동을 전했을 뿐만 아니라 미국의 보다 많은 예술가들에게도 영향을 주었다. 남자 주인공을 맡은 려성(黎星)은 2016년 뉴욕 링컨센터에서 이 무극 공연을 마친 뒤 미국의 예술총감독이 "사만옛일"로 영감을 받았다고 적은 메일을 보냈다고 추억했다.

이번 공연은 중국대외문화그룹회사의 "중화풍운(中華風韻)"프로젝트의 한 부분이다. 2010년부터 "중화풍운"은 워싱턴 케네디예술센터와 링컨공연예술센터에 10여부의 중국경전민족무극을 진출했다.중국대외문화그룹회사의 진춘매(陳春梅) 책임자는 우수한 중국문화작품을 통해 서방 관중들이 중국을 보다 많이 이해하고 이로써 중외 소통을 촉진하기를 희망했다.

"사만옛일"은 현지시간 4일 워싱턴에서의 공연을 마치고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로 떠나 두차례 공연을 진행한다.번역/편집: 권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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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연
장춘시 조선족 합동세배로 정 나누고 새 희망 다져
장춘조선족부녀협회의 모델팀이 조선족전통패션쇼를 선물하고 있다.

“희망찬 2018 무술년 복 많이 받으세요!”

13일, ‘장춘시 조선족 각계 군중 새해맞이 합동세배’ 행사가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에서 진행됐다.

성과 가득한 2017년을 보내고 아름다운 소원을 이룰 2018년을 맞이하면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의 우렁찬 북공연으로 개막됐다.

이어 장춘시 조선족 사업단위, 학교 및 사회단체 대표들이 무대에 올라 새해 축복의 인사를 올렸다. 이들은 지난 한해 동안 정부, 조선족군중들의 지지와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로 손잡고 민족, 사회 발전을 위해 계속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길림신문사, 장춘시조선족로인협회, 길림성조선족기업가협회, 장춘시조선족차세대관심사업위원회, 장춘시록원구조선족소학교, 장춘조선족부녀협회, 장춘시조선족중학교, 장춘시관성구조선족소학교, 장춘시조선족사회과학사업자협회, 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에 대한 영상소개와 함께 매 대표단위에서 준비한 정채로운 문예공연이 무대를 장식했다.

새 희망을 다지며 끈끈한 정, 화합의 장으로 마무리된 이날 행사에는 장춘시 조선족군중 도합 300여명이 참가했다.

길림신문 최화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문화/공연
화장품 9대 유해성분, 기억하자
먹는 것 만큼이나 바르는 것도 중요해진 이 시대에 각종 화장품들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아는 사람은 몇이나 될가? 우리는 반드시 화장품의 성분을 체크해야 할 필요가 있다. 피부에 어떤 영향을 주는 성분들이 함유된 제품인지 인지해야 상황에 따라 알맞게 사용할 수 있고 피부에 해로운 성분들을 걸러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려운 이름을 가진 성분들, 어떻게 유해성분을 구분해야 하나?

그래서 준비했다. 우리가 알고 있어야 할 9대 유해성분들이다.

◆파라벤(Paraben)

단가가 낮아 화장품 보존제로 널리 리용되는 성분이다. 그러나 유방암 관련성에 대한 연구와 론문이 지속적으로 발표되고 있는 성분이기에 주의해야 한다.

◆소듐라우릴설페이트(SLS/SLES)

화학 합성 계면활성제로 두피와 피부에 자극이 커 로화를 촉진시키는 성분이다. 암 유발에 대한 연구와 론문이 지속적으로 발표중에 있어 체크해야 되는 성분이다.

◆트리에탄올아민(Triehtanolamine/TEA)

화장품의 산도, ph를 잡아 주는 역할을 하는 성분이다. 스킨, 로션 등 다양한 제품에 사용되는 성분으로 눈 관련 질환 및 피부 건조증을 유발하는 자극적 물질이다.

◆트리클로산(Triclosan)

치약에 자주 사용되는 항균 성분이다. 안정성이 립증되지 않았고 최근 미 FDA 금지 물질로 발표된 적이 있다.

◆옥시벤존(Oxybenzone)

화학적 자외선 차단제(유기 자차)에 주로 쓰이는 성분이다. 안전성에 대한 의혹이 계속 제기되고 있는 성분으로 내분비계 이상 및 호흡기 질환, 임산부의 경우 저체중아를 야기시킬 수 있다는 연구 발표도 있는 성분이다.

◆아보벤존(Abovenzone)

옥시벤존과 마찬가지로 화학적 자외선 차단제(유기 자차)에 사용되는 성분이다. 호르몬 균형과 생식계통에 문제를 준다는 연구 발표가 있는 성분이다.

◆아이소프로필알콜(Isopropyl alcohol)

살균제, 소독약, 방부제로 사용되는 성분이다. 어지러움증, 두통을 유발하는 성분으로 알려져있다.

◆인공 향료

석유에서 추출된 성분들이다. 호르몬 불균형, 피부 발진 및 염증, 기관지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인공 색소

천연색소와 다르게 체내에 쌓이는 성분이다. 체내에 독성을 남기고 눈의 피로나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할 수 있다.

아홉가지 이외에도 수많은 유해성분들이 자기가 사용하는 화장품 속에 함유되여있을지 모른다. 화장품 성분을 분석하는 화해 어플을 통해 화장품 구매 전, 사용 전에 꼭 체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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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연
생동감 넘치는 네온컬러, 스타일에 빛을 밝히다
선명하고 주목도 높아 … 도시적인 이미지 연출

유난히 길고 추웠던 겨울을 떨어내고 눈부신 봄을 맞을 때, 사람들의 시선은 화사한 컬러를 찾게 된다. 올봄 영국의 럭셔리 패션 브랜드 버버리는 칙칙한 겨울을 걷어낼 감각적인 아이템으로 네온컬러와 위트 넘치는 스케치 프린트를 제안한다. 글=서정민 기자 meantree@joongang.co.kr, 사진=버버리 코리아 네온컬러 의상이 부담스럽다면 작은 가방 등의 소품 또는 체크무늬 속에 섞인 네온컬러를 이용해보자.

어두운 밤거리에 활기를 불어넣는 것이 화려한 불빛의 네온사인이듯, 칙칙했던 겨울 패션에서 벗어나는 쉽고 확실한 방법으로 젊고 생동감 넘치는 네온 컬러 만한 선택도 없다.

형광색이라고도 불리는 네온컬러는 그 자체에 발광성이 있어 ‘눈부시게 선명한 색’으로 분류된다. 명도와 채도가 높아서 선명할 뿐 아니라 그 자체에서 빛이 나는 이미지를 갖고 있어서 주목도가 높다. 또한 화려한 밤거리의 네온사인을 연상시키는 도회적인 세련된 감성을 불러일으킨다.

하지만 한눈에 시선을 사로잡는 네온컬러는 생각만큼 스타일링이 쉽지 않다. 색 자체로 너무 눈에 튀기 때문에 함께 매치되는 의상과 소품의 조합이 까다롭다.

이에 버버리는 시그니처 아이템인 트렌치코트뿐 아니라 니트와 드레스, 스웨트 셔츠와 가죽 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아이템에 네온컬러를 녹여 자연스러운 포인트를 더하는 3단계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올봄 영국의 럭셔리 브랜드 버버리는 라미네이트 코팅으로 광택을 준 네온컬러 트렌치코트와 소가죽 가방 등을 선보임으로써 일상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첫 번째, 타인과는 확실하게 차별화된 패션을 원하는 이들이라면 라미네이트 코팅으로 광택을 준 핫 핑크, 네온 옐로, 라임 그린, 밝은 오렌지색의 트렌치코트를 과감하게 시도해보는 것이 좋겠다. 네온컬러에 가장 효과적인 배색이 무채색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평범해 보이는 청바지나 검정 정장 바지에 네온컬러가 라미네이팅 코팅된 트렌치코트를 걸쳐 입으면 자연스러우면서도 활기찬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또는 베이지 컬러의 베이식한 트렌치코트를 벗었을 때 드러나는 티셔츠 등의 이너웨어를 네온컬러로 매치하는 방법이다. 마치 품 안에 빛을 품고 있듯, 트렌치코트를 벗는 순간 발랄하고 화사한 빛을 실내에 뿌리는 효과를 줄 수 있을 것이다. 남성이 둘러도 부담스럽지 않은 네온컬러 체크 머플러. 모든 제품은 버버리.

두 번째, 단위 면적이 넓은 네온컬러 옷이 부담스럽다면, 버버리의 클래식한 빈티지 체크에 무늬로서 녹아든 네온컬러를 즐기는 방법이 있다. 버버리 고유의 베이지 또는 카멜 컬러 바탕에 타탄체크 무늬로 스며든 핫 핑크와 네온 옐로, 라임 그린 그리고 밝은 오렌지 등의 네온 컬러는 보는 이의 시선에 여유를 줘서 우아하면서도 경쾌한 느낌을 연출한다. 눈에 띄는 컬러를 입는 게 부담스러운 남성들에게는 옷깃을 따라 네온컬러가 테이핑 된 트렌치코트를 추천한다. 슬쩍슬쩍 트렌치코트의 옷깃을 움직일 때마다 얇은 야광 봉이 춤추듯, 타인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다.

세 번째, 의상으로 네온컬러를 시도하는 것이 아무래도 부담스럽다면 네온컬러의 소품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버버리가 선보인 실용적인 크기의 송아지 가죽 소재 네온컬러 토트백은 캐주얼한 룩에 잘 어울린다. 또한 체인 스트랩이 장식된 작은 크로스백은 여성스러운 무드를 완성해 준다.네온 옐로, 핫 핑크 등의 네온컬러로 라인 테이프 마무리한 자이언트 사이즈의 토트백.

보다 젊은 스트리트 느낌의 룩을 완성하고 싶다면 지난해 9월 버버리 패션쇼 런웨이에서 선보인 자이언트 사이즈의 토트백에 네온컬러 포인트를 더한 자이언트 캔버스 체크 리버시블 토트를 추천한다. 네온 옐로와 핫 핑크 등 비비드한 색상의 라인 테이프 마무리와 블록 컬러 체크 스타일이 돋보인다. 이 자이언트 캔버스 체크 토트백은 부드러운 가죽과 캔버스 체크 소재의 양면 사용이 가능해서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혹은 함께 매치하는 의상의 컬러에 따라 느낌을 달리할 수 있다. 언제 어디서나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것은 물론 패션과 실용성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아이템이다.낙서를 모티프로 한 ‘두들’ 라인의 블라우스와 토트백.

한편, 버버리는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작업한 독특한 두들(Doodle) 모티브의 의상으로 겨울 스타일에서 벗어난 재미를 더하고 있다. ‘두들’은 지루한 상황이나 다른 생각에 사로잡혀 있을 때 뭔가를 끼적거린다는 뜻으로 일종의 낙서를 모티프로 한 아트워크다. 학창시절 선생님의 강의가 지루하게 여겨질 때 행복한 상상을 낙서할 때처럼, 또는 어느 천재의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를 발견할 때처럼,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워지는 아이템이다. 버버리는 바로 그 두들 모티프를 이용해 영국의 예측 불가능한 날씨와 알파벳 등을 재치 있게 표현한 재미있는 아트워크를 트렌치코트와 실크 드레스, 니트웨어 및 스웨트 셔츠 등에 녹여서 위트가 넘치면서도 신선한 스타일로 포인트를 주는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차별화된 스타일을 완성해 줄 버버리의 Pre Spring 컬렉션 의상 및 아이템들은 버버리 온라인 스토어(Burberry.com) 및 전국 버버리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출처:중앙일보
문화/공연
자외선 차단제에 대한 오해와 진실
우리는 자외선 차단에 대해 얼마나 알가? 자외선 차단에 대해 궁금한 모든 것을 공유한다.

◆자외선 차단제 어떻게 바르나?

원칙적으로는 SPF나 PA지수가 높을수록 자외선 차단 효과가 높아지는 것이 맞지만 오래동안 안전하게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는 건 후자의 방법이다. SPF나 PA 지수는 얼마나 오래동안 해빛을 막아주는지가 아니라 ‘얼마나 강렬한 해빛을 막아주는지’를 수치로 측정한 것이다.

◆실내에서도 자외선 차단제 바르나?

UVA는 해가 떠 있는 순간이라면 실내외 어느곳에나 존재하기 때문에 눈이나 비가 오는 날에도 자외선차단제는 반드시 발라야 한다. 특히 파장이 긴 UVA는 유리나 커튼을 통과하기도 하므로 평소 실내에 있을 때도 SPF 15~30, PA++ 이상의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좋다.

◆차단제 피부 트러블 유발하나?

물리적 자외선차단제는 사용감이 무거워서 때때로 모낭염이나 땀띠 등을 유발하지만 보통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는 건 주로 화학적 자외선차단제이다. 화학적 필터중에서도 특히 옥토크릴렌이나 파바 계렬의 성분은 두드러기나 염증 같은 피부 자극을 유발한 사례가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화학적 자외선차단제도 민감성, 트러블성 피부를 위해 검사를 마친 제품이 많이 출시되고 있으니 본인의 피부에 맞는 안전한 제품을 선택하면 피부 트러블 발생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

◆효과 보는 사용량은 과연?

SPF 지수를 측정할 때는 보통 피부 단위 면적 1평방센치메터당 2.0밀리그람의 자외선차단제를 발라 자외선 차단지수를 측정한다. 이를 얼굴 전체 면적으로 계산하면 1회 사용 권장량은 0.8그람~1.2그람 정도로 대략 동전 한개 크기에 해당하는 량이다. 자외선차단제의 권장량을 충분히 잘 펴 바르려면 한번에 많은 량을 바르기보다는 소량씩 문질러 바르고 완전히 흡수시킨 뒤 여러번 겹쳐 바르는 것이 좋다.

◆워터프루프 자외선 차단제의 효과는?

물에 완전히 용해되지 않는 선블록은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엄밀히 말하면 내수성이 있는 자외선차단제라 하더라도 워터프루프보다는 워터레지스턴스라 표기하는 게 맞다. 워터레지스턴스는 물이나 땀이 닿았을 때 쉽게 지워지거나 희석되지 않는 내수성을 뜻하는 말로 자외선차단제를 바르고 물속에 20분간 2회 입수한 후 자외선차단제를 도포한 량이 50% 이상 지워지지 않았을 경우 일반 내수성 등급을 받을 수 있다.

◆깨끗하게 지우는 방법은?

자외선차단제를 바른 후 꼼꼼하게 세안하지 않으면 자외선차단제의 잔여물과 미세먼지 등의 각종 로페물이 피부 표면에 엉겨 붙어 모공이 막히고 피부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자외선차단제를 바른 후 실내에만 있었더라도 세안은 반드시 꼼꼼하게 해야 하며 특히 워터프루프 자외선차단제를 바른 경우에는 이중 세안을 하는 것이 좋다. 클렌징 워터나 로션으로 1차 세안을 한 뒤 클렌징 폼을 사용해 2중 세안을 하면 워터프 루프 자외선차단제도 깨끗하게 세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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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연
여름철 수분크림 똑똑하게 고르는 방법
따사로운 해살이 비추는 여름, 이때 피해갈 수 없는 것이 바로 유분이다. 피부에 유분이 많이 분비돼 수분크림을 바르면 더욱더 피부가 번들거려 보일가봐 사람들이 수분공급을 따로 해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피부는 유분과 수분의 적절한 조화를 이뤄야 하는데 수분이 부족하게 되면 피부는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 유분을 내뿜게 돼 더욱더 기름진 피부로 변화할 수밖에 없다.

여름철에도 수분공급을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해줘야 되는데 스킨케어 제품은 계절에 알맞게 분기별로 바꿔주란 말이 있듯이 수분크림 역시 계절에 알맞은 제품으로 바꿔줘야 하는 게 핵심포인트, 그 방법을 공유한다.

계절은 같지만 사람마다 다 각각 피부타입이 다르기 때문에 꼭 이것만 발라라는 정답은 없다. 하지만 피부타입별로 여름철에 어떤 수분크림을 사용하면 좋은지 알고 사용하게 된다면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떤 피부던 이것만은 꼭 기억해야 한다면 바르는 즉시 피부가 촉촉해지고 촉촉함을 오랜 시간 유지해주고 마무리감이 끈적이지 않고 산뜻하며 유분이 적당해 배합되여있어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제품을 골라야 한다는 것이다.


◆피부가 건조해 수분이 필요한 피부

이런 피부는 피부결이 푸석푸석하고 거칠다. 부분적으로 각질이 일어나는 편이며 수분크림을 발라도 시간이 지나면 금방 속당김이 느껴진다. 아무리 피부가 건조하다고 해도 보습감이 높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은 절대 금지이다. 겨울철에는 보습감이 높은 수분크림이 도움이 될 수 있으나 땀분비가 많은 계절에는 보습감이 높은 제품을 선택하게 된다면 겉은 번들거리고 속당김은 여전히 남아있을 수밖에 없다. 너무 되직한 제형이 아닌 부드럽고 고르게 펴 발리며 묽은 크림 타입을 선택하는 게 좋고 여름철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적당한 보습감을 부여해주는 수분크림을 선택해야 한다.


◆T존은 번들, U존은 당기는 피부

피부가 번들거리지만 속당김이 심하다. 유분감보다는 수분감이 높은 제품이 더 잘 맞는다. U존에만 맞춰 수분보습이 매우 높은 제품을 선택하게 된다면 T존에는 더더욱 유분분비가 활발해지면서 피지생성 및 트러블 피부로 변화하기 딱 쉬운 조건을 만들게 된다. 웬만하면 가벼우면서 산뜻한 느낌의 젤 타입이 좋고 과다하게 분비되는 유분을 컨트롤해주면서 수분을 공급해줌과 동시에 수분증발을 예방해주는 수분크림을 선택한다.


◆전체적으로 얼굴이 번들거리고 피지분비가 활발한 피부

유분이 많아 수분크림을 바르는 것을 가장 꺼려하는 타입이지만 수분크림은 절대 거르지 말아야 한다. 수분크림을 거르게 된다면 과다하게 분비되는 피지로 인해 모공을 넓힐 수 있고 그로 인해서 더 많은 량의 유분이 분비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가볍고 산뜻한 젤 타입을 사용하고 피지 밸런스를 조절해주면서 끈적임이 남지 않도록 흡수가 빠르며 가벼운 수분감을 공급해주는 수분크림을 사용한다. 종합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문화/공연
'애매한 길이' 미디스커트, 멋스럽게 입는법
[머니투데이 스타일M 고명진 기자] [롱 스커트보다 활동성 높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까지]
/사진=엘르

미니와 롱 스커트 사이, 그 어딘가. 미디 스커트의 길이는 무릎 언저리 그 주변에 머무른다. 애매한 길이라고 단정짓지 말자. 미디 스커트는 롱 스커트보다 활동성이 높고, 어떻게 스타일링 하느냐에 따라 각양각색의 분위기를 낸다.

◇원컬러·시스루·체크…'미디 스커트' 박신혜, 선미, 정은채/사진=머니투데이DB, 그라치아

미디 스커트는 어떤 디자인, 컬러, 장식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진다.

플레어 라인은 부드럽고 청순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배우 박신혜는 은은한 컬러의 블라우스와 플레어 미디 스커트를 입고 단아한 느낌을 강조했다. 여기에 검정색 앵클부츠를 신어 조화로운 컬러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가수 선미는 펀칭 디테일이 들어간 시스루 미디 스커트를 선택해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모노톤 스타일링이 밋밋하게 느껴진다면 선미처럼 섬세한 디테일이 들어간 미디 스커트를 선택해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내보자.

화려한 패턴의 미디 스커트는 포인트 스타일링에 제격이다. 배우 정은채는 빨간 체크 미디 스커트를 입고 상의와 신발은 블랙을 선택해 스커트를 돋보이게 한 룩을 완성했다. 특히 정은채는 화려한 드롭 이어링은 한 쪽에만 착용한 언밸런스 스타일링으로 트렌디함을 더했다.

◇모노 톤부터 화려한 패턴까지…'미디 원피스'/사진=머니투데이DB

미디 원피스는 따로 상의와 어떻게 코디할 것인지 고민할 필요가 없다. 미디 원피스 하나만 잘 골라도 "옷 잘 입는다" 소리를 들을 수 있기 때문.

스타일링에 어려움을 느낀다면 미디 원피스로 멋을 내보자. 화이트, 그레이, 블랙 등 모노 톤 미디 원피스는 깔끔한 분위기를 낸다. 가수 겸 배우 서현은 밑단 러플 디자인이 돋보이는 슬림핏 미디 원피스로 단정한 매력을 발산했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원컬러 미디 원피스로 화사한 느낌을 내는 것은 어떨까. 고급스러우면서도 은은한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파스텔 톤의 컬러를, 강렬한 무드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싶다면 쨍한 컬러를 추천한다.

배우 김소현은 연한 핑크빛 미디 원피스로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김소현은 핑크 스타일링으로 화사한 느낌을 강조했다.

패턴이 들어간 의상을 선호한다면 화려한 패턴의 미디 원피스를 고를 수 있다. 방송인 김나영은 마치 붓으로 찍은 듯한 독특한 무늬의 노란색 미디 원피스로 경쾌하고 밝은 이미지를 풍겼다.

◇미디 스커트·미디 원피스…아우터 스타일링/사진=하이컷, 그라치아, 머니투데이DB

미디 스커트와 원피스는 패딩, 재킷, 코트 등 다양한 아우터와도 잘 어울린다.

가수 겸 배우 수지는 플레어 미디 스커트에 크롭트 톱을 입고 스트리트 무드를 자아냈다. 여기에 수지는 검정색 롱패딩을 걸쳐 활동적이고 발랄한 매력을 더했다.

슬릿 장식이 있는 미디 스커트를 입은 천우희는 여기에 오버사이즈 재킷을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화려한 미디 스커트를 선택했다면 길이가 짧은 아우터로 스커트를 강조할 수 있다.

미디 원피스에 롱코트는 우아한 패션의 정석. 선미는 회색 미디 원피스에 네이비 컬러의 롱코트를 입고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출처:머니투데이
문화/공연
파묻힌 거인》, 아마존중국 베스트셀러 진입
12일 아마존중국의 도서판매 데이트에 따르면 지난달 5일 노벨문학상 발표 이후 가즈오 이시구로의 작품 《파묻힌 거인》은 아마존중국 베스트셀러 1위에 당당하게 이름을 올렸는가 하면 관련 검색어 역시 원래보다 2000배는 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심지어 서점가에서는 ‘노벨상 특수로 침체된 서점가에 훈풍이 불 조짐’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그의 일부 작품은 서점에서 재고가 동이 나 입고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기도 하다.

그동안 ‘노벨문학상 효과’는 시인보다는 소설가의 경우 판매량이 많이 뛰였던 전례가 있다. 이시구로는 《나를 보내지 마》와 《남아 있는 나날》이 영화로도 만들어져 베스트셀러 ‘롱런’도 가능하다는 게 서점가의 중론이다.

한 서점 관계자는 “노벨상 수상자 발표 후 관련 서적 판매량이 지금까지도 꾸준히 늘고 있다. 앞으로도 이같은 분위기는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가즈오 이시구로의 장편소설인 《파묻힌 거인》, 일본에서 태여났지만 다섯살때 영국으로 이주해 영어로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후 현대 영미문학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저자가 10년이라는 긴 시간 끝에 펴낸 일곱번째 장편소설로 망각의 안개가 내린 고대 잉글랜드의 평원을 무대로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 나선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2005년 마지막 장편 이후 10년간의 긴 침묵 끝에 발표한 이 소설은 출간되자마자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주요 언론들은 ‘올해 이 보다 더 중요한 소설은 출간되지 않을 것’, ‘걸작’, ‘놀라움 그 자체’, ‘이전작과 전혀 다르면서도 가장 이시구로다운 작품’ 같은 말로 격찬을 아끼지 않았고 이에 부응하 듯 작품은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 베스트 셀러에 오르면서 위력을 과시했다.

하지만 그를 독보적으로 만드는 것은 이러한 명성보다는 동양과 서양 어느쪽에도 속하지 않은 이시구로만의 낯설고 깊은 상실의 정서이다. 아마존중국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린 이 소설 역시 망각의 안개가 내린 고대 잉글랜드의 평원을 무대로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 나선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름답고 가슴 아프게 펼쳐진다. 또한 발표하는 작품마다 새로운 소재와 형식을 차용하는 데 주저하지 않는 작가답게 이번 작품은 판타지 모험담의 틀을 빌려 그 놀라움과 흥미진진함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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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연
국방부, 2018년 음력설 초대회 진행
국방부가 26일 8.1청사에서 음력설 초대회를 진행했다. 80여개 국가의 중국 주재 무관과 부인 260여명이 초대회에 출석했다.

국무위원이며 국방 부장인 상만년, 중앙군사위원회 위원들인 위봉화, 리작성, 묘화, 장승민 그리고 중앙군사위원회 각 부문, 북경 주재 각 군사단위와 무장경찰부대 책임자가 초대회에 출석했다.

중앙군사위원회 국제협력판공실 호창명 주임이 상만년 부장을 대표해 축사를 했다.

지난 2017년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가 승리적으로 소집됐고 습근평의 새 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을 지침으로 확립했다. 새로운 한해 중국군대는 습근평의 강군사상의 지침하에 19차 당대회 정신을 깊이 있게 관철하고 방어적 국방정책을 관철하며 새 시대 당의 강군목표를 둘러싸고 새 시대 인민군대의 사명과 임무를 리행하고 각국 군대와의 교류와 협력을 전면적으로 강화하며 국가 주권과 안전, 발전리익, 세계평화와 안정, 공동발전을 수호하기 위해 보다 큰 기여를 할것이다.

중국주재 외국 무관단 단장인 중국 주재 단마르크 국방무관 라스무센 준장은 중국 주재 전체 무관을 대표해 지난 1년래 중국측의 지원과 도움에 사의를 표하고 중국 국방과 군대건설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했다. 라스무센 국방무관은, 중국측과 공동노력해 각국 군대와 중국 군대사이의 친선관계를 발전시키련다고 표했다.
문화/공연
"2018 환락의 춘절 중한우호음악회" 서울서 개최
"2018환락의 춘절 중한우호음악회"가 21일 한국 서울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서울중국문화센터와 한국아시아경제신문그룹, 한국금융산업연구원, 성도시(成都市) 문화광전보도출판국 등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중한 대형문화교류행사인 2018년 한국 "환락의 춘절" 일환으로 이번 음악회는 관중들에게 시각적 향연을 선사했고 중한 양국이 우의를 다지고 소통을 강화하는 예술적 가교로 부상했다. 이날 음악회에는 소프라노 장이(張怡)와 테너 당죽아(唐竹雅), 주지(朱智) 등 중국 측 예술가와 소프라노 강혜정, 바리톤 고성현 등 한국 측 예술가들이 무대에 올라 "사랑해 중화(我愛你中華)", "향음향정(鄉音鄉情)", "진달래(金達萊)" 등 노래를 불렀다. 한국 피아니스트 김준희는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의 명곡"피아노 협주곡 제2번"을 연주했다. "환락의 춘절" 시리즈 행사는 중국문화부가 국가 관련 부처, 각 지역 문화단체, 해외 주재 기구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문화교류행사이다. 2010년이래 중국문화부와 한국 주재 중국대사관은 서울중국문화센터와 손잡고 해마다 음력설 즈음에 한국에서 "환락의 춘절"을 주최해 한국 대중들에게 중국문화를 소개하고 전시할 뿐만 아니라 양국 대중들의 우의를 증진하고 양국 제반 영역의 우호적인 교류와 협력을 촉진한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문화/공연
압록강변의 조선족설맞이 대잔치
25일 료녕성 단동시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단동시조선족기업가협회,아세아경제발전협회해외무역위원회 월드옥타 단동지회가 주관하고 단동시조선족문화예술관에서 주최한 “단동시제11회 조선족설맞이련환회”가 단동 프랜드 프라자호텔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단동조선족사회단체가 지난 11년래 해마다 개최하는 대잔치로서 단동조선족사회를 “교류와 합작, 새 희망”으로 엮어가는 플랫폼이기도 하였다.단동시조선족기업가협회 심청송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단동시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 심청송은 축사에서 “단동시조선족사회단체가 지난 한해 동안 이뤄낸 일련의 성과는 단동시정부와 해당부문, 사회단체, 기업가들의 공동한 지지와 노력의 결과”로서 “2018년은 중국공산당 제19차 당대표대회정신을 관철, 집행하는 첫해이고 중국개혁개방 40주년이 되는 의미 깊은 해이며 초요사회 목표를 이뤄가는 희망의 한해이며 13.5계획이 순조롭게 실시되는 관건적인 한해이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단동시조선족사회단체는 시종일관 공동히 함께 뭉쳐 민족단결과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공동히 노력해나갈 것이다”고 밝혔다.단동시경제문화교류협회 회장단성원들이 각계 군중들과 래빈들에게 명절의 축복을 전했다.

단동시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 회장 김택룡, 단동시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 심청송,중국아세아경제발전협회 해외무역위원회 월드옥타 단동지회 명예회장 한연옥, 회장 김해동, 조선족문화관관장 려명애, 단동시조선족중학교교장 윤청, 단동시조선족유치원 원장 리단, 로년협회 차기준회장 및 단동시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 전순희, 박진성, 박철호, 전종권, 오해룡 등 회장단성원들이 무대에 올라 “2018년 새로운 한해 단동조선족사회가 조화로운 사회발전을 위해 힘을 합쳐 더욱 휘황한 성과를 맞이할 것이다”며 대회에 참석한 래빈과 군중들에게 명절의 문안과 축복의 메시지를 전했다.이날 단동시 사회각계 군중 250여명이 참가해 지난해 성과를 회고하고 새로운 한해 더욱 희망찬 도약을 이뤄나가기를 기약하는 의미 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에서 단동시조선족문화예술관에서 조직한 정채로운 문예공연이 펼쳐져 사회각계 군중들에게 민족문화예술의 향연을 선물하였다.단동시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는 지난 한해동안 지역사회,민족사회발전을 위해 일련의 중요한 행사들을 조직하거나 참가하였다.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 10주년행사, 전국조선족청년기업가포럼 및 북경조선족기업가협회 설립 6주년행사,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 10주년행사, 료녕성조선족기업가 표창대회 등 여러가지 행사에 참석해 전국 각 지역 조선족기업가들과 교류와 협력을 다졌으며 단동시조선족배구경기,민속유원회,애심공익활동 등 활동을 조직해 민족문화발전에 기여하고 지역사회발전과 화합을 추동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단동시정부관계자와 심양시 조선족련의회 회장단, 단동시한국인(상)회 회장단 등 인사들이 래빈으로 자리를 함께 했다. 길림신문 강동춘특파기자
문화/공연
[박일 500자소설]목 도 리
(흑룡강신문=하얼빈)외출했던 아들이 돌아왔다.

  유치원에 다니는 유미는 아버지의 려행용 가방부터 뒤진다. 아니나 다를가 가방 안에서는 오뚜기, 만화책에 이어 꽃무늬를 수놓은 양털모자와 빨간색 털실목도리가 나온다.

  며느리는 오뚜기를 가지고 노느라 정신없는 유미의 머리에 양털모자를 씌워준다.

  "호호 이 모자 정말 곱네요."

  "그래, 우리 유미 선물 한아름 차려졌구나."

  옆에서 구경을 하던 어머니도 한마디 한다.

  그런데 양털모자에 이어 이번엔 유미의 가는 목에 털실목도리를 감아주던 며느리가 갑자기 웃음을 거둔다.

  "아니, 이 목도리, 색갈은 고운데 잘못 샀네요. 유미한테 너무 커요."

  며느리는 목도리를 한옆에 아무렇게나 놓는다.

  "그래? 그럼 이 목도리 어머니 가지세요."

  아들은 그 목도리를 어머니에게 준다…

  이튿날 어머니는 빨간 목도리를 목에 감고 로인활동실로 나갔다.

  "이 목도린 아들이 날 사다준거유."

  "댁에 아들은 정말 효자네."

  "그럼, 효자구 말구!"

  어머니는 다른 사람들 앞에선 이렇게 웃지만 웬지 가슴 한구석엔 서운함이 그늘져있었다.

  하지만 이 목도리는 아들이 정말 어머니를 주려고 산 선물이였다는건 유미도 며느리도 그리고 어머니도 전혀 몰랐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문화/공연
세계 무대서 주목받은 한국의 '초현실주의 패션'
계 최대 남성복 박람회 伊 '피티 워모'서 열린 '컨셉코리아' 패션쇼

객석 가득 채우며 현지 전문가 호평… "유럽 바이어도 한국에 주목"

홀 내부를 비추던 불빛이 어두워지는가 싶더니 런웨이를 따라 다시 밝아졌다. 키 185㎝쯤 되는 이탈리아 남자 모델이 한국 디자이너 옷을 입고 등장했다. 칼라가 턱에 닿도록 높은 셔츠 위에 헐렁한 스웨터를 겹쳐 입었는데, 스웨터는 목에 걸어 한쪽으로 삐딱하게 늘어뜨렸다. 커다란 턱받이가 비뚤게 목에 걸린 형국이었다. 모델은 U자형 런웨이를 걸어나가며 시종 무표정했다. 개구쟁이가 옷을 입다 말고 나온 듯한데 표정이 없으니 기이한 느낌이었다.지난 10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린 한국 브랜드 ‘비뮈에트’ 패션쇼에 등장한 의상. ‘수술대 위 재봉틀과 우산의 만남’이라는 초현실주의적 수사에서 영감을 얻어 옷의 형태를 비틀었다. /피티워모

지난 10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린 '컨셉코리아' 패션쇼 풍경이다. 이 의상을 선보인 디자이너는 '비뮈에트' 브랜드의 서병문(38)·엄지나(36) 부부였다. 서병문은 "프랑스 초현실주의 시인 로트레아몽의 '수술대 위 재봉틀과 우산의 만남처럼 아름다운'이란 수사(修辭)를 시각화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설명을 들으니 더 난해해진 이 패션쇼의 주제는 '기이한 아름다움'이었다.

500여 객석을 가득 채우고 일부는 선 채로 봐야 했던 이날 패션쇼는 피렌체의 남성복 박람회 '피티 워모(Pitti Uomo)' 중 일부였다. 서병문·엄지나 말고도 '비욘드클로젯' 브랜드의 디자이너 고태용(37)이 한국에서 참가했다. 고태용은 유니폼을 주제로 잡아 특유의 위트를 한껏 드러냈다. 교복·제복처럼 단정한 형태에 보라·분홍색과 반짝이 소재를 썼다. 넥타이를 벨트처럼 허리에 두르거나 말쑥한 재킷 등에 큼지막한 강아지를 그려넣어 제복의 권위를 우스꽝스럽게 만들었다. 이 디자이너들은 "난해하거나 황당해 보일 수도 있지만 패션을 통해 상상력을 드러내는 것이 디자이너의 역할"이라고 말했다.‘컨셉코리아’ 참가 디자이너들. 왼쪽부터 서병문·엄지나·고태용. /피티워모

피티 워모 측은 이날 쇼를 인스타그램으로 생중계했다. 시청하는 이들이 실시간으로 올리는 하트 모양 이모티콘이 스마트폰 화면을 가득 메웠다. 현지 전문가들도 호평했다. 이탈리아의 패션 컨설팅 회사 '쇼룸 마르코나3'의 안토니오 롱고 매니저는 "강력한 디자인에 만듦새도 뛰어나다는 게 비뮈에트의 강점"이라며 "비욘드클로젯 역시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였다"고 말했다. 피티 워모의 이벤트 기획 총괄 프란체스카 타스코니는 "유럽 바이어들이 새로운 브랜드를 찾을 때 한국에 주목한다는 점을 실감하게 해준 쇼였다"고 말했다.

컨셉코리아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젊은 디자이너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패션쇼다. 2010년 미국 뉴욕에서 시작한 컨셉코리아는 작년부터 남성복 쇼를 피렌체로 옮겨왔다. 피티 워모가 1000여개 브랜드와 3만명 넘는 관계자를 모으는 세계 최대 남성복 박람회이기 때문이다. 남성 정장 중심의 행사였던 피티 워모는 최근 캐주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고태용은 "예전의 피티 워모였다면 캐주얼이 가벼워 보이지는 않을지 부담스러웠겠지만, 지금은 오히려 더 신선해 보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피렌체=채민기 기자 chaepline@chosun.com]

출처:조선일보
문화/공연
이것이 바로 불량화장품이다
화장품을 샀는데 뭐가 좀 이상하다. 불량일가 원래 이런 걸가 긴가민가하다.

◆층이 분리되거나 색이 변하는 틴트?

화장품에는 물과 기름처럼 섞일 수 없는 두상의 액체를 섞어만든 유화 제품이 있다. 계면활성제와 같은 유화제를 처방했을 수도 있고 온도를 가했을 수도 있다. 유화 제품은 대체로 발림성이나 발색력 등 여러 면에서 뛰여나다. 빛에 민감하기 때문에 투명한 용기가 아닌 검은색과 같이 빛에 차단된 용기에 담아야 내용물이 변색, 변질되지 않는다. 따라서 내용물이 분리되거나 색상이 변하는 등의 현상이 나타난다면 안정화가 되지 않은 제품으로 불량이다. 비단 틴트 뿐만 아니라 에센스 등과 같은 스킨케어 제품에도 해당된다.

◆선크림을 짰는데 물, 기름부터 나온다?

해당 현상이 일어나는 제품은 불량이 아니라 쉐키킹 타입의 선크림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파운데이션이나 선크림, 립 등의 제품은 발림성을 가볍게 하기 위해 오일을 많이 함유한다. 고온에 있을 경우 오일이 우쪽으로 뜨면서 기름이 먼저 나오는 현상이 발생한다. 그렇다고 해서 불량은 아니니 사용 시 주의사항이나 사용방법을 숙지하고 흔들어 사용하면 된다.

◆팩트, 블려서, 아이섀도에 기름때 낀다?

화장품 표면에 블록이 형성되거나 딱딱한 형태가 묻어 내용물이 브러시나 퍼프에 잘 묻지 않은 현상을 케이팅이라고 한다. 섀도나 블러셔, 팩트 등과 같은 화장품을 만들 때 가루 원료에 강한 압력을 가해 케이스에 고체로 만들어 담는 필수적인 작업이 들어간다. 이때 우와 같이 불편한 현상이 일어나지 않도록 경도를 조절하는 처방을 한다. 이 처방이 잘 이뤄지지 않으면 화장품 표면에 케이팅 발생한다. 케이팅 현상이 한번 생기면 그 부분은 계속해서 내용물이 잘 묻지 않게 되므로 불량으로 본다.

◆립스틱 우에 송골송골 물방울 맺힌다?

밤이나 립 제품에 많이 일어나는 현상이다. 오일은 발림성에 좋은 역할을 해 대부분의 립 제품은 오일 성분을 1, 2 개씩 함유한다. 쉐이킹 타입의 선크림과 같이 고온에 약해 온도가 높은 곳에 두면 오일이 우쪽으로 뜨는 현상이 발생한다. 하지만 온도가 낮아지면 다시 화장품에 스며들어 이 현상을 못보기도 한다. 따라서 잠간동안 일어난다면 불량이 아니다. 단 온도가 낮은 곳에 제품을 두었는데도 오일이 내려가지 않는다면 그 제품은 불량이다.

◆처음과 달리 틴트 냄새가 변한다?

틴트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립 제품은 원료의 향이 좋지 않다. 색조 화장품에 향료가 강하게 들어가는 리유이다. 처음 맡았을 땐 안 그랬는데 사용하다가 구릿한 향이 난다면 향료의 향이 날아간 것이므로 제품 자체에 문제가 없다. 다만 변취된 제품으로 사용하기엔 무리가 있다. 만약 개봉하자마자 고약한 향이 느껴진다면 불량이다. 제품을 개봉한 후에 온도가 높은 곳에 두거나 다른 제품을 바른 후 그 우에 덧발랐을 때 입의 불순물과 함께 달라붙어 제품 안으로 들어가게 되면 향이 변취되기 쉽다. 사용하다 변취될 가능성은 상당히 높으므로 사용 시 주의하는 것이 좋다. 종합
문화/공연
"'서프라이즈 걔'라 불려도 좋아… 우린 주연이니까"
800회 맞는 MBC '서프라이즈'… 再演 배우 위한 특별 시상식 열어

지난 12일 동이 채 트지 않은 오전 7시 30분쯤. 경기도 일산 MBC 사옥 앞에 난데없이 '레드카펫'이 깔렸다. 카메라맨들이 속속 도착했고 무인 카메라 크레인(지미집)도 설치됐다. 수은주가 영하 15도까지 내려간 올겨울 최악의 한파. 사람들은 추위 속에서 '스타'를 기다렸다. 잠시 후 카펫 끝에 새하얀 리무진이 멈춰 섰다. 문이 열리자 턱시도와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이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자, 길을 지나던 시민들이 깜짝 놀라 외쳤다. "어? 서프라이즈 걔 아냐?"

'서프라이즈 걔'들을 위한 특별한 시상식이 열렸다. 세계 각국 황당한 사연을 10분 내외 단막극 형식으로 보여주는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제작진은 800회를 맞아 출연 배우들을 위한 시상식을 준비했다. 2002년 4월 시작한 서프라이즈는 16년 동안 일요일 오전 안방을 지켜온 MBC 대표 장수 예능 프로그램. 가수 장윤정, 방송인 샘 해밍턴 등이 이 프로그램 재연 배우 출신이다. 지금 서프라이즈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는 배우 김하영(38), 김민진(40), 박재현(40), 손윤상(44), 김난영(47)은 이 프로그램에서만 10년 넘게 일했다.지난 12일 오전 경기도 일산 MBC 사옥에서 열린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800회 기념 시상식에서 출연자들이 환호하고 있다. 맨 앞줄 왼쪽부터 김난영·김민진·김하영·박재현·이재희씨. /성형주 기자

베테랑급 연기 경력이지만 사람들은 배우의 이름 대신 '서프라이즈 걔'로 기억한다. 이들은 일본 순사였다가 1주일 뒤엔 독립운동가로 나온다. 조선의 왕이었다가 한 주 만에 내시(內侍) 가 되기도 한다. 매주 역할이 바뀌니 시청자들에게 큰 인상을 남기기 어렵다. 서재주 PD는 "방송사 연말 시상식에는 초대받지 못하지만 우리 제작진에겐 누구보다 빛나는 스타"라고 했다.

"익사 사고 다발 지역이라고요?" 2004년 이 프로그램으로 데뷔한 배우 김하영은 아직도 첫 대사를 기억한다. 저수지에서 남편이 익사해 홀로 남은 아내 역할이었다. 당시 20대였던 김씨는 어느새 마흔이 코앞이다. 그는 "이름은 알리지 못해 '서프라이즈 여자 걔'라고 불리지만 그 덕에 얼굴을 알려 지역 방송 리포터, 하남시 홍보대사로 일하고 광고도 찍었다"며 웃었다.

배우 손윤상은 KBS 13기 공채 개그맨으로 박성호, 박준형과 동기다. "개그콘서트보다는 코미디 정극에 더 재능이 있다고 생각해" 서프라이즈에 합류한 그의 출연료는 월 100만원 남짓. 이것만으로는 생계 유지가 어려워 암사종합시장 야채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던 그는 요즘엔 성내동 피자집에서 배달을 하면서 연기 활동을 병행한다. 서프라이즈 13년 차 배우 김민진도 얼마 전까지 과일 배달하는 일을 했다. 손윤상은 "누군가는 '아르바이트를 할 시간에 오디션이나 하나 더 보라'고 하지만 안정적인 생활이 있어야 연기도 편하게 할 수 있다"며 "800회 예능 배우라는 자부심으로 올해는 영화에도 도전하겠다"며 활짝 웃었다.시상식이 있던 이날은 주 1회 촬영이 있는 날. 시상식이 끝나자마자 배우들은 바삐 촬영장으로 달려갔다. 배우 박재현은 "사극을 했다가 현대극도 하면서 시공간을 뛰어넘는다. 다양한 캐릭터를 담고 있는 '서프라이즈 걔'라는 수식이 싫지만은 않다"며 "우리는 누가 뭐래도 주연배우"라며 엄지를 세웠다.




조선일보
문화/공연
25종 도서 “중국 가장 아름다운 도서”로 선정
(흑룡강신문=하얼빈) 2017년도 “중국 가장 아름다운 도서”평선이 13일 상해에서 밝혀졌다. 《틀렸나?》(《错了?》), 《문애예 애정시집》(《文爱艺爱情诗集》) 등을 포함한 전국 각지 22개 출판사의 25종 도서가 이번 년도 “중국 가장 아름다운 도서” 칭호를 수여받았으며 중국을 대표해 2018년도의 “세계 가장 아름다운 도서”평선에 참가하게 된다.

  상해시신문출판국, “중국 가장 아름다운 도서” 평의심사위원회 소개에 의하면 이번 년도 “중국 가장 아름다운 도서” 평선 신청등록은 올해 6월부터 시작되였으며 단위와 개인 출품 및 전문가 추천 세가지 경로를 통해 도합 312종 624권의 도서가 참여했다. 이 312종의 도서는 각기 전국 각 성,시의 94개 출판단위에서 보내왔으며 출품한 도서내용은 문학, 예술, 과학기술, 교육, 력사, 생활, 아동 등 방면이 망라된다. 전체 평심위원회는 3차례의 투표를 거쳐 11월 11일 최종결과가 산생되였다.“중국 가장 아름다운 도서”는 2003년에 창립되였으며 상해시신문출판국에서 주최한 책 디자인에 대한 년도평선활동이다. 활동은 해내외 가장 우수한 책 디자이너를 초청하여 심사위원을 담당하게 했으며 본 년도 “중국 가장 아름다운 도서”는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열리는 래년 “세계 가장 아름다운 도서” 평선에 참가하게 된다. 선후로 14차례 296종의 “중국 가장 아름다운 도서”가 독일 리이프치히에서 선보였으며 그중 17종이 “세계 아장 아름다운 도서”로 수상하고 그중 2가지가 금상을 획득했다.

/인민넷 조문판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문화/공연
발렌타인 데이, ‘로즈핑크 메이크업’ 제안
[이데일리 뷰티in 문정원 기자]연인들의 기념일인 발렌타인 데이가 한 주 앞으로 다가왔다. 발렌타인 데이 선물을 고르는 것만큼 고민되는 일은 바로 ‘그날의 메이크업’. 사랑하는 연인과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려줄 ‘로즈핑크 메이크업’을 제안한다.

로즈핑크 메이크업은 내추럴한 피부 메이크업에 로즈핑크 계열의 컬러를 사용해 사랑스러운 무드를 연출하는 것이 포인트다. 전문적인 기술이 요구되는 메이크업이 아니므로 아이템만 잘 활용해도 절반은 성공할 수 있다. 메이크업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뉴트럴 로즈톤의 아이팔레트부터 반짝이는 눈망울을 연출해줄 글리터 아이라이너, 말린장미 립스틱까지 로즈핑크 메이크업을 완성해줄 아이템으로 로맨틱한 하루를 준비해보자.

◆ 로맨틱한 뉴트럴 로즈톤 아이 메이크업 – 어반디케이 네이키드 팔레트3 아이 팔레트
사진제공 = 어반디케이

페미닌한 매력을 지닌 로즈 뉴트럴 톤의 12가지 컬러로 구성된 ‘어반디케이 네이키드 3 아이 팔레트’는 엣지있는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어반디케이(Urban Decay)의 시그니처 아이템이자 베스트 셀러인 ‘네이키드 팔레트’ 의 3번째 시리즈로, 내추럴한 데일리 메이크업부터 트렌디한 아이 메이크업까지 가능한 제품이다.

‘어반디케이 네이키드 3 아이 팔레트’는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부터 쉬머 텍스처의 로지 레드 그리고 매트한 딥 블랙까지 매혹적인 12가지 컬러가 하나의 팔레트에 구성돼 있다. 아이 메이크업뿐만 아니라 아이 브로우, 치크, 하이라이트 등 팔레트 하나만으로도 다양한 연출이 가능해 다채로운 분위기의 메이크업 룩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 벨벳처럼 부드러운 텍스처로 선명하게 발색되고, 높은 지속력을 자랑한다.

◆ 반짝이는 글리터로 화사하고 그윽한 눈매 연출 – 어반디케이 헤비메탈 글리터 아이라이너 ‘그라인드&캣콜’

조금 더 특별한 로맨틱 메이크업 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반짝이는 눈매를 연출할 수 있는 ‘글리터 아이라이너’를 활용해보자. 어반디케이 ‘헤비메탈 글리터 아이라이너’는 데일리 메이크업부터 화려한 스파클링 메이크업까지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은은하게 반짝이는 눈물 효과를 준다고 해서 SNS에서 화제의 ‘눈물라이너’로 인기를 끌고 있다.

얇은 어플리케이터가 내장돼 있어 초보자들도 쉽게 정교한 포인트 아이라인을 그릴 수 있고, 언더라인에는 섬세한 눈물효과 연출이 가능하다. 피부에 밀착되는 젤 타입의 포뮬라로 쉽게 떨어지지 않고 가루 날림 없는 오랜 지속력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 총 10가지 컬러 중 피치 베이스의 ‘캣콜’과 화사한 핑크 베이스의 ‘그라인드’ 컬러는 사랑스러운 로맨틱 메이크업에 제격이다. 사진제공 =각사 제공

◆ 말린장미빛 입술로 여성스러움을 UP! - 슈에무라 루즈 언리미티드 ‘마뜨로즈’

매년 메이크업 트렌드 컬러로 회자되고 있는 MLBB(My Lips But Better)는 뷰티를 좋아하는 여성이라면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 법한 컬러가 됐다. ‘말린장미’ 색상으로 더욱 잘 알려진 MLBB는 ‘내 입술 컬러와 비슷하지만 더 예쁜 컬러’로, 가벼운 메이크업 위에 말린장미 컬러 립을 연출하면 여성스러운 무드를 극대화 할 수 있다.

말린장미 대표 립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슈에무라 ‘루즈 언리미티드 슈프림 마뜨 #마뜨로즈(BG954)’는 출시와 동시에 품절 대란을 일으킨 화제의 립스틱이다. 작년 슈에무라 MLBB 컬렉션 한정판 컬러로 출시 후 완판 됐다가 끊임없는 재입고 요청으로 최근 온고잉 제품으로 재출시되며 눈길을 끌었다. 슈에무라 ‘루즈 언리미티드 슈프림 마뜨’ 립스틱은 슈에무라만의 특별한 크림 타입의 마뜨 텍스쳐로 부드러운 발림성은 물론 보송보송한 매트립을 표현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발색력도 뛰어나 입술 위 컬러를 오랜 시간 생생하게 유지시켜준다.

문정원(garde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