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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민생
'빵빵~' 클락션 울린 당신, 딱 걸렸어
베이징, 상하이 등 도시들에서 음파 감시카메라를 통해 금지구역에서 클락션을 울려대는 자동차들을 단속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되고 있다.

소리 식별이 가능한 블랙기술로 일컬어지는 음파 감시카메라는 전방 50~100m 구간에서 교통규칙을 위반하고 클락션을 울리는 차량을 정확하게 식별해 낸다. 상하이의 경우, 외환선 이내 지역에서 클락션이 금지되며 외환선 이외 지역에서도 주민구역을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 클락션을 울리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상하이의 도심 일부 거리를 비롯해 음파 감시카메라가 설치돼있으며 신호등 바로 옆에 실시간으로 위반 차량의 자동차번호를 공개한다.

정확한 클락션 사용법에 대해 교통경찰은 "금지구간이 아니더라도 우선 상/하향 전조등의 깜빡임을 통해 상대방에게 주의를 주고 부득이하게 울려할 경우에는 0.5초 짧게 경고음을 내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연속 울릴 때에도 3회를 초과하지 않도록 하고 소음은 105데시벨미만이어야 한다.

이밖에 상향등을 교통규칙에 어긋나게 사용하거나 차량 정체가 심한 구간에서 지퍼머지(Zipper Merge)로 차선을 변경하지 않는 등 행위도 감시카메라에 의해 단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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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민생
순풍차 탑승 승무원 피살, 용의자 도주하고 띠띠측 공개 사과
  (흑룡강신문=하얼빈)오늘 한 '띠띠차를 탑승한 승무원이 피살됐다'는 소식이 네티즌들의 광범한 주목을 받았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피살된 승무원은 올해 21살이고 키가 1.74메터이며 집안의 '외동딸'이라고 한다. 5월 6일, 정주항공항구에서 한 순풍차(히치하이킹)를 탑승하고 시내로 가던중 피살당했다. 정주시 사건조사 경찰은 매체에 용의자는 한 띠띠기사이고 몸에 흉기를 휴대했으며 아직도 도주중에 있고 경찰은 현재 체포를 하고 있다고 했다.

  5월 10일 점심, 띠띠회사측은 승무원 야간 차량탑승 피살사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대응했다. 정주 순풍차 승객 리녀사의 피살사건에 대해 우리는 깊은 슬픔과 죄책감을 느끼고 있는바 이러한 비극 앞에서 어떠한 말로도 우리의 침통한 자책을 표할 수 없다. 우리는 진정으로 리녀사의 가족에게 사과하며 플랫폼으로서 우리에 대한 사용자의 믿음을 저버렸으로 이 사건에서 우리는 전가할 수 없는 책임을 갖고 있다.

  띠띠는 이미 전문사업조를 설립하여 경찰의 사건조사작업에 긴밀히 협조하고 있으며 현재 사건은 수사과정에 처해있다. 띠띠는 최대한 경찰에 협조하여 사건을 최대한 빨리 해결하고 용의자를 법으로 제재하여 리녀사와 가족에게 만족할만한 결과를 가져다줄 것이다. 리녀사의 가족 및 대중들이 걱정하지 말기를 바란다.

  띠띠는 재차 승객 가족 및 대중들에게 머리 숙여 사과한다. 우리는 전력으로 후속작업을 잘 하고 동시에 각항 업무를 전면적이고 철저하게 조사해 이런 사건의 발생을 피할 것이다.

  출처:인민넷 조문판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사회/민생
자동차 안전기술·환경보호 검험 비용 가격 완화 및 가격 행위 규범화 경고
각 자동차 안전기술 및 환경보호 검험기구, 관련 업종 협회에 ‘길림성물가국의 부분적 경영 봉사성 비용을 완화할 데 대한 통지’(길림성 가격수금〔2018〕58호)요구에 따라 4월 1일부터 자동차 안전기술 및 환경보호 검험 비용을 완화하게 되는데 관련 경영자가 생산경영 원가, 시장공급 정황 등 요소에 근거하여 자률적으로 가격을 책정하게 된다. 자동차 안전기술 및 환경보호 검험 가격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 등 법률법규에 근거하여 자동차 안전기술 및 환경보호 검험 비용을 완화한 이후의 가격 행위에 대해 아래와 같이 경고한다. 첫째, 가격 독점을 금지한다 각 자동차 안전기술 및 환경보호 검험 기구와 관련 업종 협회는 , 의 관련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경쟁 관계의 경영자들이 담합하여 가격을 인상해서는 안되며 가격 독점 협의를 체결하지 말아야 한다. 시장 지배 지위의 경영자는 시장 지배 지위를 람용하거나 경쟁을 배제, 제한해서는 안된다. 업종 협회는 업종 자률을 강화하고 본 업종의 경영자가 법에 의해 경쟁하도록 인도하여 시장경쟁 질서를 수호해야 한다. 둘째, 정찰제 판매를 엄격히 시행한다 각 자동차 안전기술 및 환경보호 검험 기구는 응당 (길림성 가격검사 〔2017〕50호)의 요구에 따라 영업장소의 뚜렷한 위치에 조목별로 검측 내용과 해당 수금 표준을 표기해야 하며 표기는 글자가 선명하고 주의를 끌 수 있게 해야 한다. 셋째, 가격 기편 행위를 금지한다 각 자동차 안전기술 및 환경보호 검험기구는 을 준수해야 하며 원가를 날조하거나 가격 승낙을 리행하지 않으며 봉사 내용과 표시가 불일치하거나 낮은 입찰가로 락찰 받은 후 제조비 등을 부풀려 높은 가격으로 결산받는 행위, 모호하게 가격을 표기하거나 기편 혹은 오도된 가격 수단을 사용하며 정부 정가, 정부 지도 가격을 사칭하는 위법 행위를 금지해야 한다. 넷째, 적극적으로 조사에 배합해야 한다 모든 공민, 법인 혹은 기타 조직은 가격감독검사기구에 자동차 안전기술검측 가격 위법 행위를 제보할 권리가 있다. 가격감독검사기구에서 법에 따라 가격 위법 행위에 대해 조사, 증거를 수집하는 기간에 당사자 혹은 관계자는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한다. 관련 자료 제출 거부, 허위 자료 제출, 증거의 소각과 전이, 기타 조사 거부 또는 방해 행위는 , 에 따라 처벌한다. 가격감독 제보 전화는 12358이다. 다섯째, 조사처리 강도를 강화한다 각 현(시) 가격 부문은 비용을 완화한 이후의 가격 동태를 면밀히 주시하고 시장가격감독 순찰 사업을 강화하며 제때에 제보 사건을 수리하고 신속히 가격담합, 가격독점, 가격기편, 가격정찰제 규정 위반 등 위법 사건을 조사 처리해야 한다.
주가격감독검사국 2018년 5월 10일  
사회/민생
징동, 1분기 순이익 411% 급증...분기별 사상 최고치
알리바바에 이은 중국 대표 전자상거래 기업 징동그룹(京东集团)의 올해 1분기 실적이 사상 최고 분기별 실적을 기록해 이목을 끌고있다.

지난 9일 발표된 징동그룹의 실적보고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매출은 1001억 위안(1조 687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1% 크게 늘면서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고 봉황망과기(凤凰网科技)가 전했다.

특히 순이익은 전년 대비 411% 급증한 15억 2490만 위안(2570억 원)으로 분기별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순이익인 2억 9880만 위안(504억 원)과 비교하면 5배나 늘어난 수치다.

이는 연초나 춘절(春节) 기간 징동그룹의 핵심 사업인 전자상거래의 매출 증가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실적 발표를 앞두고 일각에서는 신소매 사업에 따른 리스크를 우려하기도 했다. 물류 사업의 지속적인 확장과 기술 연구개발에 대한 지출이 늘었기 때문이다.

1분기 기술 연구개발에 대한 지출은 전년 동기 대비 87.2% 늘어난 24억 위안(4050억 원)에 달했으며,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 또한 지난해의 1.7%에서 2.4%로 늘었다.

2004년 설립된 징동그룹은 중국 2대 전자상거래 기업으로 성장해 현재 바이두(百度), 알리바바, 텐센트(腾讯)와 함께 중국 4대 인터넷기업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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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민생
작은 창구에서 항상 밝은 모습으로 봉사
화룡시인민병원 입원수금창구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국화(31세)는 늘 상냥한 태도와 친절봉사로 병원을 찾는 환자와 가족들을 맞이하고 있다. 병원에 오는 환자와 가족들은 심정이 좋지 않아 말투가 급하고 퉁명스러운 경우가 종종 존재한다. 심지어 일부 거칠게 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김국화는 늘 친절한 태도로 빠른 시간에 업무를 정확하게 취급하군 했다. 일부 로인들은 한어에 서툴다보니 등록하거나 비용을 지불할 때 제대로 표달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마음은 급한데 소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해 힘들어하는 환자거나 가족들를 대할 때 김국화는 조선어와 한어를 능동적으로 구사하는 등 봉사로 그들의 불편함을 해소했다. 병원 수금사업은 간단하면서도 중복된 일이고 조금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다. 김국화는 참다운 사업태도와 수많은 노력으로 돈을 받을 때 지체하지 않고 거스름돈을 정확히 찾아주는 숙련된 기능을 련마했다. 환자와 가족들이 급할 경우 창구 앞에서 이것저것 벌려놓거나 두고 가는 경우가 많이 존재하는데 김국화는 늘 차분한 어조로 환자와 가족들이 자신의 물품을 잘 관리하고 수속과 서류를 두고 다니지 말 것을 조언했다. 환자가 수금명세에 의문이 있어할 때면 그는 늘 내심하게 상세히 설명해주고 의료결산정책, 결산비례 등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설명해주면서 환자와 가족들이 비용을 투철하게 료해하도록 했다. 김국화는 따스한 심성으로 환자들을 도와나섰는데 인손이 바쁘지 않을 때면 등록하러 온 로인환자와 가족을 도와 해당 진료실로 모셔다드리거나 병실로 안내해드렸다. 일에서 손을 뗄 겨를이 없을 때면 동료에게 부탁해 도움이 필요한 로인과 환자를 부축해드리게 했다. 비록 맡은 업무는 아니지만 김국화는 늘 휴식도 마다하고 주동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환자를 주동적으로 도와주어 대중과 병원의 찬양을 받았다. 화룡시에서 빈곤해탈 난관공략 사업을 전개한 이래 그는 일상 업무를 볼 때 농촌 빈곤환자를 우선 처리해주는 한편 그들이 치료비와 약값을 절약할 수 있도록 의료보험 정책을 알려주어 빈곤환자의 부담을 덜어주었다. 10일, 김국화는 “저의 좌석에서 창구 밖의 환자까지 1메터밖에 안됩니다. 아픔 때문에 병원을 찾은 환자들이 가장 빠르고 편리한 치료를 받게 하는 것은 병원 사업일군들의 책임입니다.”고 말했다. 김국화는 2009년 화룡시인민병원에서 근무하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9년 동안 작은 창구에서 자신의 실제행동으로 환자들을 위해 량질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한옥란 기자
사회/민생
상하이 고가도로서 난투극 벌인 2남2녀
지난 7일 상하이 옌안고가도로(延安路高架)에서 자동차를 도로 한가운데 세우고 난투극을 벌인 2남2녀가 경찰에 연행됐다고 8일 펑파이뉴스(澎湃新闻)가 보도했다.

공개된 동영상 속에는 흰색 옷을 입은 건장한 남성과 검은색 옷을 입은 남성이 서로 치고박고 싸우고 있고 옆에서는 여성 두명이 머리채를 잡고 싸우고 있다. 검은 옷의 남성은 두번이나 하마터면 건너편 차도로 넘어갈뻔 했고 당기고 밀치면서 싸우다가 달리는 자동차에 치일 수도 있는 아찔한 상황이 계속됐다.

황푸공안국 조사에 따르면, 타오(陶) 씨가 몰던 은색 차량이 고속도로 입구에서 올라온 후 차선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꾸(顾) 씨가 몰던 붉은색 차량과 하마터면 부딪칠뻔한 상황이 벌어졌다. 이에 화가 난 꾸 씨는 일부러 타오 씨의 주행을 방해했고 화가 치민 두 남성은 참지 못하고 고속도로에 정차한채 싸우기 시작했던 것이다.

두 남성이 싸우기 시작하자 타오씨와 동승하던 여성이 차에서 뛰어내려 꾸씨에게 달려들었고 꾸씨의 차량에 타고 있던 여성도 뛰어내려 싸움에 동참하게 된 것이다.

위험천만한 보복 운전에 고속도로 위에서 불법정차, 폭력을 행사한 네 사람은 나란히 처벌을 받았다. 꾸 씨는 구류 10일, 벌금 1000위안 및 불법정차로 인한 벌금 200위안과 벌점 6점이 부과됐다. 타오 씨에게는 구류 5일과 벌금 500위안, 불법정차 벌금 200위안과 벌점 6점이 부과됐다. 이밖에 싸움에 가담한 여성 두명에게도 각각 500위안의 벌금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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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나이·근친결혼·중혼·불치병 위반 시 결혼증 무효
일생의 큰 일인 '결혼', 감정적인 것도 중요하지만 합법적인 것인지에 대해서도 신중해야 한다. 중국은 법치 사회로 모든 일은 법 규정에 따라야 한다. 결혼에서도 규정을 위반한 경우 무효가 될 수 있으며, 심하게는 처벌까지 받을 수 있다.

그렇다면 결혼에 있어 지켜야하는 규정은 무엇일까? 중국의 혼인증명서인 결혼증(结婚证)을 발급 받았어도 아래와 같은 4가지 경우에는 불법으로 간주된다. 동방망(东方网)이 4가지 유형에 대해 설명했다.

법정 혼인 연령 제한 규정을 위반한 경우

현행 중국 혼인법(婚姻法) 제6조 조항에 따라 남자는 22세 이하, 여자는 20세 이하로 결혼을 제한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 소수민족의 풍습을 존중해 일부 소수민족들은 해당 규정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

근친 결혼에 해당하는 경우

직계 가족 및 3대 이내의 방계 친족의 결혼을 금지한다. 혈연 관계가 아니더라도 법률상 자연 혈족과 동등한 권리와 의무를 가진 양부모와 양자녀, 계부모와 이들이 양육하고 있는 자녀들 또한 결혼은 금지한다.

중혼했을 경우

말 그대로 이미 결혼해 법정 배우자가 있는 상태에서 다른 사람과 결혼하는 경우를 말한다. 중혼법 위반에 해당하며, 결혼이 무효가 될 뿐만 아니라 당사자들은 처벌을 받게 된다.

결혼 전후 치유 불가능한 희귀 질병을 앓는 경우

결혼 전 의학적으로 결혼 생활 유지가 불가능한 희귀 질병에 걸려 결혼 후에도 치유가 되지 않을 경우 혼인증을 무효할 수 있다. 단 팔다리 절단, 전염되지 않는 암 질병은 제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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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민생
공유자전거도 불법주차하면 벌금?... 상하이 시범 시행
무질서한 주차로 도로 환경을 어지럽혔던 공유 자전거에도 불법 주차 관리 규정이 도입됐다.

펑파이신문(澎拜新闻)에 따르면, 최근 상하이시 정부가 공유 자전거 이용 후 불법 주차 구역에 세웠을 경우 벌금을 부과하는 관리 규정을 테스트 중에 있다고 전했다.

지난 10일 오후 장(张) 여사는 평소와 같이 공유 자전거를 이용한 후 자물쇠를 채우자마자 문자 한 통을 받았다. 문자에는 "주차 금지 구역에 주차를 했다. 다시 주차 금지 규정을 위반할 경우 관리비가 부과될 예정이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문자와 동시에 모바이크(摩拜单车) 어플에서도 같은 내용의 알림이 떴다.

장 여사가 공유 자전거를 세운 곳은 도로변 인도로 그곳에는 이미 모바이크를 비롯한 수 많은 공유 자전거들이 즐비해있었다.

현재 상하이시 정부는 무질서한 공유 자전거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 그 중 하나로 주차 금지 구역에 공유 자전거를 세웠을 경우 어플 가입 시 입력했던 핸드폰 번호로 문자 통보를 하는 동시에 어플에서도 알림을 보내는 방안을 테스트 중이다.

시행 시기나 벌금에 대한 구체적인 금액은 아직 알려진 바 없으며, 정식 시행될 경우 무질서하게 세워져있던 공유 자전거 문제가 다소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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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12명, 푸동에서 3중 추돌사고로 부상
한국인 12명이 상하이 푸동 상난루(上南路)에서 3중 추돌사고로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펑파이신문(澎湃新闻)은 8일 오후 4시30분경 상하이 푸동(浦东) 중환상난루(中环上南路) 화샤시루(华夏西路) 고가도로에서 3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14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 응급실에 실려갔다고 전했다.

부상자 14명 중 한국인이 12명 포함되었으며, 나머지 2명은 중국인으로 알려졌다.

3중 추돌 사고의 구체적인 발생 경위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뤼중민(刘中民) 상하이 동방병원 원장이 교통사고 현장에서 응급 구호를 지휘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상자 전원은 곧장 동방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간단한 수속만 거치면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그린통로(绿色通道)를 거쳐 8분 이내 각 병실로 이동해 응급 치료를 받았다.

신경외과, 정형외과, 흉부외과, 구강과, 안과, 마취과, ICU, 영상과 등에 배치되어 40여 명의 의료진에 의해 신속한 진단과 공동 치료가 진행되었다.

8일 저녁 9시 경까지 치료를 마친 14명의 부상자 중 2명의 중국인은 부상이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 중국인 여성 한 명은 흉부, 경추, 늑골 등의 다발성 골절과 동시에 기흉( 폐에 구멍이 생겨 공기가 새고 이로 인해 늑막강 내에 공기나 가스가 고이게 되는 질환) 증상 및 다발성 연골조직 타박상으로 부상이 심각하다. 현재 집중치료실(ICU)에서 치료 중이다. 또 다른 중국인 여성은 골반, 요추 골절로 응급외과에서 치료 중이다.

나머지 한국인 부상자 12명은 모두 타박상, 파열상, 어깨 손상 등 비교적 가벼운 부상을 입어 치료 후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종실
사회/민생
열심히 노는 아이들, 왜 지치지 않는걸가?
어린아이를 돌보는 부모, 삼촌, 이모라면 누구나 고개를 끄덕이는 사실이 하나 있다. 바로 아이들의 놀이체력이다.
성인같은 체력은 아닌데 아이들은 몇시간이고 뛰여놀면서도 지친 기색이 없다. "이제 그만 놀고 가야지"라고 하면 고개를 흔들면서 "조금만 더요"를 외치기 일쑤이다. 어째서 아이들은 지치지 않는걸가?
프랑스의 오베르뉴대학과 오스트랄리아의 이디스 코언대학의 연구팀이 공동 조사한 결과, 소학교 년령 아이들의 지구력은 전문 운동선수 수준이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8~12세의 건강한 소년 12명, 19~23세의 평범한 남자 대학생 12명, 19~27세의 남자 운동선수 13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각 그룹별로 헬스자전가를 리용해 유산소운동과 무산소운동 시험을 한 후 각 참가자의 심장박동과 혈중 산소 농도, 젖산염 제거률 등을 확인했다. 그리고 운동후 피로를 얼마나 빨리 회복하는지를 조사했다.
실험에서 평소 운동량이 많지 않은 일반 대학생그룹이 가장 빨리 지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소년그룹은 운동선수그룹과 동등한 피로도를 보였다. 무엇보다 피로회복속도는 소년그룹이 운동선수그룹을 웃도는 것으로 파악됐다.
즉, 소년그룹은 근력 등 순간적인 힘은 약하지만 일정한 체력을 꾸준히 유지할수 있는 지구력이 웬만한 성인보다 강하다는 것. 아울러 근육의 피로회복속도는 전문 운동선수급으로 탁월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연구팀을 이끈 오베르뉴대학의 세바스티앙 라텔 교수는 "어린이의 경우 순환계가 성인만큼 발달하지 않았기때문에 성인보다 빨리 지치기는 한다. 대신 신진대사량이 많고 순환계가 성인보다 단순하기때문에 피로회복속도가 대단히 빠르다"고 설명했다.
놀다가도 음료수 한잔을 마시는 잠시의 휴식시간만으로도 체력을 금세 회복한다는 얘기이다. 라텔 교수는 "높은 지구력과 빠른 회복속도가 아이들이 장시간 뛰여놀수 있는 비결"이라고 말했다.
해당 연구는 2018년초 프랑스와 오스트랄리아에서 진행됐고 지난 24일 사이언스데일리에 소개됐다.
연변일보넷 편집부 편집/외신종합
사회/민생
남자 11명과 결혼한 소말리아 30세 여성 돌팔매 처형
  이슬람 무장단체 알샤바브, 8명 자녀 둔 여성 돌로 쳐 사형집행

  (흑룡강신문=하얼빈) 소말리아의 30세 여성이 11명의 남자와 몰래 결혼한 사실이 발각돼 돌팔매 처형(투석형)을 당했다.

  소말리아 남부 샤벨레 저지대의 사블라레 지역에서 9일(현지시간) 이슬람 무장단체인 알샤바브가 이슬람법정의 판결에 따라 이를 집행했다고 연합뉴스가 AFP, dpa통신 등의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 여성은 목만 내놓고 땅속에 묻힌 채 머리에 두건을 쓴 10여명의 알샤바브 전사들로부터 돌팔매질을 당했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8명의 자녀를 가진 이 여성은 법정 진술에서 11명의 남자와 동시에 결혼한 사실을 인정했다.

  결혼한 남자 중 2명이 자기가 서로 법적 남편이라고 다투는 과정에서 이 여성이 체포됐고, 이후 남편이라고 주장하는 남자들이 잇따라 등장했다.

  이 여성과 결혼한 남자 중 1명은 사망했고 다른 1명은 이혼했지만, 나머지 9명은 부부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고 알샤바브는 밝혔다.

  여성은 비밀리에 각 남자와 결혼했고, 남자들은 이러한 사실을 전혀 몰랐다.

  4명의 여자와 법적으로 결혼할 수 있는 소말리아의 남자들은 종종 기존 배우자들 몰래 결혼을 하는 경우가 있다.

  '몰래 결혼'이 소말리아 여자들에게는 흔치 않지만 경제적인 이유로 남편과 법적 이혼을 하지 않고 다른 남자와 결혼을 하는 사례가 가끔 있다.

  지난 2011년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에서 퇴각한 뒤 지방 곳곳을 점령하고 있는 알샤바브는 엄격한 이슬람 율법(샤리아)에 근거한 통치를 하면서 종종 간통 등의 죄에 대해 투석형을 집행하고 있다. 사블라레는 수도 모가디슈에서 남쪽으로 약 250㎞ 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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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2018 회계연도 매출 2500억 위안 넘어
  (흑룡강신문=하얼빈)알리바바(阿里巴巴)그룹이 2018 회계연도 Q4(2018년 1월 1일-3월 31일) 재무보고 및 2018 회계연도(2017년 4월 1일-2018년 3월 31일) 실적을 발표했다.

  재무보고에서 2018 회계연도 알리바바의 매출은 2502억 66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58% 증가해 IPO 이후 최고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핵심 전자상거래 업무 매출은 2140억 20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60% 증가해 마찬가지로 IPO 이후 연도 최고 증가율을 기록했다. 3월 중국 소매 플랫폼의 월간 모바일 사용자는 6억 1700만 명으로 2017년 3월보다 1억 1000명이 증가했다.

  회계연도 Q4의 매출은 619억 32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61% 증가했다. 그 가운데 핵심 전자상거래 매출은 512억 8700만 위안에 달해 전년 대비 62% 증가했다. 중국 소매 플랫폼의 연간 실사용자 수는 5억 5200만 명에 달해 2017년 12월 말 기준 12개월에 비해 3700만 명이 증가했고, 분기 내 신규 연간 실사용자 수도 IPO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알리바바는 2019 회계연도 실적 성장에 대한 예견 및 지난 1년 기술 및 신유통 분야의 투자에 따른 큰 성장 잠재력에 기반해 2019 회계연도 매출 동기 대비 증가율 전망치를 60% 이상으로 상향 조정했다.

  출처:인민망 한국어판
사회/민생
퇴직 후에도 로년사업에서 정열 빛낸다
룡정시 하서사회구역 산수란정로인협회 윤종률(69세) 회장은 퇴직 후에도 드높은 책임감으로 이웃을 관심하고 로인을 위해 봉사하면서 로년의 열과 빛을 발하고 있다. 2014년 10월, 산수란정소구역에 이사온 윤종률은 이 소구역의 로인들이 고정적인 활동장소가 없어 학습, 오락 등 활동에서 불편을 겪는다는 사연을 료해하고 문제 해결에 앞장섰으며 여러 부문의 조률 끝에 2015년 6월, 80평방메터 되는 로인협회 활동실을 마련했다. 그때로부터 이 구역의 로인들은 매일 오후 이곳에 모여 여러가지 활동을 벌리고 있다. 산수란정로인협회에는 현재 25명 회원이 있는데 매달 두차례 학습을 조직하고 있다. 월초의 ‘정치학습일’에는 습근평 총서기 일련의 중요연설 정신을 학습하고 월말의 ‘양생보건지식 학습일’에는 의사, 간호사 등 의료사업 종사자들이 직접 강의하도록 하였다. 이 협회에서는 봄에는 진달래꽃을 감상하거나 나물을 뜯었고 여름에는 들놀이를 통해 자연의 정취를 느꼈으며 가을에는 사과배 뜯기 행사를 벌려 수확의 기쁨을 누리고 겨울에는 소구역의 눈을 치는 등 의무청결에 나서게 함으로써 로인들의 정신생활을 풍부히 하고 있다. 로인들이 주민구역 건설에 참여하고 역할을 발휘하게 하기 위해 윤종률 회장은 협회 회원들을 이끌고 주동적으로 소구역 ‘협조관리원’직을 맡았다. 이들은 물업회사 종업원이 아침 출근 전과 점심 휴식, 저녁 퇴근 후에 물업관리에 공백이 생기는 시간대에 주민구역을 순라하면서 수도루설, 실외구이, 장식자재로 인한 화재 등 현상을 제때에 발견하고 처리하여 환경과 치안 관리를 강화했다. 주민구역에는 독거로인이 많고 년세가 많다 보니 대부분 고혈압, 심장병 등 여러가지 질환을 앓고 있다. 윤종률 회장은 유사시 로인들의 자녀와 급히 련락할 수 있도록 전화번호를 핸드폰에 입력하거나 등록하고 회원들과 함께 앓는 로인을 병원에 모셔가거나 위문했다. 2016년 10월, 한창 식사를 하는 윤종률 회장에게 독거로인 양모가 울안에서 고추를 썰다 쓰러졌다는 사연이 전해왔다. 그는 인차 양모를 병원에 호송하고 대신 등록했으며 진찰이 시작되자 양모의 딸에게 련락했다. 구급치료를 거쳐 양모는 위기에서 벗어났다. “눈을 떠보니 윤회장이 옆을 지키고 있었다. 나를 돌보는 사람이 있다는 걸 확인하는 순간 시름이 놓였다.” 양모가 고마워하며 한 말이다. 윤종률 회장은 열공급이 시작되면 로인들의 집을 한집한집 방문하며 난방상황을 점검했고 정전, 단수 때마다 일일이 둘러보면서 불편함을 료해하고 힘든 일을 거들었다. 앞으로 새시대에 적응하여 로년사업에서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고 민족단결을 강화하며 회원을 40명으로 확대하는 것이 이 로인협회의 과제이다. 윤종률 회장은 “당원으로서 당의 사업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봉사하는 것은 응당한 일이다. 힘 자라는 그날까지 능력을 발휘하면서 주민구역 건설에 힘을 보태련다.”고 말했다. 한옥란 기자
사회/민생
명품백 주문해 짝퉁으로 환불한 '짝퉁 엄친딸'의 최후


최근 인터넷 쇼핑몰의 허점을 노려 이득을 챙기는 영악한 소비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나일보는 지난 8일 우한시(武汉市)에서 정품 명품 가방을 구매한 뒤 짝퉁으로 환불해 금전적 이득을 챙긴 안 모씨가 붙잡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월 중순 현지 최대 인터넷 쇼핑 사이트인 타오바오(淘宝)는 고객이 여러 차례 반품한 것으로 추정되는 짝퉁 제품을 경찰에 신고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안 씨는 지난해 10월 말까지 6차례에 걸쳐 구찌 등 명품 브랜드의 가방를 인터넷으로 구입한 뒤 짝퉁 물품으로 바꿔치기 해 환불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체포된 안모씨

이같은 수법이 통했던 이유는 '7일 내 이유 없이 전액 환불 가능'이라는 회사의 서비스를 안씨가 악용했기 때문이다. 안씨는 자신은 정품 가방을 챙기고 짝퉁 가방을 환불해 금전적 이득을 얻었으며 명품 화장품, 명품 의류 또한 동일한 수법을 사용했다.

경찰 조사결과 안 씨는 한 달에 5000위안의 월급을 받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자신도 바이푸메이(白富美)라 불리고 싶어서 이같은 짓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바이푸메이는 피부가 하얗고 돈많은 집안의 아름다운 여성을 의미하는 말로 우리나라의 '엄친딸'에 해당된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렇게 영악한 소비자들 때문에 결국 전체적으로 좋은 서비스를 못받는 것”, “허영에 눈이 멀어 이런 범죄를 저지르다니 어리석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종합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사회/민생
우리 주 세그루 고목‘ 중국 가장 아름다운 고목’으로
백하림업국 홍석림산작업소의 장백송(사진출처 인터넷) 일전 전국 록화위원회판공실, 중국림업학회에서 주최한 ‘중국 가장 아름다운 고목’ 선정 결과가 발표됐다. 전국적으로 85그루 고목이 ‘중국 가장 아름다운 고목’으로 평의됐는데 그중 우리 주 세그루 고목이 길림성에서 유일하게 이번 순위에 입선되였다. 우리 주에서 입선된 세그루 고목은 백하림업국 홍석림산작업소의 장백송, 왕청림업국 황구림산작업소의 주목, 훈춘시 신안가두 영춘사회구역의 왕느릅나무가 각각 ‘가장 아름다운 장백송’, ‘가장 아름다운 동북 주목’, ‘가장 아름다운 왕느릅나무’ 칭호를 획득했다. 그중 ‘가장 아름다운 장백송’은 나무 둘레길이가 100센치메터이고 350년의 수령을 갖고 있다. 장백산의 특유하고 진귀한 나무종류인 장백송은 줄기가 높고 곧게 솟아있고 아래측 가지는 이미 오래전에 떨어지고 옆으로 뻗은 가지는 전부 나무줄기의 웃측에 집중되여 아름답고 넓고 우아한 수관을 형성하여 현지 주민들은 이 나무를 ‘미인송’이라 부르기도 한다. 이 고목이 위치한 장백산 홍석석봉풍경구는 전국 9대 삼림 체험기지 가운데 하나이다. 이 삼림기지에서는 직접 험한 벼랑을 만지고 야생과일을 뜯고 산삼을 캐는 등 체험을 할 수 있는 동시에 풍경구는 장백산에서 유일하게 통과할 수 있는 원시삼림풍경구이다. 료해에 따르면 이번 선정 활동은 각 성의 추천, 종합심사, 대중추천, 전문가 평의, 사회공시, 의견검토 등 절차를 거쳐 진행되였다. 우리 주는 길림성에서 유일하게 순위에 입선된 도시로서 이번 순위 입선은 연변이 전국적으로 중요한 고목, 명목 자연자원 유산보호지로 되여 전 성, 전국 고목 집중 분포구역으로 될 것임을 의미한다. 이는 또 전사회적으로 고목, 명목 보호 사업을 일층 강화하고 대중들의 고목 명목 보호 의식을 전면 제고하는 데 중요한 의의를 갖게 된다. 류전국 기자   왕청림업국 황구림산작업소의 주목   훈춘시 신안가두 영춘사회구역의 왕느릅나무  
사회/민생
손님들에게 량질의 서비스 제공할 터
8일, 중국유니콤 왕청현분회사 시장마케팅중심에 들어섰을 때 서비스업무경리 고왈용은 한창 고객이 반영한 문제를 처리하느라 여념 없었다. “중국유니콤을 선택한 고객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며 반영하는 문제를 제때에 완벽하게 해결해주는 것이 저와 저희 시장마케팅중심의 사업 직책이고 리념입니다.” 1994년 부대에서 제대해 왕청현 우정국에 배치받은 고왈용은 선후하여 기계설치, 동력, 고객서비스 등 부문에서 일하면서 어디서나 성실한 종업원으로 인정받았다. 2001년, 회사가 새로 설치한 180고객서비스부문에 배치받으면서 고객서비스 사업을 시작하게 된 그는 고객들이 제기하는 문제를 제때에 해결하기 위해 회사내 여러가지 업무를 재빨리 습득하기 위해 온 힘을 기울였다. 여러 부서를 찾아다니며 관련 실무내용을 일일이 기록하고 실천 가운데서 부단히 경험을 총화하면서 점차 자기만의 사업요령을 터득해냈다. 늘 ‘일심전력으로 고객을 위해 봉사하자’는 직업리념으로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는 그에게 손님들과 회사의 동료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고객들이 문제를 반영하면 고왈용은 그 속에서 회사에 존재하는 문제점과 부족점을 제꺽 찾아내고 제때에 정돈,개진하여 고객들의 불만을 재빨리 해소했다. G인터넷 사용자들로부터 SP비용 문제가 많이 제기되였을 때의 일이다. 회사가 고객들을 대상으로 통신비용을 ‘갉아먹는다’고 의심하는 고객이 있는가 하면 심지어 G인터넷 사용을 중단하는 고객들도 많았다. 고왈용은 회사에 건의하여 G인터넷 SP 사용자들의 데이터를 채취하고 종목별로 분류한 뒤 고객서비스중심의 동료들을 이끌고 사용자들의 사용정황 여부에 대해 일일이 확인했다. SP업무 사용기록이 없는 2000여명의 사용자를 재확인해 해당 사용자들의 SP업무를 취소함으로써 G인터넷 사용자들의 SP비용에 대한 신고를 줄였다. 고객서비스 최전역에서 17년째 분전하는 고왈용은 동료들을 이끌고 새로 내놓은 상품이나 새로운 업무들을 재빨리 익히면서 기업의 이미지를 위해 한치의 소홀함도 없이 치밀하게 일하고 있다. “고왈용은 책임감이 강할 뿐만 아니라 사업에서도 매우 세심하고 빈틈이 없습니다.” 그의 실무처리 능력과 인솔능력에 회사 성원들은 한결같이 엄지를 내들었다. 2016년 연변유니콤 우수공산당원, 2015년- 2017년 길림유니콤 우수공산당원, 2016년 왕청현 우수공산당원, 2018년 주로력모범… 이 영예들은 17년간 식을 줄 모르는 열정으로 손님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고객서비스중심이라는 평범한 일터에서 자기의 인생가치를 빛내며 끊임없이 진취해온 고왈용의 고심참담한 노력에 대한 긍정이며 격려이다. 류서연 기자
사회/민생
텐센트 마화텅 ‘2018 부호 순위 1위’ 등극…중국 억만장자 자산 대결
[인민망 한국어판 5월 11일] 5월 8일 중국 잡지 ‘신차이푸(新財富, 신재부)’에서 ‘2018 신차이푸 500대 부호 리스트’를 공개했다. 마화텅(馬化騰) 텅쉰쿵구(騰訊控股, 텐센트홀딩스) 회장이 2,794억 4,000만 위안의 자산으로 왕젠린(王健林)&왕쓰충(王思聰, 왕쓰총) 부자(父子)를 꺾고 2018년도 부호 1위 자리를 차지했다. 마윈(馬雲) 알리바바(阿裏巴巴) 회장과 쉬자인(許家印) 헝다그룹(恒大集團) 회장은 각각 2,602억 6,000만 위안과 2,285억 1,000만 위안으로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3위 밖으로 밀려난 왕젠린&왕쓰충 부자는 1,782억 6,000만 위안의 자산으로 4위를 기록했고 왕웨이(王衛) 순펑(順豐, SF익스프레스) 회장은 작년에 비해 3계단 하락한 6위(1,359억 2,000만 위안)를 기록했다. 그 밖에 부호 순위 TOP10에는 양후이옌(楊惠妍) 비구이위안(碧桂園) 부회장, 딩레이(丁磊) 왕이(網易, 넷이즈) 회장 겸 CEO, 허샹젠(何享健) 메이디그룹(美的集團) 회장 가족, 지리그룹(吉利集團)의 리수푸(李書福)&리싱싱(李星星) 부자, 샤오미(小米) 창립자 레이쥔(雷軍) 회장 등이 포함됐다.

2018 신차이푸 500대 부호 리스트(TOP 100)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경제망(中國經濟網) 위챗 공식계정 [중국기업가잡지(中國企業家雜誌), 중신경위(中新經緯) 내용 종합]
사회/민생
안락사 택한 104세 호주 과학자, 베토벤 교향곡 들으며 잠들다
불치병에 걸리지 않았지만 스스로 생을 마감하기를 원하는 104세 데이비드 구달 박사(왼쪽)가 호주 퍼스 공항에서 스위스로 떠나기 전 손자와 작별 인사를 나누고 있다.

“베토벤 교향곡 9번의 마지막 부분이 좋을 것 같다.”

올해 104세인 호주 최고령 과학자 데이비드 구달이 불치병에 걸리지 않았지만 능력이 급격히 쇠퇴하고 있다며 스위스 바젤을 찾아 10일(현지시간)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그는 9일 기자회견에서 생의 마지막 순간에 듣고 싶은 음악을 꼽은 뒤 직접 노래를 흥얼거렸다. 구달은 베토벤 교향곡 9번 4악장 합창곡인 '환희의 송가'를 들으며 눈을 감았다고 그를 지원해온 단체 관계자가 밝혔다.

영국에서 태어난 구달 박사는 대학에서 강의하는 자리가 나자 호주로 이주해 102세 때까지 연구를 해왔다. 저명한 식물학자인 그는 초고령의 나이에도 컴퓨터를 직접 다루고, 4년 전까지 논문을 발표할 정도로 집념을 보였다. 하지만 그는 최근 수년 동안 건강이 악화해 혼자 힘으로 생활하기가 어렵다고 느껴왔다.
스위스 바젤에서 회견하고 있는 구달 박사 [AP=연합뉴스]

구달 박사는 최근 ABC방송 인터뷰에서 “질병은 없지만 건강이 나빠지면 지금보다 더 불행해질 것 같다"며 “104세라는 나이에 이르게 된 것을 매우 후회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락사 지지단체에서 활동해온 구달은 넘어져 병원에 입원했던 2개월 전쯤 자살을 시도한 적이 있다고 가디언은 전했다.

구달 박사는 호주에서 스스로 삶의 마지막을 결정하고 싶어 했다. 하지만 호주는 안락사를 금지하고 있다. 빅토리아주만 지난해 안락사를 합법화했는데, 불치병에 걸려 6개월 미만의 시한부 선거가 내려진 이들만 대상이다.

그래서 구달 박사는 스위스 행을 택했다. 스위스에선 불치병에 걸리지 않았더라도 상당 기간 조력 자살을 원한다는 의향을 밝히면 안락사를 요구할 수 있다.
104세 구달 박사가 존엄하게 죽을 권리를 옹호하는 단체 소속 자원봉사 간호사와 함께 앉아 있다. [AP=연합뉴스]

호주 퍼스에서 출발해 프랑스 보르도 지역을 거쳐 바젤에 도착한 구달 박사는 회견에서 “더는 삶을 지속하고 싶지 않다. 생을 마칠 기회를 얻게 돼 행복하다"고 말했다. 그는 “호주에서 삶을 마치고 싶었지만 그렇게 되질 않았고, 호주가 스위스보다 한참 뒤떨어져 있다는 것이 유감스럽다"고 했다. 이어 “노인이 삶을 지속해야 하는 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는 도구로 내가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구달 박사는 바젤에 있는 ‘이터널 스피릿'이라는 기관에서 스스로 삶을 마쳤다. 매년 80여 명이 이곳을 찾는데 대부분 아프거나 고령으로 심각한 고통을 겪는 이들이다. 비용이 비싸 구달 박사도 모금을 통해 2만 달러 이상의 비용을 충당할 수 있었다.
구달 박사. [AP=연합뉴스]

스위스의 안락사는 의사가 처방한 치사 약을 환자가 직접 복용하도록 하고 있다. 이터널 스피릿측은 정맥 주사를 썼는데, 구달 박사가 직접 주사기에 연결된 밸브를 열었다고 해당 기관은 밝혔다. 이터널 스피릿의 뤼디 하베거는 AFP통신 인터뷰에서 “불치병에 걸리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 노인이 스위스까지 먼 길을 와야 했다"며 “그가 집에서, 자신의 침대에 누워 생을 마칠 수 있도록 해야 했다”고 주장했다.

구달의 스위스 행이 알려지면서 초고령화 사회에서 품위 있게 죽을 권리를 부여해야 하느냐가 다시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구달은 “죽는 것보다 죽고 싶어도 그러지 못하는 게 진짜 슬픈 일"이라며 노인의 조력 자살권을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호주 의료협회 등은 여전히 조력자살을 비윤리적인 의료행위로 본다. 불치병에 걸리지 않은 이들의 안락사를 법적으로 허용하면 생명 경시 풍조가 확산할 것이란 반론도 나온다.외신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사회/민생
훈춘 361년 느릅나무 —'중국 가장 아름다운 느릅나무'로 명명
“중국 제일 아름다운 느릅나무”로 명명된 훈춘시의 361년 고목. 일전 전국 록화위원회판공실, 중국림업학회에서 조직 전개한 “중국 가장 아름다운 고목(古树)” 선정활동에서 연변의 세그루 고목이 입선되였다.  그 가운데서 한그루는 훈춘시 장안가 조영춘사회구역의 느릅나무(大果榆)가 “가장 아름다운 느릅나무”로 명명되였다.
“가장 아름다운 느릅나무”는 수령이 361년에 달하고 나무둘레의 길이가 147센티메터에 달한다. 2007년 7월, 도시옛신구역의 거주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이 시에서는 쾌적한 거주환경을 구축하여 인민군중을 위해 봉사한다는 원칙에 따라 “늙은 느릅나무유원지”를 수건하였다. 한편 느릅나무를 중점보호수종에 넣고 주위의 위법건축물을 철거하고 란간을 설치하여 나무의 생장에 량호한 환경을 마련해주었다. 지금 이 사회구역 주민들은 수목애호의식이 형성되여 자발적으로 “나무호위원”으로 되여 나무에 해를 끼치는 행위를 제때에 제지함과 아울러 제보하고 있다.
입수한데 의하면 2016년 전국 록화위원회판공실과 중국림학업회에서는  전국적범위내에서 “중국 가장 아름다운 고목’평선활동을 전개하였는데 사람들의 고수명목(古树名木)보호의식을 격발시키는데 그 취지를 두었다.
전국적으로 도합 138종, 238그루의 오래된 나무들이 신청되였는데 전문가들의 평의를 거쳐 최종 27개 성의 85그루 고목이 “중국 가장 아름다운 고목”에 입선되였다.
박득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