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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미스코리아 중국 선발대회 21일 도문에서
2017미스코리아선발대회의 한장면(자료사진)

도문시외사상무국에 따르면 한국ANR주식회사에서 주최하고 도문시교통교무역회사에서 주관하는 2018미스코리아 중국 선발대회가 5월 21일 도문시 두만강극장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62주년을 맞이하는 미스코리아대회는 명실상부한 한국내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지닌 미(美)의 축제로 1957년부터 현재까지 수많은 연예계 스타들을 배출시켰다.

료해에 따르면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한국에서 62회, 중국 북경과 상해에서 선후로 4회 펼쳐진바있다. 이번 도문에서의 선발회는 연변에서 첫회로 진행되는 미스코리아선발대회 행사이다.

본기 대회 지원자 신청 날자는 5월 20일까지이며 지원자 조건은 만 26세 이하의 한국국적 및 조선족 녀성이여야 한다.

료해에 따르면 이번 예선 우승자는 5월 26일 상해에서 진행되는 중국 선발대회 결승전에 참가하게 되며 상해 결승전의 우승자는 7월 24일 한국 서울올림픽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총 결승전에 참가하게 된다.

중국 선발대회 1, 2, 3등 수상자의 상금은 한화로 200만원, 150만원, 100만원이다.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신청방법

련계인: 석순(石笋)

전화: 13894310098

위챗: kenzo1010

신청사항 ㅡ.

1. 예심 참가자는 신청 양식에 맞게 서류 써주셔야 합니다. 상반신 사진은 들고 오거나 당일 스마트폰 촬영해서 보내도 됩니다.

2. 참가하는 사람들은 청바지에 흰색 티셔츠 입으면 됩니다. 간략한 장기 준비해서 심사위원들에게 보여주면 됩니다. 그리고 심사위원들이 질문하면 답변해 주면 됩니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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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맨쇼' 최인, 연변팀 역전승 이끌다
연변팀이 9일 북경올림픽체육중심경기장에서 열린 북경홀딩스팀과의 2018시즌 갑급리그 제10라운드 경기에서 최인의 만점 활약에 힘입어 3대2 역전승을 거뒀다. 그야말로 최인에 의한 최인을 위한 경기였다. 최인은 이날 경기에서 헤트트릭에 성공하며 득점력 저하로 고전을 면치 못했던 연변팀의 련패의 사슬을 끊었고 원정에서 극히 귀중한 승리를 선사했다. 연변팀은 이날 선발로 메시를 가운데 두고 자일과 최인 두 선수를 좌우에 배치한 4-3-3 전술을 꺼내들었다. 경기 초반 주도권을 잡은 건 상대 북경홀딩스팀이였다. 경기 시작 6분경 연변팀 수비수 왕붕이 금지구역내에서 반칙, 상대팀 용병 꺼부가 페널티킥으로 선제꼴을 낚았다. 경기 초반 실점으로 인해 계획이 꼬인 연변팀은 반격을 시작했지만 자일과 메시의 공격조합이 여전히 갈피를 잡지 못하며 이렇다 할 득점 기회조차 만들어내지 못했다. 이때 연변팀의 토종 선수 최인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팀을 벼랑끝에서 구해냈다. 경기 23분경 연변팀은 왼쪽 측면 위주로 공격을 단행하면서 상대 수비를 유인, 최인의 기습적으로 오른쪽 측면에서 문전을 향해 돌격하며 헤딩슛으로 동점꼴을 만들어냈다. 그후 30분경 또 한번 최인이 상대팀 금지구역 외각에서 정교한 장거리 슛으로 역전꼴까지 성공시켰다. 하지만 최인의 맹활약은 여기에서 끝이 아니였다. 후반전 53분경 상대팀 왕건문이 동점꼴을 낚으며 경기를 다시 원점으로 돌려 놓았지만 경기 83분경 최인이 상대팀 금지구역 외각에서 부터 스피드를 살려 상대 수비진을 파고들면서 키퍼까지 따돌리며 슈팅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결국 연변팀은 최인의 헤트트릭을 만드는 맹활약 덕에 홀딩스팀에 3대2 역전승을 거뒀다. 한편 최인은 홀딩스팀전에서 3꼴을 추가하며 이번 시즌 5번째 꼴을 기록했다. 공격형 용병 메시와 자일이 단 1꼴도 기록하지 못하며 부진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최인의 활약은 연변팀에 극히 중요한 역할로 작용하고 있다. 이미 남은 시즌을 기점으로 연변팀 팬들의 마음 속에 최인은 가장 믿음직한 선수로 자리잡고 있다. 29살인 최인이 축구인생의 가장 빛나는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리병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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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 실력차, 연변팀 발목 잡다
용병 공격수간의 실력차가 확연하게 드러난 경기였다. 분명 득점 기회는 존재했지만 번번이 마무리 단계에서 무너졌다. 연변팀의 결정력 부재가 계속해 뼈아프게 작용하고 있다. 13일, 무한신화로경기장에서 펼친 갑급리그 제11라운드 무한줘르팀과의 원정 경기, 순위 1위인 상대와 치렬한 공세를 펼치며 투지를 보인 연변팀이였으나 후반전 상대팀 용병에게 결승꼴을 허용하며 결국 0대1로 패했다. 비록 원정에서 최강팀을 상대로 경기를 치러야 했으나 이날 연변팀은 전혀 보수적이지 않은 선발 라인업을 선보였다. 박태하 감독은 한청송과 왕붕 두 선수를 중앙수비에, 한광휘와 장위를 량 변선 수비에 배치했다. 배육문, 박세호, 리강이 중원을 형성했고 전방에는 메시를 중심으로 량 변선에 자일 그리고 지난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터뜨렸던 최인을 선발로 출전시켰다. 꼴문은 계속해 주천이 지켰다. 경기 개시와 함께 두 팀은 밀고 당기며 공방전을 펼쳤다. 홈장 경기를 펼치는 무한줘르팀은 전방에 실바와 에브라 두 용병을 내세우고 연변팀의 문전을 두드리기 시작했다. 경기 10분경 올 시즌 갑급리그에서 최다 득점을 기록중인 실바(11라운드까지 10꼴)가 강력한 슛으로 연변팀의 간담을 서늘케 했고 4분 뒤 연변팀의 최인이 변선에서 정교한 패스를 올렸으나 문전 앞에 있던 자일의 슛이 상대팀 키퍼를 맞치며 최상의 기회를 날렸다. 16분경 상대팀이 한차례 반격 과정에서 득점을 했으나 오프사이드로 선언되며 득점은 무효됐다. 19분경 연변팀이 반격, 메시의 헤딩슛이 꼴가름대를 크게 빗나갔다. 그 후 연변팀은 계속해 무한줘르팀을 상대로 강하게 압박을 가하며 주도권을 잡으려 노력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실력이 한수 우인 무한줘르팀의 몸놀림이 살아났다. 상대팀은 경기 28, 42, 43, 45 분경에 련속적으로 위험한 장면을 연출했으나 운이 따르지 않아 전반전을 0대0으로 마쳤다. 연변팀은 후반전 초반 상대팀에 거센 공세를 퍼부었다. 경기 50분경 메시가 변선에서 패스한 공을 최인이 돌진하며 슛했으나 상대팀 키퍼의 선방에 막히며 최상의 득점 기회를 놓쳤다. 그 후 연변팀은 역습을 통해 꼴을 만들려고 노력했으나 공격 전개가 미숙했고 마무리의 아쉬움까지 전해지면서 꼴은 나오지 않았다. 후반전 60분 이후부터 차차 무한줘르팀이 주동권을 완전히 잡으면서 연변팀에 밀물공세를 퍼부었다. 결국 연변팀은 경기 75분경 상대팀에 결승꼴을 내줬다. 상대팀 요한림의 장거리 슛을 키퍼 주천이 쳐냈으나 실바가 빠르게 돌진하며 보충슛으로 마무리해 선제꼴을 기록했다. 이후 답답한 흐름이 이어졌다. 연변팀은 적극적으로 나섰으나 공격 루트의 부재로 인해 무의미한 공 돌리기가 이어졌고 위협적인 슈팅이 나오지 못했다. 결국 경기는 연변팀이 0대1 패배로 마무리됐다. 연변팀은 2년전 슈퍼리그 승격을 확정지었던 무한에서 이번엔 눈물을 삼켜야 했다. 리병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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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율희, 공개열애→임신·법적부부까지 8개월 러브史
[OSEN=선미경 기자]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의 8개월 공개 열애가 해피엔딩으로 이어지고 있다. 결혼 발표를 한데 이어 임신 소식을 전했고, 이미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됐음을 알려 또 한 번 축하를 받고 있는 두 사람이다.

최민환과 율희는 현직 아이돌의 만남으로 일찌감치 화제를 모은 커플이다. 율희는 최민환과의 결혼을 발표하기 전 라붐에서 탈퇴하며 연예계 활동을 접었지만, 최민환는 일본에서도 인기를 얻는 K팝 밴드의 드러머다. 현직 아이돌의 당당한 공개 열애와 결혼이라 더 뜨거운 축복이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최민환과 율희의 러브 타임라인을 정리해봤다.

# 2017년 9월 22일

지난해 가요계를 깜짝 놀라게 만든 열애 보도가 있었다. 최민환과 율희의 만남이었다. 두 사람의 열애는 조금 특별하게 밝혀졌다. 최민환과 율희가 SNS에 올린 사진으로 인해 열애 사실이 공개된 것.

율희는 지난해 9월 21일 SNS에 "우리의 생이별 10분전..보내기 싫다고 꼼지락꼼지락 눈물날뻔 했다고 유유...그래도 사진으로나마 보니까 갑자기 숨통이 트이는구만 D-9"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최민환과 율희의 다정한 모습은 열애 보도로 이어졌고, 양측에서도 사실을 인정했다.

당시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본인 확인 결과 두 사람은 가요계 선후배로 만나 서로 호감을 갖고 좋은 만남을 이어오고 있습니다"라고 짧게 입장을 밝혔다. 최민환과 율희가 가요계 공식 아이돌 커플이 됐다.

# 2018년 1월 4일

공개 열애 이후 율희는 갑작스럽게 라붐에서 탈퇴를 선언했다. 그리고 지난 1월 최민환은 직접 SNS를 통해서 율희와의 결혼 계획을 밝혔다. 당시 구체적으로 날짜를 언급하지는 않았고, 임신설이 제기되자 소속사 측은 "확인해보겠다"라는 입장만 밝힘 긍정하지는 않았다.

최민환은 SNS를 통해서 "힘든 일도 많았지만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지내온 여자친구(김율희)와 사랑에 대한 확신으로 그 결실을 맺으려고 합니다. 결혼이라는 저의 인생에 있어서 큰결정을 내렸다"라고 밝혔다.

그야말로 기습 발표였다. 최민환과 율희는 열애를 공개한지 3개월여 만에 결혼을 발표하게 된 셈이다. 특히 최민환은 1992년, 율희는 1997년생으로 비교적 어린 나이라 두 사람이 빠른 시일 내 결혼을 발표할 것은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기도 하다. 하지만 두 사람에 대한 축복이 이어졌다.

# 2018년 5월 9일

결혼 발표 이후 결혼식에 대해서 구체적인 언급이 없던 최민환과 율희였다. 최민환은 이번에도 직접 아빠가 된다는 소식과 함께 오는 10월 19일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음을 발표했다.

최민환는 지난 9일 팬카페를 통해 "저 곧 아빠가 됩니다. 아직 많이 어리고 아버지가 되기엔 턱없이 부족하지만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그리고 부끄럽지 않은 아빠가 되기 위해 정말 많이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결혼을 발표하며 아이돌 부부의 탄생을 알린 최민환과 율희인데, 임신 소식을 전하면서 초고속으로 아이돌 부모가 됐다. 최민환은 "아직 많이 어리고 아버지가 되기엔 턱없이 부족하지만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그리고 부끄럽지 않은 아빠가 되기 위해 정말 많이 노력하고 있다. 지금까지 FT아일랜드의 막내 드러머로서 정말 열심히 앞만 보고 달려왔지만, 앞으로는 주위도 둘러보고 내 옆에 누가 있는지 뒤에는 또 누가 있는지 차근차근 살펴보며 걸어가려고 한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 2018년 5월 10일

열애부터 결혼 발표, 임신까지 8개월을 뜨겁게 달군 최민환과 율희였다. 결혼과 임신으로 많은 축복을 받고 있는 가운데, OSEN 취재 결과 최민환과 율희가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법적부부임이 알려졌다. 결혼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혼인신고도 마친 것.

최민환 역시 율희를 아내라고 칭하며 혼인신고 사실을 드러내기도 했다. 여러 경사가 겹친 만큼 최민환과 율희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졌고, 아이돌에서 부부로, 또 부모로 새롭게 시작될 두 사람의 2막에 대한 관심과 응원도 이어졌다.

뿐만 아니라 최민환이 율희의 임신 사실을 밝힌 이후, FT아일랜드 멤버들의 축하고 이어지고 있다. 멤버들은 "축복. 삼촌이 기다릴게", "오늘 기분이 좋다. 최민환 축하해 베베"라는 등의 글을 게재하며 최민환과 율희 부부를 축하했다.

최민환은 결혼 이후에도 FT아일랜드 멤버로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민환을 비롯한 FT아일랜드 멤버들은 올해 발매를 목표로 FT아일랜드 앨범 작업에 열중할 예정이다.

#다음은 최민환의 입장 전문

여러분 안녕하세요! 민환입니다ㅎㅎ

팬카페에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옛날생각이 많이 나네요ㅜ 마치 지난 수년간의 일들이 꿈처럼 지나간 것처럼 느껴집니다..

작년말 공개열애부터 올해초 갑작스러운 결혼발표까지... 여러분도 많이 당황하셨을 것 같은데요..

그냥 형식적인 말보다는 여러분께 진심어린 저의 마음을 이야기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

처음엔 사실 저도 여러분들께 어떻게 이야기해야하나 겁이 많이 났어요. 16살이라는 어린나이에 데뷔하여 지금까지 10년이 넘는시간동안 변함없이 응원해주시는 여러분께 혹시나 저의 결정에 실망을 안겨드릴까 걱정되었습니다.

그래서 더욱이 시간이 흘렀고 이제서야 이렇게 얘기하게 됐네요..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고 저의 상황이 머릿속에서 정리가 되었을때쯤.

이렇게 열심히 응원해주시고 FTISLAND라는 그룹에 큰애정을 갖고 앞장서준 프리분들께 누구보다 먼저 저의 대소사를 알리고 싶었습니다!

저 곧 아빠가 됩니다!!

아직 많이 어리고 아버지가 되기엔 턱없이 부족하지만..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그리고 부끄럽지 않은 아빠가 되기 위해 정말 많이 노력하고 있어요!

가장 기쁜 이 소식을 여러분들께 빨리 말해주고 싶었어요. 태명은 짱이입니다! 얼른 태어나면 여러분들께도 우리짱이도 보여드리고 싶네요!! 초음파만 봐도 너무너무 이쁘답니다!

결혼식은 아내가 몸조리를 충분히 한 후 10월19일에 올릴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FTISLAND의 막내 드러머로써 정말 열심히 앞만 보고 달려왔지만, 앞으로는 주위도 둘러보고 내옆에 누가 있는지 뒤에는 또 누가 있는지 차근차근 살펴보며 걸어나가려 합니다.

결혼을 결정하고. 또 곧 아빠가 될 준비를 하다보니 어느 순간 지금까지 봐온 세상과는 많이 달라보이더라구요! 하루하루가 너무 소중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한사람의 남편이자 한아이의 아버지가 될 지금의 저 또한 저의 새로운 한 삶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지난 순간들이 지금은 좋은 추억이 되었듯.

지금 이 순간들도 언젠간 좋은 추억으로 남을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저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seon@osen.co.kr

[사진]OSEN DB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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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잘 살아야해" 김국진♥강수지, 눈물의 결혼식 예고
사진='불타는 청춘' 화면 캡처

'불청' 이 김국진과 강수지, '치와와 커플'의 눈물의 결혼식을 예고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오는 23일 예식 없는 결혼식을 올리기로 한 '불청' 공식커플 김국진과 강수지가 '불청' 친구들 앞에서 올린 결혼식 장면을 일부 공개했다.

직접 결혼식에 필요한 준비물을 강원도 산골까지 짊어지고 왔던 양수경은 강수지에게 '수지야 예쁘게 잘 살아야해'라고 따뜻한 말을 건넸다. 강수지가 눈물을 가득 머금고 있는 모습도 카메라에 잡혔다.

또 부토니에를 한 김국진과 부케를 든 강수지가 '불청' 친구들 사이로 입장, 걸혼서약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전 출연자들이 이들을 지켜보는 가운데 '평생 사랑하고 봉사하고 공주님처럼 받들 것을 맹세합니까?'라는 질문에 김국진은 웃으며 '네'라고 답했다. 이어 김국진이 강수지의 이마에 입을 맞추는 모습도 그려졌다.

앞서 이날 본방송에서 양수경은 오는 5월 23일 결혼식을 대신한 조촐한 식사 자리를 갖고 부부가 되는 김국진 강수지 커플을 위해 시크릿 결혼식을 준비했다.

이날 양수경은 "가지고 온 게 조금 많다"며 친정어머니의 마음으로 자동차 가득 강수지 김국진을 위한 이바지 음식과 꽃 등을 챙겨와 더욱 감탄을 자아냈다. 양수경은 "국진이랑 수지가 결혼하는데, 수지가 어머니도 안 계시고, 언니도 없어서 내가 이바지 음식을 준비해 왔다"며 국수 커플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2015년 3월부터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한 김국진 강수지 커플은 약 1년 만인 2016년 열애를 공식화하며 '치와와 커플'로 사랑받았다. 두 사람은 오는 23일 가족과 친지 10여명을 초대해 조촐한 식사자리를 갖고 결혼식을 대신할 계획이다.

[스타뉴스 김현록 기자] ro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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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결속
천진권건 광주항대 0:0 가시마 상해상항 3:1
8일과 9일, 아시아축구련맹 챔피언스리그(ACL) 동아시아 8강 1차전에서 중국 슈퍼리그팀 광주항대와 천진권건은 0대0 무승부를 기록했고 상해상항은 원정에서 일본의 가시마 앤틀러스(鹿岛鹿角)에 3대1로 패했다. 기타 동아시아지역팀의 경기 결과를 보면 타이의 부리람(武里南)은 한국의 전북현대를 3대2로 꺾었고 한국 더비 부산현대와 수원삼성간 대결에서 부산현대가 1대0으로 수원삼성을 꺾었다. 8일에 있은 아시아축구련맹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대결 광주항대 대 천진권건의 경기는 천진권건의 홈장에서 펼쳐졌다. 두 팀은 예상외로 옐로카드(6장)가 속출하는 치렬한 경기를 펼쳤다. 량팀은 총 27번(항대 14번,권건 13번) 슈팅을 때렸는데 꼴문범위내 슈팅은 각각 7차였다. 공통제률은 광주항대 56%, 천진권건 44%로 광주항대가 우세였다. 0대 0으로 빅은 두팀은 다음 2차전 경기를 광주항대의 홈에서 펼치게 된다. 규정상 천진권건이 원정경기 우세가 있다. 즉 0대0으로 빅으면 량팀은 페널티킥 대결을 펼치고 1대1 이상으로 빅으면 천진권건이 원정경기 꼴개수 우세가 있다. 광주항대는 홈장에서 무조건 이겨야 천진권건을 제압할 수 있다. 반면 중국축구를 대표하여 일본의 가시마 앤틀러스를 상대한 상해상항은 큰 위기에 봉착했다. 전반 통계수치로만 보았을 때 상해상항은 원정에서 우세를 점했다. 통계수치에 따르면 상해상항은 이날 경기에서 16차의 슈팅을 때렸는데 꼴문범위내는 6차였다. 뽈점유률도 57%로 상대보다 많았다. 반면 가시마 앤틀러스는 9차의 슈팅밖에 못 날렸는데 꼴문범위내 5차였고 뽈점유률에서도 43%로 상해상항보다 아래였다. 그러나 경기 결과는 1대3이였고 가시마 앤틀러스가 더 효능적인 경기를 선보였다.특히 헐크가 출전하지 못한 나머지 무뢰와 오스카가 중심을 잡았다. 하지만 이들의 슈팅은 꼴대에 맞아 나오는가 하면 상대방 꼴키퍼에 막히는 등 헐크의 결석이 크게 느껴졌다. 3대0으로 진 위기 상황에 애리크슨이 나서 한꼴을 만회하여 원정경기 1꼴을 뽑아내 그나마 위로가 되였다. 상해상항은 아시아축구련맹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을 홈장에서 치른다. 현재 상황에서 가시마 앤틀러스를 2대0으로 꺾으면 제일 좋은 결과다. 이러한 경기결과가 된다면 합계로 3대3 원정경기 꼴개수 우세로 다음 단계로 오르게 되고 애리크슨의 원정 1꼴이 값지다는 것을 증명해줄 수 있다.  아시아축구련맹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중국슈퍼리그팀들인 광주항대와 천진권건간의 대결은 5월 15일 저녁 8시에 펼쳐지게 되고 상해상항은 16일 저녁 8시에 가시마 앤틀러스와 홈장에서 격돌을 벌리게 된다.  박경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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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변명의 여지 없는 경기”
박태하 감독 경기 후 있은 감독 초대석에서 박태하 감독은 “오늘 경기 결과에 대해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다. 분위기를 전환할 수 있는 경기라 생각했지만 결과가 좋지 못해 마음이 아프다. 팬들에게 죄송하다.”고 말했다. 현재 연변팀의 가장 큰 문제점에 대해 박태하 감독은 “우선 전방에서 득점력이 떨어지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하지만 현재 3련패를 당했다고 해서 바닥에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아직 시즌 초반이기에 만회할 기회는 충분히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최선을 다해 다음 경기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대 심수가조업팀에 대해 박태하 감독은 “자금 투자가 엄청난 팀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슈퍼리그에 승격할 만한 충분한 전력을 갖췄다. 특히 용병의 능력이 매우 뛰여난 것 같다.”고 평가했다.   카로 감독   심수가조업팀 카로 감독은 이날 경기에 대해 “결과에 만족한다. 전반전은 전술 포치에 대한 집행력으로 경기를 통제했다. 하지만 실수로 실점을 했다. 후반전에는 수적 렬세를 잘 극복했고 쾌속 반격으로 경기를 역전시켰다. 승리가 마땅하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팀 지휘봉을 잡은 후 3승, 1무를 기록한 카로 감독은 심수가조업팀의 슈퍼리그 진격 가능성에 대해 “현재 우리보다 실력이 뛰여난 팀들이 많다. 아직도 제고해야 될 부분들이 수두룩하다. 현재의 실력으로는 슈퍼리그 진출이 어렵다. 하지만 우리 선수들은 목표가 있다. 그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따를 것이다.”고 설명했다 리병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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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꼴+수적 우세도 무색…치욕의 역전패
홈장에서 1꼴 리드와 수적 우세의 상황에서 후반전 련속 2꼴을 허용하며 치욕적인 역전패를 당한 연변팀 선수들이 고개를 숙인 채 그라운드를 빠져나오고 있다. 윤현균 심연 기자 1점 차 리드 상황에서 얻은 수적 우세에도 연변팀은 끝내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역전패를 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그렇다 할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일방적으로 당하다가 경기를 내주며 홈장 팬들의 눈물을 자아냈다. 팀 분위기 쇄신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점쳐진 이번 ‘운명의 9라운드’에서 역전패를 당한 연변팀은 3련패의 수렁에 깊숙이 빠졌다. 연변팀은 5일 연길인민경기장에서 열린 2018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9라운드 심수가조업팀(이하 심수팀)과의 경기에서 선제꼴과 수적 우세에도 불구하고 후반전 상대팀 용병 프레시아도에 련속 두꼴을 허용하며 결국 1대2로 역전패를 당했다. 이날 구즈믹스(10경기 출전 금지 징계)와 왕붕(옐로카드 루적) 두 주력 중앙수비수가 결장한 연변팀은 강위붕과 한청송 두 선수를 중앙수비로 기용, 한광휘와 배육문을 량 변선 수비에 배치했다. 중원에는 김파, 최인, 박세호, 그리고 U-23 선수인 리강을 선발로 출전시켰고 공격진에는 자일과 메시 두 용병을 기용했다. 꼴문은 동가림이 지켰다. 상대팀은 예상 대로 팀내 에이스 프레시아도(9번)와 아부(14번) 두 용병을 중심으로 전방에서 공격을 조직했고 지난 시즌 심수팀에 이적한 연변적 최민(30번)은 주장 완장을 차고 상대팀 수비형 미드필더로 경기에 출전했다. 경기 초반 두 팀은 밀고 당기며 공방전을 펼쳤다. 연변팀은 전반전 29분경 U-23 선수인 리강이 선제꼴을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쾌속 반격 과정에서 올 시즌 처음으로 선발로 출전한 최인이 상대팀 꼴문을 향해 돌진하고 있는 리강에게 공을 정확히 전달, 리강이 꼴키퍼와의 1대1 상황에서 키퍼 머리 우로 침착하게 슛을 날리며 선제꼴을 낚았다. 1꼴 뒤진 심수팀은 조급증서를 보였고 두 팀은 중원에서 몸싸움이 거욱 거칠어졌다. 경기 45분경 상대팀 미드필더 엽초귀가 연변팀 리강에 반칙, 두번째 옐로카드를 받고 퇴장당했다. 1대0으로 전반을 마친 연변팀, 후반전 수적 우세 속에서 경기 흐름을 완전히 주도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이들이 보여준 경기는 말 그대로 총체적 난국이였다. 수비에서 강위붕이 떨어진 컨디션으로 상대 역습을 번번이 차단하지 못하며 위기에 몰렸고 중원에서도 효과적인 압박을 하지 못하며 상대가 원활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공간을 내줬다. 자일과 메시 공격 조합은 여전히 갈피를 잡지 못했고 중원에서 공격진으로 향하는 패스가 대부분 무의미한 롱패스였으며 정확도마저 떨어지면서 흐름이 자주 끊겼다. 투지, 집행력, 집중력까지 떨어진 연변팀은 후반전 상대팀에 대량의 실점 빌미를 제공할 수밖에 없었다. 후반전 초반부터 상대의 거친 역습에 말려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던 연변팀은 상대의 역습에 수비가 완전히 허물어졌고 경기 53분경 빠른 스피드로 침투한 상대팀 공격수 프레시아도가 강위붕의 수비를 따돌리고 감각적인 오른발 슛으로 연변팀의 꼴망을 흔들었다. 10분 뒤 프레시아도가 또 한번 같은 위치에서 강위붕을 제압하고 역전꼴까지 성공시켰다. 최근 4경기에서 8꼴을 터뜨린 프레시아도의 막강한 공격을 막기에는 강위붕의 능력과 컨디션이 너무 역부족했다. 그 후 박태하 감독은 김파를 빼고 윤창길을 변선에 배치했고 흔들린 수비를 바로잡기 위해 강위붕 대신 왕맹을 투입시켰다. 그리고 경기 막판 리룡까지 투입하며 반전을 꾀했지만 공격에서 전술적 체계가 명확하지 않았던 경기를 펼치다 보니 공을 점유하고도 위험한 장면을 연출하지 못하며 결국 홈장에서 고개를 숙여야 했다. 한편 다가오는 9일(수요일) 저녁 7시 30분, 연변팀은 안방을 떠나 북경올림픽체육중심경기장에서 북경홀딩스팀과 2018 갑급리그 제10라운드 경기를 펼치게 된다. 리병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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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국팀, 참패의 정신적 고통서 벗어나야
6일 오후 3시, 훈춘시인민체육장에서 펼쳐진 중국축구협회 을급리그 제6라운드 연변북국훈춘팀(이하 북국팀) 대 염성대풍팀(이하 대풍팀) 대결에서 북국팀은 0대5로 대풍팀에 참패를 당했다. 참패의 정신적 고통에서 하루속히 벗어나야 한다. 현재 겨우 리그 6륜을 마친 북국팀은 체능 저하, 부상으로 인해 경기력이 떨어진 상태이다. 이는 중국축구협회컵 3껨 경기와 직접적 련관이 있다. 그런 와중에 북국팀은 홈장에서 강적 대풍팀을 맞아 경기를 치렀고 결과는 뻔한 것이였다. 을급리그 앞자리에서 달리고 있는 대풍팀은 3점을 노리고 전력을 다해 북국팀을 압박했다. 북국팀은 이날 경기에서 지난 경기 문제점들이 우연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절실히 느껴야 한다. 이후 경기에서 이런 문제점들에 봉착하게 될수 있기에 지금부터라도 하나둘씩 해결하고 대결책 방안을 짜는 것이 절실하다. 이날 경기는 대풍팀이 완전히 장악했는데 북국팀은 지난번 대련천조팀과의 완패의 음영에서 벗어나지 못한듯했는바 경기에서 도저히 완강한 정신력과 투지를 볼 수 없었다. 다소 안심되는 점은 정용걸 선수와 리훈 선수의 경기력이 그나마 좋은 모습을 보인 것이다. 주력 공격수 허파 선수는 후보명단에조차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결장했는데 원인은 미스터리이다. 이날 경기에서 북국팀은 7차의 슈팅을 날렸는데 꼴문범위내 슈팅은 불과 2차밖에 되지 않았고 득점 기회는 있었지만 부상과 체능 저하로 인해 경기력이 떨어진 최욱동 선수는 꼴로 련결시키지 못하는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반면 대풍팀은 9차의 슈팅을 퍼부었는데 전반전 18분과 27분에 2꼴을, 후반전 54분, 62분, 78분에 는 련속 3꼴을 더 성공하면서 도합 5꼴이나 터뜨렸다. 이왕 경기에서 북국팀은 비록 방어가 약했지만 번마다 화려한 공격을 선보이며 역전을 일궈내군 했었다. 그러나 지난 4껨 경기 승전중 3껨 경기는 중국축구협회컵 경기였다. 산뜻한 출발로 시작을 했다며 연변축구팬들의 좋은 시선을 사로잡으면서 희망을 보였던 북국팀이였지만 이날에서는 팬들의 실망을 자아냈다. 실제상 시작도 중요하지만 과정과 결과가 더 중요하다. 현재 리그 6륜밖에 치르지 않았기에 지금부터라도 문제점을 찾고 타개한다면 나머지 20륜 경기에서 밀리지 않을 수 있다. 올해 을급리그에서 대풍팀은 실력이 있는 팀으로 갑급리그 무대를 노리고 있는 팀이다. 이 팀은 적지 않은 어린 선수들로 구성되였는데 평균나이가 26살로서 왕성한 전투력을 갖고 있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 32번 왕초룡 선수는 상당히 빠르고 날카로운 공격 능력을 과시하여 주목되였다. 그는 북국팀 후방을 마음대로 휘젓고 다녔는바 2꼴이나 터뜨렸고 어시스트도 한번 있었다. 대풍팀은 수비수, 미드필드, 공격수 3선의 련결이 매우 숙련된 데다 왕초룡 선수의 뛰여난 돌파까지 보태면서 북국팀의 후방을 완전히 무너뜨렸다. 전반 경기 과정을 살펴봐도 북국팀의 패배는 당연했다. 그러나 패배보다 더 문제시되는 것은 바로 기전술 배치와 선수층 결핍, 부상 등이다. 늘 강조하듯이 100% 안전한 방어선 마련이 시급하다. 그러자면 불필요한 요소는 피하고 능률을 따져야 한다. 매개인의 개인 기량이 약하면 ‘단결’이 우선이다. 무조건 단결해야 큰힘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무실점도 점수를 따낼 수 있는 전제 조건이다. 북국팀은 한층 심중하게 고민해보아야 한다. 현재 상황에서 무엇이 제일 중요한 문제인가 하는 것을. 돌아오는 12일 오후 4시 현재 9위에 머물고 있는 북국팀은 5위에 머물고 있는 섬서 대태지수팀과 서안시에 위치한 섬서성체육장에서 제7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르게 된다.  글·사진 박경일 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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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동북형제 료녕팀에게 0:1 패
사진: 연변부덕축구구락부 28일, 2018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8라운드 경기- 연변부덕팀(이하 연변팀)과 료녕굉운팀(이하 료녕팀)과의 경기가 심양시 철서체육장에서 펼쳐졌다. 
료녕팀은 지난 2017 슈퍼리그에서 연변팀과 나란히 갑급리그로 강등한 팀으로 수년간 슈퍼리그에서 단련된 팀이기에 팬들의 관심이모아졌다.
전날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박태하 감독은 “지난 2년간 료녕팀과 슈퍼리그를 함께 해왔기에 료녕팀은 탄탄한 팀이라 생각한다. 특히 우리 팀은 홈장에서 득점하지 못했기에 래일은 좋은 결과를 가져오도록 노력하겠다.”고 피력한바 있다.
연변팀은 경기 선발명단에 배육문, 리룡, 박세호, 리호걸, 오영춘 등 본토선수들과 메시, 자얼 두명의 외적선수들을 최전방에 내세웠다. 두팀 모두 칼갈고 나온듯 팽팽한 경기를 이어나갔다. 또한 연변팀 선수들은 지난 경기와는 다르게 빠른 몸놀림을 보였다. 31분경, 아찔한 순간이 다가왔지만 꼴키퍼 주천이 멋지게 잡아냈다. 44분경, 또 한번의 상대팀 공격수가 연변팀 꼴대를 가격했지만 꼴키퍼 주천이 이번에도 날쌔게 잡아냈다. 전반전은 0:0으로 마무리 되였다. 후반시작과 함께 최인선수가 교체 투입되였다. 57분경, 왕붕선수에게 옐로카드 경고가 주어졌다. 59분경, 연변팀이 주춤하는 사이 상대팀에게 한꼴을 뺏기고 말았다. 0:1, 연변팀이 한꼴 뒤진 상황에서 경기는 계속 되였다. 63분경, 리호걸 선수와 김파 선수의 교체타임이 있었으며 최종 연변팀은 0:1로 무릎을 꿇었다. 오는 5월 5일, 연변팀은 심수가조업팀을 홈장으로 불러들여 경기를 치른다. 글/ 김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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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 사생딸, 30대 동성여친 위해 父인정 "우리의 ♥은 강해"
중화권 톱스타 성룡의 사생딸 우줘린이 동성 여자친구를 위해 성룡의 존재를 결국 인정했다.

28일 중국 시나연예에 따르면 성룡의 사생딸 우줘린이 자신의 동성연인인 앤디와 함께 1분 49초의 영상을 게재하고 근황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최근 캐나다에서 여자친구 앤디와 함께 이불 한 장만 든 채 노숙 생활을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은 바 있는 우줘린은 해당 영상에 등장해 자신을 "성룡의 딸"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우줘린은 앤디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우리의 사랑은 당신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강하다. 그러나 가족, 친구, 정부 모두 우리를 도와주지 않아 힘들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 자선기관, 병원 등 기관들을 찾아가봤지만 우릴 이해하지 못하고 갈라놓으려고 했다"며 "우린 서로 사랑하는데 왜 갈라놓으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나는 내 여자친구를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우줘린과 앤디는 "자신들을 도와달라"고 호소하며 영상을 끝맺었다.

한편, 우줘린은 1999년 성룡과 배우 우치리의 불륜으로 인해 태어난 사생딸이다. 우줘린은 지난 2017년 10월 자신이 동성연애자임을 커밍하웃하고 30대 동성 여자친구 캐나다인 앤디를 공개했다.

성룡은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 우줘린에게 무심하게 반응하고, 아들 방조명에겐 정반대로 남다른 애정을 표해 비판을 받은 바 있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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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국팀 0대3으로 대련천조팀에 완패
4월 29일 오후 3시부터 훈춘시인민체육장에서 펼쳐진 중국축구협회 을급리그 제5라운드 연변북국훈춘팀(이하 북국팀) 대 대련천조팀(이하 천조팀) 대결에서 북국팀은 0대 3으로 완패했다. 이날 북국팀은 주력선수들 체능 저하, 부상 등 원인으로 여러명이나 출전하지 못하면서 올 을급리그 첫 패배를 맛보았다. 비록 연변북국훈춘팀은 올해 을급리그초반 경기에서 왕강한 정신력과 투지를 선보이며 여러번의 역전승을 일궈내기까지 했지만 이날 경기는 달랐다. 즉 송건과 최욱동 선수의 결장탓에 공격은 무기력했다. 경기에서 북국팀은 8차의 슈팅을 때렸는데 꼴문범위내 슈팅은 불과 2차밖에 없었고 무득점이였다. 반면 천조팀은 불과 4차의 슈팅밖에 하지 못했지만 모두 꼴문범위내였고 3꼴이나 터뜨리며 원정에서 3점을 가져갔다. 이전 경기에서 번마다 역전승을 따내며 승리의 기쁨을 안겼었던 북국팀은 이날 경기에서만은 완전히 무너졌다. 리그 초반의 좋은 경기력에 비해 문제가 하나 둘씩 나타나기 시작하고 있고 경기에서 먼저 선꼴을 내주었다는 약점이 여전히 개선되지 못하고 있다. 우선 튼튼한 방어를 만들어야 한다. 방어개선이 필요한 시점이다. 후방이 약하면 체력을 고려하여 팀플레이 중심을 후방쪽으로 이동시켜볼수도 있다. 그러나 이왕의 경기에서 보면 오로지 공격이 우선이였고 상대팀을 90분 동안 압박하려고 했다. 이러한 진법과 선수 배치도 한번 더 심중히 고민해볼 필요성이 있다. 훌륭한 플레이는 여전히 실점하지 않는데 있다. 리그 도중에 완전히 팀을 변모시킬수는 없지만 향후를 대비한다면 일정한 변화가 필요하다. 선수층이 얇은 북국팀이 현재 상병문제로 고민하고 있다. 대책이 시급하다. 돌아오는 6일 오후 3시 북국팀은 강소 염성팀과 훈춘시 인민체육장에서 홈장전을 치르게 된다. 박경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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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컵에서 북국팀 탈락 ‘나쁜 일은 아니다’
25일 오후 2시, 2018년 중국축구협회컵 제4라운드 경기가 훈춘시인민체육장에서 펼쳐졌다. 경기 결과 연변북국훈춘팀은 0대6으로 대패하고 일찌감치 중국축구협회컵 일정을 끝냈다. 기실 이는‘나쁜 일은 아니다.’향후 29일 중국축구협회 을급리그 제5라운드 경기를 포함하여 나머지 을급리그경기에만 몰두할 수 있게 되였기 때문이다. 이날 연변북국훈춘팀 대 산동로능간의 경기는 사전 치렬할 것으로 추측했던 것과 달리 상상외로 일방적인 경기나 다름없었다. 즉 경기 주도권은 ‘터세’를 차지한 연변북국훈춘팀이 아니라 산동로능팀이 완전히 장악한 것이였다. 경기에서 연변북국훈춘팀은 이전 경기에서 보여줬던 침착함과 날렵함, 용맹한 정신력, 빠른 몸놀림, 짧은 패스, 1대1 개인 돌파, 압착 같은 대인수비는 좀처럼 찾아볼 수 없었다. 사실 여러가지 원인이 있었다. 우선 체능이였다. 4월 7일부터 련속 4껨 경기를 치렀던 연변북국훈춘팀은 선수층 결핍으로 인해 주력선수 11명 또는 13명만을 기용하면서 주력진을 유지하군 했었다. 이날 경기에서도 크게 다쳐서 결장한 송건 선수외에 전부 상술한 주력진만 출전하다보니 체능이 문제였다. 다음 실력차였다. 산동로능팀은 슈퍼리그 우승 4회, 축구협회컵 우승 5회, 2015년 중국축구슈퍼컵 우승 1회를 차지한 ‘거물’로서 2016년 12월 22일에 건립되여 갓 1년 반가량 운영해온 연변북국훈춘팀보다 실력이 훨씬 높다. 지난해 간고하게 을급리그 무대를 올라선 연변북국훈춘팀으로서는 이번 경기가 경험 쌓기 좋은 기회였다. 현저한 실력차가 나는 점은 한눈에 보아도‘확’알렸다. 축구기량은 물론 키, 속도,령활성, 신체상황까지도 산동로능팀 선수들과는 차이가 많았다. 경기를 살펴보면 원정이지만 선수층이 두터운 산동로능팀은 2선 선수를 대거 채용할 것이라는 추측을 깼다. 선발에는 류빈빈, 주해빈, 최봉 등 적지 않은 실력파선수를 투입했고 후반에는 산동로능팀의 연변적 주력선수 김경도도 서슴없이 투입시켰다. 경기에서 연변북국훈춘팀은 총 6번 슈팅을 때렸는데 전반전은 1번이고 후반전은 5번이였다.꼴문범위내 슈팅은 3번이였다. 반면 산동로능팀은 총 21번 슈팅을 때렸는데 전반전은 8번이고 후반전은 13번이였다. 꼴문범위내 슈팅도 14번으로 연변북국훈춘팀보다 훨씬 많았다. 공 통제률에서도 연변북국훈춘팀이 32%였고 산동로능팀은 68%였다. 수치로만 보아도 기량 차이가 많았다. 이날 경기 최우수선수도 산동로능팀의 성원 선수(29번, 해트트릭)가 차지했다. 비록 경기는 패했지만 아직 시작에 불과한 남은 을급리그에 대비해야 하는바 이번 패배의 영향을 받지말아야 한다. 비록 리그 수준이 다르고 차원이 다를지라도 이날 경기에서 부족점을 찾고 보충해야 할 점들을 보강하면서 나머지 경기들을 잘 치러야 한다.
출전명단: 연변북국훈춘팀 선발:윤광,리훈,허파,김현,정용걸,박만철,최욱동,조휘,박권,량암봉,양옥초 교체:왕하룡,김학건,장
연,김흠,리구룡,왕김수,투얼손 산동로능태산팀 선발: 류빈빈,리송익,최붕,송룡,주해빈,한용택,오흥함,장지,요균성,류군수,성원 교체: 김경도,대림,류진리,제천우,조성,정쟁,곽전우
경기 전 소식공개회
 
팬들에게 이채로운 경기 선물할 터   지난 24일 오후 3시 15분, 연경맥주 2018 중국축구협회컵 제4륜 경기 전 소식공개회는 원정팀 산동로능팀에서 먼저 시작했고 이어 3시 45분에 홈팀 연변북국훈춘팀에서 경기 전 소식공개회를 열었다. 산동로능팀에서는 감독 리소붕과 16번 주해빈 선수가 소식공개회에 참석했고 연변북국훈춘팀에서는 왕선재 감독과 8번 리훈 선수가 함께 소식공개회에 참가했다. 리소붕 감독: 산동로능팀에서는 축구협회컵 경기에 대해 아주 중시하고 있다. 수천리 길을 달려와 피로하지만 우리의 기전술과 풍격을 보여주면서 멋진 경기를 팬들에게 선물하겠다. 주해빈 선수: 일주일에 두차례 경기를 소화했고 원정경기 로정이 길어 아주 피로하다. 그러나 우리는 무엇보다 승리를 열망한다. 완강하게 싸워 팬들에게 멋진 경기를 보여주겠다. 왕선재 감독: 처음 프로무대에 데뷔한 팀이지만 모두 열심히 싸워준 덕분에 축구협회컵 제4륜 경기에까지 올라와 슈퍼리그팀과 맞붙을 수 있게 되였다.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최선을 다해 기량을 발휘하고 연변북국훈춘팀의 정신력을 보여주겠다. 리훈 선수: 산동로능팀은 슈퍼리그 강팀이다. 수준 차이를 인정하지만 주눅들지 않고 래일 경기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 축구팬들에게 이채로운 경기 보여주겠다.  

감독초대석   왕선재 감독 홈장이였지만 슈퍼리그팀이여서 우리 선수들이 좀 부담감은 있었지만 최선을 다한 모습을 보여줘 만족스럽다. 전번 원정경기에서 물판싸움을 벌리다 보니 선수들 체력소모가 너무도 많았다. 그리고 이틀이 지나 우리가 이런 큰 게임을 하게 되였는데 체력회복이 좀 늦은 것 같다. 그렇지만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만족스럽다. 돌아오는 주말 컨디션 조절을 잘해 대련천조팀과의 홈경기를 대비하겠다.   리소붕 감독 우선 이번 경기에 출전한 모든 선수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싶다. 오늘 선수들 모두 최선을 다했는데 그들의 표현에 대해 만족을 표한다. 29번 성원 선수는 최근 줄곧 열심히 훈련에 림하고 있다. 공격수로서 그는 잠재력이 크고 일정한 실력도 갖추고 있다. 그러나 슈퍼리그에서 공격수 위치는 대부분 외적선수들을 기용하고 있기 때문에 슈퍼리그경기때 그를 출전시키자면 비교적 어렵다. 7번 최붕 선수와 16번 주해빈 선수를 우선 출전시킨 것은 능력이 제일 좋은 선수들을 골라 경기를 뛰게 하자는 목적에서였다. 이 두 선수들의 오늘 표현도 매우 좋았다.  
글 ·사진 김창혁 김명성 박경일 리명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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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녕 VS 연변, 분위기 반전 이룰 팀은?
구즈믹스가 결장한 연변팀은 지난주 홈장에서 무려 3꼴이나 내주며 패했다. 또 3경기 련속 무승이다. 연변팀은 28일 오후 3시 30분 심양올림픽체육경기장에서 펼치는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8라운드 경기에서 료녕굉운팀과 격돌한다. 지난 시즌 슈퍼리그에서 나란히 강등했던 두 팀, 이번엔 갑급리그에서 만나 자존심을 건 혈전을 펼친다. 안방을 떠난 연변팀은 승리가 절실하다. 련속 3경기에서 무승을 기록하며 현재 상위권 팀들과의 점수 차이가 차차 넓혀지고 있는 반면 하위권 팀들과의 차이는 가시권으로 좁혀지고 있다. 특히 구즈믹스가 10경기 출전 금지령을 받은 상황에서 시즌 전반기 남은 경기 상대가 전부 순위 앞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강팀들, 연변팀이 지난 시즌의 부진을 피하기 위해서는 최대한 빨리 분위기 반전을 이뤄야 한다. 홈장 경기를 치르는 료녕굉운팀도 절대 물러설 생각이 없다. 현재 2승 1무 4패로 승점 7점을 따내며 12위에 머물고 있는 료녕굉운팀, 중국축구계 전통 강자의 체면을 살리기 위해서도 무조건 상승세를 타야만 한다.    
료녕굉운 VS 연변부덕

경기일시: 4월 28일(토) 15:30

경기지점: 심양올림픽체육경기장
 
생방송 방송사와 사이트:
연변TV 종합채널
PPTV
  지난 시즌 무한줘르팀의 감독이였던 진양이 올 시즌 지휘봉을 잡은 후 료녕굉운팀은 올 시즌 원 석가장영창팀의 감비아적 공격수 유룬가, 원 상해신화팀의 웅비, 향항적 라소 등 선수들을 영입한 반면 세계급 공격수 우쟈를 방출했다. 비록 팀내 유룬가(34살), 제임스(38살) 두 공격형 용병을 소유하고 있으나 1억원대 몸값을 자랑하는 우쟈의 빈자리를 완벽히 메우는 데 실력적으로 딸리고 있다. 료녕굉운팀은 올 시즌 지금까지 7꼴을 득점, 용병 유룬가는 2꼴, 수비수 라소도 2꼴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원정 경기에서 강적 석가장영창팀을 상대로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다. 컨디션이 안정적이 못된 반면 저력 만큼은 절대 무시할 수 없다. 한편 대 료녕굉운팀전은 박태하 감독이 연변팀의 지휘봉을 잡은 뒤 치르는 100번째 경기이다. 박태하 감독과 연변팀 선수들에게 그 의미는 남다르다. 연변팀 부임 4년째, 돌이켜보면 그는 자신만만하고 거침이 없었다. 4년 전 그는 돈도 없고 ‘빽’도 없는 우리 선수들을 만나 진심과 교감으로 선수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냈다. 그동안 기적도 창조했고 부진도 겪으며 어느덧 100번째 경기를 맞이하게 된 박태하 감독, 그 경기 승패 여하에 모든 팬들의 이목이 집중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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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국 7껨 무패, 원정에서 보정용대와 0대0
물판에서의 치렬한 공쟁탈. 리강
21일, 하북대학교체육장에서 펼쳐진 중국축구협회 을급리그 제4라운드 연변북국훈춘팀은 대 보정용대팀간의 원정경기에서 연변 원정팬들의 열광적인 응원과 윤광의 선방에 힘입어 0대0으로 무승부를 거두면서 프로경기 출전 7껨 무패 기록을 세웠다.
이날 경기는 비 속에서 진행되였다. 연변북국훈춘팀은 윤광, 허파, 리훈, 마동남,양옥초, 정용걸, 최욱동, 송건, 조휘, 박권, 량암봉 선수를 선발로 출전시켰고 왕학룡, 김현, 김흠, 투얼손, 장연, 리구룡, 박만철 선수는 후보로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보정용대팀는 을급리그 무대에서 3전 3승 승점 9점을 거머쥐면서 홈장 턱세로 신심이 가득찼고 최강진영으로 내세워 무조건 3점을 노린다는 타산을 세웠다. 그러나 중국축구협회컵 3껨, 을급리그경기 3껨 총 6껨 경기에서 무패를 기록하며 만만찮은 실력을 보인 연변북국훈춘팀을 꺾기는 그렇게 쉽지가 않았다.
전반전 보정용대팀이 경기주도권을 장악하다싶이 했다. 전반전 보정용대팀은 홈장 터세를 빌어 연변북국훈춘팀을 압박, 전반전 5분, 15분경 프리킥으로 슈팅을 시도했으나 연변북국훈춘팀의 꼴문을 위협하지는 못했다.
37분경 보정용대팀은 이날 운동전에서 가장 좋은 기회가 생겼다. 연변북국훈춘팀의 꼴문을 흔들 수도 있는 기회였다. 하지만 연변북국훈춘팀의 키퍼 윤광 선수가 날렵하게 대방이 날린 공을 꼴문 밖으로 쳐내면서 위기를 모면했다.
이로써 전반전 경기는 윤광의 선방에 힘입어 0대0으로 끝났는데 연변북국훈춘팀의 공격력이 무기력하여 아쉬움을 자아냈다.  
비속에서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는 북국팀 열혈팬들.
 
후반전에도 보정용대팀은 전반전과 마찬가지로 강자의 자세로 연변북국훈춘팀을 압박했다. 반면 연변북국훈춘팀은 수비를 굳게 하는 전제하에 빠른 역습을 노려 수차 득점 기회를 얻기도 했다.
후반전 69분경 보정용대팀은 선제꼴을 터뜨릴 기회가 생겼었다. 바로 페널티킥 기회였다. 연변북국훈춘팀 전체는 긴장감에 맴돌았다.그러나 이번에도 역시 윤광 선수가 꼴문을 지켰다. 윤광 선수의 신들린 선방은 연변북국훈춘팀 선수들의 사기를 진작시켰다.
1분 뒤 연변북국훈춘팀은 빠른 역습을 시도했다. 금지구역까지 돌진한 최욱동 선수는 슈팅을 때렸는데 상대방 키퍼에 의해 아쉽게 무산되고 말았다. 73분경 지난 경기에서 허파 선수를 도와 동점꼴을 터뜨린 박만철 선수를 투입하여 마지막 승부를 걸었지만 득점에 성공하지 못했다.
결국 기진맥진한 쌍방 선수들은 더 이상 꼴을 터뜨리지 못하고 경기는 종료되고 말았다. 이로써 연변북국훈춘팀은 윤광의 용맹하고도 날랜 선방에 힘입어 원정에서 귀중한 1점을 따냈다.
연변북국훈춘팀은 돌아오는 25일 오후 2시 홈장인 훈춘시인민체육장에서 중국축구협회 슈퍼리그 산동로능팀과 중국축구협회컵 제4라운드 경기를 치르고 3일 뒤 29일 오후 3시는 역시 홈장에서 대련천조팀과 을급리그 제5라운드 경기를 진행하게 된다.
   
박경일 기자  
감독초대석
비 속에서도 열심히 싸워준 선수들에게 감사     연변북국훈춘팀 왕선재 감독
오늘 경기는 날씨와 경기장에 물이 고인 등 원인으로 두 팀의 기전술발휘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두 팀 모두 정상적인 수준을 발휘하지 못했지만 최선을 다해 경기에 림했다. 비속에서도 열심히 싸워준 우리 선수들에게 감사하고 원정에서 1점을 따낸데 대해 만족한다.
보정용대 한아림 감독
악천후 속에서도 열심히 싸워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 그리고 큰 비를 무릅쓰고 경기장에 찾아와 열심히 응원해준 팬들한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김명성 기자  
연예/스포츠
[2018평창]포브스, 숫자로 보는 평창올림픽
[스포츠서울 배우근기자]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11일 숫자로 보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소식을 전했다.

동계올림픽 첫 출전국은 6개국이고 최연소 선수는 15세, 최고령은 49세다. 수치가 올라가면 올림픽 시청가능 인구는 50억명이고 평창올림픽 개최비용은 129억 달러다. 소치 올림픽 개최비용은 500억 달러였다.

4 = 첫 정식종목 수. 스노보드 빅에어, 컬링 믹스더블, 스피드스케이팅 매스스타트, 알파인스키 혼성 단체전.

6 = 동계올림픽 첫 출전국. 에콰도르, 에리트레아, 코소보, 말레이시아, 나이지리아, 싱가포르.

13 = 평창올림픽 베뉴(경기장) 수

15 = 이번 대회 최연소 선수의 나이. 중국의 하프파이프스키 대표 우멍.

22 = 북한 선수 수

49 = 최고령 선수의 나이. 핀란드의 컬링 대표 토미 란타마키. 대체 선수까지 포함하면 51살인 캐나다의 셰릴 버나드가 최고령.

92 = 사상 최대인 이번 대회 출전국 수.

102 = 세부 종목 수, 남자 종목 49개, 여자 44개다. 7개는 혼성 종목, 2종목은 성별 구분이 없다.

200 = 올림픽을 시청하는 국가

279 = 제작된 금메달 수. 남자 147개, 여자 132개.

450 = 올림픽방송서비스(OBS)가 사용하는 카메라 수

700 = 평창의 해발고도.

1200 = 노로바이러스 감염 우려로 격리된 보안 요원 수

5000 = 대회 경비에 투입된 국군 병력

7200 =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방송되는 광고 수

7808 = 미국내 평창올림픽 티켓을 독점판매하는 업체에서 제공하는 4박5일 평창올림픽 여행상품 최저가(1인당 7801.50달러·약 850만원). 한국행 왕복 항공권은 별도 구매.

13000 = 대회 경비에 투입된 경찰의 수

14647 = 평창올림픽 자원봉사자의 수

35000 = 평창올림픽스타디움 관중석 규모

51130 = 평창올림픽 운영요원 수

110000 = 선수촌 등에 무료 배포한 콘돔

3600000 = 미국 스키대표 린지 본의 트위터 팔로어 수. 이번 대회출전 여자선수중 최대.

4000000 = 미국 스노보드 대표 숀 화이트의 추정 연수입(달러·약 44억원). 남자 선수 중 최고.

5000000 = 베뉴 13곳과 선수촌 등에서 지급되는 식사 수

5000,000 = 미국 스키대표 린지 본의 추정 연수입(달러·약 55억원).

60000000 = 평창올림픽스타디움 건설 비용(달러·약 650억원)

5000000,000 = 올림픽 시청 가능 인구

12900000000 = 평창올림픽 개최 비용(달러·약 14조원)

50000000000 = 소치올림픽 개최 비용(달러·약 54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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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스포츠
박신혜♥최태준, 양측 열애인정 "지난해 연말 연인 발전"(공식)
배우 박신혜(28)와 최태준(27)이 사랑에 빠졌다.

7일 최태준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 관계자는 "박신혜와 최태준이 열애 중이다. 동문으로 친하게 지내다가 지난해 연말 연인으로 발전했다"라며 "시작하는 두 사람에게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박신혜의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박신혜에게 확인한 결과, 평소 친한 동료 사이로 지내던 박신혜와 최태준은 지난해 연말부터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이어오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사이로 지내고 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최근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한 두 사람을 따뜻하고 애정어린 시선으로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당부했다.

앞서 박신혜와 최태준은 지난해 5월에도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부인했다. 중앙대학교 동문인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함께 수목원을 찾았고,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소속사 측은 "지인들과 함께 수목원을 갔으며, 두 사람은 친한 동문일 뿐이다"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하지만 계속해서 친분을 이어가던 두 사람 사이에 사랑이 싹텄고, 결국 지난해 연말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편 박신혜는 2003년 이승환 뮤직비디오 '꽃'으로 데뷔, 각종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20대 대표 여배우로 사랑 받고 있다. 박신혜는 영화 '침묵' 이후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으며, 현재 파리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해외 체류 중이다. 최태준은 2001년 드라마 '피아노'에서 조인성의 아역으로 데뷔했으며, '대풍수' '엄마의 정원', '옥중화'등 드라마에 출연했다. 최태준은 지난해 SBS '수상한 파트너'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김미화 기자 letm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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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스포츠
손은서♥이주승까지 벌써 15커플↑...2018년은 ‘핑크빛’
[OSEN=유지혜 기자] 배우 손은서와 이주승이 열애를 인정하며 배우 커플이 된 가운데, 2018년 유난히 많은 스타들이 열애를 쿨하게 인정하고 공개 커플이 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19일 손은서와 이주승은 열애설에 휩싸였다. 양측 소속사는 곧 “본인 확인 결과 두 사람은 영화 '대결'을 통해 만나게 돼 친한 동료 사이로 지내던 중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음을 확인했다"며 "두 사람의 만남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열애를 인정했다.
신재호 감독의 영화 ‘대결’(2016)을 촬영하면서 배우로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지난해 초 방송된 OCN 드라마 '보이스'(2017)에 동반 출연하며 절친한 선후배 사이로 발전했다. 손은서는 이주승보다 4살 연상으로, 또 하나의 배우 커플이자 연상연하 커플이 탄생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들의 열애 공개는 지난 17일 JTBC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에 동반 출연한 이이경과 정인선이 열애를 인정한 직후여서 더욱 화제가 됐다. 지난 18일 이이경과 정인선은 약 1년간의 열애를 이어오고 있음을 인정하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으라차차 와이키키’에 서로 다른 상대역이 있기 때문에 행여나 영향을 미칠까 팀에게도 알리지 않고 조심스럽게 만나왔다는 전언. 종영날 두 사람의 열애가 알려지면서 자연스럽게 종영과 열애 모두 축하를 받을 수 있었고, 두 사람은 다음 날 준비된 종영인터뷰에서 서로의 연인에 대해 언급하며 당당하게 사랑을 이어갔다.

지난 달 29일에는 배우 오연서와 김범이 열애를 시작했음을 알렸다. 두 배우는 지인들과의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만나 친분을 이어오다가 만남을 가지게 됐다고. 지난 달 9일에는 배우 이동욱과 수지가 13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커플이 됐다. 양측 소속사는 “이제 막 알아가는 단계”라고 조심스러워하면서도 열애를 인정해 눈길을 모았던 바다.
또한 박신혜, 최태준이 남사친, 여사친 관계에서 연인이 되면서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배우 신소율과 뮤지컬배우 김지철도 당당하게 사랑을 밝혔다. MBC ‘나 혼자 산다’의 이시언도 배우 서지승과 풋풋한 연인 관계임을 드러냈다. 올해 첫 열애설의 주인공인 이준과 정소민도 배우 커플이다.

상반기를 뜨겁게 달군 ‘나 혼자 산다’ 커플인 전현무와 한혜진도 공개 열애 중이며, 이정진과 이유애린, 장현승과 신수지도 열애 중이다. 가수 하현우와 허영지도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가수 노지훈과 모델 이은혜, 배우 최지우, 방송은 박은지는 열애설 없이 곧바로 결혼을 발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처럼 2018년 상반기가 채 지나기도 전에 벌써 15커플 가량이 열애를 알려 연예계를 핑크빛으로 장식했다. / yjh0304@osen.co.kr

[사진] OSEN DB.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연예/스포츠
스티브, 구단에 일방적 계약 해지 제기
우장룡 총경리: "연변구단 합법적 권익 끝까지 지킬 것"
"구단은 현재 벌어지고 있는 사태에 관련해 법률관계자를 상해에 파견해 국제 스포츠 소송을 전문으로 다루는 회사에 도움을 요청한 상태이다.

연변구단의 합법적 권익을 끝까지 지킬 것이다. "

2017 시즌 부진을 겪고 2부리그로 강등한 연변팀은 2018 시즌을 대비해 현재 에스빠냐에서 2차 전지훈련을 진행중이다. 하지만 연변팀의 현 상황이 여러모로 여의치 않아 팬들을 몹시 곤혹스럽게 만들고 있다.

일전 용병 스티브가 계약 기한을 1년 남기고 연변구단과 일방적 계약 해지를 원하며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 《신문화보》, 《축구보》 등 국내 권위매체에서도 ‘스티브 사태’에 대해 대거 보도했다.

료해에 따르면 스티브는 연변구단과 계약 기한이 2018년 12월 31일까지 되여있지만 이 계약을 무시한 채 ‘자유의 몸(이적료 없이)’으로 연변팀을 떠나려고 하고 있다. 스티브의 에이전트는 이미 지난해 10월 이딸리아의 한 변호사회사를 통해 연변구단에 “선수 개인의 꼴득점 상금을 지불하지 않았다.”며 계약 해지를 제기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문화보》는 “지난해 10월 2017 시즌이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구단이 선수 개인의 꼴득점 상금을 지불하지 못한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모든 것은 에이전트가 스티브를 ‘자유의 몸’으로 만들기 위한 계략이라고 피력했다. 스티브는 올 시즌 연변팀의 1, 2차 전지훈련에 전부 불참한 가운데 일전 그의 에이전트는 또 연변구단의 기타 계약위반 사유를 주장하며 국제축구련맹에 상소를 제기한 것으로 밝혀졌다.

2017 시즌 스티브는 광주항대, 북경국안 등 강팀들과의 경기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연출, 해트트릭까지 성공시키며 주가를 단단히 올렸다. 시즌 총득점 18꼴로 2017 시즌 슈퍼리그 최우수 득점수 랭킹 5위에 오른 스티브는 시즌이 끝난 후 광주항대 등 명문구단과도 이적설이 돌았다. 때문에 그의 에이전트가 어이없는 주장을 하며 말썽을 부리는 것은 스티브를 ‘자유의 몸’으로 만든 후 미래 이적과정에서 더 큰 수익을 얻으려는 속셈으로 분석된다. 만약 스티브가 ‘자유의 몸’이 된다면 그를 영입하려는 구단은 거액의 이적료를 지불할 필요가 없게 되고 따라서 선수 개인의 계약조건이 크게 향상될 것이다.

한편 ‘스티브 사태’를 연출하고 있는 에이전트 김씨는 슈퍼리그에서 여러차례 류사한 사건을 만들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2016 시즌 광주항대팀의 젊은 선수 호예보는 같은 에이전트 김씨의 조작하에 일방적으로 구단과의 계약 해지에 성공했고 그 후 ‘자유의 몸’으로 단마르크의 바일레팀으로 이적했다가 지난 16일 다시 광주항대구단에 돌아왔다. 이번 김씨의 계획도 마찬가지로 모든 수단을 리용해 연변구단과의 계약을 해지하고 스티브를 잠시 외국의 구단에 이적시킨 후 다시 가장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중국 프로팀에 복귀시키려는 것으로 판단된다. 스티브, 호예보외 광주부력팀 자하비까지 많은 선수들의 에이전트를 맡고 있는 김씨는 여러차례 자하비의 이적설, 구단과의 불화설 등 수단으로 구단에 압력을 가해 선수 년봉 인상을 이끌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기자와의 전화인터뷰에서 연변구단 우장룡 총경리는 스티브의 사태에 대해 처음으로 시인했다. 우장룡 총경리는 “구단은 현재 벌어지고 있는 사태에 관련해 법률 관계자를 상해에 파견해 국제 스포츠 소송을 전문으로 다루는 회사에 도움을 요청한 상태”라고 말하면서 연변구단의 합법적 권익을 끝까지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예/스포츠
불굴의 연변팀, 수적 렬세에도 투혼 불살라…
후반전 교체 투입된 최인 선수가 연변팀의 동점꼴을 터뜨리며 원정에서 소중한 승점 1점을 챙겼다. 사진 제공: 연변부덕축구구락부
연변팀이 지난 홈경기에 이어 이번 원정경기에서도 무승부를 거두며 승리와의 인연을 맺지 못했다.

연변팀은 15일 저녁 소흥경공업성체육경기장에서 펼친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6라운드 경기에서 절강의등팀과 1대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

종전까지 3승 1무 1패 승점 10점으로 갑급리그 6위에 올랐던 연변팀은 선두권과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원정에서의 승리가 간절했다. 경기전 박태하 감독은 “쉽지 않은 경기가 예상되지만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만들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이날 박태하 감독은 4-4-2 전술을 꺼내들었고 최전방에 자일과 구즈믹스 두 용병 조합을 배치했다. 중원에는 배육문, 리룡, 박세호, 리호걸, 수비에는 왕붕, 강위붕, 오영춘, 장위 등 선수를 배치했고 꼴문은 주천이 지켰다. 전방에 신장 우세를 가진 구즈믹스를 내세워 지탱점 역할을 시키고 자일의 속도우세로 공격을 조직해 선제 득점을 이룬 후 구즈믹스를 다시 중앙수비에 복귀시켜 우세를 끝까지 지키려는 계획으로 보여졌다.

하지만 경기 개시와 함께 연변팀의 계획이 꼬여버렸다. 경기 3분 만에 상대팀이 선제꼴을 기록했다. 상대팀 류소룡이 연변팀 두 중앙수비 사이에 절묘한 패스를 했고 이를 용병 모타가 받아 꼴로 련결했다.

예상 못했던 이른 실점에 계획이 꼬였던 연변팀은 남은 경기를 힘들게 풀어가야 했다. 이날 손군이 부상으로 경기에 결장하며 중원에서 조직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고 최전방과 련결이 끊기며 연변팀의 공격진은 완전히 고립됐다. 전반전은 상대팀이 여러차례 득점 기회를 창조하며 완전히 경기를 압도했다.

후반전 연변팀은 리호걸 대신 공격적으로 우세인 최인을 투입시키며 분위기 반전을 시도했다. 하지만 경기 48분경 구즈믹스가 한차례 공격 과정에서 신체 충돌로 부딪쳐 넘어진 상대팀 수비수의 몸을 밟아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을 당했다. 고의적인 반칙은 아니였지만 상대팀 선수에게 확실히 위험한 순간이였기에 심판의 엄격한 판정도 어느 정도는 리해가 됐다.

원정에서 1꼴 뒤진 상황에서 또 후반 시작과 함께 수적 렬세에까지 처한 연변팀이였지만 선수들은 후반전 오히려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경기를 풀어나갔다. 52분경 연변팀은 리룡을 대체해 김파를 투입시키며 화력을 집중했다. 경기 73분경 김파가 왼쪽 변선에서 상대 키퍼의 머리 우로 크로스를 올렸고 상대 키퍼가 뒤로 쳐낸 공을 최인이 가볍게 꼴문에 밀어넣으며 동점꼴을 만들었다.

이후 두 팀은 전부 추가 득점을 위해 라인을 올리며 공격적으로 나섰으나 추가 득점을 만들지 못한 채 1대1 무승부로 경기는 끝났다. 이날 이른 실점과 수적 렬세 등 여러가지 악재에도 연변팀은 원정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며 소중한 승점 1점을 챙기는 데 성공했다.

한편 연변팀은 오는 21일(토요일) 3시 30분, 연길시인민체육경기장에서 흑룡강FC팀과 7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리병천 기자

   
이날 수백명의‘쟝저후’팬들이 경기장을 찾아 연변팀 선수들에게 열띤 응원을 펼쳐주며 마치 홈장을 방불케 했다.
사진 제공: 연변부덕축구구락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