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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중국 동포 사회와 미래 방향성 모색
 재외동포재단과 재외한인학회가 주최하고 인하대 국제관계연구소, 연변대학 민족연구원, 한중커뮤니티리더스포럼, 무용역사기록학회가 주관하는 2017 세계한인학술대회 중국 지역세션이 “중국 동포 사회와 미래 방향성”을 주제로 연구자와 활동가가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중국 내 대표적인 동포 연구기관인 중국조선민족사학회, 연변대학 민족연구원이 공동 조직으로 참여하면서, 학술 및 NPO 분과 10명의 발표자 중 9명이 중국 동포 연구자로 구성되었고, 중국 동포 사회의 시각과 인식을 중심으로 논의와 토론이 심도 있게 전개됐다.  세계한인학술대회 중국 지역세션은 각각 독립된 4개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28일 학술분과에서는 ‘중국 주류 사회의 조선족 네트워크’와 ‘중국 조선족 교육 실태’가 각각의 분과로 구성되었고, 29일 NPO 분과에서는 한국 체류 중국 동포가 많아 진 최근 현황을 고려한 ‘재한 중국동포사회’ 문제, 한국사회와 중국 동포사회가 공유하고 있는 무형 문화자산인 ‘전통 무용’이 각각 독립 분과로 구성되어 논의와 토론을 전개했다. 28일 1분과에서는, 중국 조선족 사회에 대한 역사, 인물, 문화 등 다방면의 연구 업적으로 유명한 중국조선민족사학회 정신철 회장이 ‘중국 주류 사회의 조선족 네트워크’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중국 조선족 사회의 사회관과 공동체 인식을 소개하고 논의했다.  28일 2분과에서는, 연변대학 민족연구원 박금해 원장의 ‘조선족 교육의 위기와 새로운 변화’ 발표를 통해, 지난 20년간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는 조선족 교육 문제와 현실적 과제, 조선족 교육의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29일 3분과에서는, 한국 거주 중국동포의 증가와 정주화, 이로 인한 시민권 문제를 김정룡 소장, 안유화 교수, 이선 부회장, 김수영 센터장 등이 토론을 통해 논의하고 정책 과제를 살펴봤다.  29일 4분과에서는, 북한 평양음악무용대학 석사 학위자인 연변대 김영화 교수의 ‘춤 시연’을 통해, 남·북한 및 중국 조선족 무용의 전승과 교육 네트워크, 공통 문화자산인 ‘전통 무용’의 남·북·동포사회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이진영 인하대 국제관계연구소 소장은 “중국동포를 둘러싼 이주 환경이 넓혀지면서, 중국 국내에서, 한국에서, 그리고 세계 각지에서 새로운 조선족 커뮤니티가 형성되고 있다”라며, “이번 학술대회가 중국 동포 사회의 변화를 살펴보고, 새로운 결속력의 방향을 보여 줄 것이다”라고 밝혔다.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세계한인학술대회에서 전 세계 17개국 150명의 동포 연구자, NPO 활동가들은 기획세션과 지역세션에 각각 참석해 동포 관련 현안에 대해 수준 높은 논의를 진행했다. 
안중근 의사 모친 조마리아 여사 '7월의 독립운동가'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국가보훈처는 광복회와 독립기념관 공동으로 안중근 의사의 모친 조마리아(趙姓女·1862~1927) 여사를 '7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1862년 황해도 해주군에서 태어난 조 여사는 안중근, 안성녀, 안정근, 안공근 등 3남 1녀를 낳았다. 1897년 남편의 권유로 뮈텔 주교에게 세례를 받았고, 이후 독실한 천주교 신자로 일생을 살았다.

    1907년 국채보상운동이 전국적으로 퍼져가던 때, 아들 안중근은 국채보상기성회 관서지부를 개설했고, 여사 또한 의연금을 기부했다.

    1909년 10월 26일 중국 하얼빈 역에서 안중근 의사가 침략의 원흉인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했다. 이 의거는 국내외 각지에서 반일운동을 벌이던 한인들에게 큰 찬양을 받았고, 나아가 서구 열강이 주목한 국제적인 사건이 됐다.

    이듬해 5월 조 여사는 안 의사의 장녀이자 자신의 손녀딸 안현생을 명동성당 수녀원의 프랑스인 수녀에게 맡긴 뒤 자신도 정근·공근 두 아들을 따라 연해주로 망명했다.

    1922년 여사는 상하이로 이주해 둘째 정근과 함께 지내면서 임시정부를 재정적으로 후원하기 위해 '임시정부경제후원회'를 창립하고 위원으로서 임시정부 후원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1927년 7월 15일 위암으로 66세를 일기로 서거했다. 정부는 2008년 조마리아 여사의 독립운동 공로를 인정해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threek@yna.co.kr 
연길, 장난감시장 정돈..'이쑤시개 활’판매현상 없어
 요즘 학생들 사이에서 ‘이쑤시개 활’(牙签弩)로 불리우는 장난감이 류행돼 문제시되고 있다.손바닥만한 크기의 ‘이쑤시개 활’은 이쑤시개를 화살로 삼아 쏘게 되면 공이거나 종이박스 심지어는 석고판까지 뚫을 수 있는 작지만 위력이 큰 장난감이다.학생들의 인신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연길시시장및질량감독관리국에서는 학교 주변의 슈퍼와 문구방,장난감가게들을 대상으로 돌격검사를 하여 ‘이쑤시개 활’을 판매하는 행위를 발견하면 가차없이 상가에 대해 봉인, 차압, 취체를 하기로 결정했다.19일, 집법일군들은 연인수로 60여명이 동원돼 연길시 구역내 중소학교와 유치원 주변의 식품상점, 문구방, 장난감가게 120여호를 검사했다.이어 검사효과를 공고히 하기 위해 26일 고위험 장난감 시장에 대한 검사를 다시한번 진행하였는데 아직까지 ‘이쑤시개 활’을 판매하는 행위가 발견되지 않았다.연길시시장및질량관리국 연동분국 김금화 부국장은 “앞으로 일정기간 무작위로 상가들을 선정해 수시로 돌연검사를 하게 된다.”며 “광범한 학부모들과 학생들은 위험놀이감을 멀리하고 상가들에서 위험놀이감을 판매하는 행위를 발견하면 12315 제보전화에 신고할 것”을 희망했다. 
칠순 로당원 홍색력사 발굴에 몰두
칠순을 넘긴 로당원 박만호는 홍색력사 발굴과 정리에 열정을 다하고 있다. 명예를 위한 것도 리익을 위한 것도 아니다. 그는 국내를 누비며 선후하여 100여명의 사람들을 방문해 대량의 소중한 력사자료를 수집, 정리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백만자를 초과하는 원고를 써내는 한편 룡정출신 혁명렬사들을 위해 비석을 세우고 그 사적을 새겼다.올해 73세인 박만호는 룡정시 시장, 룡정시 인대 상무위원회 주임 등 직무를 력임했다. 퇴직 후인 2009년부터는 룡정 시혁명로구건설촉진회 회장을 맡았다.룡정시는 유구한 혁명투쟁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연변지역의 첫번째 중국공산당 당지부가 바로 룡정촌에 설립됐다. 저명한 혁명선구자인 한락연은 중국조선족 가운데서 처음으로 중국공산당조직에 가입한 당원이고 중국 미술계의 첫번째 당원이며 중국조선족의 첫번째 장군이고 중국조선족중 가장 먼저 반파쑈전쟁에 참가한 전사이며 우리 당의 1세대 우수통전사업자, 중국공산당 력사 속의 중요한 인물중 한사람이다. 한락연의 혁명생애를 깊이있게 료해하고 발굴하기 위해 2011년 박만호는 3명의 동료와 40여일간 9개 성, 시의 32곳을 방문했고 차로 5000여킬로메터 달려 동북3성과 신강 등지를 돌며 대량의 력사자료를 수집했다. 이를 기반으로 룡정시 당위, 정부에 ‘한락연공원’을 건립하고 한락연 반신 동상을 구축할 것을 제안했다. 뿐만 아니라 대학 전문가들을 조직해 ‘한락연 고위층포럼’을 열고 룡정시혁명로구건설촉진회 김동수 비서장과 함께 《한락연기념활동문헌집》을 편찬하기도 했다.박만호의 적극적인 선도 아래 룡정시에서는 연변 초대 당위 서기인 주덕해 고택을 재보수하고 주덕해 전신 동상을 구축했으며 룡정촌 제1당지부 유적에 큰 돌로 조각한 당기, ‘룡정촌당지부유적’ 8글자를 새긴 돌비석과 ‘입장선서문’을 새긴 돌비석을 세웠다. 현재 이곳은 이미 룡정시의 홍색관광명소로 부상했고 연변대학 맑스레닌주의행정학원과 과학기술대학의 교육기지로 선정됐다.2011년, 칠순에 가까운 박만호의 마음에는 홍색력사를 책으로 펼쳐내 후세에 남겨줘야겠다는 생각이 움텄다. 2013년 그가 편찬한 66.5만자에 달하는 《룡정백년사고》가 내부에서 출판, 발행됐고 2015년 그가 백방으로 수집한 500여장에 달하는 소중한 력사사진 속 200여폭을 담은 《룡정사기》가 출판, 발행됐다. 현재 그가 편찬한 46만자 규모의 룡정출신 10명 장군 사적을 담은 책 <해란강변에 나붓기는 붉은 전기>는 이미 원고가 마감된 상태다. 현재까지 박만호가 이미 출판했거나 곧 출판 예정인 홍색도서는 총 5권, 200여만자에 달한다.부유 기자
연변은 응당 연변특색이 짙은 관광의 길을 걸어야
 28일, 성인대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성인대 민족화교외사위원회 주임인 양아걸을 조장으로 하는 성인대 관광조사연구조가 백산호텔에서 관광사업좌담회를 소집하고 우리 주의 관광산업 발전 정황을 청취했다.주인대 상무위원회 주임대리 기개기, 주정부 부주장 박학수가 좌담회에 참석했다.박학수가 우리 주의 관광산업 발전 정황을 회보했다. 우리 주는 관광산업을 3대 기간산업에 편입하고 중점적으로 육성했으며 연변의 위치우세, 정책우세, 자원우세, 환경우세와 민족우세를 발휘하고 전 주 관광산업의 개혁혁신과 전환승급을 총괄적으로 추진했으며 ‘아름다운 중국·산뜻한 연변’관광브랜드를 힘써 구축했다. ‘12.5’기간에 전 주 관광객접대량과 관광총수입은 각각 년평균 15%, 25% 증장했고 외국관광객은 연인수로 전 성 1위를 차지하며 외화수입은 전 성 2위를 차지하고 관광경제총량은 전 성 3위를 차지한다. 지난해 우리 주는 연인수로 1860만명의 국내외관광객을 접대했고 동시기 대비 16.6% 증장했으며 관광총수입은 동시기 대비 24.8% 증장한 334억원에 달했다.또한 국가개혁혁신선행구를 인솔로 발전보장기제를 개혁하고 관광중점대상건설을 다그치는 것을 중점으로 산업의 전반 실력을 제고했다. 그리고 국제국내 관광통로를 소통하는 것을 주선으로 관광객시장을 깊이 개발하고 지혜관광공정을 다그치는 것을 돌파구로 ‘인터넷+관광’산업모식을 발전시켰으며 관관업계의 성실봉사체계를 제고하는 것을 핵심으로 발전 환경을 구축했다.이어 주관광국과 주림업관리국의 관련 책임자가 부문의 실제사업과 결부하여 보충발언을 했다.회보를 청취하고나서 양아걸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연변은 길림성에서 특색이 가장 선명하고 관광자원이 가장 풍부하며 응당 연변특색이 짙은 관광의 길을 걷고 민족관광, 레저관광, 홍색관광, 변경관광, 음식관광을 부각시켜야 한다. 높은 품질의 관광제품을 출시하고 기존의 제품을 더욱 깊이 개발하고 정품화하며 공업제품을 제조하는 것처럼 관광제품을 만들어야 한다. 관광시장을 일층 개척하고 농후한 관광분위기를 형성해야 한다.김군 기자 
9년째 나눔과 기부에서 즐거움 찾는 이들
사랑의 물품을 나르고 있는 연길서시장 북청 당지부 당원과 업주들.9년째 해마다 이맘때면 불우이웃 돕기에 사랑의 성금과 물품을 지원해오는 이들이 있으니 그들이 바로 불경기에도 사회환원이라는 따뜻한 마음가짐으로 사랑나눔 행사에 선뜻이 동참하고 있는 연길서시장 북청당지부 당원과 업주들이다.지난 23일, 기자가 소식을 듣고 달려갔을 때 서시장 2층 한쪽 모퉁이에는 벌써 북청 업주들이 겨끔내기로 가져온 물건들이 가득 쌓여있었다. 모두다 현재 업주들이 매대에서 팔고 있는 새 물건들이였다. 알뜰살뜰 포장한 그대로 가져온 물건들에는 이불, 옷, 천, 한복, 내의 등 여러가지 종류의 물품들이 있었는데 가치가 어림짐작을 잡아도 2만여원어치에 달했다.“해마다 북청당지부에서 7.1을 맞아 불우이웃 돕기 행사를 벌리면 업주들이 두말없이 물건들을 가져옵니다.”북청당지부 김룡준 서기는 “서시장 북청에 280여호의 업주들이 있는데 이들은 항상 사랑나눔 행사에 선뜻이 동참하고 있다”면서 “이들의 적극적인 지지가 있기에 북청당지부 활동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이날 북청당지부에서는 업주들이 의연한 2만여원어치의 물품과 1440원의 회비(연변봄비애심회 회원 12명) 그리고 애심모금 상자를 통해 모은 650원의 후원금과 당열성분자 두명이 각기 500원씩 의연한 1000원의 후원금을 자선사업단체인 연변봄비애심회 해당 사업일군에게 전했다.“서시장 북청 당지부 당원과 업주들이 해마다 불우이웃 돕기에 사랑의 손길을 보내주어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습니다.”연변봄비애심회 방춘영씨는 “연변봄비애심회가 후원한 연변2중의 학생이 올해 전 주 장원으로 되였다.”며 “그중에는 서시장 북청 당지부와 업주들의 숨은 노력이 깃들어있다.”고 말했다.이날 서시장 북청당지부 성원들은 7.1을 맞이하여 룡정에서 '일본간도 총령사관' 전시관을 참관(연길시시장협회 주최)한 후 지부회의를 소집했다. 북청당지부 김룡준 서기는 당원들이 애심사업에 솔선적으로 나서는 한편 학습을 중시하여 당에 대한 인식을 한층 더 높일 것을 요구했고 조직위원 황화숙씨는 “선렬들의 발자취를 통해 오늘날의 행복을 새삼스레 느끼게 되였다.”면서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은 행복한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응당한 일”이라고 강조했다.이날 연길시시장협회당위 서기 허미숙씨는 “북청 당지부와 업주들이 9년 동안 지속적으로 애심활동을 이어올 수 있은 것은 당지부에서 솔선모범 역할을 일으켰기 때문”이라며 “당지부 성원들이 각오가 높고 책임감이 크기에 시름이 놓인다.”며 당열성분자들이 이들을 따라배워 당원의 표준으로 자기를 가늠하면서 하루속히 당조직에 가담하기를 바랐다.이날 각기 500원씩 사랑의 후원금을 지원한 당열성분자 리숙씨와 김성위씨는 “당원 선배들의 솔선모범 역할을 따라배워 합격된 당원이 되기에 적극 노력하겠다.”면서 진지한 각오를 다지였다.불우이웃을 향한 연길서시장 북청 당지부와 업주들의 선행은 오늘도 래일도 쭉 이어질 것이라 한다.글·사진 차순희 기자
당원의료일군들 빈곤 촌민들을 무료로 검강검진
의료일군이 환자에게 치료건의를 주고 있다.‘7.1’ 건당절을 즈음하여 ‘두가지 학습, 합격된 당원되기’ 학습교육을 실천하고 상용화하기 위하여 28일, 연길시위생및계획생육국에서는 당원의료일군을 조직하여 연길시 소영진 동광촌에서 50여명 빈곤로인들을 위해 “당원이 군중을 위해 봉사한다”는 주제로 하향무료건강검진을 진행하고 3000여원의 약품을 전달했다.연길시병원, 연길시중의병원, 연길시 소영진 동광촌중심위생원의 10여명 의료일군들은 혈액검사, 혈압측정, B형 초음파사진, 심전도 등 검사를 통해 환자의 병세에 따라 무료로 약을 처방해주고 합리한 치료건의를 내주었다. 진일보로 진단과 입원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에게는 연길시병원과 연길시중의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것을 권장했다.림영희(67세)로인은 “봄쯤에 전문의가 촌에 내려와서 검사했을 때 담낭에 문제가 있다며 약처방을 내줬는데 오늘 검사해보니 많이 나아졌다고 하더라”며 “의사들이 집 앞까지 찾아와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해주니 너무 좋다”고 만족스러운 웃음을 지었다.연길시위생및계획생육국에 따르면 량질봉사를 의료위생사업의 모든 부분에 융합시켜 전체 의료사업일군이 당원의 시범선도하에 주동봉사, 진정봉사, 혜민봉사를 사업의 착안점으로 두고 질량이 높고 능률적이며 군중들이 만족하는 의료위생봉사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글·사진 한옥란 김설 기자
'리니지M' 7월 5일 거래소 오픈할까…변수는?
[아이뉴스24 문영수기자] 모바일 게임 '리니지M'의 핵심 콘텐츠로 꼽히는 거래소가 당초 엔씨소프트가 예고한 7월 5일 추가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9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게임물관리위원회(위원장 여명숙, 이하 게임위)는 지난 28일 열린 등급분류 회의에서 '리니지M'을 상정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리니지M'은 다음 주 5일 예정된 등급분류 회의에서 다뤄질 가능성이 높다. 관련 법상 게임위는 심의를 요청받은 날로부터 15일 내 등급분류 결과를 알려야 하는데, 엔씨소프트는 지난 21일 거래소가 포함된 '리니지M' 심의를 신청했기 때문이다.

만일 엔씨소프트로부터 제출받은 '리니지M'의 관련 정보가 미흡하다고 게임위가 판단할 경우, 일주일가량 등급분류가 늦춰질 가능성도 있다. 실제 게임위는 지난 22일 넷마블게임즈의 '리니지2 레볼루션'에 15세 이용가로 판정을 내리기 앞서 자료 미흡을 이유로 등급 판정이 일주일쯤 연기된 바 있다. 같은 이유로 '리니지M'의 심의가 늦춰질 경우의 수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다만 '리니지M'은 엔씨소프트가 처음부터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을 희망한 만큼 이 같은 불확실성은 제한될 것이라는 시각도 있다. 유료 재화를 활용한 거래소 도입시 '청불'이라는 게임위 가이드라인을 따른 만큼 변수가 발생할 여지는 없을 것이라는 의미다.

게임위는 '리니지M' 등급분류에 대해 함구하는 분위기다. 세간의 관심이 집중된 게임인 만큼 사전에 관련 정보가 누수하는 것을 방지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게임위 관계자는 "'리니지M' 심의 결과가 나오면 해당 게임사에 곧바로 통보할 예정"이라며 말을 아꼈다.

엔씨소프트는 관련 심의가 나오는 대로 곧바로 '리니지M'에 거래소를 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회사 측은 지난 21일 국내 양대 오픈마켓에 거래소와 개인간 거래 기능을 제외한 12세 버전 '리니지M'을 출시하면서 7월 5일 이전에 오픈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안내한 바 있다.

다만 거래소가 어떻게 접목될지에 대해서는 공개되지 않았다. 게임업계는 청소년 이용불가 버전 판정을 받은 '리니지M'을 구글플레이에만 별도 출시할 가능성을 높게 점치는 분위기다. 청소년 이용불가 버전과 기존의 12세 이용가 버전을 이원화해 운영한다는 것이다.

한편 '리니지M'은 온라인 게임 '리니지'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으로 현재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1위를 기록 중이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글로벌 확산' 페트야 랜섬웨어 10개국서 탐지
[아이뉴스24 김국배기자] 전 세계로 확산중인 페트야 랜섬웨어에 당한 피해자들이 현재까지 총 7천500달러를 결제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또 미국, 아시아, 유럽 지역에 걸친 10개국으로 페트야 랜섬웨어가 발견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글로벌 보안업체 파이어아이에 따르면 현재 호주, 미국, 폴란드, 네덜란드, 노르웨이, 러시아, 우크라이나, 인도, 덴마크, 스페인 등 총 10개 국가에서 페트야 랜섬웨어가 탐지됐다.

이번 공격의 주범인 페트야 랜섬웨어 변종은 지난달 발생한 워너크라이 공격에 사용된 '이터널블루' 익스플로잇을 통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트렌드마이크로에 따르면 현재까지 피해자들이 랜섬웨어 몸값으로 총 7천500달러(860만 원)를 결제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커들이 요구한 몸값은 300달러이기 때문에 산술적으로 25명이 냈다는 계산이 나온다.

트렌드마이크로는 "(워너크라이처럼) 페트야 변종 또한 몸값 요구과정이 간단하다"며 "이전 페트야 공격과 대조적으로 프로세스에 대한 더 많은 사용자환경(UI) 개발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다른 모든 랜섬웨어 공격에서도 마찬가지나 특히 이번 경우 랜섬 노트에 기재된 이메일이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는 계정이므로 몸값을 지불해선 안 된다"고 전했다.

현재로선 표적 공격 여부는 불투명하다. 현재 페트야는 유럽에 있는 기업들을 주 공격 대상으로 삼고 있으며, 페트야의 이전 변종은 기업을 겨냥한 표적 공격에 사용된 바 있다.

윤광택 시만텍코리아 최고기술책임자(CTO)는 "페트야 랜섬웨어는 워너크라이 랜섬웨어의 웜 전파 방식을 차용한 사례로, 앞으로 이를 모방한 유사 사이버 범죄가 등장할 것"이라며 "국내 기업들도 피해를 입지 않도록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고, 최신 보안패치를 적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국배기자 vermeer@inews24.com 
랜섬웨어 감염 의심되면 KISA에 즉시 신고
[아이뉴스24 김국배기자]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28일 러시아와 유럽 등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페티야(Petya) 랜섬웨어 공격에 대해 국내 사용자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각 기업과 개인은 랜섬웨어 공격 피해를 입지 않도록 의심스러운 이메일이나 파일 다운로드를 주의하고, 불필요한 공유폴더 설정 해제 등 보안관리가 요구된다고 미래부는 설명했다.

이는 이번 랜섬웨어가 내부망 전파를 목적으로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윈도 운영체제(OS)의 SMB(파일공유) 취약점 외에도 내부망의 보안 관리가 허술한 공유 폴더를 대상으로 감염·전파시키는 기능이 확인됐다.

만약 내부망 IP가 공인IP로 설정된 경우에도 외부 인터넷을 통해 랜섬웨어가 확산될 수 있다.



또한 윈도 등 OS와 백신 프로그램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해고, 중요 자료는 네트워크에서 분리해 별도 장치에 백업해야 한다.

미래부와 KISA는 국내외 백신 업체와 협력해 랜섬웨어 관련 샘플을 확보, 분석중이며 KISA 보호나라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랜섬웨어 조치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아울러 미래부는 랜섬웨어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KISA(국번없이 118번)에 즉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송정수 미래부 정보보호정책관은 "지난 워너크라이 사고 때도 개인과 기업의 적극적인 예방조치로 상당수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며 "국내외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를 통해 유사시 사고 대응을 위한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보안 패치 업데이트와 소프트웨어를 최신 상태로 유지하는 것을 생활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국배기자 vermeer@inews24.com 
국내 개발 '소형무장헬기' 1호기 조립 시작
    (서울=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국내 기술로 개발 중인 소형무장헬기(LAH : Light Armed Helicopter)의 첫 조립이 시작됐다.

    방위사업청은 27일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본사 조립동에서 소형무장헬기 시제 1호기 조립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소형무장헬기는 육군의 공격헬기인 500MD와 AH-1S '코브라'를 대체할 기종으로, 2015년 6월 체계개발이 시작됐다. 작년 8월 기본설계를 끝내고 같은 해 11월 시제 1호기 부품 생산에 착수했다.

    이번에 시작하는 조립은 기본설계에 따른 것으로, 조립 과정에서 엔진을 포함한 주요 구성품의 상세설계를 진행한다.

    방사청은 오는 10월 상세설계가 성능 목표를 충족하는지 검토한 다음, 내년 말 최종 조립을 해 소형무장헬기 시제 1호기를 출고할 계획이다. 실전배치 예상 시점은 2022년이다.

    소형무장헬기는 소형민수헬기(LCH, Light Civil Helicopter)와 연계해 개발 중이다. 이에 따라 소형무장헬기의 많은 부품을 소형민수헬기와 공유하게 된다.

    KAI는 국내외 시장에서 소형무장헬기와 소형민수헬기 1천여대 판매를 목표로 잡고 있다. 경제 파급 효과는 23조원, 일자리 창출 규모는 연간 11만명에 달할 것으로 KAI는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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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민자 가장 선호하는 직업은 통번역사·외국어강사"
    (서울=연합뉴스) 이희용 기자 = 국내 결혼 이민자들은 가장 갖고 싶은 직업으로 통·번역사와 외국어 강사를 꼽았다.

    27일 이남철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선임 연구위원의 '다문화가족의 경제적 역량 강화를 위한 직업능력 개발-여성 결혼이민자를 중심으로' 논문에 따르면 전국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203명의 응답자 가운데 55.7%가 미래에 하고 싶은 일로 통·번역사 혹은 외국어 강사라고 대답했다. 

    12.8%는 미용사·웨딩플래너·캐디·식당종업원 등 서비스업 종사자를 들었다.

    응답자의 23.6%는 별다른 직업이 없는 것으로 집계됐는데 그 이유는 '자녀 양육 때문에'(35.5%), '마땅한 일자리가 없어서'(34.5%), '한국말이 서툴러서'(14.3%) 등의 순이었다.

    응답자의 50.7%는 직업훈련을 받은 경험이 있으며 해당 분야는 조리나 미용 등 서비스가 31.1%, 컴퓨터나 정보·통신이 22.3%였다.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이수할 때 힘든 요인으로는 '시간 부족'(35.0%), '정보 부족'(26.1%), '수강료 부담'(26.1%)을 꼽았다. 취업과 관련해 정부에 바라는 점은 '일자리 알선'(39.9%), '직업 교육'(27.6%), '한국어 교육'(16.3%)의 차례로 대답했다.

    이 연구위원은 필리핀 8명, 베트남 7명, 중국(조선족 포함) 4명, 일본 2명, 몽골 1명 등 결혼이민자 22명을 대상으로 최근 심층 면담도 실시했다. 

    결혼이민자들은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운 이유로 '한국말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학력 증명을 하지 못해서' 등을 들었고 특히 농촌 거주자들은 교통편 때문에 직업훈련기관에 다니기 힘들다고 호소했다.

    이 연구위원은 여성가족부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서울지방조달청 별관 3층 PPS홀에서 '다문화가족 사회참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개최하는 '2017년 상반기 다문화가족 포럼'에서 이 같은 조사 결과를 담은 연구논문 를 발표한다.

    그는 미리 배포한 논문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의 취업 희망률은 높으나 취업 여건은 매우 열악한 상태"라면서 "경제적 어려움은 부부관계와 자녀 양육 등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 만큼 결혼이민자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고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한편 체계적인 취업 상담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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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성 신경증 치료 신기원 열리나…뇌 염증과 관련 확인


    (서울=연합뉴스) 최병국 기자 = 정신신경 질환인 강박성 신경증(OCD)이 뇌 속 염증과 관련된 질환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는 그동안 상당 부분 베일에 가려져 있던 OCD의 원인을 더 잘 파악하고 새 치료법을 개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획기적 성과로 평가된다. 

    OCD는 강박성 인격장애라고도 하며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강박감과 충동 때문에 불안감과 우울감에 빠지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의미 없는 특정 행동과 생각에 과도하게 집착하는 행동을 반복하는 일종의 정신장애다.

    예컨대 손이 깨끗한데도 계속 손을 씻거나, 출입문이 닫혀있는지를 자주 확인한다거나, 성적 금기에 집착한다거나, 공격적 생각에 사로잡힌다거나 하는 것들이 OCD 환자의 전형적 증상이다. 

    전체 인구의 약 1%가 앓는 OCD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많다. 대화를 통한 정신행동치료와 세로토닌재흡수억제제 등의 약물 투여로도 증상 개선이나 치료가 되지 않은 환자가 많다.

    캐나다 '중독 및 정신건강센터'의 제프리 마이어 박사팀은 OCD환자 20명과 정상인 20명을 대상으로 양전자 방사 단층 촬영기(PET)를 이용해 뇌 각 부위의 상태를 비교 관찰했다.

    그 결과 안와전두피질, 전방대상피질 등 OCD 발병에 중요 역할을 하는 뇌 부위 5곳의 신경교세포 염증 수치가 OCD 환자의 경우 정상인보다 32%나 높았다

    신경교세포는 혈관과 신경세포 사이에 위치하여 신경세포의 지지, 영양 공급, 노폐물 제거, 식세포 작용 등을 담당하는데 염증이 있으면 활발해진다. 

    염증은 인체가 바이러스 등 외부 침입자에 감염되거나 부상했을 때 나타나는 신체 반응인데 자연스러운 자가 치유과정이기도 하지만 지나칠 경우 여러 질병을 유발하는 역할도 한다. 

    마이어 박사는 "이번 연구에서 발견한 사실은 염증과 OCD 간에 강력한 상관관계가 있으며, 특히 OCD 환자에게서는 특정 뇌 부위들의 기능이 정상인과 다르게 작동한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그는 "앞으로 뇌 각 부위 염증에 영향을 주는 특정 요인들을 밝혀내야 한다"면서 "이후 염증의 해로운 측면을 줄이고 도움이 되는 영향을 늘리는 방법으로 OCD를 훨씬 더 빨리 치료할 새 방법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의학협회(JAMA) 학술지 'JAMA 정신과학'에 21일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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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사이트로 명품의류 판매 사기…수억원 챙겨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온라인상에 가짜 결제 사이트를 만들거나 허위로 판매 글을 올리는 수법으로 소비자들로부터 수억원의 구매 대금을 챙긴 일당이 검찰에 적발됐다.

    서울동부지검 형사2부(신성식 부장검사)는 사기 혐의로 온라인 물품거래 사기 일당 13명을 붙잡아 총책 박모(28)씨와 인출책, 계좌 대여자 12명을 구속기소하고 1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25일 밝혔다.

    박씨 등은 2013년 10월부터 2015년 6월까지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에 허위 판매 글을 올리고 가짜 결제 사이트를 만들어 돈을 송금받는 등 수법으로 146명에게서 6억여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상품 배송이 확인된 뒤 돈을 지급하는 방식의 '에스크로 결제 시스템'을 본떠 가짜 결제 사이트를 만들고, 모집책을 통해 확보한 대포통장 계좌로 입금하도록 했다. 

    이들은 해외 직구(직접구매) 전문 사이트에 판매자 등록을 한 뒤 명품 의류를 판다는 허위 글을 올려 돈을 받아 챙기고, '○○ 여행사'라는 이름으로 가짜 여행 사이트를 만들어 여행권을 판다고 속이기도 했다.

    과거 온라인에서 명품 의류를 판매한 적이 있던 박씨는 결제 사이트 자체를 의심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맹점을 이용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박씨 등은 피해자들로부터 가로챈 돈을 해외 체류비와 유흥비 등으로 대부분 탕진했으며 일부는 직업도 없이 외제 차를 모는 등 화려한 생활을 했다.

    검찰 관계자는 "온라인 상품 거래 시 믿을 수 있는 사이트를 이용하고 수수료를 아끼자며 개별적으로 접근하는 판매자에게 송금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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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국립박물관 관람객 순위, 佛루브르 제치고 1위…韓 19위


    (서울=연합뉴스) 이윤영 기자 = 중국국립박물관이 지난해 전 세계 박물관 관람객 순위에서 프랑스 루브르박물관을 제치고 1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의 국립중앙박물관은 지난해 총 339만명의 관람객을 끌어모아 세계 19위를 차지했다. 

    25일 글로벌 테마파크 및 박물관 조사 기관인 '테마엔터테인먼트협회'(TEA·Themed Entertainment Association)가 이달 초 펴낸 '2016 세계 박물관 인덱스' 보고서에 따르면 베이징에 있는 중국국립박물관은 지난해 755만명의 관람객이 찾아 1위에 올랐다. 

     

    매년 세계 테마파크 입장객 순위를 발표하는 TEA는 2012년부터는 세계 박물관 순위도 함께 발표하고 있다.

    루브르박물관은 2012년 첫 발표 이후 2015년까지 4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으나 지난해에는 관람객 수가 740만명으로 전년 대비 15% 급감, 3위로 내려앉았다. 

    지난해 2위는 워싱턴에 있는 국립항공우주박물관으로 총 750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4위는 710만명의 관람객이 찾은 워싱턴 국립자연사박물관, 5위는 670만명이 다녀간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이었다. 

    이어 런던 대영박물관(642만명), 상하이 과학기술관(631만명), 런던 내셔널갤러리(626만명), 바티칸 박물관(606만명), 런던의 현대미술관인 테이트 모던(583만명)이 10위 안에 들었다. 

    우리나라의 국립중앙박물관은 전년 대비 8.5% 증가한 총 339만명의 관람객이 찾아 19위를 차지했다. 

    아시아권에서 보면 중국국립박물관, 상하이 과학기술관, 대만 국립고궁박물관(세계 12위, 466만명), 베이징 중국과학기술관(세계 16위, 383만명)에 이어 5번째다.

    그밖에 세계 20위 안에는 뉴욕 미국자연사박물관(11위, 500만명), 런던 자연사박물관(13위, 462만명), 워싱턴 내셔널 갤러리(14위, 426만명), 상트페테르부르크 에르미타주 박물관(15위, 411만명), 워싱턴 스미소니언 박물관(17위, 380만명), 마드리드 레이나 소피아 미술관(18위, 364만명), 파리 퐁피두센터(20위, 330만명) 등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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