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뉴스속보 > 뉴스속보
뉴스속보

 

 

[스포츠] 숨막히는 혈투…연변팀 시즌 첫 승리로 대반전 예고

먹고살자 
989164442_XsVw1d3C_4a80d41a3f5745a7e1e5108281fbccb61e8244a9.JPG
연변부덕팀(이하 연변팀)이 홈장에서 시즌 첫 승리의 신바람을 냈다.

박태하감독이 이끄는 연변팀은 29일 오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열린 장춘아태팀(이하 아태팀)과의 2017 중국 슈퍼리그 제7라운드에서 후반전 김파선수가 터뜨린 선제 결승꼴에 힘입어 1대0으로 승리을 거뒀다. 

상대는 경기초반부터 7번 변선 공격수 마린니오선수의 속도우세를 앞세우고 전방 압박에 적극성을 보였다. 여러차례 실점위기를 모면하던 연변팀은 차차 지충국과 유빛가람 두 조직자의 빠른 배합으로 경기의 주동권을 차지했고 그후 상당수의 코너킥기회가 주어졌지만 신장 렬세로 꼴로 련결하지는 못했다. 연변팀 공세의 고조는 30분경부터 나타났다. 김승대선수가 경기 35분, 38분경 련속해 두번 상대 키퍼와 1대1 기회가 주어졌지만 문전 결정력 부족으로 아쉽게 절호의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후반들어 두 팀의 몸싸움은 더욱 거칠어 졌고 경기 52분경 연변팀 박태하감독이 주심의 한차례 판결에 강한 질의를 제출하다가 결국 지휘석에서 퇴장당했다. 하지만 박태하감독의 퇴장은 연변팀 선수들로하여금 더욱 큰 투지를 불태우게 했다. 연변팀의 공세는 더욱 거칠어 졌고 경기 62분경 윤빛가람선수의 패스를 이어받은 김파선수가 상대 꼴문과 아주 작은 각도에서 자로 잰듯한 슛으로 상대의 꼴망을 갈라 선제꼴을 터뜨렸다.

그후 한꼴뒤진 상대는 공격절주를 상당히 빨렸지만 지나친 조급정서가 엿보였고 연변팀은 공격을 위한 수비에 치중하며 반격을 노렸다. 연변팀은 경기 보충시간 3분경 윤빛가람선수가 때린 중거리 슛이 상대팀 문대를 격중하는 등 멋진 장면을 연출했고 결국 7라운드만에 홈장에서 시즌 첫 승리를 거두며 금후의 대반전을 제대로 선고했다.

경기가 끝난 뒤 경기장에서 오랫동안 자리를 떠나지 않고 열띤 응원을 펼쳐준 홈장 팬들은 연변팀의 이 상승세가 꺾이지 않게 선수들이 더욱 분발해 줄것을 한결같이 바라기도 했다.  

글 사진 리병천 윤현균 기자 

본 사이트内 모든 게시물은 회원작성과 인터넷 자동수집 정보입니다. 정보의 진실여부는 조선족 정모와 전혀 관련이 없읍을 알려드립니다.
Facebook KakaoStory GooglePlus Twitter
네이버블로그에 공유
댓글반응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