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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박감독, '용병영입? 계획은 있지만 돈이 없어요...'

먹고살자 

일전 경기후 소식공개회에서 박태하감독이 씁쓸하게 웃었다. "여름철 이적시장에서 외적용병을 영입할 계획은 없느냐"는 기자의 물음에 답할때였다. 박태하감독은 "계획은 있지만 돈이 없어요..."라고 하면서  씁쓸하게 웃어넘겼다.

 

이에 앞서 박태하감독은 북경국안과의 경기를 평가할때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다만 선수들이 한방을 해줄수 있는... 물론 스티브선수가 있지만 무게감이 있는 그런 선수의 차이가 있다고 본다."라고 말하면서 우리 공격선의 득점력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상대 공격수 일마즈에게 두꼴 내준것은 연변팀이 잘 수비하지 못한 탓이냐 아니면 상대방이 너무 컨디션이 좋아서이냐" 하는 물음에는 "꼴잡이로서 꼴냄새나 여러가지를 봤을때 세계적인 선수는 뭔가 다르지 않나 싶다. 그 선수가 잘했다고 말하고 싶다"고 답했다. 박태하감독도 마음속으로 '우리도 저런 선수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번쯤 해보지 않았을까 싶다. 이런 물음과 답변이 오고간 뒤에 "여름철 이적시장에서 외적용병 영입계획은 없느냐'는 질문이 나오니 씁쓸한 웃음을 지을수밖에... 

 

중국속담에 '巧妇难为无米之炊'라는 말이 있다. '아무리 솜씨 좋은 주부라도 쌀이 없으면 밥을 지을수 없다'는 뜻이다.   

 

올해 들어 연변팀이 치른 아홉경기를 보면 원정에서의 천진억리와의 경기를 제외하고는 기타 여덟경기는 경기내용상 모두 충분히 리그잔류 혹은 그 이상의 실력을 보여주었다. 다만 최전방의 마지막 한방이 아쉬워 이길 경기를 빅고 빅을 경기를 진 경우가 많았다. 게다가 이제 윤빛가람마저 가게 되면 우리의 득점래원은 더욱 줄어들게 된다. 그래서 팬들 모두 새로운 '해결사'의 영입을 바라고 있고 박태하감독도 역시 이런 필요성을 시인한것이다. 문제라면 '넉넉치 못한 주머니사정'이다.  

 

어제 홈장패로 리그잔류는 분명 적신호가 켜졌다. 비록 거꾸로 2위지만 강소소녕이 분명 치고 올라올 팀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우리는 사실 꼴찌에 처해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위기는 찾아왔고... 돈은 없고... 박태하감독과 구단측이 어떻게 이 난제를 해결해나갈지 기대 반 걱정 반의 마음이다.

 

연변라지오TV방송국 보도중심 기자 김성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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