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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윤빛가람 신화전 뛰고 귀국.. 전북팀 입단 유력

먹고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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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팀의 중원사령관 윤빛가람이 27일 제14라운드 상해신화와의 홈장전을 치르고 병역문제로 한국에 한동안 귀국하게 된다.  

 

연변팀에 아직 3년 계약이 남아있는 윤빛가람은 6개월 임대로 K리그 팀에서 뛴 뒤 상주나 아산에서 군생활을 하고 다시 돌아오는 계획을 세웠다. 

 

한국에서는 축구선수가 병역을 해결하려면   상주상무나 아산 무궁화에 입단해야 한다. 두 팀은 축구선수들의 군복무와 운동 병행의 목적으로 활용된다. 두 팀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6개월 이상 한국내 소속팀에서 뛰어야 한다. 이로 인해 해외에서 활약하던 선수들이 병역을 위해 한국내로 되돌아오고 있다.

 

박태하감독은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많이 뛰고 마음 편하게 운동할 수 있는 팀이었으면 좋겠다."며 애제자가 경기력을 유지할수 있는 팀에 갈것을 바랐다.  

 

한국 스포탈코리아에 따르면  행선지가  전북 현대가 될 가능성이 크다. 한국 축구계 한 관계자는 “전북 최강희 감독이 윤빛가람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수일 내로 양측이 만나서 임대료, 연봉 등 윤빛가람의 이적과 관련한 대화를 나눌 것”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북은 윤빛가람이 가세하면 기존의 김보경, 이재성에 또 하나의 패스 마스터가 생긴다. 오른발 키커가 상대적으로 약한 점도 보완하며 강력한 미드필더진을 구축 할 수 있다. 올 시즌 K리그 우승을 노리는 전북으로서는 올 여름 강력한 무기를 장착하게 된다는 평가다. 한편 울산 현대도 윤빛가람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는 보도다. 

 

수술칼같은 치명적 패스와 중원을 주름잡는 조직능력, 그리고 그림같은 프리킥이 뛰여난 윤빛가람은 연변팀 공격의 핵심으로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있으며 중국 축구무대에서도 상당한 지명도를 가지고 있다. 

 

박태하감독은 윤빛가람 선수의 대체자 영입을 두고 “윤빛가람선수와 똑 같은 선수는 데려올수 없으나 후반기에 팀에 큰 도움이 될수있는 선수를 물색중이다.”고 답했다.

 

 

/ 최승호기자 종합 (사진 김성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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