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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대한민국 TOP10 부자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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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TOP10 부자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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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춘 귀향창업인, 양로산업에서 창업의 활로 열어
귀향창업인 한호(51세)씨가 훈춘시 밀강향 밀강촌에서 동양양로원을 경영해 화제에 오르고 있다. 고향에 돌아와 창업하게 된 경위에 관련해 그는 “타향에 오래 있으면 있을수록 고향이 더 그리워지더군요. 최근 훈춘시에서 귀향창업 관련 정책을 적지 않게 내놓았다는 것을 알게 된 후 고향을 위해 무언가를 꼭 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돌아왔습니다.”고 밝혔다. 한호씨는 다년간 외국에서 힘들게 일하면서 창업저금을 모았다. 2012년 훈춘시의 발전전망과 귀향창업정책 부축 조치를 료해한 그는 고향인 밀강촌에 돌아와 향과 촌의 지지, 방조하에 그동안 모은 자금을 투입하여 동양양로원을 꾸렸다. “밀강촌은 환경이 좋고 공기가 깨끗하므로 이곳에 양로원을 꾸리면 로인들의 몸과 마음이 편안해질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한호씨가 창업대상으로 양로산업을 선택한 리유이다. 소개에 의하면  창업 초기에 그가 운영자금이 모자라 곤난을 겪고 있을 때 향과 촌에서는 관련 부문과 적극적으로 련계해 10만원의 귀향창업 대부금이 조달되게 했고 그에 힘입어 양로원이 순조롭게 개업할 수 있었다. 150만원을 투입한 동양양로원은 면적이 1만평방메터, 건축면적은 740평방메터이고 병상은 55개 설치되여있다. 지금 한호씨는 추가로 50만원을 투입해 면적이 1만평방메터 되고 건축면적이 400평방메터이며 병상이 30여개인 양로원을 또 하나 일떠세우고 있다. 그는 “양로원에는 깨끗한 외부환경과 활동실, 의료실, 식당 등 시설들이 구비되여있습니다.”며 “현재  양로원에서 일하는 분들중 일부분은 촌의 빈곤호입니다. 저는 양로원을 운영하는외에 김치가공기지를 건설할 계획인데 직접 재배한 야채를 원자재로 무첨가제 김치를 가공하여 시장에 내놓겠습니다. 그때가 되면 밀강촌과 린접촌의  더 많은 빈곤호들에게 일자리를 마련해 그들을 이끌고 공동치부의 길로 나아가겠습니다.”고  신심가득히  말하고 있다.    김복실 기자
연변 경내 고속도로서 불법 주차 행위 증가
11월 13일 12시경, 고속도로 교통경찰은 훈춘-울란호트 고속도로에 불법 주차하고있는 "길HBBXXX" 회색 승용차를 발견하였다. 이어 오후 4시경에는 “길HCDXXX”검은색 승용차가 또 다시 감시망에 포착되였으며 2날 전인 11일에는 고속도로에서 불법 주차하고있는 “길HWFXXX”흰색 차량이 검거되였다.   고속도로 교통경찰은 "최근 들어 연변경내 고속도로에서 불법 주차하고 있는 현상이 늘고있다."고 밝히면서 "운전수들은 화장실이나 길을 찾느라고 차를 고속도로에서 세우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어떤 운전자들은 졸음 운전을 피하느라 차안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는데 이는 아주 위험한 행동이다."고 경고했다.   전문가들은 "고속도로는 보통도로에 비해 통행속도가 빠르며 운전자들의 반응 시간이 짧기에 뒤에 따라오는 차량이 미처 반응하지 못하여 앞차량을 들이박는 사고가 발생할수 있다."며 고속도로 불법 주차의 위험성을 강조하고있다.   알아본데 의하면 고속도로 불법 주차가 일단 감시망에 포착되면 200원의 벌금과 12점 감점 처분이 안겨지며 차량이 고장이 생겨 고속도로 갓길에 멈출 경우 규정에 따라 경고표식을 하지 않으면 200원의 벌금과 3점 감점 처분이 안겨진다.     연변일보넷 김란화 기자
당대회 보고를 매일 학습하자⑨
위대한 꿈을 실현하려면 반드시 위대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는 개혁개방 이후 당의 전반 리론과 실천의 주제이며 당과 인민이 온갖 간난신고를 이겨내고 막대한 대가를 치르면서 이룩한 근본적인 성과이다.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길은 사회주의 현대화를 실현하고 인민의 아름다운 생활을 창조하는 면에서 반드시 거쳐야 하는 길이며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리론체계는 당과 인민을 지도하여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정확한 리론이며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제도는 현시대 중국의 발전과 진보를 도모하는 근본적인 제도적 보장이며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문화는 전당과 전국 여러 민족 인민이 힘차게 전진하도록 격려하는 강대한 정신적 힘이다. 전당은 더욱 자각적으로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길에 대한 자신감,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리론에 대한 자신감,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자신감,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문화에 대한 자신감을 증강해야 한다. 페쇄되고 경직된 옛길로도 가지 말고 기치를 바꾸는 그릇된 길로도 가지 말아야 한다. 전당은 반드시 확고한 정치적 정력을 유지하고 실제행동으로 나라를 흥하게 하는 견지에서 시종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를 견지하고 발전시켜나가야 한다. 위대한 투쟁, 위대한 공사, 위대한 사업, 위대한 꿈은 밀접히 련관되여있고 서로 관통되여있으며 서로 작용을 하는 관계이다. 그중에서 결정적인 작용을 하는 것은 당건설의 새로운 위대한 공사이다. 이 위대한 공사를 추진하려면 위대한 투쟁, 위대한 사업, 위대한 꿈을 실현하는 실천과 결부시켜야 하고 세계정세에 심각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력사적 행정에서 당이 시종 시대의 앞장에서 나아가며 국내외의 온갖 위험과 시련을 이겨나가는 력사적 행정에서 당이 시종 전국 인민의 주축이 되게 해야 하며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를 견지하고 발전시키는 력사적 행정에서 당이 시종 굳건한 지도적 핵심이 되게 확보해야 한다. 동지들! 사명은 책임을 호소하고 사명은 미래를 선도한다. 우리는 인민의 중탁을 저버리지 말고 력사의 선택에 부끄럼없이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의 위대한 실천 속에서 당의 강력한 령도 아래 완강히 투쟁함으로써 전체 중화의 아들딸들이 끊임없이 힘차게 나아가도록 격려하고 한마음한뜻으로 중국의 꿈을 이룰  수 있는 방대한 힘을 결집시켜야 한다!
19차 당대회 정신을 통령으로 돈화 도약 발전의 새 장 엮을 터
“19차 당대회는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의 력사적 지위를 확정했고 일련의 새로운 중요사상, 중요관점, 중대론단과 중대조치를 제기했는데 이는 우리들에게 발전방향을 가리켜주었고 기본준칙을 제공했다. 당면과 금후 한 시기 돈화시는 19차 당대회 정신을 깊이 학습, 관철하고 고도의 정치자각과 행동자각으로 중앙과 성, 주 당위의 결책,포치의 시달에 정조준하며 ‘한개 주선’을 뚜렷이 하고 ‘두개 전역’을 잘 치르며 ‘세개 대사’를 잘 처리해 혁신형 생태경제강시 건설의 새로운 장을 힘써 엮을 것이다.” 돈화시당위 서기 강흥연은 19차 당대회 정신을 학습, 관철함에 있어서 감촉이 깊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흥연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돈화시는 19차 당대회 정신을 전면 관철, 시달하는 ‘한개 주선’을 뚜렷이 하고 19차 당대회 정신 학습, 관철을 가장 중요한 대사와 선차적인 정치임무로 삼고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 이 행동지침을 둘러싸고 ‘두가지 학습, 합격된 당원 되기’ 학습교양의 정상화, 제도화 추진과 결부하여 학습, 통달, 실행에 절실히 공을 드릴 것이다. 19차 당대회 정신이 기관, 기업, 농촌에 진입하도록 전면 추동하고 전 성 첫 ‘새시대전습소’ 돈화 모식을 힘써 보급시키며 농호한 학습분위기를 적극 조성할 것이다. 리론과 실천의 결합을 견지하고 최신 리론 성과를 경제, 사회 발전의 전반 과정에 일관시키며 19차 당대회 정신이 돈화에서 뿌리내리게 할 것이다. 강흥연은 돈화시는 19차 당대회 정신의 학습, 관철을 빈곤해탈 난관공략과 대상건설 난관공략의 ‘두개 전역’의 실제사업과 결부하여 정밀화 빈곤층부축과 정밀화 빈곤해탈을 단단히 틀어쥐고 빈곤층부축 대상 건설을 공략하며 산업 빈곤층부축, 업종 빈곤층부축과 사회 빈곤층부축을 총괄적으로 전개함으로써 총체적 목표를 원만히 완수하도록 확보할 것이라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전 시의 모든 력량을 모아 대상건설을 다그치고 중대대상의 겨울철 난관공략전을 신속히 펼쳐 래년의 시작을 위해 튼튼한 토대를 닦을 것이다.‘저장량을 활성화하고 증량을 확대하며 질을 제고’하는 것을 둘러싸고 ‘산업구조를 승급시키고 산업 부대 건설을 완벽화하며 산업사슬을 연장’하는 데 착안해 큰 대상을 계획하고 포장하며 착공시켜 더욱 많은 대상이 국가와 성의 계획에 편입되도록 쟁취할 것이다. 강흥연은 19차 당대회 정신을 학습, 관철하려면 돈화시는 당의 관리와 다스림, 전환발전, 민생보장 이 ‘세개 대사’를 잘 처리해야 한다며 신심가득히 말했다. 첫째,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정치책임을 주동적으로 담당하고 전 시적으로 지부건설 ‘토대공고’공사, 기층당조직 건설 ‘순위향상’공사, 당원간부 ‘선봉인솔’공사를 가동, 실시하여 기층 당건설이 전면적으로 제고하고 전면적으로 견실해지도록 추동해야 한다. 둘째, 공급측 구조성 개혁을 주선으로 록색전환 템포를 다그치고 의약, 림산, 에너지광산, 식품가공과 기계제조 5대 공업 주도산업을 발전, 강대시키고 관광업을 선두로 한 현대봉사업을 특출히 발전시키고 ‘1개 구 8개 기지’를 힘써 구축하며 국제빙설빛축제 등 20개 대형 활동을 세밀하게 전개하고 첫패 국가급 전역관광 시범구 건설을 쟁취해야 한다. 셋째, 묵은 것을 버리고 새것을 창조하는 태세로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단점을 보완하며 돌파를 실현해 중점분야 개혁을 전면적으로 심화하고 상사제도, 재정세무금융 등 개혁사항을 착실히 추진하며 동력을 충분히 격발하고 활력을 방출해야 한다. ‘농업이 더욱 강해지고 농촌이 더욱 아름다워 지며 농민이 더욱 문명해지는’ 것을 목표로 향촌진흥 전략을 전력 실시하고 농촌 3차산업 융합발전을 촉진하며 작은 산 꽃바다, 항공진 등 일련의 특색진을 세밀하게 구축하여 향촌 진흥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하고 민생개선을 힘써 보장하고 사회사업을 총괄적으로 추진해 돈화 군중들이 더욱 많은 획득감과 행복감을 느끼게 해야 한다.    상항파 기자
우리 주 정신문명 건설 단계적 성과 거둬
  17일에 열린 전국 정신문명 건설 표창대회에서 우리 주 정신문명 건설과 미성년자 사상도덕 건설이 량호한 성적을 따낸 것으로 나타났다. 회의에서 우리 주 돈화시가 제5회 전국문명도시로, 안도현 송강진, 도문시 석현진 수남촌, 화룡시 동성진 광동촌, 룡정시 동성용진 동명촌, 돈화시 안명호진 요전촌, 훈춘시 반석진 맹령촌이 제5회 전국문명촌진으로, 연길시 북산가두 단영사회구역, 도문세관, 돈화시재정국, 주교통국, 길림안도농촌상업은행주식유한회사가 제5회 전국문명단위로, 연길시제9중학교가 전국 미성년자 사상도덕 건설 사업 선진단위로 표창받았다. 료해에 따르면 올해 우리 주 정신문명 건설 사업은 핵심가치를 강화하는 것을 인솔로 사업담체를 혁신하고 문명건설을 착실히 강화했으며 공민의 사상도덕 건설을 힘써 추동함으로써 각항 사업에서 현저한 성과를 이룩하고 일련의 사업토대가 튼실하고 건설효과가 뚜렷하며 군중들이 인정하고 모범역할을 일으키는 국가급 선진 전형들이 용솟음쳐 나왔다. 현재까지 전 주에서 도합 10개 촌, 진이 전국문명촌진으로, 22개 단위가 전국문명단위의 칭호를 수여받았다. 류서연 기자
전력 안전수송 지방경제 견인
국가전력망 연변배전회사 지난해 고정자산투자액 2.95억원을 완수, 전 주적으로 송전된 총용량이 39.87억킬로와트시에 달해 그 전해 동기 대비 8.67% 성장을 일구어낸 국가전력망 연변배전회사의 실적이다. 이 회사는 그동안 전 주 전력 자원 에너지 구조를 최적화하는 동시에 우리 주 전반 사회의 전력 안전수송의 중요한 직책을 떠맡고 있다. 1918년부터 연변지역은 비로소 전기가 공급되기 시작했고 1945년 원 전력시설부로부터 연변전업국으로 개명됐으며 1997년 7월부터 시장경제체제의 개혁을 통해 오늘날의 연변배전회사로 발전됐다. ‘12.5’기간, 이 회사에서는 전력망 기본 구도를 통해 부단히 과학기술 설비, 제반 기능을 재정리했고 시대발전의 흐름에 맞춰 전환승격 조절을 거쳐 도약적인 발전을 이뤄냈다. 현재 220킬로볼트의 쌍환망 전력으로 전 주 8개 현, 시를 피복했고 66킬로볼트의 전력망이 온라인화로 발전되고 있으며 부하 대처능력 또한 날로 향상되고 있다. 농촌 전력망 개조 피복률도 해마다 상승되고 있는 가운데 ‘저압전기’문제를 기본상 해결해주어 지난 몇년간 경제하행의 엄중한 충격에도 끄떡없이 련속 3년간 납세 A급 기업으로 성장됐다. 이 기간, 자산총액, 영업수입, 리윤이 ‘11.5’기간보다 각각 32.96%, 17.99%, 19.32% 성장해 질적으로 발전됐고 경제효익, 종합실력 및 사회 영향력 등이 대폭적으로 향상됐다. 최근 몇년간, 경제, 사회 전기용량의 수요를 일층 만족시키기 위해 이 회사에서는 빈곤퇴치  난관공략 사업을 참답게 포치하고 추진했으며 태양광에너지를 대표로 하는 신에너지산업발전을 기반으로 태양광에너지발전을 대폭 추진했다. 우리 주 태양광에너지발전소는 없던 데로부터 현재 발전량 2823킬로와트에 달하게 됐고 농촌전력망에 대한 투자는 루계로 6.16억원에 달했으며 전 주적으로 1.3만세대에 ‘저압전기’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결해주었다. 지난해 전 주적으로 도합 115만 전력세대에 100% 송전임무를 완수했고 경영효익, 관리수준 및 고객만족도 등 다방면에서 질적인 돌파를 가져왔다. 2015년-2016년 사이 전 주적으로 태양광에너지발전을 사용하는 세대수는 431세대에 달했는바 이는 증가폭 및 총용량이 모두 전 성에서 1위를 차지했다. 2020년에 이르러 이 회사는 고정자산투자액 29.67억원 실현, 자산총액 38.97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16일, 연변배전회사 총경리인 장수동은 “‘13.5’기간 저희 회사에서는 전 주 전력망 발전템포를 일층 다그치는 동시에 기간내 총계획투자액 26.97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향후 전력 자원 안전과 지역경제 견인의 기둥산업 기업으로서 새로운 비전을 가져오겠습니다.”고 향후 기업발전에 대해 피력했다. 최복 기자
조선족 춤에 매료된 한족로인들
공연을 하고 있는 조선족무용팀의 로인들  “이얼 싼~ 이얼 싼~”
15일 오전,연길시 진학가두 교양사회구역 3층에 위치한 활동실에 들어서자 ‘쿵덕, 쿵덕’ 조선어 대신 한어로 박자를 세는 선생님의 우렁찬 목소리가 들려왔다. “숨을 내쉬며 몸의 힘을 쭉 빼고 발등은 아래로 누르면서 발가락은 우로 치켜드세요.” 선생님은 시범을 보여주면서 기본동작 하나하나를 아주 상세하고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주었고 산뜻한 무용복을 차려입은 20여명의 ‘학생’들은 손끝부터 발끝까지 신경을 써가며 열심히 따라했다.
얼핏 보면 일반 사회구역 무용팀과 별반 다를 바가 없어보이지만 교양사회구역의 조선족무용팀은 선생님부터 학생들까지 모두 한족이다.
젊은시절 잠간 조선족무용을 배운적이 있었던 선생님이 6년, 평소 조선족무용을 배우고 싶어하던 3~4명의 한족로인들에게 조선족무용을 배워주기 시작한 것이 계기로 되여 지금은 20여명의 ‘학생’들이 매일같이 ‘등교’해 조선족무용의 기본기부터 배우면서 차곡차곡 실력을 쌓아가고 있다.
4년 전, 연길시 진학가두 문예공연에서 우연히 정양사회구역 조선족무용팀의 공연을 보고 아름다운 음악과 자태에 홀딱 반한 손금(66세) 로인은 십여명 되는 예술단 회원들과 함께 조선족무용을 배우기 시작했다고 한다. 손금 로인은 “조선족무용은 녀성의 미를 충분히 보여주는 아름다운 무용이다.”며 “연길에 사는 한족들에게 조선족 음악과 무용은 아주 익숙하기에 예전부터 조선족무용을 배우고 싶은 마음은 항상 있었다. 정작 배워보니 동작 하나조차도 쉽지가 않지만 선생님이 기본기부터 시작하여 호흡하는 방법까지 아주 세심하게 가르쳐주니 아주 재밌게 배우고 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정양사회구역 조선족무용팀이 설립되여서부터 지금까지 6년 동안 딱 여섯번 결근한외 꾸준히 련습에 참가해왔다는 손도(58세)는 조선족무용 덕분에 건강도 되찾았다고 한다. “예전에는 고혈압을 앓고 있었는데 조선족무용을 배우면서 아름다운 춤사위에 반해 꾸준히 련습하다보니 체중도 줄고 고질병도 많이 나아졌다. 화려한 공연복장을 입고 화장도 예쁘게 하고 무대에서 공연할 때면 십년은 젊어지는 것 같은 짜릿한 기분에 집에 일이 있어도 최대한 미루고 련습과 공연에는 꼬박꼬박 참가한다.”고 말하는 손도는 집에서도 무용 동영상을 찾아보며 따라할 정도로 조선족무용의 매력에 푹 빠졌다고 한다.
“저는 이제 배운 지 2개월밖에 안 되지만 조선족무용이 너무 재밌고 좋아서 매일 아침 철남에서 뻐스 타고 온다.”고 말하는 백모(60세) 녀성은 “여기 와서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걱정도 잊게 돼서 더 좋다.”고 했다.
교양사회구역 조선족무용팀에는 오로지 조선족무용을 배우겠다는 열정으로 궂은날 개인 날을 가리지 않고 철남,북대에서 매일 뻐스 타고 오는 로인들이 여러명 된다. 이들은 아주 익숙한 것 같지만 정작 배우려면 어렵기만한 조선족무용의 매력에 ‘퐁당’ 빠져 그저 공연하기 위해 대충 배우는 것이 아니라 간단한 손동작 하나도 수십번, 수백번 련습하면서 그 속에 담겨진 내적인 아름다움을 배우며 사랑하고 있다. 평소 갈고 닦은 실력으로 무대 우에서 조선족 못지 않은 실력을 뽐내고 있는 조선족무용팀의 한족로인들은 진정으로 민족단결의 꽃을 피워가며 만년을 빛내고 있다.
추춘매 기자
2018년도 당보, 당잡지 발행사업 원만히 완수해야
21일, 전 주 2018년도 당보, 당잡지 발행사업 영상회의가 연길에서 열렸다. 회의에서는 각급 당위와 정부는 당보, 당잡지 발행사업의 중요성을 충분히 인식, 중요한 정치임무로 삼고 2018년도 당보, 당잡지 발행사업을 전면 완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당보, 당잡지는 당의 중요한 사상여론진지로 당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전반 사업을 인솔하고 추진하는 중요한 사상여론도구이며 다른 매체가 비할 수 없는 권위성과 공신력을 갖고 있으며 당의 건설과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업의 새로운 국면에 강대한 정신동력을 제공하고 있다. 2018년도 당보, 당잡지 발행사업을 잘하는 것은 19차 당대회 정신을 심입하여 학습하고 선전하며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으로 무장하는 면에서 주도적 지위를 가지며 사회주의 핵심가치관 체계 건설과 광범한 간부군중을 단결시켜 전면적인 초요사회 건설과 아름다운 연변 건설에 있어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각급 당위와 당조직은 당과 국가 사업의 높이에서 출발하여 의식형태의 령도권을 가지며 당보, 당잡지 발행사업의 중요성을 충분히 인식해야 한다. 전 주 각급 당위와 정부는 사상을 통일하고 종류와 층차에 따라 당기관, 인민단체, 기업, 사업단위 및 소속 단위와 중앙 직속 및 수직단위, 금융시스템, 부대, 학교 등에서의 발행사업을 해야 한다. 각 현, 시, 각 부문은 12월 20일 전에 발행임무를 완수해야 하며 어떠한 리유와 구실로도 발행사업을 방치해서는 안된다. 전면적으로 당보, 당잡지 발행사업 수준을 높이고 조직과 협력을 강화하며 발행규률을 엄격히 해야 하며 서비스수준을 높여 2018년도 당보, 딩잡지 발행사업을 원만히 완수해야 한다.    정은봉 기자
당대회 정신 인심에 심입하도록
19차 당대회 정신을 학습, 관철하고  19차 당대회 정신이 기층에 심입하고 군중에 심입하며 인심에 심입하도록 하기 위해 주당위 선전강연단 성원들은 전 주 각지에서 선전강연을 펼치게 된다. 21일,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인 김기덕,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연길시당위 서기인 강호권은 각기 안도와 연길에서 19차 당대회 정신을 선전강연했다.   21일 오전 9시, 정채로운 19차 당대회 정신 선전강연이 안도현문화중심에서 펼쳐졌다. 주당위 선전강연단 성원인 김기덕은 19차 당대회의 주제, 중요성과, 중요정신 및 력사적 기여 등 세가지 중점을 둘러싸고 지난 5년간의 력사적 성과와 력사적 변혁,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의 새시대 진입, 우리 나라 사회 주요모순의 변화, ‘두개 단계로 나누어 추진’하는 두개 단계의 전략적 배치, 우리 나라 경제, 사회 발전의 중대한 전략적 배치, 새시대 당건설의 총체적 요구 등 일곱가지 면에서 안도현 경제, 사회 발전과 결부하여 19차 당대회 정신을 깊이 진술하고 전면적으로 해독했다. 김기덕의 선전강연은 열렬한 호응을 얻었으며 회의참가자들은 19차 당대회 정신을 일층 리해하게 되였고 자신의 일터로 돌아간 뒤 실제 사업과 결부하여 재빨리 학습고조를 일으킬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안도현 구룡사회구역당사업위원회 서기 송세령은 금후 사회구역 사업에서 ‘새시대전습소’를 충분히 활용하여 리론, 정책, 법률, 과학기술, 문화 봉사를 제공하고 기층 선전강연원의 알아듣기 쉬운 선전강연과 쾌반(快板), 무용, 시랑송 등 군중들이 즐겨 듣고 보는 형식을 통해 19차 당대회 정신을 광범한 기층 군중들의 생활에 침투시킴으로써 19차 당대회 정신이 사회구역에서 뿌리를 내리고 결실을 맺도록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안도현당위 리론학습중심조 성원, 전 현 각 향진, 각 부문(단위) 부과급 이상 지도간부, 현당위 당학교 강사단 등 370여명이 강연을 청취했다.   21일 오전, 연길시정부 회의실은 빈자리 하나없이 간부군중들로 가득했다. 주당위 선전강연단 성원인 강호권은 ‘19차 당대회 주제를 잘 파악해야’, ‘19차 당대회 주요성과를 잘 파악해야’, ‘19차 당대회 주요정신과 력사적 기여를 잘 파악해야’ 등 3개  면으로부터 ‘중국공산당의 초심과 사명은 무엇인가?’와 대회가 정치, 리론, 실천 면에서 취득한 일련의 중대한 성과를 알기 쉽게 설명했으며 일곱가지 면으로부터 19차 당대회의 중요정신과 력사적인 기여에 대해 상세하게 해독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19차 당대회는 지난 5년간 취득한 력사적 성과와 발생한 력사적 변혁을 심각하게 총화하고 새로운 력사적 기점에서 당과 국가 사업을 추진하는 데 중요한 계시와 귀중한 경험을 제공했다. 대회는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당의 행동지침으로 확정하고 당의 지도사상의 또 한차례 시대를 따른 발전을 실현했으며 대회는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가 새로운 시대에 진입했다는 중대한 정치판단을 내리고 우리 나라 발전의 새로운 력사적 위치를 확정했다. 대회는 우리 나라 사회 주요모순이 이미 인민이 날로 늘어나는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요구와 불균형적이고 불충분한 발전 사이의 모순으로 전환되였음을 제기했고 금후 한 시기 전당 사업의 전략중점과 주공방향을 확정했다. 대회는 ‘두개 단계로 나누어 추진’하는 두개 단계의 전략을 배치했고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전면 실현하는 시간표와 로선도를 확정했다. 대회는 경제, 사회 발전에 대해 중대한 포치를 내렸고 당면과 금후 한 시기 당과 국가 사업의 전략중점과 중대조치를 확정했으며 새시대 당의 건설에 대한 총요구를 명확히 제기하고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것을 더욱 깊이 추진할 데 관해 방향을 가리켜주었다.   강호권의 선전강연을 청취하면서 많은 간부와 군중들은 한편으로 열심히 필기를 하기도 했다. 한시간에 가까운 선전강연은 간부와 군중들로 하여금 19차 당대회 보고의 정수를 깊이 터득하게 했다.    류서연 윤녕 기자
민족의 전설, 항일 장령 무정 장군의 인생비화
해방구 촬영기자 리도(李途)가 1943년 여름 찍은 진찰기변구 생활 촬영작품 (자료사진)


"1945년, 조 선 의 용 군

사령 무정은 진찰기변
구정부 위문단을 무
어 팔로군이 지도하
는 진찰기변구에 가
서 위문공연을 하자
고 제의했다."


무정 장군의 평전을 집필하면서 1945년 봄 태항산 생산운동을 밀고나가면서 남긴 육성자료를 한국 《위클리경향》에서 찾아냈다. 《위클리경향》은 경향신문사에서 발행하는 주간지로서 1992년 《뉴스메이커》라는 이름으로 창간되였다가 2008년 《위클리경향》으로 개칭되였다. 무정 장군의 육성자료는 여기 위클리경향에 등장하고 있는데 원문은 아니고 전문도 아니지만 무정 장군에 대한 리해에 도움이 되므로 여기에서 인용하기로 한다.

동무들! 오늘 아침에 말씀드릴 것은 금년에 있어서 우리가 응당 하여야 할 생산공장을 어떻게 하겠는가 하는 문제다. 작년(저자 주: 1944년을 가리킴)에 생산공장에 참가하여 본 여러 동무들은 다 아시는 바이지만 우리는 재작년 봄에 이 태항산 청천(淸泉) 저 비탈에 화전을 이루고 600묘(무)나 되는 땅에 붉은 무와 감자, 호박을 심고 가을에 도라지를 캐고 도토리를 주었던 연고로 우리는 량식과 채소 등 곤난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 많은 도움을 얻게 되였다.
…좋은 양복에 훌륭한 구두를 받쳐 신고 맛나는 음식에 호화한 생활을 지내던 동무들은 이제 와서는 이와 같이 몸에 이가 꼬이고 헌옷을 입고 버선없는 맨발 초신에 춥고 발 시리며 배가 고픈 이 생활로 적을 대항하는외에 화전농업까지 하느라고 두 손바닥이 부르트고 허리가 아프게 되니 한숨이 자연히 계속하여 나오면서 마치 그 고생을 이기지 못하는 것같이 보였고 그 생활을 자각적으로 자연스럽게 하지 못하나 표현으로 되는 동무도 있었던 것만은 사실이였다.
…이 태항산 바위돌 벼랑가에 덤불 속으로 슬렁슬렁 그냥 다니면서 도라지를 주을 때에 저기서는 “도라지 도라지 태항산 비탈에 옥도라지 한두뿌리만 캐여도 의용군 식량이 되누나”, 여기서는 “도라지 도라지 강원도 금강산에 백도라지!” 이와 같이 산허리와 산등에서 울려나오는 도라지 타령으로 우리는 저 산의 도라지를 다 캐내고 저 산에 도토리를 몇 알 남지 못하고 다 주어 메였으며 그야말로 가죽나무 밑에서 기다리는 도토리 한알 밤 나는 것이 우리 고국에서 기다리는 그 누구를 만나는 것보다 기쁨이 못하지 않았고 보기만 하면 얼른 손을 뻗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일이였다.
…우리는 도토리 한알을 우리 주머니에 집어넣는 것이 즉 우리의 적을 소멸하는 힘이 한알 분량이 증가됨으로 알았고 도라지 한뿌리를 캐서 바구니에 넣으면 일본제국주의자를 반항할 힘이 한 뿌리 분량이 증가한 줄 알게 되는고로 작년 봄에 양식 곤난이 우리를 포위하고 산면(山面)에서 들어온 왜적이 우리를 토벌하는 환경에 우리는 이 도라지와 도토리의 덕을 보았다.
…우리는 우리의 손으로 입는 문제, 먹는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게 됨으로써 작년보다 고생이 좀 덜하게 되였으니(…)
우리는 언제든지 어느 모퉁이에서든지 적에게 총에 맞아 죽을 각오를 하고 얼어죽을 각오를 하며 굶어죽을 각오를 하여야 우리에게는 적을 소멸할 용기가 생길 것이고 방법이 생길 것이며 최후로 적을 이길 수 있을 것이다. …혁명자의 최고로 되는 혁명적 우애성을 발휘하여 서로 붙들어주고 서로 돕는 정신으로 몸이 약한 동무를 많이 도와주어야 할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가 맡은 사업을 더 속히 원만히 힘있게 완성할 수 있다. 모든 것은 일본제국주의자를 두드려 부수기 위하여! 모든 것을 일본제국주의자를 반대하는 데 복종시키자! 모든 것을 우리 손으로 꾸려나가자!
이는 2008년 11월 6일, 《위클리경향》에 오른 (상)에  나오는 무정의 육성자료로 알려진다. 무정의 이 육성자료의 진위를 잘 알 수는 없지만 한국에서 광복 한돐을 기념으로 펴낸 《애국투사 연설집》에 나오는 무정 장군의 육성이라고 한다. 시간은 1945년 봄으로 추정되고 이야기한 장소는 태항산의 조선의용군총부 앞 련병장으로 밝혀져있다. 아마도 첫패의 태항산동지들이 연안으로 떠나간 후 남았거나 새로 입대한 조선동지들을 대상하여 련병장에서 이야기한 것 같다. 필자는 아직 이 육성자료를 입수하지 못하였지만 이 육성자료가 사실이라면 무정 장군 연구에서의 귀중한 자료라고 지적하고 싶다.
조선의용군 사령 무정은 여기 육성자료에서 꾸밈없고 손대지 않은 소박한 말투로 1943년 봄부터 태항산 남장촌 가까이 오지산에서 대생산운동을 하면서 황무지를 개간하고 붉은 무와 감자, 호박 등을 심던 이야기부터 터놓기 시작한다. 그 과정에서 대도시에서 생활하며 좋은 양복에 구두까지 받쳐신던 이들이 헌옷에 맨발 초신으로 춥고 발 시리며  배고픈 생활과 화전농사를 하면서도 조선민요 도라지를 부르며 혁명승리에 대한 신념으로 차고 넘치는 조선동지들의 모습을 생동하게 보여준다.
그같이 어려운 태항산의 생활 속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적의 총알에 맞아죽을 각오를 하고, 얼어죽을 각오를 하며, 굶어죽을 각오를 하여야 우리에게는 적을 소멸할 용기가 생길 것이고 방법이 생길 것이며 최후로 적을 이길 수 있다는 무정 장군이 그지없이 우러러보인다. 조선의용군 출신 정철준(郑哲俊,高哲)은 이를 진정한 혁명자가 되는 ‘3대 각오’라고 하면서 1944년 3월 25일 태항산근거지에서 조선독립동맹 입맹선서를 하던 날 무정 장군이 총화발언을 하면서 이야기하던중 강조하여 지적하더라고  한다.
이러고 보면 무정 장군이 말하는 혁명자의 ‘3대 각오’는 장군의 육성자료에서 처음이 아니며 수차 언급하고있었음을 알 수가 있다. 무엇을 위해서던가? 일본제국주의자를 두드려 부수기 위해서가 아니던가?! 정치가식이 아닌  무정 장군다운 소박한 말투와 력사적 진실과 어울리는 것으로 보아 무정 장군의 육성자료는 신빙성이 있고 믿을 만하다고 보아진다. 이것이 바로 무정 장군이며 이것이 바로 희망의 래일 안고 싸우는 태항산항일근거지 생생한 생활화폭이다.


조선의용군 진찰기변구 위문단이 거친 하북성 보정시 부평현 경내에 위치한 진

찰구군구 사령부 옛터 사진 (자료사진)
진찰기변구 위문단
1945년 봄도 가고 초여름이 다가왔다. 조선의용군 사령 무정이 진찰기변구정부 위문단을 무어 팔로군이 지도하는 진찰기변구에 가 위문공연을 하자고 제의하자 조선의용군 극단동지들과 관련 동지들을 환락으로 넘치게 하였다. 위문단의 명칭은 ‘재화북조선인민 각계 대표 항일변구인민 및 항일변구정부위문단’으로 잡고 단장은 조선독립동맹 선전부장 김창만이 직접 책임졌다. 위문단은 조선혁명군정학교 학원들을 중심으로 조직되였다.
조선의용군 녀전사 리화림의 회고에 따르면 팔로군총부 포병퇀 퇀장 무정은 1942년 8월 당중앙과 중앙군위의 결정에 의하여 조선의용군 사령원으로 파견되여오자 자기가 직접 조직한 팔로군 포병퇀 선전대의 전례에 비추어 인차 조선의용군 극단을 조직하였다. 단장은 조선독립동맹의 주요 간부의 하나인 김창만이고 주요배우들은 김위, 최채 등이였다. 그들은 조선의용군 부대와 팔로군부대, 근거지 군중들 공연에 자주 나섰는데 리화림은 “그들이 무대에 나설 때마다 장내에서는 우뢰와 같은 박수갈채가 터졌다.”고 회고하고 있다.
조선의용대의 광서 계림 등지의 활동에서 이미 김창만과 김위를 소개하여보았지만 이들은 부부간이였다. 언제 결혼하였는지는 알 수가 없지만 그들이 1939년 3월 계림의 신화대극장에서 가극 을 처음 공연하면서 김창만과 김위는 크게 이름이 났다. 그 후 그들은 조선의용대 제2지대에 소속되여 활동무대를 호북전방으로 옮기면서 제2지대에서는 항일선동공작을 보다 폭넓게 벌리고저 전선연극단을 조직하게 되였다. 연극단 책임자는 이들 조선의용대 제2지대 지대장 리익성이고 주요배우들은 김위 녀사와 김학철, 진동명 등이였다. 각본 창작과 연출은 김창만이 맡고 전문 무대장치는 최동광이 맡아나섰다.
김창만은 문학에 뜻을 둔 젊은이여서 가극 도 창작하고 이란 극본도 집필하였다. 은 인차 긴장한 련습을 거쳐 무대에 올렸다. 이어 연극단은 호북 대홍단일대에 있는 국민당부대를 다니면서 선후하여 10여차례의 순회공연을 펼치였고 번마다 대성황리 속에서 막을 내리군 하였다. 1940년 12월에는 서안에서 전시선전대로 활동하면서 을 재차 무대에 올렸는데 그 선전효과가 이만저만이 아니였다.
김창만이나 김위는 이 같은 조선의용대 전선연극단 출신들이고 무정 장군에 의하여 다시 조직된 조선의용군 극단 주요일군들이여서 진찰기변구 위문공연은 별로 문제로 되지 않았다. 그러나 문제가 없지는 않았다. 조선의용군 출신 정철준(고철)의 회고록에 따르면 위문단은 조직되였으나 변구정부와 인민들과 언어가 통하지 않는것이 문제였다고 한다.
집체토론을 거쳐 을 무대에 올리기로 결정하였다. 연극의 주제사상은 ‘조선에 대한 일제의 식민지정책의 진상을 폭로하고 중조인민이 한데 뭉쳐 싸워나가기만 한다면 우리의 혁명은 승리한다’로 잡았다. 연극은 5개장으로 한시간 반쯤이고 한 장면씩 여러 사람들이 지혜를 합치여 창작하기로 하고 연극의 무용과 노래는 모두 벙어리동작으로 처리하기로 하였다. 그러나 무대에서 독창과 합창으로 부를 아리랑노래 등 조선민요들은 가사소개를 중국어로 하고는 조선어 그대로 부르기로 하였다.
연극의 주제사상, 5막연극, 집체창작, 벙어리동작, 제목 등 모두가 정해졌지만 5막 연극이다보니 막간처리가 또 문제로 나섰다. 간단한 노래나 춤도 시원치않아 막간시간에 짧은 벙어리극 을 배치하기로 하였다.
위문공연 준비가 끝나자 수십명으로 무어진 조선의용군위문단은 진찰기변구정부 소재지를 바라고 북상을 시작하였다. 수일내에 수백리 길을 걸으며 진찰기변구정부 소재지 평산(平山,석가장에서 서북쪽으로 40여킬로메터 떨어진 곳)에 이르니 온몸에 피로가 덮치였지만 그들은 진찰기변구 팔로군장병들을 만나며 공연준비를 서둘렀다.
진찰기근거지는 중국공산당이 지도하는 적후항일근거지의 하나로서 1937년 10월, 팔로군 115사 부사장인 섭영진(聂荣臻)이 115사의 부분적 부대를 지도하면서 오늘의 하북성 보정시 부평현(保定市阜平县)에 개척하였었다. 그해 11월에 진찰기군구가 설립되고 1938년 1월에 진찰기변구 행정위원회가 설립되면서 점차 산서, 하북, 차하르(察哈尔, 1912년에 세워진 성급행정구로서 성소재지는 장가구-张家口-, 1952년에 차하르성이 취소되였다) 열하, 료녕 등 성의 일부를 망라한 광대한 지구로 늘어났다.
진찰기변구 정부와 군구사령부는 태항산록의 부평현 경내에 자리잡고 있었다. 그후 변구 정부와 군구사령부는 선후하여 두번이나 상당한 기간을 부평에서 남으로 60여킬로메터 떨어진 평산현(平山县)에 자리잡기도 하였다. 평산은 하북성소재지 석가장에서 서북으로 40킬로메터 떨어진 고장이고 항일전쟁시기 ‘항일모범현’으로서 당년에 위대한 국제주의전사로 불리우는 베쮼의사가 전투하며 생활하던 고장이였다. 조선의용군 위문단이 진찰기변구를 방문할 때 진찰기변구정부와 군구사령부는 평산에서 활동하고 있었다.
조선의용군 위문단이 진찰기변구정부 소재지에 이른 이튿날 저녁, 진찰기변구 정부와 군구에서는 조선의용군위문단을 환영하는 대회를 가지였다. 환영대회에는 섭영진 사령원을 비롯한 당정군 책임동지들이 참가하고 섭영진 사령원이 열정에 넘치는 강화를 하였다. 위문단 단장 김창만이 답사를 하면서 조선의용군과 화북조선혁명군정학교를 소개하여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무정이 파견한 조선의용군위문단의 위문공연이 시작되였다. 노래와 춤이 결부된 벙어리연극 은 상상밖으로 공연효과가 좋아 열광적인 환영을 받았다. 조선백성이 왜놈에게 구타당하는 장면이 나오니 분노한 관중들 속에서 누군가 왜놈역을 맡은 배우에게 돌멩이를 뿌리여 부득불 막을 내리고 설명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공연은 폭풍 같은 박수소리와 구호소리 속에서 막을 내리였다. 이어 김위 녀사가 조선녀성다운 청아한 목소리로 을 부르자 공연장은 떠나갈듯한 박수소리가 다시 터져오르며 흥성흥성 끓어번지였다.
진찰기변구에 머무르는 5~6일 사이 위문단은 여러차례 위문공연을 하고 변구 정부와 군구에서 매일같이 환영만회를 베풀었다. 변구정부와 유치원, 감옥, 베쮼병원 등 단위들 참관도 조직하여주었다. 베쮼병원은 원래 진찰기군구병원이였는데 위대한 국제주의전사 베쮼의사를 기념하고저 베쮼병원으로 고쳐 부른 것이였다. 베쮼의사는 1939년 11월에 불행히 서거하였지만 병원뜨락의 앞마당 화원 속에는 베쮼반신상이 모셔져있어 내내 분향향불이 꺼질줄 모른다고 한다.
위문단 일행이 진찰기변구정부 소재지를 떠나기 전날 저녁 변구정부와 군구에서는 다시 푸짐한 초대연을 베풀어주었다. 초대연에서 다시 아리랑노래가  불리여졌다. 초대연의 분위기는 대뜸 활기를 띠였다. 위문단은 인당 보총 한자루와 많은 수류탄, 겨울군복 등을 선물로 받았다. 변구 정부와 군구에서는 또 ‘중조인민은 영원히 단결하자!’(中朝人民永远团结在一起)라는 금빛글자를 새긴 무대막을 안기고도 모자라다며 공연악기를 살 금액까지 희사하여 위문단은 기쁨으로 넘치였다.
진찰기변구에서 태항산 진기로예변구로 돌아오려면 북평에서 태원으로 가는 철도를 넘어야 했다. 철도 좌우에는 두개의 봉쇄선과 경태로보위선이 있어 쉽지가 않지만 조선의용군위문단은 기어이 돌파하고야 말았다. 한달 만에 다시 섭현 남장마을로 돌아오니 대지는 푸르다못해 검푸른색으로 덮히고 조선의용군의 남새밭은 몰라보게 모습을 바꾸었다. 곡식이 소리치며 자라는 한여름의 7월달도 막가고 있었다. 무정 사령원이며 김영숙 조직과장이며 모두가 달려나와 얼싸안고 돌아갔다.
'니 돈', '내 돈'… 좌충우돌 신혼부부 재테크 이야기
막 결혼한 신혼부부들은 달라진 삶의 방식 만큼이나 재테크에 대한 고민이 크다. 빚더미에서 신혼을 시작하는 것이 더 이상 낯선 일이 아닌 요즘 같은 현실에서는 더욱 그렇다. 흔히들, 한 집안에서 안해가 경제권을 가지고 있어야만 가정이 비교적 평탄하다고들 한다. 하지만 20, 30 세대들과 대화를 나눠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다. 쉽게 말하면 젊은 세대들은 돈관리를 비교적 잘하는 사람이 부부 경제권을 갖는 것이 현명하다고 답한다.  또 어떤 이들은 생활비를 공동 부담하는 더치페이 방식도 늘고 있는 분위기이다. 부부간에 불편한 돈 문제, 어디까지 공유해야 하는지 정답은 없다. 여러 가정마다 상황은 다르겠지만 그때마다 좌충우돌하면서 풀어나가군 한다. ‘집안의 돈은 한사람이 관리해야 한다’는 공식이 깨졌다. 기성세대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더치페이 부부’가 자산 관리 트렌드로 떠오르는 지금, 새로운 부부 경제관리 공식을 ‘청춘리포트’가 들여다봤다.     신혼부부 첫 부부싸움은 ‘통장관리’!? 19일, 리강호(28살), 박설매(26살) 부부는 연길시 공상은행 해란지행을 찾았다. 내 집 마련과 곧 태여나게 될 아이를 위해서 재테크 상품을 알아보기 위해서이다.  맞벌이 출근족인 이들, 돈 문제에 대해 부부간 의견이 일치하다면 얼마나 좋으련만, 실제 상황은 결코 록록치 않다. 결혼 후 이들 신혼부부의 첫 부부싸움은 ‘통장관리’였다. 결국 이들 부부는 각자 자기의 통장을 관리하기로 의견을 좁혔다. “서로 다른 가정환경에서 30년 가까이 지내왔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히 돈에 대한 가치관과 목표 등등도 서로 너무 다릅니다. 아직 신혼이다보니 돈에 관한 대화는 감정이 상할가봐 꺼내기 겁이 날 때도 있고 괜히 부끄러울 때도 있습니다. 차라리 각자 관리하는 게 원활한 부부관계를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될가 싶어 각자 관리하기로 결정지었습니다.” 리강호씨가 가정 경제 생활을 위한 대안으로 내놓은 계획을 박설매씨 역시 흔쾌히 받아들였다. 하지만 각자 관리하는 통장에 이들 부부는 알뜰하게 ‘지출 통제시스템’을 걸어놨다. 바로 ‘안 써야 모은다’는 원칙 아래 꼭 필요한 지출외에는 공동 감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감시 대상에는 인센티브, 보험료, 변동지출, 대출금상환 등을 꼽았다. 재무학과를 전공한 박설매씨의 제안이였다. 앞으로 개인 재무 제표를 그리기 위한 준비이기도 하단다. 더치페이, 결혼까지 이어진다 이미 언급한 리강호, 박설매 부부처럼 각자 통장은 스스로 관리하지만 아예 서로의 통장내역을 털어놓지 않는 부부들도 있다. “남편 통장 잔고요? 잘 모르겠는데요. 알 필요도 없고…” 올 3월에 결혼한 길국화(31살)씨에게 남편 리철(35살)의 월급을 묻자 이런 답이 돌아왔다. 모든 걸 보여주는 부부지만 서로 지갑 명세서는 공개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련애할 때 만들었던 ‘데이트 통장’만이 둘을 이어주는 유일한 돈줄, 지금은 ‘부부 통장’이 돼 매달 각자 약속한 액수를 넣는다. 월 2000원식 넣는 공동명의 적금은 남편이 든다. 자영업을 하는 리씨의 수입이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안해 길씨보다 많아서이다. 리씨는 “서로 지고 있는 부담을 명확히 해야 가사나 육아에서 한사람이 독박 쓰는 걸 막을 수 있다고 믿는다.”며 “부부라고 서로 모든 것을 공유하고 소유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사사건건 인생을 공유하는 데 지친 이들에게 돈 관리만은 각자 하자는 생각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 더치페이 부부를 결혼 의미의 퇴색이라며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도 적지 않다.  하지만 개인주의 성향이 점차 강해지는 시대를 살고 있는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서 경제적 의사 결정 단위가 ‘가족’에서 ‘개인’으로 급속히 해체되면서 나타나는 이런 ‘더치페이 부부’ 현상을 무작정 비난하는 태도는 바람직하지 못하다. “저희는 통장부터 합방했어요!” 11년의 긴 련애 끝에 지난해 5월에 웨딩마치를 올린 최명걸(37살), 박선화(34살)는 “저희는 만나서 얼마 안돼 서로의 통장부터 합방을 시켰습니다. 대학시절부터 서로의 생활비를 아껴 은행 적금을 들었습니다. 졸업 후 직장을 다니면서 일정한 수입이 들어오고부터는 불필요한 지출이 있는 생활비를 대폭 줄여 재테크 상품을 사들였고 정부정책 정보 등도 꾸준히 습득하면서 저금리의 대출금을 받아 집장만도 했고요. ”라고 말한다. 이들 부부는 알뜰한 가계관리로 결혼식에 드는 비용 60%를 그동안 모아두었던 돈으로 해결했다. 결혼식도 요즘 젊은이들의 트렌드에 맞춰 화려한 결혼식 대신 소박한 스몰웨딩을 선택했다. 월급통장은 부부가 공동으로 관리한다. 련애시절부터 금융상품 쇼핑을 즐겼던 이들은 결혼 후에는 더욱 이것저것 가입하는 데 한창이다. 결혼 전부터 관리하던 적금과 주식은 물론 보험부터 쏠쏠하게 쌈지돈을 모아주는 은행 금융상품까지 부부가 머리를 맞대고 금융상품을 하나하나 알아가고 있다. 부부는 과감하게 월급의 60%를 주식이나 금융상품에 넣고 있다. 저금리 시대 예적금으로 큰돈을 모을 수 없는 데다 짬짬이 시세변동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기 때문이다. “신혼부부들이 결혼하면서 제일 먼저 해야 할 것이 싱글일 때 소비습관을 버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지금 이것을 해도 되는 상황인지를 명확하게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저희들은 집이나 출산 등으로 대출과 계획외 지출로 걷잡을 수 없이 재정상태가 흔들릴가봐 필요한 자금을 꼭 모아두자는 타산입니다.” 이들 부부는 그들만의 확고한 경제관념이 있었다. 결혼 후 돈 관리도 ‘소통’이 우선 20, 30대 신혼부부가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생활설계, 집안의 재테크 전략은 치밀하게 짤 필요가 있다. 결혼 후 신혼부부들이 재테크를 하는 과정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은 ‘소통’이다. 지금까지 각자 돈을 관리했던 남편과 부인의 습관은 제각각이다. 하지만 돈 관리도 일종의 ‘학문’이다. 돈 관리가 ‘따로’든 ‘같이’ 든 정답은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결혼을 했다면 이제 두 사람은 공동운명체, 알뜰한 돈관리는 필수과제로 남는다. 이에 전문가들은 지금까지 돈관리를 어떻게 해왔는지 허심탄회하게 털어놓고 미래에는 어떻게 관리할지 상의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20일, 연길시공상은행 김영란 자산관리사는 신혼의 경우 총수입의 40%를 저금하는 것이 합리하다고 제시했다. 그 안에서 두 사람의 투자 성향에 따라 적금, 펀드, 채권의 비률을 정한다.  특히 이제 막 재테크에 발을 들인 신혼부부들의 경우 무작정 고금리 상품만을 고집하는데 이 역시 좋은 재테크 수단이나 되려 큰 원금손실을 불러올 수 있는 만큼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또 “지금 시중에는 다양한 형식의 안전한 금융상품들이 많이 출시되여있다. 싱글족보다 신혼부부 등 기혼층이 더 많은 금융상품을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트렌드를 타고 집장만과 육아 부담이 코앞에 다가온 신혼부부들을 위한 다양한 금융상품들이 시중에 많이 출시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수입을 늘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도 모르게 새나가는 돈을 잡는 것 역시 중요한 일이다. 재테크가 아직 미숙한 신혼부부들은 일정한 월급으로 생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하루아침에 큰돈을 모으기가 쉽지 않다. 따라서 미리 계획을 세우고 ‘목돈 마련’을 위한 저축습관과 금융상품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두는 것이 최선의 재테크 방식이다. 신연희 기자

남경시, 가정식 양로 모식 시행
일전, 강소성 남경시민정국에서는 자기 집에 거주하면서 양로원에서 제공하는 모든 봉사를 향수할 수 있는 새로운 가정식 양로 모식을 시행했다.
우리 나라의 90%에 달하는 로인들은 양로원보다는 집에 거주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이는 곁에서 간호하는 사람이 없어 안전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문제가 존재한다. 이러한 문제에 비춰 남경시정부에서는 집에서도 안전하게 양로할 수 있는 새로운 양로정책을 내놓았다. 바로 양로원봉사를 집으로 옮겨가는 가정식 양로모식이다.
거동이 불편한 마로인(85세)은 남경시삼괴재택양로봉사중심과 하루 세끼 식사와 가정청소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가정식 양로를 받고 있다. 매일 세번씩 마로인네 집에 찾아가는 간병인은 마로인의 세끼 식사를 챙겨주고 집청소도 해준다. 그리고 로인에게 마사지를 해주면서 말동무가 되여준다. 간병인의 모든 서비스는 랭장고에 붙여있는 큐알코드를 스캔하여 시간제 봉사로 계산된다. 마로인은 “낮에 끼니를 챙겨주는 사람이 있고 말동무가 되여주는 사람이 있어 적적하지 않고 저녁에는 또 퇴근한 아들과 함께 있을 수 있어 너무 편안하고 행복하다.”고 한다.
이외 ‘집으로 옮긴 양로원’ 봉사에는 사람의 활동상황을 감지할 수 있는 적외선 탐지기능 카메라를 랭장고에 설치해준다. 6시간 동안 사람의 활동정황이 없을시 적외석 탐지기능 카메라는 자동으로 신고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로인의 침대머리와 휴대폰에 구급호출 버튼을 설치하여 한밤중에 위급상황이 발생하여도 이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인차 양로중심에 통지된다 . 로인이 가정식 양로 모식의 모든 서비스를 향수하는 데 소요되는 금액은 매달 1000원 좌우로 이는 양로원에 입주하는 비용보다 절감돼 로인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본지종합
연길서 신축 도로 개통 및 신형 에너지 공공뻐스 발차식 가져
21일, 연길시는 신축 도로 개통 및 신형 에너지 공공뻐스 발차식을 가지고 연하로부터 공원로를 가로 지르는 진달래 북쪽거리, 주정무중심으로부터 연길시 조양천진 태동촌에 이르는 연길-따푸차이허 고속도로 연길련결선(공원로 확장공사) 및 신민교 북쪽다리로부터 민주 변전소에 이르는 연길 신공항도로 신민 북쪽거리 구간이 정식 개통을 알렸다. 또한 이날 연길시공공뻐스집단유한회사에서 새로 구입한 200대 신형 에너지 공공뻐스도 정식으로 발차를 알렸다. 료해한 데 따르면 올해 연길시는 자치주 창립 65돐을 계기로 대환로, 격자화 도시도로 교통체계를 힘써 구축하고 시토지가옥징수관리국, 시주택및도시농촌건설국, 시교통운수국 및 여러 기업의 노력하에 도로교통체계 건설에서 단계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도로교량  건설에서 올해 도합 6만 8000평방메터에 달하는 476가구의 주택을 징수해 도로교량대상의 순조로운 시공에 강유력한 보장을 제공했는데 지금까지 루계로 14억 6000만원을 투입해 연길-따푸차이허 고속도로 연길련결선, 연길 신공항도로 신민 북쪽거리 구간, 연천거리, 진달래 북쪽거리, 와룡거리, 연길 북쪽거리, 영춘거리 등 11갈래 신축 도로 및 연천교 교량 건설을 완수해 총건설길이는 15킬로메터에 달했다. 공공교통에서 연길시공공뻐스집단유한회사를 설립하고 공공뻐스 업무를 전면적으로 접수했으며 200대 신형 에너지 공공뻐스를 구입해 정식 운영에 투입했다. 이러한 성과는 연길시 도시교통 격자화를 일층 완벽화했고 도로교통 압력을 크게 완화시켰으며 연길시 경제발전을 위해 튼튼한 토대를 닦아놓았다.    윤녕 기자
연변, 천혜의 자원으로 광천수 브랜드가치 창출
장백산의 천혜의 광천수 자원을 발굴해 광천수 브랜드가치를 창출하고 세계 시장을 향해 노크하고 있는 연변농심광천수음료유한회사는 지난 2007년에 한국 주식회사 ‘농심’이 안도현 이도백하진에 투자설립한 외국자본 독자기업이기도 하다.  장백산 천연광천수개발대상건설을 도합 3기로 나누어 투자하고 현재 년간 생산량 100만톤에 달하는 1기 공사와 더불어 올해에 재차 1억 7000만원을 투입해 생산라인을 하나 더 증축하고 있어 회사의 미래 브랜드가치는 물론 우리 주 지역경제 발전에도 커다란 공헌을 할 것으로 주목되고 있다.  지난 10일, ‘2017년 연변주 기업 30강’계렬보도 취재단은 연변농심광천수음료유한회사 본사가 위치한 이도백하진을 찾았다. 공장장인 김도선씨는 “장백산광천수는 매장량이 많고 분포가 집중되였으며 류형이 구전하고 환경이 좋으며 잠재적 가치가 가관인 등 5대 특점을 갖고 있습니다.”고 운을 뗐다. 소개에 의하면 현재 안도장백산천연광천수산업단지는 총 계획부지가 13.4평방킬로메터를 차지한 가운데 총체적 계획구도를 편성해 이도백하진을 전체 산업의 핵심구역으로 발전, 확대화하고 있으며 10여개 국내외 유명브랜드 기업이 단지내에 입주해 있다.  김도선 공장장은 “지난 2010년에 정식 생산라인을 가동한 이래 저희 회사에서는‘백산수’브랜드 천연 화산 광천수를 개발, 판매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년간 매출 7억원을 달성했고 현재 3개 브랜드를 생산하고 있는바 연변 주내는 물론 북경, 상해, 천진, 청도, 심양, 광주 등 국내 주요 도시에도 상시해 판매업적을 올리고 있습니다. 2012년부터 한국, 일본, 동남아 등 국제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낸 가운데 지난해 말, 생산판매량은 루계로 23만톤에 달했습니다.”고 소개했다.   또한 총투자가 12억원, 년간생산량이 200만톤에 달하는 농심광천수 2기 공사도 현재 순항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항대, 농심, 통일, 아객, 삼강 등 5개 투자기업이 생산판매한 광천수는 38만톤, 전년 동기 대비 340% 늘었으며 생산액은 6.7억원을 실현해 전년 동기 대비 255% 늘어나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무엇보다 이 회사의 ‘높은 표준, 높은 목표를 정하고 유명기업, 유명상표를 창출’한다는 회사 경영방침을 견지하고 ‘열정을 다해 사업에 종사하고 충성심을 조선족 정모’라는 기업정신을 견지한 전제에서 이루어진 것이라고 김도선씨는 덧붙였다. 올해 4월말, 총투자가 1445만원인 안도장백산천연광천수산업단지내 오수뽐프 및 부가시설 도관망 대상 건설 공사가 정식 착공됐다. 이 오수뽐프 및 부가시설 도관망 대상에는 총길이 7970메터에 달하는 오수도관망, 총길이 4270메터에 달하는 생활오수배수도관, 총길이가 3700메터에 달하는 생산페수물배수도관, 오수뽐프소가 포함된다. 2020년 준공을 목표로 한 이 대상은 향후 주변 지역은 물론 기업의 오수문제 등을 개선하게 될뿐만아니라 산업단지 중심구인 이도백하진 홍풍촌의 도시화 진척 템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김도선 공장장은 내다봤다. 향후 2020년에 이르러 산업단지는 1000만톤에 달하는 생산능력은 물론 가치액 100억원 이상을 창출하게 될 전망이다.   김도선 공장장은 향후 타산에 대해 다음과 같이 부언했다. “세계 시장에서의 광천수 브랜드가치를 일층 높이고 최첨단 수원지를 개발, 추진함으로써 ‘중국 도시 광천수업종 제1브랜드화’를 구축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최복 기자 
룡정-따푸차이허 고속도로 건설 순항
자료사진. 21일, 우리 주에서는 룡정-따푸차이허 고속도로 건설 추진 협조 회의를 열고 대상건설의 진척 상황, 영향요소, 관련 부문 협력 정황 등을 점검했다. 회의에서 화룡시, 안도현, 돈화시 해당 책임자들이 현재 진척상황에 대해 보고했다. 보고에 따르면, 연길-따푸차이허 고속도로 대상건설 2기 공사인 룡정-따푸차이허 고속도로 건설은 주간선의 총길이가 134.5킬로메터(화룡 60.5킬로메터, 안도 66.3킬로메터, 돈화 7.7킬로메터)에 달하고 송강-장백산 련결선 도로 총길이는 13.7킬로메터에 달하며 화룡 련결선은 4.8킬로메터에 달한다. 이 대상 건설에는 115억 800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건설기한은 2016년-2020년이다. 소개에 의하면 지난해 10월말에 착공된 이 대상은 토지징용, 파가이주 작업이 본격적으로 펼쳐져 지금까지 63채 가옥이 철거됐는데 이는 전체 임무의 94%를 수행한 셈이다. 통신 및 전기회로 공사가 98%, 화룡, 안도, 돈화 3개 현, 시의 파가이주, 토지징용 사업이 95% 진행된 이 공사는 지금까지 루계로 36억 3500만원이 투입돼 총투자액의 31.4%를 수행한셈이다. 래년에 이 대상에는 24억 2700만원이 투입될 예정인데 그렇게 되면 전체 투자의 54%가 들어가는셈이다. 회의에서 주정부 부주장 주금생은 전 주 교통운수사업에 대해 충분히 긍정하고 특히 룡정-따푸차이허 고속도로 건설 진척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룡정-따푸차이허 고속도로의 건설은 향후 우리 주 경제, 사회 발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뿐만 아니라 주당위, 주정부에서 이 사업을 각별히 중시하고 있다. 이 고속도로 건설은 우리 주에 또 한갈래의 고속도로가 늘어나는 동시에 장백산관광산업에 존재하는 교통 장애 문제를 해결하게 된다. 투자액이 크고 공사량이 많을 뿐더러 여러가지 복합한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건설진척 속도가 빠르다. 주교통운수관리국과 관련 현(시) 부문, 주 직속 관련 부문에서는 사명감과 책임감, 긴박감을 가지고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봉사수준을 제고하고 사업기제를 최적화해야 한다. 나아가 안전생산 사업을 힘있게 틀어쥐고 안전문제에 차질이 없도록 하며 량호한 시공 환경과 조건을 형성해 높은 질을 담보하는 전제에서 진척 템포를 다그침으로써 기한내 준공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최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