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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소식] 길림성 대표: "향촌진흥, 전국서 앞장서야..."

사노라면 

황금빛가을, 수확의 계절에 길림대지의 곳곳에는 기쁨으로 차넘친다.

19차 당대회 보고는 처음으로 향촌진흥 전략을 실시한다고 언급했는데 이는 농업대성인 길림에 의의가 각별하다. 련일, 우리 성 대표들은 19차 당대회 보고를 토론하면서 분분히 길림은 튼튼한 농업발전토대가 있기에 우리는 현대농업 건설의 기준병을 쟁취할 뿐더러 향촌진흥 전략에서 전국의 앞자리를 달려야 한다고 표했다.

‘농업현대화를 실현하는 전망이 밝다’

2015년, 습근평 총서기는 길림을 시찰할 때 길림은 농업현대화의 기준병을 쟁취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2년의 시간이 지난 지금 길림농업은 어떠한 성적표를 바쳤을가?

근년에 길림의 농업발전을 돌이키면서 우리 성의 대표인 사평시당위 서기 조효군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 성은 농업 공급측면의 구조성 개혁을 깊이 추진했고 성과가 현저하다. 농업 산업구조가 부단히 최적화되고 온실경제가 크게 발전했으며 농업 기계화 수준이 지속적으로 제고되고 농업 종합생산 능력이 효과적으로 제고되였으며 농촌 종합개혁이 전면적으로 심화되고 농업브랜드 우세가 쾌속으로 형성되고 있다.

수치는 우리 성 농업발전의 가장 좋은 증명이다. 량식 종합생산 능력이 련속 4년간 700억근 단계적 수준으로 안정되고 총생산량은 전국에서 4위를 차지하며 단위당 생산량은 전국 1위를 유지했다. 전국 경작지의 4%로 국가에 10%의 상품량식을 제공했다. 올해, 우리 성의 량식은 또 풍년을 거두었고 총산량은 여전히 700억근 이상을 유지할 수 있다. 전 성 농민순수입은 2012년의 8598원에서 2016년의 1만 2123원으로 증가했으며 증가률은 41%에 달한다.

조효군은 “19차 당대회 보고는 향촌진흥 전략을 제기했는데 이는 길림대표들을 크게 고무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향촌진흥 전략은 농업, 토지, 향촌관리체계 등 면에 대해 모두 론술했고 길림이 ‘3농’문제를 잘 해결하는 데 발전방향을 가리켜주었으며 “향촌진흥 전략이 점차 시달됨에 따라 길림은 솔선적으로 농업현대화를 실현하는 임무를 완수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3면

‘농민과 기업이 마음을 놓았다’

토지문제는 항상 중대한 문제이다. 19차 당대회 보고는 토지도급관계의 안정을 유지하고 장기적으로 변하지 않으며 제2회 토지도급의 기한이 만료되면 추가로 30년을 연장할 수 있다고 제출했다. 우리 성의 대표인 장춘시 쌍양구 마장촌 당총지 서기 리화정은 “이 소식은 사람은 격려하고 또 마음을 놓게 한다. ”고 말했다.

리화정이 보기에 이 정책은 농촌안정과 농업발전에 매우 중요하다. 우선 경작하는 농민들이 마음을 놓았다. 당중앙이 현재의 도급관계가 변하지 않는다고 승낙했으니 그들은 마음을 놓고 농사를 지을수 있다. 그리고 외지에서 로무하는 농민들이 마음을 놓았다. 그들은 집의 토지가 없어질 근심이 없이 시름놓고 외출할 수 있다. 또한 농업 관련 기업이 마음을 놓았다. 토지도급관계가 안정되고 변하지 않으면 그들은 대담하게 경영할 수 있고 이는 농업발전을 추동하는 데 유리하다.

농업현대화를 실현함에 있어서 농업합작사를 발전하는 것은 중요한 방향이다. 19차 당대회 보고는 신형농업주체를 육성하고 소농호와 현대농업의 유기적인 련계를 실현하겠다고 제출했다. 리화정은 해당 조치가 잘 시달되면 농민은 농업현대화에서 큰 혜택을 본다고 말한다. “저도 마을에서 자원을 통합하고 계속하여 산업합작사를 잘 발전시키겠습니다.” 19차 당대회 보고를 들은 리화정은 합작사의 발전에 더욱 신심으로 충만되였다.

리화정의 소개에 따르면 그는 일찍 길림농업과학원의 전문가와 련계하고 마장촌의 실제정황에 맞춰 산업계획을 내왔다. 마을의 대상은 ‘만무벼향기’라고 부른다. 그는 마을에서 벼와 오리를 함께 기르고 벼와 작은 새우를 함께 기르는 것을 보급했고 이를 통해 벼의 품질을 제고했다. 그러면서 리화정은 앞으로 기타 대상과 결부하여 관광, 과학기술양식, 모종육성경작 등을 일체화한 ‘전원종합체’를 건설하고 촌민들이 합작사에 가입하도록 하며 함께 경작하고 함께 치부하련다고 밝혔다.

‘길림의 향촌은 더욱 아름다워 질 것이다’

우리 성의 대표인 도문시 수남촌 당지부서기 라철룡은 “19차 당대회 보고에서 펼친 청사진은 길림향촌을 더욱 아름답게 하고 농민의 돈주머니를 더욱 두툼하게 하며 생활의 질을 대폭 제고하고 갈수록 많은 도시사람들이 농촌에 와서 발전하도록 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라철룡은 “19차 당대회 보고는 ‘3농’문제를 잘 해결하는 것을 전당 사업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에 놓았고 이는 당중앙이 농업, 농촌, 농민에 대한 주목을 체현했다”면서 기층, 농촌에서 온 대표로서 더욱 아름답고 행복한 사회주의 새농촌을 건설하는 것은 그의 향후 노력방향이라고 말했다.

라철룡의 주요사로는 향촌관광을 발전시키는 것이다. 수남촌은 지리가 특수하여 경작가능한 토지가 아주 적다. “전통재배업으로는 이렇게 많은 사람을 먹여살리지 못한” 라철룡은 이와 같이 말하면서 향촌관광과 식용균재배 등 산업에 의거하여 수남촌은 전 촌의 빈곤해탈을 실현했을뿐더러 주변 기타 마을의 빈곤호도 방조했다고 한다.

“향촌관광을 발전시키면 좋은 점이 아주 많다.” 라철룡의 소개에 따르면 수남촌은 조선족민속관광과 홍색관광으로 관광객을 흡인한다. 관광객이 마을에 오면 먹고 자는 수요가 있는데 마을의 모든 가구는 깨끗하여 식숙을 경영할 수 있다. 관광객들이 문예연출을 보고싶어 하자 그는 마을에서 가무대를 조직하고 참가하는 촌민은 보수가 있다. 마을에는 또 민속전람관과 홍색전람관이 있는데 문표수입은 촌민들에게 배당한다…

“현재 가장 큰 문제는 접대능력이 부족한 것이다.” 앞으로 라철룡은 마을에서 관광합작사를 조직하고 촌민들이 주식에 가입시키고 관광업을 발전하겠다고 한다. “19차 당대회 보고에서는 농촌 제1, 제2, 제3 산업의 융합발전을 촉진하겠다고 제출했는데 수남촌은 여기에서 큰 문장을 써내려 가겠다.”

향촌전략을 실시, 새로운 사명, 새로운 희망, 새로운 력량은 길림의 천리옥야에서 자라나고 있다. 미래에 관하여 대표들은 신심으로 충만되였고 고개를 들고 기대한다…

황로 조몽남

[출처 : 정치-연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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