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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연변검사검역국, 출입경려행객 검사 강화

사노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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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길림연변검사검역국에서는 연길조양천국제공항의 1월-11월 해외려행객은 총 60만 3745명에 이르는 가운데 100%의 검사검역을 실시한 것으로 집계되였다고 발표하였다.

올 1월부터 11월 사이에 4115대의 항공편, 60만 3745명에 대하여 검사검역을 진행하였고 그중 113명의 의심환자를 발견, 14명은 확정진단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였다. 또한 입국금지물품은 526건, 1134.06킬로그람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 주에서 유일한 군민 량용 공항임과 동시에 동북지역 최대의 지선공항인 연길조양천국제공항은 매년 국제려행객이 50%가 넘는 상황에서 연길공항사무처에서는 매년 증가하는 국제항공편과 국제려행객의 통관속도를 높이기 위하여 검사검역, 변방검사, 해관의 이른바 ‘3호’합작을 진행하는 한편 이중통로를 개설하여 수하물의 검사속도를 높인 고능률의 항공통상구를 구축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별개의 사안으로 지난 9일 공항사무처에서는 일본에서 MU5056 항공편으로 입국한 국제려행객의 수하물에서 태반추출주사액 10상자 총 750대를 차압, 조사 결과 해당 국제려행객은 장기간 일본에 거주한 경우로 위탁을 받아 반입을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태반추출주사액의 경우 에이즈, B형 간염, C형간염 등 질병의 전염을 일으킬 위험이 매우 큰 제품으로 국외에서 생산한 생물제품은 반드시 국가의약품관리감독기관의 심사를 받아야 입국이 가능한 물품에 해당, 전부 반송처리 되였다.

출입경국제려행객의 증가에 따른 반입금지물품 증가에 대하여 13일 길림연변출입경검사검역국 연길공항사무처 리철 주임은 “출입경 국제려행객의 검역 등록, 체온 검사, 의학 순찰, 의심 증상자 이송 등에 대한 대처능력을 강화하는 한편 반입금지물품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여 안전연변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사진 정은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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