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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소식] 19차 당대회 정신 군영에 ‘진입’…‘새시대전습소’ 설립

사노라면 

21일, 주공안소방지대의 첫 ‘새시대전습소’현판식이 연길시공안소방대대에서 거행됐다.

주당위 선전부, 주공안소방지대, 주당위 당학교, 주군중예술관의 관련 책임자, 해란강법률사무소 전습소 보도원과 관할구역 군중대표 및 전 주 8개 현시의 부분적 장병들이 행사에 참가하였다.

이날 주내 다른 현시 소방대대에서도 현판식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장병들에게 리론지식을 강의하고 19차 당대회 정신 학습교재를 배포했다. 참가인원들은 ‘새시대전습소’와 병영의 기초시설, 소방 기자재, 장비를 참관하였다.

주당위 선전부는 주공안소방지대의 산하 기관에 9개의 ‘새시대전습소’를 설립하여 19차 당대회 정신이 군영에 뿌리내리게 하는 데 토대를 마련했다. 향후 여러 단위에서는 ‘새시대전습소’를 플랫폼으로 삼고 당의 리론과 정책, 법률지식 및 중국전통문화 등 내용을 광범한 장병에게 전달하여 당과 국가의 대정방침을 일층 료해하고 아름다운 생활을 추구하도록 인도하게 된다.

소방장병들이 주동적으로 소방사업에 정진하고 전민소방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며 초요사회의 전면 실현과 아름다운 연변 건설을 촉진하는 데 기여하게 하는 것이‘새시대전습소’의 설립취지이다. 

 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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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에도 티가 있듯이 사람도 완벽한 사람은 없다.

민족의 전설, 항일 장령 무정 장군의 인생비화
당년 조선의용군 주둔지로 되였던 연안‘라가평촌’안내비. (2012년 7월 3일 현지촬영) 연안 라가평의 경축행사는 무정 등 조선독립동맹과 조선의용군 총부의 지도하에 진행되였다. 지난 세기 80년대 중반 길림 연길에서 조선혁명군정학교 출신의 류동호 등 동지들을 취재한 데 따르면 조선혁명군정학교 사생들은 8.15 그날 밤 온밤 조선의용군 행진곡을 부르고 아리랑을 부르며 춤추며 돌아갔다고 하였다. 이 부분은 최강의 회고와 맞아 떨어진다. 연안 중국의과대학에서 조선의용군의 녀전사이고 중국의과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는 리화림은 한편의 장편회고문(중국의 광활한 대지 우에서. 연변인민출판사, 1987년 8월 출판, 제 255페지-256페지)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1945년 8월 15일 밤이였다. 한침실의 동무들은 모두 혼곤히 잠들었으나 나는 피마주기름 등잔 아래서 그날 필기를 정리하고 있었다. 문득 바깥에서 침실문을 쾅쾅 두드려대며 웨치는 소리가 들려왔다. “빨리 일어나시오. 왜놈들이 항복했소.” 쏘련이 대일 선전포고를 내리고 동북으로 진군한 후부터 우리는 일본침략자들의 항복소식을 이제나 저제나 하고 기다리고 있던 참이였다. 나는 침실의 동무들을 다잡아 깨워가지고는 운동장으로 줄달음쳤다. 그날 밤 온 연안은 불야성을 이루었다. 여기저기서 화토불이 피여오르고 폭죽소리, 만세소리가 고요하던 산성을 들썽들썽해놓았고 홰불을 추켜든 양걸대오, 요고춤대오가  연하기슭을 따라 불룡처럼 꿈틀거렸다. 밤중에 시작된 경축행사는 이튿날 오전에도 끝나지 않고 점점 열도를 높여만 갔다. 문득 나는 조선의용군의 동무들이 그리워났다. 그토록 바라던 항일전쟁의 승리의 기쁨을 그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던 것이다. 점심을 대충 설친 나는 10리 길을 반달음으로 달려 라가평으로 갔다. 전체 조선의용군전사들이 조선옷을 떨쳐입고 학교운동장에 모여 춤 추고 노래하고 있었다. 나는 그날 밤을 조선의용군 전우들과 함께 즐겁게 보내고 새벽에 일찍 일어나 학교로 갔다. 리화림의 회고를 보면 연안과 라가평에서의 경축행사는 1945년 8월 15일 밤에 이어 16일 낮과 밤에도 계속 벌어지고 있었다. 기로예군구에서(1) 조선의용군 전사 리성진(金成镇)은 한편의 회고문 “적구 민권현(民权县)에서”(중국의 광활한 대지 우에서. 연변인민출판사, 1987년 8월 출판, 제 461페지-462페지)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잊을 수 없는 1945년 8월 15일 밤이였다.  이날도 나는 여느때와 다름없이 사처에서 모여온 새로 사귄 동지들과 함께 침실에 모여앉아 밤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꽃을 피웠다. 우리는 우리의 장래에 대하여서와 자신의 노력방향에 대하여 열정적으로 담론하였다. 밤 열시가 지나니 밤공기는 제법 선들선들하였다. 우리는 저마끔 자리에 누웠다. 금방 잠이 들가 말가 하는데 리철중 동지가 헐떡거리며 찾아왔다. “성진 동무, 성진 동무, 어서…” 그는 나를 마구  흔들어 깨웠다. 그가 이렇게 헤덤비는 것을 처음 보는 나는 영문을 몰라 어리둥절해졌다. “왜 그럽니까?” “글쎄 어서 일어나오. 희소식이요, 희소식!” “희소식이라니요?” “왜놈들이 망했소. 항복했단 말이요. 우리는 해방받았소! 승리하였소!” 리철중 동지는 감격에 넘쳐 부르짖었다. 그 소리에 나는 벌떡 일어났다. 침실의  모든 동지들이 벌떡벌떡 일어났다. 우리는 너무나 감격되여 목메게 웨쳤다. “중국공산당 만세!” “모주석 만세!” 우렁찬 웨침소리에 실내가 떠나갈 듯하였다. 밖에서도 축포소리와 함성으로 들썽하였다. 우리는 밖으로 뛰쳐나갔다. 밤하늘은 대낮보다도 더 환한 것 같았다. 기로예군구에서(2) 조선의용군 화중지대 정길운(郑吉云)의 회고—기로예지대(중국의 광활한 대지 우에서. 연변인민출판사, 1987년 8월 출판, 제474페지)에 따르면 1945년 6월 10일, 화중지대의 70여명 대원들은 조선의용군 총부의 명령을 받고 지대장 왕신호의 인솔하에 강소 익림을 떠나 연안진군길에 오르게 되였다. 도중에 안휘와 하남의 적구봉쇄선을 넘으며 8월 7일에 기로예군구 소재지인 복양(濮阳)에 이르렀다. 복양은 하남 최동북단에 위치한 하나의 현성이였다. 정길운은 이곳 복양에서 일제놈들의 8.15항복을 맞았다면서 이렇게 쓰고 있다. (8월 7일) 이튿날 아침 일어나지도 않았는데 대부의 통신원이 와서 우리를 깨우며 쏘련이 8월 8일에 일본에다 선전포고를 했다고, 쏘련홍군이 몇갈래로 나뉘여 동북대지에 돌입하여 파죽지세로  일본군과 위만군을 족치고 있다고 했다. 그 이튿날부터 신화사 소식은 날마다 우리를 격동케 하였는데 8월 15일 아침에는 일본제국주의의 두목인 천황이 온 세계에다 무조건 항복했다는 기꺼운 소식을 전했다. 우리는 무명잠뱅이 바람으로 서로를 끌어안고 펄펄 뛰면서 연송 만세를 부르며 눈물을 흘리였다.  그 후 인차 기로예지대로 불리운 조선의용군 화중지대의 또 다른 8.15 자발적 행사이다.
심양에서 조선의용군 전사 한청은 회고록 “한청 항일혁명회상록”(연변인민출판사. 2011년 12월 출판, 제273페지-274페지)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1945년 8월 15일에 일본제국주의가 무조건 항복을 선포한 그날 봉천시(심양)조선인거류민회의 주최하에 서탑조선인중학교(지금의 제6중학교)의 강당에서 500여명이 참가한 조선인항일전쟁 승리 경축 대회가 열렸다…… 내가 연설을 마치자 군중들은 열렬한 박수를 쳤다. 회의가 끝난 후 심양시 철서구의 로동자대표 홍주흥이 철서구에 조선인 로동자가 2000명이 있으니 가서 지도해달라고 하였다. 나는 홍주흥과 같이 철서구로 가서 조선독립동맹의 정치강령을 200여부나 등사하여 그들에게 나누어주었다.  심양에서의 8.15경축행사는 조선사람들 경축대회여서 무정이 지도하는 조선의용군 동지들 경축행사와 다른 모습을 보이지만 연안이나 태항산, 기로예군구 등지와 조선사람들이 생활하고 조선의용군의 활동이 미치는 연안과 태항산 그 어디나 환락의 바다로 넘침은 마찬가지라 하겠다. 일제놈들에 의해 나라를 잃고 장장 36년간이나 일본의 망국노로 살아야만 했던 그네들로 말하면 진짜 특대 희소식이였다. 무정은 동지들과 더불어 동북으로 진출했다. 동북으로의 진출 연안조선혁명군정학교는 무정과 조선의용군 총부의 직접적인 지도를 받고 있는 군정학교였다. 연안총부 제6호 명령이 떨어진 후 연안의 조선혁명군정학교는 무정의 지시에 따라 전체 학교 편제를 조선의용군 부대편제로 바꾸면서 군정학교의 간부대와 4개 구대를 2개 중대로 개편(최강 회고. 한청 항일혁명회상록. 연변인민출판사, 2011년 12월 출판, 제285페지)하였다. 개편된 후의 사람당 장비는 보총을 포함하여 30근을 초과하지 못하고 서적은 일률로 휴대하지 못하도록 규정하였다. 그래도 필요한 서적을 휴대하는 전사들이 적지 않았다. 조선의용군 전사 최강은 이불을 뜯고는 이불속에 《쏘련공산당력사》와 《정치경제학》 두권을 가만히 넣었다. 1945년 9월 3일, 일본제국주의는 드디여 정식으로 항복하였다. 무정이 지휘하는 조선의용군은 중공중앙과 중앙군위의 명령을 받고 연안을 떠나 동북으로의 진군길에 나섰다. 조선의용군 장병들의 어떤 회고는 출발날자를 9월 3일이라고 하고 어떤 회고는 9월 중순, 또는 9월 15일이라고 하여 딱히 긍정적으로 말하기가 어렵다. 한청이 전하는 최강의 회고에 따르면 조선독립동맹과 새로 개편된 조선의용군부대 300여명 대오는 김두봉(金抖奉) 주석, 최창익(崔昌益), 한빈(韩斌) 부주석, 조선의용군 사령원 무정, 부사령원 겸 정치위원 박일우(朴一禹), 부사령원 박효삼(朴孝三)의 령솔하에 1945년 9월 3일에 동북으로의 진군길에 올랐다. 연안을 떠날 때 당중앙에서 파견한, 림풍(林枫)이 령솔한 연안간부대대 1000여명과 같이 진군하였다. 조선의용군부대와 연안간부대대는 중앙에서 특별히 조직한 팔로군 한개 독립퇀의 전문 호위를 받았다. 혁명의 성지 연안을 떠나는 것이 그토록 섭섭할 수가 없다. 최강은 회고에서 “우리는 우리가 지어놓은 자그마한 조선마을인 라가평을 떠날 때 걸음을 멈추고 머리를 돌려보고 또 보면서 뜨거운 눈물을 흘리였다. 우리는 마음속으로 ‘연하’, ‘청량산보탑’, ‘라가평’을 외우고 또 외우면서 ‘잘 있거라, 연안이여’라고 인사하고 연안을 떠났다.” (최강 회고. 한청 항일혁명회상록. 연변인민출판사, 2011년 12월 출판, 제286페지)면서 석별의 정을 금치 못하였다고 외우고 있다.  떠나는 사람이나 남아있는 사람이나 석별의 정은 마찬가지이다. 그 감수를 리화림이 터놓고 있다. (리화림 구술. 머나먼 려정. 민족출판사, 2012년 5월 출판, 194페지) 9월 중순에 조선의용군은 동북으로 출발하였다. 나는 남은 몇몇 동지들과 함께 의용군전사들을 아주 멀리까지 전송했다. 우리는 두손을 굳게 마주 잡고 리별을 아쉬워했다. 눈에서는 눈물이 샘솟듯 흘러나와 앞을 가리웠다. 전사들의 뒤모습이 흐릿하게 보이며 점차 시야에서 사라졌다. 귀전에서는 “몸조심 하오, 안녕!”이란 소리가 그냥 울리는 듯했다. 나는 오래도록 그 자리에 우두커니 서있었다.  최강, 리화림을 통하여 본 연안출발의 석별모습이다. 조선의용군 출신 류동호의 회고(중국의 광활한 대지 우에서. 연변인민출판사, 1987년 8월 출판, 제 554페지-555페지)와 취재에 따르면 조선의용군부대는 명령에 따라 매일 30킬로메터씩 낮행군만 하였다. 목적지에 이르면 팔로군 병참에서 모든 준비를 해놓고 맞아주는데서 별로 힘드는 줄 몰랐다고한다. 그렇게 섬서땅의 연천(延川), 수덕(绥德), 미지(米脂)등지를 지날 때 또 섬감녕변구의 인민들은 사과와 대추를 환송선물로 가득가득 안겨주었다. 섬서 지도를 보면 연천, 수덕, 미지는 섬서땅을 따라 연안 북쪽으로 이어져가는 현소재지들이다.  황하를 건너 산서땅에 들어서니 설렁한 가을바람 불어예는 9월 하순이다. 이번에는 동북쪽으로 내처 걸으며 산서땅 최북단의 대동(大同)앞을 지났다. 대동을 지나 하북땅에 들어서면 장가구(张家口)가 나타난다. 장가구는 원래 괴뢰내몽골정부의 소재지이고 괴뢰내몽골 덕왕(德王)이 팔로군에 생포되여 팔로군이 제일 먼저 해방시킨 도시인데 장가구에서 기차를 탄다니 사기가 부쩍 오른다. 보다 사기가 오르는 것은 연안동지들이 장가구에서 태항산을 떠난 조선의용군 일부인 100여명과 승리적으로 회사한 것이다. 연안패들과 태항산패들은 서로 노래시합을 하면서 첫 회사의 기쁨을 한껏 즐기였다. 두패의 조선동지들은 신속히  400여명을 이루었다. 류동호의 회고는 계속된다. 그는 회고에서 장가구는 팔로군 진찰기군구의 소속 지방으로서 조선독립동맹 진찰기분맹과 조선의용군 진찰기지대 동지들이 활동하고 있었지만 무정 사령원의 명령을 받은 그들은 연안동지들보다 한걸음 앞서 동북으로 진출하여 만나지 못하였다고 하였다. 장가구정거장 광장에 모이니 진찰구군구 사령원 섭영진과 팔로군 부총참모장 등대원(滕代远)이 열정적으로  맞아주었다. 무정과 등대원의 만남 또한 감동적이다. 1930년 무정이 상해를 떠나 팽덕회가 지휘하는 홍3군단을 찾을 때 안내자가 등대원임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였다. 무정이 이끄는 조선의용군은 장가구에서 진찰기군구의 환송을 받으며 화물차에 올랐다. 약 두어시간 달려 회래(怀来)에 도착하니 화물차에서 내려야 했다. 앞은 적점령구여서 동북쪽으로 걸어서만리장성을 넘고 승덕(承德)부근을 지나 료녕땅 금주(锦州)에 들어섰다. 조선의용군 출신 정철준(고철)의 회고(나의 청춘. 동북조선민족교육출판사. 1993년 8월 출판)에 따르면 신사군에서 사참모장, 항일군정대학 제5분교 교무주임으로 활동하던 김웅이 태항분맹으로 오게 되였다. 김웅은 주덕 총사령의 제6호 명령이 전달되자 무정 사령원의 명령에 따라 태항지대 총지휘 겸 지대장으로 부임하였다. 태항지대는 300여명에 달하는 대부대로서 부대정돈을 거치면서 간부중대와 로농중대 2개 중대를 편성하였다. 이밖에 후근중대를 두고  부대의 공급과 의료 부문을 책임지게 하였다. 1945년 8월 29일, 태항지대는 국치일을 맞아 태항산 남장촌과 하남점을 출발하게 되였다. 때는 장마철이라 청장하의 물이 불어 그들 모두는 바지를 벗어들고 무기와 짐들을 머리에 인채 허리까지 치는 강을 건너섰다.  정철준은 회고록에서 그때의 심정을 그대로 내비치고 있다.
민족기악그룹 ‘여울’ 설립 2돐 특별 공연 펼쳐
설립 2돐을 맞이한 민족기악그룹 ‘여울’이 18일 CY극단과 마야미디어의 공동 주최하에 ‘민족음악과 아동극의 만남’이라는 타이틀로  민악동화극을 펼쳤다. 무료로 펼쳐진 이번 공연은 사전 신청을 접수하고 선착순으로 발권하는 형식을 취했지만 3시간 만에 300좌석이 모두 매진될 정도로 공연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불러 모았다. 주최측은 좌석을 차지하지 못한 이들의 요구에 따라 공연 전날 리허설 마저도 오픈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공연 당일‘여울’그룹은 해금, 소해금, 가야금 등 우리의 전통악기로 동화극중 각종 효과음과 상황에 따른 배경음을 직접 연주해 생동감과 현장감을 잘 살린 무대를 선보였다. 남녀로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동요 음악들을 ‘여울’만의 색갈로 연주한 데 이어 CY극단 배우들의 재치있는 연기력이 더해져 완성도 높고 재미난 동화극 무대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우리 민족 전통음악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갔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시작되였던 ‘여울’그룹은 현재까지 모두 25차례의 정기 무료공연을 이어왔으며 ‘2017중국(연변)조선족빛축체’, ‘TV 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공연을 비롯해 양로원 봉사공연, 출장공연에서도 꾸준히 모습을 드러내며 연변 최초 녀성민악그룹으로서의 영향력을 점차 넓혀가고 있다. ‘여울 그룹’리더 김순화는 “ ‘여울’이라는 이름으로 조심스럽게 대중들 앞에 나섰던 우리가 어느덧 2돐이라는 뜻깊은 날을 맞이하게 되였다. 쉴틈없이 앞만 보고 달려왔던 지난날, 길고도 짧은 시간 동안 참 많은 추억을 쌓았다. 음악을 향한 열정외에 아는 것 하나 없던 우리가 지금까지 버텨온 건 아마도 많은 분들의 관심과 도움 덕분인 것 같다.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고 발전하는 여울팀이 될 것을 약속한다.”고 감회를 밝혔다. 민미령 기자
책임 명확히 하고 시달 틀어쥐여 안전생산의 안정세를 확보해야
19일, 전 주 안전생산사업 영상회의 및 2018년 제1차 전원(확대)회의가 주정무중심에서 소집됐다. 회의에서는 19차 당대회 정신을 깊이있게 학습, 관철하고 국가 및 전 성 안전생산회의 정신 및 주요 지도자들의 연설 정신을 전달하고 결책을 전면 실행하며 2017년 사업을 총화하고 당면의 안전생산 형세를 분석, 연구, 판단하며 2018년 중점사업 임무를 포치했다. 부주장 주금생이 회의를 사회한 가운데 2017년 전 주 안전생산 사업목표 책임제 고찰결과를 통보했고 주안전생산감독관리국 국장이며 주안전생산관리위원회판공실 주임인 두경국이 2017년 전 주 안전생산 사업정황을 통보하고 올해 중점사업에 대한 건의를 제출했다. 주당위 부서기, 주장이며 주안전생산관리위원회 주임인 김수호는 회의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선 지난 한해 동안 전 주 각급, 각 부문에서는 주당위와 주정부, 주안전생산위원회의 사업포치를 관철 및 시달하고 안전생산 각항 요구를 각 업종, 각 분야에 관통시키고 안전우환 조사, 정돈 사업을 강화하며 안전생산 전문정돈 행동을 전개하고 비법위법 행위를 엄하게 타격하는 등 노력을 기울였다고 긍정했다. 올해의 사업과 관련해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안전생산 발전리념을 확고히 수립하고 안전우환을 조사 제거, 정돈하며 중점 령역 안전정돈사업을 추진하고 안전생산 책임기초를 전면으로 다져야 한다. 각급, 각 부문에서는 안전생산 분야의 개혁발전 추진을 주선으로 중, 특대 사고 억제를 중점으로 안전생산 고리를 잘 틀어쥐여 안전방어선을 지켜냄으로써 인민군중들의 생명재산 안전을 담보해야 한다. 회의에는 주정부 부주장, 비서장, 부비서장 및 주안전생산위원회 성원단위 주요 책임자, 주내 중앙 성 직속 관련 기업, 각 현(시) 정부 주요책임자 및 탄광 업종 관리부문 책임자, 해당 기업 주요책임자 등이 참석했다.  최복 기자 리현 실습생
인재흥업강주의 새 장 열어야
19일, 전 주 인재사업전문보고회의가 주정무쎈터에서 열렸다. 회의는 인재사업 경험을 총화, 교류하고 부족점을 찾았으며 다음단계 전 주 인재사업에 대해 배치했다.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조직부 부장인 한양이 회의에 참가했다. 회의에서 주림업관리국, 주인사국, 주과학기술국과 8개 현시에서 2017년 인재사업을 보고하고 주인재사업지대소조 기타 성원단위에서 서면으로 보고했다. 한양은 회보를 청취하는 한편 하나하나 평가를 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각 현(시)과 여러 성원단위에서는 인재인입, 양성, 관리, 사용 면에서 대량의 사업을 하였고 뚜렷한 효과를 거두었다. 올해 전 주 인재사업은 ‘인재전략자원’리념을 확고히 수립하고 대국의식, 전국의식을 강화하여 인재흥업강주를 둘러싸고 당에서 인재를 관리하는 원칙을 견지하며 국내외 각 면의 우수인재를 힘써 흡인하여야 한다.‘인재책임’을 시달하고 제반 사업목표를 높은 표준으로 완수해야 한다. 각 현(시)과 성원단위는 ‘연변주인재사업목표책임제심사방법(시행)’의 요구에 따라 본 지역, 본 부문의 인재사업실제에 결합하여 2018년도 인재사업목표책임서를 제정하고 시달을 틀어쥐여야 한다. ‘인재브랜드’를 구축하고 인재사업의 승급을 추동해야 한다. 개혁심화를 중점으로, 인재 프로젝트를 지탱점으로, 조화로운 발전을 목표로 삼고 ‘정치속성을 두드러지게 하고 문제의 해결에 모를 박고 계승혁신을 틀어쥐고 연변특색을 형성’하는 사업사로를 견지하여 연변인재사업브랜드를 일층 구축해야 한다. ‘인재봉사’를 잘하여 량호한 인재생태환경을 마련해야 한다.인재사업을 틀어쥠에 있어 반드시 환경을 마련하고 환경을 소중히 여기며 환경을 최적화해야 한다. 량호한 사회환경, 사업환경, 생활환경, 제도환경을 마련해 각 류형의 인재들에게 창업기회가 있고 실무플랫폼이 있으며 발전공간이 있는 량호한 인재생태환경을 제공해야 한다. 한양은 새시대 인재사업은 책임이 무겁고 갈 길이 멀다면서 각 현(시), 각 성원단위에서 19차 당대회 정신과 습근평 총서기의 새시대 인재사업사상을 참답게 관철시달하고 일층 사상을 해방하고 열심히 일하며 개척혁신하고 마음과 힘을 합쳐 인재발전의 제반 사업을 잘 틀어쥐여 인재를 널리 모으고 인재가 용솟음쳐나오는 참신한 국면을 형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우리 주 록색전환, 진흥발전에 강력한 지지를 제공할 것을 강조했다. 한옥란 기자
화룡 ‘빙설마라톤대회’ 선전 강도 높여
19일, 2018 홍기·화룡 국제빙설마라톤대회 소식공개회가 장춘에서 있었다. 2018 홍기·화룡 국제빙설마라톤대회는 화룡시문화방송텔레비죤신문출판국, 화룡시관광국에서 주최하고 화룡시로리커호관광유한회사, 화룡시청룡어업유한회사, 화룡시진달래관광서비스유한회사, 화룡시진달래실크로드전자상거래과학유한회사에서 주관하게 된다. 주최측 소개에 따르면 대회는 1월 11일, 1월 21일, 2월 4일 등 세차례 열리는데 지금까지 총참가신청자는 8595명에 달한다. 지난 1월 11일 화룡에서 열린 1차 대회에는 섭씨 령하 20도의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참가자 3239명이 출전, 그중에는 로씨야, 까자흐스딴, 우즈베끼스딴 등 나라에서 온 21명의 외국선수와 복건성, 료녕성, 흑룡강성, 하북성, 강서성 등 곳에서 온 국내선수 237명이 참가해 경기에 이채를 더 돋구었다. 21일에 펼쳐지는 2차 2018 홍기·화룡국제빙설마라톤대회도 1차 때와 마찬가지로 연변선봉국가삼림공원 로리커호와 암하풍경구, 룡문호 국가급 수리풍경구에서 로리커호 3킬로메터 걷기시합, 암하 왕복 3킬로메터 걷기시합, 환룡문호 5킬로메터 마라톤경기 3종목의 시합이 진행된다. 시합이 끝난 후 참가선수들은 농특산물 전시, 조선족 민속, 미식 체험, 홰불야회, 빙설마라톤 촬영경기, 빙설마라톤 문학창작대회, 특색관광 숙박체험 등 6가지 민속체험 활동과 뚱보 장애물 달리기, 눈밭 바줄당기기, 겨울낚시 등 20여가지 취미활동을 즐길 수 있다. 주최측은 이번 축제가 천연빙설 자원과 대중체육 경기의 두가지 우세를 활용하여 화룡시의 빙설관광, 빙설체육, 빙설문화 등 해당 산업의 융합을 일층 추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철 기자
길림오동 중국 의약공업 100강 기업 입선
일전 중국인터넷주간과 실리콘밸리동력연구원에서는 련합으로 ‘2017년 중국 의약공업 100강 기업’ 순위를 발표했는데 길림오동약업집단주식회사가 종합평점 82.94점이라는 우수한 성적으로 제41위를 차지하며 ‘2017년 중국 의약공업 100강 기업’ 행렬에 들어섰다. 중국 의약공업 100강 기업은 기업브랜드의 내용과 영향력, 업종지위 및 자체 인터넷 건설 등 내용으로 종합평가해 선출했다. ‘100강 기업’은 중국 의약 상업의 중견 력량이며 시장 호소력과 영향력이 있는 의약공업 선두기업으로서 중국 의약공업의 최고수준을 대표한다. 길림오동약업집단은 근 40년 동안 약업건강사업에 주력했고 줄곧 ‘오로지 사람을 위하고 약연구에 전념한다’는 핵심가치관과 ‘과학기술로 기업을 흥기’시키고 ‘과학기술로 기업을 강하게 만든다’는 발전의 길을 견지했으며 과학기술혁신을 제고하고 ‘장인 정신’을 갖고 제품질 관리를 엄격히 틀어쥐고 약품의 질을 높이고 보다 우수한 제품을 만들며 약 제품질을 보장해 제품질로부터 책임감당, 사회적 책임에 이르기까지 사회 각계의 높은 인정을 받았다. 형옥재 기자
훈춘 《방천촌지》 명촌지문화상 수상 길림성에서 유일
중국지방지지도소조판공실에서 주최한 제1회 전국명촌론단에서 훈춘시의 《방천촌지》가 중국명촌지문화프로젝트상을 수상해 길림성에서 유일하게 이 상을 받은 촌지로 됐다. 포럼기간, 훈춘시지방지편집위원회의 책임자는 는 제목으로 주제발언을 통해 의 편집정황과 당지 문화건설 정황을 소개했다. 훈춘시 경신진 방천촌은 중국, 조선, 로씨아 3국 접경지역에 위치해있어 ‘동방제일촌’이라는 아름다운 명칭을 소유하고 있고 국가AAAA급 풍경구이며 중국의 아름다운 레저향촌, 중국조선족특색향촌에 이름을 올렸으며 발해국시기 해상 비단의 길의 출발점으로 유명하다. 중국명촌지문화프로젝트는 2016년 11월부터 가동된 국가급문화프로젝트이다. 훈춘시지방지편집위원회는 ‘중국명촌지문화공사실시방안’의 요구에 따라 2017년 3월부터 를 편집하기 시작했다. 본 촌지는 15가지 종목으로 나뉜 34.2만자의 내용과 200장이 넘는 사진으로 구성됐다. 중국지방지지도소조판공실의 평의와 심사를 거쳐 길림성에서는 처음으로 중국명촌지문화프로젝트상에 선정됐다. 알아본 데 의하면 는 전국을 상대로 발행하고 훈춘을 선전하고 방천촌의 문화력사가치를 발굴하며 관광자원을 개발하는 데 중요한 의의를 가지고 있다. 훈춘시범구넷
간부대오 전문화해야
19일, 전 주 조직부장회의가 주정무중심에서 열렸다. 회의에서는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과 19차 당대회 정신을 깊이있게 학습하고 전국, 전 성 조직부장회의 정신을 관철했으며 2018년 전 주 조직사업을 포치했다. 회의에서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조직부 부장인 한양은 전 주 각급 조직부문은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과 19차 당대회 정신을 인도로 하여 새시대 당의 건설의 총체적 요구를 전면적으로 관철, 시달하고 전국, 전 성 조직부장회의, 주 제11차 당대회 및 주당위 11기 3차 전원회의 정신을 참답게 관철, 시달하며 정치건설을 부각시키고 문제의 방향을 견지하며 혁신을 틀어쥠으로써 조직사업에 새로운 돌파를 가져올 것을 요구했다. 한양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당의 정치건설을 첫자리에 놓고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권위와 집중통일령도를 견지하며 당규약을 학습, 관철, 수호하는 사상자각과 행동자각을 착실히 강화하고 바르고 굳센 기운이 넘쳐나는 정치생태를 구축하고 유지해야 한다.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확고부동하게 학습, 터득, 시달하고 새로운 사상에 초점을 맞춰 리론으로 무장하는 사업을 부단히 강화하며 리상, 신념, 취지 교양을 지속적으로 틀어쥐고 초심을 잊지 않고 사명을 명기하는 주제교양활동을 착실히 전개해야 한다. 확고부동하게 자질이 높고 전문화된 간부대오를 건설하고 임용과 관리를 강화하며 정치표준으로 인재를 선발, 등용하는 것을 두드러지게 하며 정확하고 실제적이며 엄격히 고찰하고 엄한 관리와 두터운 관심, 격려로 약속기제를 마련해 간부대오의 전문화 건설을 전력으로 추진해야 한다. 기층조직의 인솔자 대오건설, 도시당건설, 국유기업당건설, 비공유기업당건설 및 사회조직당건설을 다그치는 한편 기층조직활동방식의 혁신을 강화하고 당건설을 틀어쥠으로써 빈곤해탈 난관공략을 추진해야 한다. 또한 인재들이 혁신창조의 활력을 발휘하도록 적극 인도하고 중점인재공사를 힘써 실시해야 하며 조직부문의 자체건설을 전면적으로 틀어쥠으로써 본보기를 보여야 한다. 류서연 기자
화룡국제빙설 마라톤 2차경기 성황리에 진행
열기로 들끓는 제2차2018홍기.화룡국제빙설 마라톤대회 21일, 중국 제1자동차주식유한회사 홍기브랜드에서 단독으로 타이틀 스폰서십(独家冠名)으로 협찬한 2018홍기·화룡국제빙설마라톤대회가 연변선봉국가삼림공원 로리커풍경구, 암하풍경구, 룡문호국가수리풍경구 등 세곳에서 동시에 총성을 울리며 개막을 알렸다.
혹한의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은 3506명의 운동애호가들로 북적여 뜨거운 열기로 추위를 날려버렸다. 
2018홍기·화룡국제빙설마라톤 2차대회는 로씨야, 까자흐스탄, 우즈베끼스탄 등 외국선수 18명과 내몽골자치구, 료녕성, 흑룡강성, 강소성, 상해시, 북경시 등 국내선수 329명이 참가해 경기에 이채를 돋구었다.
소학교에 다니는 아들애와 함께 마라톤경기에 참가한 리정상 일가족 세명은 “한겨울 추운 날이지만 또 다른 겨울의 풍경을 느끼며 온가족이 함께 마라톤대회에 참가하는것은 저희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아들애에게도 좋은 추억이 되고 가족사랑도 더 끈끈해지는것 같습니다.”며 흥분에 찬 목소리로 말했다.
이번 대회는 로리커호횡단보행경기(3킬로메터), 암하왕복보행경기(3킬로메터), 환룡문호마라톤경기(5킬로메터) 경주를 비롯한 주경기 내용 외에도 농특산물전시, 조선족민속미식체험, 모닥불야회, 빙설마라톤촬영경기, 빙설마라톤문학창작대회, 특색관광숙박체험 등 6가지 민속체험활동과 눈밭바줄당기기, 겨울낚시 등 20여가지 다채로운 빙설활동을 설치하여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마라톤행사의 순조로운 진행을 위해 150명의 자원봉사자,  400여명의 경찰과 50명의 의료일군,  50명의 심판원들이 현장에 투입되여 현장에서 추위를 무릅쓰고 참가자들과 관중들의 안전을 지켰다.
화룡시는 2012년부터 선후로 5차나 되는 국제하프마라톤경기를 주최한 경험이 있으며 “세계장수의 고향”, “세계로인관광최적도시”, “중국 10대 살기좋은 도시”, “가무의고향”, “진달래의 고향”등 허다한 영예들을 가지고있다.
한편 주최측에 따르면 제3차 2018홍기.화룡국제빙설마라톤대회는 예상외로 많은 선수들이 신청하여 대회참가제한인원수를를 초과한 관계로 계획보다 5일 앞당긴 20일 신청을 조기 마감했다. 제3차대회는 다가오는 2월4일에 펼쳐진다.
강철 기자
국가 공공문화 서비스 체계 건설 활성화
지난해 우리 주 문화방송신문출판분야에서는‘문화인솔’전략의 통솔하에 국가 공공문화 서비스 체계 시범구 건설에서 뚜렷한 진전을 가져왔다. 공공문화서비스 기초시설 건설을 추진, 착실하게 농촌문화 소광장 건설을 틀어쥐였는데 현재 모두 1004개 소광장이 건설돼 공사률이 95.5%를 달성했다. 전 주 62개 향진에 공익영화상영관을 건설하고 룡정시 백금향에 전 주에서 첫번째로 되는 조립식이동디지털영화관을 건설하면서 점차적으로 농촌영화가 실외 류동상영으로부터 실내 고정상영으로의 변화를 가져오기 시작했다. 연변문화예술쎈터와 안도대극장 건설 프로젝트는 설계론증단계에 들어섰고 훈춘국제대극장과 화룡시 ‘삼로인’전시공연관 건설 프로젝트는 이미 공사가 시작됐다. 왕청현문화종합체건설 프로젝트는 내부설계단계에 들어섰고 안도현 ‘3관1쎈터’는 현재 개조진행중에 있다. 돈화문화예술쎈터와 훈춘도서관, 룡정전민건신쎈터 건설 프로젝트는 인테리어작업이 마무리단계에 있어 곧 사용될 전망이다. 국가 길림민문출판기지 건설이 빠르게 추진됐다. 국가 길림민문출판기지는 2017년 9월 12일 정식으로 등록되면서 전면적으로 가동됐다. 1800만원에 달하는 민문교재보조금이 내려오면서 조선문 중소학교 교재출판이 확보됐다. 계속하여 국가 신문출판 ‘동풍공정’ 2기 프로젝트를 쟁취했는데 출판기지 성원단위에서 포장신청한 6개 프로젝트가 비준을 받으면서 중앙의 1447만원의 보조금을 쟁취, 그중 이미 시달된 자금은 1090만원이다. 국가 민족문자출판전문 후원자금 402만원을 쟁취하면서 일련의 민문정품도서들이 출판됐다. 성재정 조선문출판물 보조자금 759만원을 쟁취해 각 부류 조선문도서 238종을 출판하고 112기의 조선문잡지를 출판했다. 총투입 7500만원, 건축면적 1만 5929평방메터에 달하는 연변출판건물 구매와 개조 건설 프로젝트를 순조롭게 완성하고 연변인민출판사, 연변교육출판사, 연변조선문출판상품질량검측쎈터가 정식으로 새 건물에 입주했다. 향진 기본공공문화 서비스 균등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지난 한해 도합 600여회의 광장문화활동과 700여회의 기층하향공연이 조직됐고 1만 2612회의 공익영화가 상영돼 광범한 군중들의 문화생활을 풍부히 하고 향진공유문화 건설을 실현했다. 제11회 연변독서절 전민열독 활동을 펼쳐 전반 사회에 ‘책을 많이 읽고 좋은 책을 읽으며 책을 즐겨 읽자!’는 량호한 독서문화 분위기를 조성했다. 변경지역 무선라지오텔레비죤 서비스 전문자금 772만원이 조달되면서 386개 행정촌의 촌급긴급라지오시스템건설임무를 완성했다. 공공문화서비스 기구의 서비스 수준과 효능이 일층 향상됐다. 전 주 공공문화서비스 기구는 시간이 엇갈렸을 때와 초과됐을 때 무료개방을 실현했고 전 주에서 400여차례의 각 부류 공익강좌, 양성, 전시가 진행되면서 연인원 200만명의 관중과 독자가 이를 리용했다. 전 주 현급 공공도서관과 문화관에 류동문화차량과 도서류동차량을 배치해 도서, 전시, 양성 등에 필요한 류동문화서비가 활성화됐다. 공공디지털 문화건설 프로젝트가 실시됐는데 160여만원을 투입한 주군중예술관 디지털관 건설 1기 공사가 이미 마무리돼 사용에 교부되면서 온라인에 의한 공개수업, 양성, 전시 및 음악록음편집 등 기능을 갖추게 됐다. 이 밖에 문화지원서비스의 전개, 각항 문화체제개혁의 추진, 라지오텔레비죤 공공서비스 질 향상 등 사업도 계획 대로 추진됐는데 특히 총투입 2423.5만원에 달하는 전 주 지면디지털텔레비죤라지오 사용률이 현재 마무리 단계에 이르면서 전 성에서 처음으로 시험방송을 개통했다. 우리 주는 길시매체주식유한회사와 조률해 변경농촌유선디지털텔레비죤 혜민프로젝트를 가동했는데 도합 77개 변경촌의 3000가구가 무료로 관련 서비스를 리용하고 있다. 동시에 라지오텔레비죤 서비스 사각지대를 조사하고 생방송위성설비를 도입해 9951가구에 달하는 편벽한 지역의 군중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다. 신연희 기자
주당위 2018년 제3차 상무위원회의 소집
18일,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강치영은 2018년 제3차 주당위 상무위원회의를 소집, 사회했다. 회의는 전 주 사회 안정수호 사업 관련 사항을 연구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전 주 각급, 각 부문은 안정수호 사업의 극단적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사회안정을 수호하는 이 선을 항상 단단히 틀어쥐며 신소극단행위, 대규모 집단성 사건과 중특대 안전생산 사고를 견결히 방지해야 한다. ‘5위1체’합력으로 변경을 다스리는 기제를 강화하고 신소의 근원 예방을 강화하며 각종 위법범죄 활동을 엄하게 타격하고 교통, 광산, 소방, 위험품, 인구밀집장소 등에 대한 안전우환 조사 정돈을 강화하며 명절기간의 식품약품안전 감독관리를 강화하고 전 주 안전, 안정 형세의 지속적인 개선을 추동해야 한다. 각급 당위, 정부는 안정수호 사업 책임을 엄격히 시달하고 당위와 정부 동일한 책임, 한가지 일터 두가지 직책을 견지하며 제반 사업을 매개 일터, 사람까지 시달하고 사회대국의 안정을 보장하며 군중들이 안정되고 즐겁고 상서로운 음력설을 보내도록 해야 한다. 회의는 성당위, 성정부의 ‘연길시, 룡정시, 도문시 경제사회 관리권한을 확대하고 지역의 가속발전을 추동할 데 관한 실시의견’을 관철, 시달한 정황회보를 청취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성당위, 성정부가 세개 시의 권한확대 개혁을 추동하는 것은 현구역 협동발전, 강현이 약현의 발전을 인솔하는 면에서의 탐색, 혁신이다. 관련 현, 시는 구체적인 실시세칙을 다그쳐 제정하고 제반 사업이 목표, 계획, 조치, 진척이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 주 직속 관련 부문은 세개 시의 협동발전을 지지하는 착력점을 정확히 찾고 지도, 봉사를 잘하며 개혁사업을 협동 추진해야 한다. 회의는 전국, 전 성 조직부장회의 정신을 전달하고 전 주 조직부장회의 준비정황에 관한 회보를 청취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전국, 전 성 조직부장회의는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과 19차 당대회 정신을 학습, 관철하고 새시대 당의 건설의 총적 요구를 전면 시달할 데 대해 명확한 배치와 구체적인 배치를 했다. 전 주 각급 당조직 특히 조직부문은 깊이 학습, 터득하고 사상건설을 더욱 뚜렷한 위치에 놓으며 기층조직 건설을 한층 강화하고 간부대오 건설과 인재건설을 잘 틀어쥐며 조직사업의 고품질 발전을 추동해야 한다. 회의는 ‘주당위 상무위원 지도부 2017년도 민주생활회의 방안’ 주규률검사위원회 11기 3차 전원회의 관련 사항, ‘연변조선족자치주규률검사위원회, 감찰위원회 기관 내설기구와 인원편제 방안’을 심의하고 원칙적으로 채택했다. 회의는 또 기타 사항을 연구했다.  김군 기자
올해 물 맑은 연변 건설 급물살을 탄다
우리 주 물환경 문제중 가장 고질병으로 간주됐던 두 지표가 눈에 띄게 좋아졌다. 최근 몇년간 우리 주에서 추진한 ‘청정수체’ 행동, 부르하통하 연안 배수구 정비, 오수처리장 확장건설, 도시 오수배관망 개조, 수원지 보호 등 조치가 가져온 바람직한 성과이다.
이 여세를 몰아 우리 주에서는 물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발벗고나섰다. 18일, 주환경보호국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향후 우리 주에서는 물환경 개선을 위해 도시 생활오수 관리 강화, 도시 식용수원지 보호 공사 건설, 하천수로 종합 정비와 생태복구, 농촌 오수처리, 가축가금 양식 오염 방지 등 보다 강유력하고 효과적인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우선 도시 오수처리시설 건설과 개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현재 전 주 8개 현시, 9개 오수처리장의 년간 오수처리량은 9821만톤에 달하며 일 처리능력이 45.5만톤에 달하고 있다. 이 토대에서 우리 주는 2019년 말 전에 9억 5758만원을 투입해 연길시오수처리장, 훈춘시오수처리장 등 오수처리장의 출수표준 향상 및 확장, 개조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 3억 1925만원을 투입해 전 주 범위에서 176킬로메터에 달하는 도시 오수배관망을 건설, 개조하고 2020년말 전에 현급 도시 오수처리 능력을 85% 이상에 도달시킬 목표를 세웠다. 도시 식용수원지에 대한 보호에도 힘을 기울이게 된다. 6086만원을 투입해 안도현 식용수원지 보호 공사, 연길시 연하저수지 수원지 종합 정비 공사 등 5개 공사를 추진, 식용수원지의 수질 안전 확보에 주력하게 된다. 하천 수로에 대한 종합정비와 생태복구를 강화해 수로의 생태환경 기능을 회복시키는 사업도 의사일정에 올랐다. 구체적으로 6억 2690만원을 투입해 2020년말 전에 두만강류역 70여킬로메터 수로의 생태복구 공사와 부르하통하 종합 정비 및 도랑생태 정비 공사을 완성할 계획이다. 농촌 오수처리에도 박차를 가하게 된다. 농촌 소류역 관리를 실시하고 두만강 지류인 해란하, 부르하통하 연선 마을에 인공습지 또는 기타 오수처리 시설을 건설해 농촌 오수를 처리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2835만원을 투입해 2020년말 전에 전 주의 농촌 소류역에 16개 인공습지를 건설하려 하고 있다. 가축가금 양식업으로 인한 오염도 확실하게 단속될 것으로 보인다. 현지 상황에 맞게 이전배상 정책을 출범하고 페쇄, 이전 사업 방안을 시달해 법에 따라 55개 규모화 양식장과 양식전문세대를 페쇄 또는 이전시킬 계획이다. 우리 주에서는 두만강, 목단강 등 2개 류역 10갈래 주요 하천의 물오염을 관리하고 돈화외 7개 현, 시 8개 오수처리장의 표준향상 개조 사업을 추진해 중수 출수 표준을 현재의 1급 B에서 1급 A 표준으로 끌어올리고 도시 집중 식용수원지 수질 표준달성률 100%를 실현하며 두만강, 목단강 류역 등 중점 류역에서 V류 미달 수체를 없애는 목표를 확정하는 등 물 맑은 연변 건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은희 기자

‘가난의 뿌리’ 이렇게 뽑는다
1월 4일 이른아침, 날이 채 밝기도 전에 안도현 석문진 경성촌 촌민 고진국은 잠자리에서 일어나 사료를 반죽하며 하루의 양계작업을 시작했다. “이런 고생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당의 정밀 빈곤층부축 정책은 저한테 빈곤해탈 치부의 희망을 심어주었고 빈곤모자를 벗게 해주었습니다.” 고진국은 이렇게 밝혔다.  “닭은 산에서 벌레와 약초를 먹으면서 자라면 빨리 크고 육질도 좋습니다. 정밀한 관리를 통해 키운 병아리는 거의 병에 걸리지 않습니다. 지난해 저의 순수입은 1.5만원에 달했습니다.” 양계업의 단맛을 본 그는 지난해 사양규모를 확대했는데 지금까지 이미 닭 1800여마리를 팔아 순수입은 7만여원을 창출했다. 현재 고진국은 양계전문합작사를 세워 더 많은 촌민들을 치부의 길로 이끌 타산이다.
조선족 촌민이 70%를 차지하는 안도현 경성촌은 전형적인 조선족 빈곤촌툰이다. 빈곤에서 벗어나기 위해 촌에서는 적지 않은 방법을 강구했지만 촌에는 로약자, 장애인과 환자들이 많았고 내놓을만한 산업대상이 없었다. 전 주 빈곤해탈 난관공략전이 가동된 이래 경성촌은 상급 해당 부문의 도급부축을 받으면서 한마음한뜻으로 빈곤에서 벗어나기 위한 노력을 경주했다. 좋은 경로를 찾고 좋은 산업을 선택하는 것은 ‘빈곤해탈’에서 관건이다. 촌에 림지가 많고 로동능력을 상실한 인원이 비교적 많은 실제정황에 근거해 경성촌에서는 양식업과 재배업을 정밀빈곤해탈을 실현하는 주도산업으로 정하고 ‘기업+빈곤호’, ‘합작사+빈곤호’라는 빈곤해탈 공략모식을 확정하고 빈곤촌, 빈곤호와 선두기업, 능력 있는 규모호와의 리익련결기제를 세우고 선두기업의 견인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고 단합발전을 이룩했다. 경성촌의 도급부축단위인 성민족사무위원회는 2년 동안 경성촌의 빈곤해탈 난관공략에 ‘알힘’을 기울였다. 2016년 경성촌을 도맡은 이래 성민족사무위원회에서는 빈곤해탈판공실을 전문 세우고 촌주재 제1서기를 파견한외 또 3명의 조선족간부를 촌에 주둔시켜 제1서기를 협조해 부축사업을 펼쳤다. 2년간 성민족사무위원회에서는 루계로 경성촌에 각급, 각종 부축자금 근 1300만원을 쟁취해 촌의 빈곤해탈 난관공략 사업을 추진했다. 지난해 성민족사무위원회에서는 200여만원을 투입하고 기업투자 300여만원을 더 들여 중점적으로 소사양, 양돈, 양계, 벼재배 등 4개 산업대상을 발전시켰는데 여기에 전체 빈곤호가 포함됐을 뿐만 아니라 전체 촌민들도 혜택을 보았다. 지난해 이런 빈곤해탈대상에서 상납한 임대료와 산업 리익배당금은 도합 38만원에 달해 호당 4100원의 수익을 얻었으며 촌집체수입은 35.24만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한해 동안 10.34만원이 늘어났다. 지난해말 경성촌에서 서류카드를 작성한 52세대 빈곤호가 전부 빈곤에서 해탈됐다. 경성촌주재 제1서기 황보동은 “향후 3년간 안도현에서는 전역관광을 구축하는 유리한 시기를 빌어 경성촌을 독특한 특색을 갖춘 국가급 소수민족 특색촌락으로 건설하고 석문진 차조촌, 만보진 홍기촌 등 소수민족 특색촌락과 집중적으로 련결시키며 오락, 음식, 숙박, 쇼핑을 일체화한 봉사를 제공해 성내외 레저휴가관광객을 맞이하고 촌민 관광수입을 일층 증가할 타산입니다.”고 신심 가득히 말했다.  우택강 기자

연변주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사업보고

2018년 1월 12일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5기 인민대표대회 제3차 회의에서 

대표  여러분!

저는  주  제15기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의  위탁을  받고  대회에  사업을  보고하겠다.  심의하여주시기  바란다.

2017년도 주요사업

 2017년은  우리  주에서  록색전환발전을  힘써  추진하고  초요사회  전면  실현을  다그치고  빈곤퇴치 난관돌파 전략을  전면적으로  심화한  중요한  한해였으며  본기  주인대  상무위원회가  법에  따라  직무를  수행하기  시작하여  우리  주의  민주,  법치  건설을  온건하게  추진한  한해였다.  지난  1년 동안에  주인대  상무위원회는  주당위의  견강한  지도하에  18차  당대회와  당중앙  18기  매차  전원회의,  19차  당대회  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깊이  학습,  관철하면서  당의  령도,  인민의  주인공적  지위,  의법치국의  유기적인  통일을  견지하여  인대사업의  정확한  정치방향을  확고히  파악하였으며  주당위의  결책,  포치와  전  주의  중심과업을  주축으로  대국에  봉사하는  가운데서  과학적  발전을  추동하고  민주,  법치를  추진하는  가운데서  민생과  민리를  수호하고  법에  따라  직무를  수행하는  가운데서  지지와  보장을  구현하고  혁신적으로  실시하는  가운데서  질적  향상을  도모하면서  국가권력기관의  기능과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여  주  15기  인대  1차  회의에서  확정한  목표와  임무를  원만히  수행하였으며  전  주  경제,  사회의  량질발전에  적극  기여하였다.

1.  법치연변건설과  전  주  개혁,  발전의  대국에  립각하여  립법사업의  보장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였다

상무위원회는  립법사업에  대한  당의  령도를  일관하게  견지하면서  의법치주를  전면적으로  추진하고  개혁을  전면적으로  심화하는  대국속에서  립법사업을  계획하였으며  립법사업의  목표변화,  중심조정,  령역확장  등  새로운  상황에  적극  부응하여  실효를  따지고  질을  제고하고  발전을  촉진하고  민생에  치중하는  총체적  요구에  따라  립법사업을  규범적이고  질서있게  추진하였다.  지난  1년 동안에  상무위원회는  도합  1부의  단행조례를  개정하고  1부의  단행조례에  대해  페지절차를  가동하고  4부의  단행조례를  공포,  시행하고  1부의  단행조례를  페지하고  6부의  단행조례에  대하여  립법전  조사연구와  론증을  진행하고  1부의  단행조례에  대하여  립법후  평가를  전개하여  우리  주  민주,  법치  건설과  개혁,  발전,  안정을  추진하는  데  유력한  법적  보장을  제공하였다.

립법계획을  과학적으로  제정하였다. 과학적  립법,  민주적  립법,  법적  립법의  원칙에  따라  립법항목을  광범위하게  징집하고  심층적으로  조사연구하고  과학적으로  론증한  기초에서  립법항목을  계통적으로  정리,  구분하고  5개년  립법계획을  통일적으로  제정하여  주당위에  보고하였으며  비준,  이첩된  후  전면적으로  실시하였다.  립법사업의  전망성,  령활성과  계획성의  유기적  융합을  강화하여  5개년  립법계획,  립법항목비축,  립법년도계획  등이  서로  맞물리고  계통이  완비된  계단식  립법구도를  형성함으로써  본기  립법사업을  깊이  추진하는  데  중요한  토대를  닦아주었다.

립법사업의  실효를  증강하였다. 법에  따라  민족립법권과  지방립법권을  행사하고  질과  량의  관계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적절하게  처리하여  ‘립법,  개정,  페지,  해석’사업을  착실히  전개하였다.  자치주  립법규정,  기후자원개발리용및보호조례,  조선언어문자사업조례,  도시음용수수원환경보호조례를  공포,  시행하고  정부구매조례를  페지하고  관련  등록  사업을  완수하였다.  전  주  개혁  전면  심화와  록색전환발전의  수요에  부응하여  로인권익보장조례의  개정사업을  온건히  추진하고  도시주택구물업관리조례  페지절차를  정식  가동하고  주택공적금관리조례  립법후  평가사업을  계통적으로  전개하고  법규  정리,  조사를  전면적으로  전개하여  법규,  제도와  개혁,  발전의  상호  협조,  상호  적응,  상호  일치를  보장하였다.  조선족교육조례,  연변소관리조례,  열공급관리조례,  장백송성급자연보호구  관리조례,  지방경제발전금융봉사조례와  습지조례  립법,  개정  전  조사연구와  론증사업을  깊이  전개하여  립법사업의  과학성,  목적성과  실효성을  효과적으로  증강하였다.

립법기제건설을  보완하였다. 립법사업에  대한  당의  령도를  견지하고  립법사항을  주당위에  청시,  보고하는  제도를  엄격히  집행하였다.  인대의  립법주도,  대중의  광범위한  참여와  대표의  역할발휘가  서로  결부된  과학적,  민주적  립법기제를  한층  건전화하고  민주적  참여  방식과  경로를  끊임없이  확대하여  립법사업의  대중  참여도와  민의  포괄범위를  효과적으로  확대하였습니다.  립법기구  설치,  인재대오와  립법능력  건설을  전면적으로  강화하고  립법  기초,  론증,  조정,  심의,  청문과  평가  기제를  건전화하고  기층립법련계소제도를  깊이  추진하고  17명의  립법고문을  초빙하여  립법사업의  정밀화,  민주화,  규범화  수준을  일층  향상시켰다.  전국인대와  성인대  립법의  의견  수렴과  귀환  사업에 적극 참여, 협력하였는데 많은 의견과 건의가 국가와 성에 채납되였다. 

2. 의법행정과 공정사법을 추진하는 데 립각하여 감독사업의 실속있고 심층적인 전개를 전면적으로 추진하였다

상무위원회는 시종 직권법정의 원칙을 견지하여 헌법과 법률, 법규의 실시를 보장하는 것을 중점으로 주당위의 중대 결책, 포치와 인민대중들이 보편적으로 관심하는 열점, 난점 문제를 둘러싸고 정밀하게 착력하고 종합적으로 시책하여 감독실효를 꾸준히 높이고 지지와 보장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였습니다. 지난 1년 동안에 상무위원회는 23건의 ‘주정부, 주법원, 주검찰원’ 사업보고를 청취, 심의하고 7건의 집법검사를 조직하고 16건의 특별조사연구와 시찰을 전개하고 1건의 특별질문을 진행하였습니다. 

감독실효를 부각시켜 경제, 사회의 지속적이고 건전한 발전을 힘있게 추진하였다. 상무위원회는 전 주 경제운행과 사회발전 상황에 대한 감독을 각별히 중시하고 예산과 결산에 대한 심사감독기제를 끊임없이 강화하였다. 재정이전지불, 대상자금사용과 예산배정상황 보고를 청취, 심의하고 주본급 재정예산, 결산 조정을 법에 따라 심사, 비준하여 예산집행의 엄숙성을 한층 강화하였다. 계획집행감독과 경제운행분석을 전면적으로 강화하였다. 전 주 계획집행, 공업경제운행 상황보고를 청취, 심의한 동시에 록색전환발전을 다그쳐 추진하고 산업구조를 조정, 최적화하고 세원경제를 육성, 함양하고 정부성 채무의 위험을 예방, 통제하고 효익을 증대시키는 등 일련의 문제에 대하여 심의의견을 제기하여 경제, 사회 발전지표를 원만히 완수하고 정부에서 투자한 중대대상 건설이 순조롭게 추진되도록 보장하였다. 심계의 감독역할 발휘에 중시를 돌렸다. 재정경제 전문가고문대오 건설을 강화하고 재정심계사업보고를 청취, 심의하여 인대 재정경제 감독사업의 질과 수준을 한층 제고하였다. 소기업, 령세기업의 발전문제 정돈, 개진상황과 새로 증가된 금융기구의 지방경제발전 촉진상황에 관한 보고를 특별청취하고 선도강화, 혁신추진, 금융봉사, 환경최적화 등 방면을 중점으로 의견과 건의를 제기하여 관련 업종과 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추진하였다. 연룡도신구역 건설을 전력으로 지지, 추진하였다. 성, 주, 시 3급 인대 대표들을 조직하여 일련의 시찰과 조사연구 활동을 깊이 전개하고 전 주 각급 인대기관과 인대대표들을 광범위하게 동원하여 공감대를 집결하고 합력을 형성하고 주동적으로 사업하도록 하였으며 자체의 우세와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여 신구역 건설과 발전을 힘써 추진하였다.

민생개선을 부각시켜 사회와 대중의 보편적인 관심사에 적극 반응하였다. 생태문명건설과 환경보호사업에 력점을 두고 전 주 환경상황과 환경목표 완수상황, 대기오염방지사업상황에 관한 보고를 청취, 심의하고 ‘연변환경보호세기행’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였으며 특별질문방법을 과학적으로 제정, 출범하고 전 주 대기오염방지사업에 대하여 특별질문을 진행하였다. 청취, 심의와 특별질문을 결부시키는 방식으로 정부 관련 사업의 실속있고 심층적인 전개를 효과적으로 추진하여 ‘창공보위전’에서 전면적인 승리를 이룩하는 데 견실한 토대를 마련하였다. 민생문제의 해결을 중점적으로 틀어쥐였다. 미성년자권익보호, 류재아동상황, 빈곤퇴치난관돌파전략, 도시열공급관리, 조선족교원대오건설, 농작물잎줄기종합리용 등 사업에 대하여 특별 시찰과 조사연구를 전개하고 사회와 대중들이 보편적으로 관심하는 일련의 중점, 난점 문제의 해결을 효과적으로 추진하여 대중들의 획득감을 확실하게 증강하였다. 문화 전승과 혁신, 문화유적보호, 비과세수입, 지방정부채무관리, 관광발전, 종교사무, 식량류통감독관리 등에 대한 특별조사연구를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사업경험을 참답게 총화하고 문제점을 찾아내고 구체적인 의견, 건의를 명확히 제기하여 주당위의 과학적 결책과 정부의 실시를 보장하는 데 효과적인 의거를 제공하였다. 대중 래신래방사업에 각별한 중시를 돌렸다. 지난 1년 동안에 도합 197건, 연 172명의 대중 래신래방을 접수, 처리하여 대중들의 절실한 리익과 직결된 일련의 래신래방문제의 타당한 해결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인민대중들의 합법적 권익을 효과적으로 수호하였다. 

의법치주를 부각시켜 법률, 법규의 실시에 대한 감독을 전면적으로 강화하였다. 헌법선서제도를 참답게 실시하여 법정직책을 성실히 수행하고 스스로 인민의 감독을 받도록 국가사업일군들을 격려, 교육하였다. 법률, 법규 실시상황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였다. 학령전교육조례, 인삼산업발전조례 등에 대한 집법검사를 전개하고 상급 인대의 농업기계화촉진법, 고체페기물환경오염예방퇴치법, 반가정폭협력법, 농업기계관리조례, 습지보호조례 등 특별집법검사를 적극 협조하였다. 법률, 법규의 실시와 사업전개상황을 종합적으로 조사연구한 기초에서 정돈, 개진 의견을 명확히 제기하여 관련 문제의 해결을 추진함으로써 법률, 법규의 정확한 실시를 보장하였다. 전 주 규범성 문건 등록, 심사 사업을 조사, 검사하였다. 주정부에서 등록한 국가사업일군헌법선서조직방법, 생태환경위법행위대중고발장려방법, 봉사업발전전문자금관리방법 등 3건의 규범성 문건에 대하여 등록, 심사를 진행하여 등록, 심사사업의 법제화, 규범화 수준을 한층 제고하였다. 

개혁심화를 부각시켜 사법사업에 대한 감독실효를 힘써 증강하였다. ‘법원과 검찰원’을 감독하여 사법사업수준을 향상시키고 사회의 공평과 정의를 수호하는 것은 상무위원회의 중요한 직책과 사명이다. 상무위원회는 사법체제개혁을 일층 심화하는 사업을 둘러싸고 전 주 검찰기관 사법체제개혁사업상황 보고에 대한 상무위원회 심의의견 관철, 실시 상황에 관한 주검찰원의 보고를 청취, 심의하여 전 주 검찰기관 사법체제개혁의 지속적인 심화와 전반적 실효를 효과적으로 보장하였다. 상무위원회는 ‘집행난’ 문제의 해결을 일층 추진하는 것을 둘러싸고 조사연구조를 내오고 주, 현 2급 법원에 심입하여 전면적인 조사를 진행하고 전 주 법원 집행사업상황에 관한 주중급인민법원의 보고를 청취, 심의하였다. 집행 체제와 기제, 집행대오건설, 집행행위규범 등 방면에 존재하는 박약한 환절에 대하여 주, 현 2급 법원에서 책임감과 감당의식을 일층 강화하고 집행개혁을 심화하고 규범화 건설을 억세게 틀어쥐도록 독촉함으로써 집행사업의 혁신, 발전과 공정한 사법을 효과적으로 추진하였다. 비정기적으로 인대대표들을 조직하여 법원의 중점사건 심리를 방청하고 법관의 자질과 법정심리개혁사업을 제때에 료해하게 함으로써 인대 감독사업에 기초자료를 제공하였다. 

3. 주당위 결책의 추진, 시달과 개혁, 발전의 추진을 보장하는 데 립각하여 법에 따라 중대사항결정권과 임면권을 행사하였다

상무위원회는 ‘대사를 틀어쥐고 대사를 토의하고 대사를 결정’하는 원칙에 따라 주당위의 중대 결책, 포치와 전 주 개혁, 발전 실천을 긴밀히 둘러싸고 제도건설과 집행, 시달을 힘써 강화하고 중대사항결정권과 인사임면권을 착실히 행사하여 전 주 경제, 사회의 더욱 훌륭하고 더욱 빠른 발전에 적극 봉사하였다. 

법에 따라 중대사항결정사업을 착실히 수행하였다. 상무위원회는 중대사항을 토의, 결정하는 것과 감독사업을 전개하는 것을 유기적으로 결부시키고 전 주 사업대국, 대중들의 절실한 리익과 관계되는 중대사항을 선택하여 조사연구, 심의 등 사업을 착실히 수행하였으며 제때에 법정절차를 통해 주당위의 주장을 전 주 여러 민족 인민들의 공통한 의지로 전환시켰다. 지난 1년 동안에 상무위원회는 연변발전에 관계되는 중대문제에 관하여 16건의 결의, 결정을 내리고 시달독촉사업을 착실히 수행하여 뚜렷한 성과를 이룩하고 적극적인 반향을 일으켰다.

법에 따라 인사임면사업을 착실히 수행하였다. 당이 간부를 관리하는 원칙과 인대에서 법에 따라 선거임면권을 행사하는 것을 통일시키고 신임 인원과 상무위원회구성원의 대면, 임직발언, 헌법선서 등 제도를 엄격히 실시하여 당위에서 추천하고  ‘주정부, 주법원, 주검찰원’에서 임명을 상정한 인선이 법정절차를 거쳐 국가정권기관 지도자로 되도록 보장하였다. 지난 1년동안에 연 94명의 지방국가기관 사업일군을 임면하고 29명의 주인대 대표를 보선하여 전 주 개혁, 발전에 조직적 보장을 제공하였다. 

4. 대표의 주체적 지위를 존중하고 대표의 주체적 역할을 발휘시키는 데 립각하여 대표사업의 심층적 발전을 전면적으로 추진하였다

상무위원회는 시종 대표의 주체적 지위를 존중하고 대표의 주체적 역할을 발휘시키는 것을 인대사업의 혁신발전을 추진하는 핵심공정으로 삼고 자질을 향상시키고 제도를 보완하고 활동을 규범화하고 봉사를 잘하고 보장을 제공하는 총체적 요구에 따라 꾸준히 대표사업기제를 보완하고 대표사업방식을 혁신하고 대표사업수준을 제고하여 전 주의 발전에 힘을 이바지하도록 대표들을 지지, 인도하였다.

대표 의견, 건의 처리감독기제가 새롭게 보완되였다. 전 주 대표사업회의를 소집하고 《대표 건의, 비판 및 의견 처리감독사업을 강화할 데 관한 방법》을 제정, 출범하였습니다. “집중교부, 3차대면” 사업모식을 총화, 보급하고 부문별 추적감독기제를 보완하여 처리감독사업의 전과정화, 정밀화, 전면 포괄을 실현함으로써 대표 의견, 건의 처리감독사업수준의 전면 제고를 효과적으로 추진하였다. 주 15기 인대 1차 회의기간, 도합 95건의 대표 의견과 건의를 접수하였는데 모두 소정기한내에 처리하고 회답하였으며 처리회답률과 만족률이 모두 100%에 달하였다. 각 방면의 일치한 노력으로 대표와 대중들이 관심하는 일부 중점문제들을 효과적으로 해결하여 매우 뚜렷한 직무수행 성과를 이룩하였다. 

“두가지 련계”제도의 심층적 실시에서 새로운 진전을 이룩하였다. ‘상무위원회 구성원이 인대 대표와 련계하고 인대 대표가 선거구, 선거인과 련계’하는 ‘두가지 련계’활동을 깊이있게 전개하고 《상무위원회 구성원 주인대 대표 련계사업 배정에 관한 의견》과 《각급 인대 대표들이 대중과의 밀접한 련계를 강화할 데 관한 의견》을 제정, 출범하여 대표활동의 일상화, 실효화와 규범화를 촉진하였다. 상무위원회 지도자들많은 각별한 중시를 돌리고 앞장서 전체 상무위원회 구성원들을 조직하여 지정된 75명 대표를 상대로 경상화, 다경로, 전방위적인 일상련계사업을 깊이 전개함으로써 ‘두가지 련계’사업의 총체적 효과를 전면적으로 제고하였다.

대표 직무수행 보장, 봉사 사업이 새롭게 향상되였다. 대표강습사업을 강화하였다. 주인대 대표와 주, 현, 향 3급 인대 기관간부 연 630명을 강습시켜 전 성에서 처음으로 모든 인대대표와 인대기관간부를 강습시켰다. 대표의 상황, 정사 료해경로를 일층 원활하게 하였다. 연 70여명 대표를 인대와 정부 관련 회의, 조사, 시찰, 검사 활동에 렬석, 참가시켜 대표들이 제기한 의견과 건의가 관련 부문에서 과학적으로 결책하고 사업을 추진하는 중요한 의거로 되게 하였다. 대표 직무수행 봉사사업을 강화하였다. 대표들에게 1300여부의 인대간행물과 학습자료를 주문, 우송해주어 대표 직무수행능력의 전면 향상을 효과적으로 추진하였다. 

5. 상무위원회의 직무수행능력을 끊임없이 향상시키는 데 립각하여 내부건설을 전면적으로 강화하였다

상무위원회는 새시대 인대사업의 새로운 정세, 새로운 임무에 직면하여 시종 사상, 정치 건설을 우선순위에 놓고 ‘네가지 의식’을 확고히 수립하였으며 인대사업의 정치방향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혁신추동과 강력한 실시를 중점으로 직무수행 능력과 수준을 제고하는 데 정력을 기울여 돌파를 이룩하고 실효성을 높였다.

상무위원회와 그 기관의 내부건설을 강화하였다. ‘두가지 학습, 합격당원 되기’ 학습교양의 일상화, 제도화를 착실히 추진하고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관리하는 주체책임을 엄격히 실시하였으며 책임목록제도를 전면 추진하고 중앙순시조 ‘되돌아보기’ 순시 귀환의견에 따른 시정사업을 착실히 전개하여 시정사업에서 뚜렷한 성과를 이룩하였다. 특색봉사브랜드를 구축하고 ‘민의기관의 본색을 명기하고 ‘3회’ 봉사수준을 제고하자’는 주제활동을 깊이있게 전개하여 당건설사업의 시달을 촉진하였다. 《상무위원회 구성원 준칙》과 《상무위원회 규범화 관리 및 건설을 일층 강화할 데 관한 의견》을 제정, 출범하여 상무위원회와 그 기관의 내부건설을 끊임없이 강화하였다. 중점대상도급, 빈곤퇴치 난관돌파 등 사업에 주동적으로 참여하고 기업과 기층의 실제곤난을 적극 해결해주어 법에 따른 직무수행, 솔선수범, 인민충성 의식의 전면 향상을 효과적으로 추진하였습니다. 간부 양성, 교류 및 사용에 중시를 돌려 기관간부대오의 활력을 증강하였다.

리론연구와 선전사업을 강화하였다. 인대보도선전진지를 한층 확장하고 보도선전수준을 일층 제고하였다. 《연변인대》잡지와 《연변조간신문(인대특집)》의 질적 수준을 끊임없이 제고하고 ‘인대대표생방송’프로를 개설하고 ‘연변인대’위챗공식계정을 개통, 운영하고 《연변인대2017사업회고》를 편찬하였다. 의법치주 주제를 긴밀히 둘러싸고 인대 및 그 상무위원회의 법에 따른 직무수행상황을 깊이있게 보도하고 대표활동과 우수전형에 대한 선전을 끊임없이 강화하여 인대제도가 사람들의 마음속에 뿌리를 깊이 내리게 하였다.

사업련계와 대외교류사업을 강화하였다. 전국, 성 인대의 시찰, 조사연구 및 집법검사 사업을 적극 협조하고 성내외 인대와의 교류, 련계를 강화하고 선진 경험과 방법을 참작하여 사업을 끊임없이 개진하였다. 현(향)인대에 대한 련계와 사업지도를 절실히 강화하고 현(시)인대 상무위원회 책임자들을 상무위원회 회의에 렬석시켰다. 대외교류에서의 인대의 독특한 우세와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여 국외 지방의회와의 사업교류를 적극 추진하였다. 제8기 동북아지구 지방의회 의장포럼 및 2017 동북아대기질개선 국제포럼에 대표단을 파견하여 지역 경제, 무역 합작과 인문교류를 한층 추진하였다.

대표 여러분, 지난 1년 동안에 상무위원회에서 이룩한 성과는 주당위의 견강한 지도하에 전체 인대대표, 상무위원회 구성원, 각 전문위원회 구성원과 주인대 전체 기관사업일군들이 한결같이 노력한 결과이고 주정부, 주법원, 주검찰원에서 긴밀히 배합하고 협력한 결과이며 각 현, 시 인대 상무위원회에서 전폭적으로 지지해준 결과이다. 이에 저는 주인대 상무위원회를 대표하여 여러분들께 진심어린 감사를 드린다!

우리는 이미 이룩한 성과를 긍정하는 한편 상무위원회의 사업이 새로운 정세, 새로운 임무와 새로운 요구에 부응하려면 아직도 일정한 거리와 부족점이 있다는 것을 똑똑히 알고 있다. 주로 립법 접목과 추진 기제를 보완하고 량법으로 선치를 추진하는 등 면에서 더욱 노력하여야 하며 사회적인 관심사에 적극 반응하고 감독의 실효를 증강하고 문제해결을 추진하는 등 인민대중의 반영이 강렬한 뚜렷한 문제에 대하여 더욱 힘을 기울여야 하며 대표사업에 발전이 불균형적인 등 실제적인 문제가 여전히 존재한다. 상술한 문제점에 대하여 우리는 향후의 사업가운데서 참답게 연구하고 개진하여 헌법과 법률이 부여한 직권을 더욱 훌륭히 행사할 것이다.


2018년도 사업에 대한 건의

19차 당대회 보고는 인대 및 그 상무위원회의 법에 따른 직권행사에 관하여 깊이 론술하고 명확한 요구를 제기하였다. 이는 우리가 신시대 인대사업을 착실히 수행하는 데 방향을 밝혀주고 준칙을 제공해주었다.2018년도 주인대 상무위원회의 총체적 사업사로는 주당위의 견강한 지도하에 19차 당대회 정신과 습근평 총서기의 일련의 중요연설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 실시하고 ‘네가지 의식’을 끊임없이 증강하고 ‘네가지 자신감’을 전면적으로 확고히 다지면서 주당위 11기 3차 전원회의 정신을 긴밀히 둘러싸고 전역관광발전전략에 봉사하고 전략의 실시를 추진하고 보장하는 것을 중점으로 헌법과 법률이 부여한 직권을 참답게 행사하고 지방 국가권력기관, 대표기관, 사업기관의 중요한 기능을 충분히 발휘하며 예의진취하고 착실히 사업하여 우리 주 경제, 사회 발전과 의법치주의 행정을 다그쳐 추진하기 위하여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다.

1. 19차 당대회 정신을 깊이 관철, 실시하여 인대사업이 시대와 더불어 전진하도록 일층 추진하겠다

19차 당대회 정신을 깊이 학습, 선전, 관철하는 것을  주인대 및 그 상무위원회의 현재와 향후 한시기동안의 으뜸가는 정치적 과업으로 삼고 습득, 통달, 실행에 힘을 기울여야 한다는 요구를 확고히 파악하여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의 정신적 실질과 풍부한 의미를 깊이 터득하고 사상과 행동을 19차 당대회 정신에 통일시키고 중앙과 성, 주 당위의 새로운 요구에 통일시키고 인대사업의 실천에 통일시켜 사상인식에서 새로운 제고를 가져오고 리론무장에서 새로운 강화를 달성하고 사업계획에서 새로운 사로를 형성하고 시달추진에서 새로운 조치를 강구하고 사업전개에서 새로운 진전을 이룩하고 내부건설에서 새로운 형상을 수립함으로써 진정으로 학습효과를 인대의 제반 사업을 강화, 개진하는 데 구현시키고 립법, 감독, 결정, 임면과 대표 등 사업의 전반 과정에 일관시키겠다.

2. 립법의 질적 수준 향상에 더욱 중시를 돌려 전 주의 민주, 법치 건설을 깊이있게 추진하겠다

5개년 립법계획을 착실하게 실시하고 년도립법계획의 실시를 추진하고 립법의 질을 전면적으로 보장하고 향상시키겠다. ‘립법, 개정, 페지, 해석’을 병행하여 습지조례, 안전생산조례와 문화유적보호조례를 제정하고 장백송성급자연보호구관리조례를 개정하고 향촌림업조례, 주류관리조례와 기관사업단체기업사업단위법정대표인리임심계조례를 페지하고 대응되는 조례의 비준신청, 등록보고 및 공포시행 사업을 착실히 추진하겠다. 관광조례, 열공급관리조례, 연변소관리조례, 조선족교육조례, 기층위생봉사조례, 법률원조조례와 도시관리 방면의 립법전 조사연구, 론증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깊이있게 전개하겠다. 립법 체제, 기제를 한층 보완하겠다. 중요립법사항을 주당위에 청시하는 제도를 견지하고 립법조률기제를 통일적으로 강화하며 립법고문대오와 기층립법련계소 건설을 전면적으로 강화하여 립법사업에서의 주인대 및 그 상무위원회의 주도적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겠다. 법규초안에 대한 의견 공개수렴과 대중의견  채납상황 귀환 기제를 건립, 건전화하고 공민이 질서있게 립법에 참여하는 경로를 확대하겠다. 립법 자동검색시스템 전단계 준비사업을 잘하여 제때에 상급 인대 관리시스템에 접속하겠다.

3. 감독실효 증강에 더욱 중시를 돌려 전 주 경제, 사회의 발전을 전력으로 추진하겠다

개혁, 발전, 안정의 대국과 관계되고 사회의 보편적인 주목을 받는 중대문제를 긴밀히 둘러싸고 법에 따라 사업감독과 법률감독을 전개하겠였다. 예산에 대한 심사, 감독을 강화하고 제도, 기제 건설을 보완하겠다. 재정결산, 재정이전지불 및 대상자금사용, 예산집행 및 기타 재정수지상황심계, 주본급 재력배정 등 상황에 관한 보고를 청취, 심의하여 재정자금사용의 실적과 투명도를 높이겠습니다. 법률, 법규 실시상황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겠다. 광물자원관리조례, 통상구관리조례, 관광조례 등에 대한 집법검사를 전개하여 헌법, 법률, 법규가 효과적으로 실시되도록 보장하겠습니다. 사업감독을 강화하겠다. 계획집행, 공업경제운행, 환경상황 및 환경보호 목표달성상황, 공안기관집법 규범화 건설, 학령전교육조례 집법검사보고 심의의견 실시, 법원사업집행상황보고 심의의견 실시, 검찰원 공익소송사업상황 등 보고를 청취, 심의하며 전 주 립법, 도시도로계획 및 기반시설건설, 현(시) 재력상황, 식품안전, 축구운동 개혁 및 발전, 연변소산업발전, 과학기술혁신 및 과학기술 성과 상용화, 조선족용품 보호 및 발전 등 사업을 시찰, 조사연구하며 학령전교육사업상황에 대하여 특별질문을 진행하겠다. 문제해결방향을 선도로 ‘연변환경보호세기행’활동을 혁신적으로 전개하여 우리 주 생태문명건설과 환경보호사업을 힘있게 추진하겠다. 규범성 문건 등록, 심사 사업을 강화하고 현행 유효 단행조례 정리, 심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신소제도건설을 보완하고 법제통일과 공민의 합법적 권익을 수호하겠다.

4. 발전대국 봉사에 더욱 중시를 돌려 중대사항결정 및 임면사업을 강화하는 데 힘을 기울이겠다

중대사항을 토의, 결정하는 관련 제도를 건립, 건전화하고 중대사항의 범위, 절차 및 사업요구를 한층 명확히 하겠다. 전 주 개혁, 발전, 안정 및 민주, 법치 건설과 관계되는 전반적 사항에 대하여 제때에 결의, 결정을 내려 주당위의 결책을 제때에 실시하는 동시에 대중들의 관심사에 적극 반응하겠다. 중대사항에 대한 결정권을 착실히 행사하여 사회 각 분야의 지혜와 힘을 더욱 효과적으로 집결함으로써 주당위의 중대 결책, 포치와 대중들의 공통한 념원을 확실하게 법정의지로 전환시키는 동시에 개혁, 발전을 추진하는 자각적인 행동으로 되게 하겠다. 당의 간부관리와 엄격한 법적 임면을 유기적으로 통일시키고 법정절차를 엄격히 준수하여 인사임면사업의 엄숙성과 권위성을 전력으로 수호하겠다.

5. 대표역할 발휘에 더욱 중시를 돌려 대표사업을 일층 강화, 개진하겠다

전반적으로 이끌고 질과 효익을 높이고 전반에 파급영향을 미치는 대표사업의 역할을 내세우고 대표들의 주체역할 발휘에 잘 봉사하는 것을 돌파구로 하여 립법, 감독, 중대사항 결정, 선전 등 사업이 새로운 단계에 올라서도록 확실하게 이끌겠다. 인대대표, 인민대중과의 련계를 한층 밀접히 하고 ‘두가지 련계’제도를 끊임없이 보완하여 대표들이 대중들과 련계하는 사업의 규범화, 제도화를 추진하겠다. 중대사항과 중요사업을 제때에 대표들에게 통보하고 대표 시찰, 조사연구 등 활동을 적극 조직하여 대표들의 직무수행역할을 한층 발휘시키겠다. 대표 의견, 건의 처리감독사업을 깊이 추진하고 ‘집중교부,  >>3차대면’제도, 전 과정 추적감독기제, 전문사업평의 등 사업을 전면적으로 틀어쥐여 대표들의 직무수행 실효를 충분히 보장하겠다. 우리 주에서 선거한 새 임기 전국, 성 인대대표 직무수행 봉사사업을 차질없이 수행하여 대표들의 법에 따른 직무집행을 지지, 보장하겠다.

6. 직무수행능력의 향상에 더욱 중시를 돌려 상무위원회 내부건설을 전면적으로 강화하겠다

‘두가지 학습, 합격당원 되기’학습교양의 일상화, 제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초심유지, 사명명기’ 주제교양을 깊이있게 전개하며 상무위원회 기관 제도건설을 한층 강화하고 대오구조를 최적화하고 업무강습을 강화하겠다. 조사연구와 보도선전사업을 잘하고 개혁심화, 전환발전과 법치건설에 봉사하는 인대사업의 착수점과 치중점을 정확히 파악하겠다. 상급 인대 상무위원회의 사업지도를 주동적으로 쟁취하고 기타 지구 인대와의 련계를 밀접히 하며 우호 국가 지구의 의회, 뚜마와의 래왕관계를 공고히 하고 교류, 합작 경로를 확장하고 령역을 확대하겠다. 현(시)인대 상무위원회에 대한 련계와 지도를 강화하여 공동으로 전 주 인대사업을 실속있게 추진하겠다. 

대표 여러분, 연변은 이미 록색발전, 전환승격, 질적 수준 향상과 효익증대, 초요사회 전면 실현의 관건적인 력사시기에 성큼 들어섰다. 새로운 시대, 새로운 임무와 새로운 요구에 직면하여 인대사업에는 새로운 기상과 새로운 성과가 필요하다. 우리 모두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의 위대한 기치를 높이 들고 주당위의 견강한 지도와 전 주 여러 민족 인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밑에 직무를 참답게 수행하고 실무에 진력하면서 우리 주 인대사업의 새로운 국면을 끊임없이 개척하여 새시대 연변발전의 새로운 한페지를 엮어가기 위하여 분투하자!

2018년 문화사업요점
첫째, 당의 19차 대표대회 정신과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에 대한 깊이있는 학습, 관철을 추진해야 한다.
당의 19차 대표대회 정신을 학습, 선전, 시달하는 것을 시종 첫번째 정치임무로 간주해야 한다. 각 분야 각 급 당조직과 광범한 당원간부를 조직해 19차 당대회 보고와 당규약을 참답게 학습하는 것을 견지하고 원작을 읽고 원문을 학습하며 원리를 깨치고 통달하는데 공을 들여야 한다. 당조리론학습중심소조 학습을 틀어쥐고 당조중심소조학습으로 기층당조직 학습을 이끌어야 한다.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권위와 집중통일령도를 견결히 옹호해야 하고 습근평 총서기의 당중앙 핵심, 전 당의 핵심지위를 견결히 옹호해야 한다. 당의 정치적 로선을 집행하는 것을 견지하고 당의 정치기률과 정치규약을 엄격히 준수해야 한다. 정치립장, 정치방향, 정치원칙, 정치의 길에서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과 고도의 일치를 유지해야 한다.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으로 두뇌를 무장하고 사업을 지도해야 한다. 의식형태사업책임제를 시달해야 한다.
둘째, 전면적인 엄격한 당관리를 드팀없이 추진해야 한다. 전면적인 엄격한 당관리의 주체적 책임을 시달해야 한다. 당의 정치건설을 첫자리에 놓고 당에 대한 관리, 당을 다스리는 책임을 시달해야 한다. 당규약을 깊이있게 학습해 당원들의 당성 단련을 이끌고 정치적 각오와 정치적 능력을 제고시켜야 한다. 당 건설의 업무보고 평의고찰제도를 보완해 층층이 틀어쥐고 층층이 시달하는 당건설 사업구조를 형성, 추진해야 한다. 중앙 8가지 규정 정신의 성과 시달을 공고히 하고 ‘4풍’문제 정돈을 견지하며 특권사상과 특권현상을 반대해야 한다. 정치규률과 조직규률을 강화하고 렴정규률, 군중규률, 사업규률, 생활규률을 엄격히 요구해야 한다. ‘4가지 형태’감독기제를 운용해 일찍 틀어쥐고 작은 것 부터 틀어쥐며 시작 전에 근절해야 한다. 규률교육과 규률집행을 강화해 당원간부들이 경외할줄 알고 경각심이 있으며 최저선을 지키고 감독 및 제약 환경하에 사업, 생활하는데 습관돼야 한다. 전면적인 엄격한 당관리를 기층까지 추진해야 한다.
셋째, 예술창작과 생산을 번영시켜야 한다. 예술창작의 기획 및 인도를 강화해야 한다. 을 시달하고 문화부 직속예술단체 창작기획을 보완해야 한다. 현실소재의 무대예술창작 데이터베이스를 연구, 설립하고 을 제정해 현실소재창작을 강화해야 한다. 전국예술창작사업회의를 조직, 개최해 정확한 창작방향을 견지하고 당과 조국, 인민, 영웅을 구가하는 정품력작을 생산해야 한다. 생활에 심입하고 인민사업에 뿌리내리며 국가예술단체와 기층단위 사이 련결을 추진해야 한다. 울란무이식의 소분대봉사형 기층공익공연을 전개하고 문예창작, 특히 현실소재작품창작을 추진해야 한다. 중대형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시달해야 한다. 희곡의 전승과 발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중대형 문예공연 전시활동을 잘 조직하고 예술인재 양성과 예술평론사업을 강화해야 한다.
넷째, 현대공공문화봉사체계 구축의 보폭을 다그쳐야 한다. 공공문화봉사법률과 중점개혁임무 시달을 전면 추진해야 한다. , 을 관철, 시달하고 학습반 및 법률보급선전을 조직해 지방립법을 추진해야 한다. 전문종목 기획 시달정황의 중간 평가를 전개해야 한다. 기본공공문화표준화건설을 깊이있게 추진하고 현을 단위로 봉사목록을 제정하는 것을 독촉해야 하며 지도 및 실시표준을 시달해야 한다. 기층종합성문화봉사쎈터와 현급도서관, 문화관의 분관제 건설을 강화해야 한다. 성급 이상의 공공문화기구의 법인대표 관리체제개혁 시험단위 사업을 추진하고 한패의 법인관리 구조건설방식을 탐구, 형성해야 한다. 정부가 사회력량으로부터 공공문화봉사사업을 구매하는 것을 계속 견지해야 한다. 중점문화혜민프로젝트를 깊이있게 실시해 군중문화생활을 풍부히 해야 한다. 세분화된 문화빈곤부축을 깊이있게 추진해야 한다. 빈곤지역 특히 엄중한 빈곤지역의 문화건설에 초점을 맞추고 자금 및 프로젝트적인 지원을 보내야 한다.
다섯째, 문화산업의 건강한 쾌속발전을 추진해야 한다. 문화경제정책을 보완해야 한다. 문화산업촉진법 초안 작성사업을 진척시켜야 한다. 시달정황의 중간 감독검사를 전개해야 한다. 재정금융수단을 종합적으로 동원해 문화산업의 발전을 지원하고 문화금융봉사쎈터방식과 문화산업전문채권을 보급해야 한다. 재정부와 련합하여 문화분야 PPP방식의 정책문건을 발표, 보급해야 한다. 문화산업구조를 최적화해야 한다. 디지털예술전시산업을 대폭 발전시켜야 한다. 디지털문화산업시리즈 표준 건설을 추진해야 한다. 애니메이션 게임산업의 ‘일대일로’국제합작행동계획을 실시해야 한다. 특색문화산업 발전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장, 강, 이족 문화산업주랑건설을 추진하고 한패의 중점프로젝트를 지원, 실시하며 창의력 제고, 자원전환, 정보봉사를 위한 지원기반을 마련해야 한다. 를 제정, 실시해야 한다. 시장의 주체적지위를 발전, 장대시켜야 한다. 시험단위의 시범, 선두작용을 발휘시켜야 한다. 문화산업 기초건설을 강화해야 한다.
여섯째, 현대문화시장체계를 보완해야 한다. 업종의 형태전환과 업그레이드를 깊이있게 추진해야 한다. 문화시장신용감독관리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을 출범하고 , 을 관철, 시달해야 하고 문화시장 신용명단(红名单)을 작성해야 한다. 문화뉴노멀의 건강한 발전을 이끌어야 한다. 시장감독관리수준을 제고시켜야 한다. 인터넷표현, 인터넷게임 등을 중점으로 불법 인터넷문화활동 사출사업을 전개해야 한다. 공연시장, 인터넷봉사영업장소, 예술품시장의 중대안건 조사처리를 강화하고 문화시장 금지내용을 엄격히 사출해야 한다. 문화저작권 및 예술품류 교역장소에 대한 관리제도를 제정해야 한다. 현장에 대한 순찰, 무작위 조사를 강화해 그 범위가 전반에 이르게 해야 한다. 종합집법개혁의 심화를 독촉, 시달해야 한다.
일곱째, 문물보호리용을 강화해야 한다. 문물보호를 강화해야 한다. 문물보호법, 수중문물보호관리조례, 장성보호조례에 대한 수정사업을 추진하고 대운하보호조례를 출범시켜야 한다. 을 출범시키고 중국공산당력사박물관 대상건설을 전개하고 중국개혁개방박물관건설을 추진해 혁명정신을 체현하고 개혁과 혁신정신을 체현한 한패의 정품전시를 내놓아야 한다. 혁명문물련편보호리용 시험단위를 제정해야 한다. ‘고고중국’중대연구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제8패 전국중점문물보호단위 신청선발사업을 전개해야 한다. 문물자원 공유전승경로를 확장해야 한다. 문물안전 상황을 개선해야 한다. 문물의 대외교류합작을 강화하고 고적보호와 청나라력사 편찬수개사업을 강화해야 한다.
여덟째, 무형문화재 보호 전승수준을 제고해야 한다. 무형문화재 보호사업제도를 건립, 보완하고 무형문화재명록제도를 보완해야 한다. 중국 무형문화재 전승인에 대한 양성계획을 깊이있게 실시해야 한다. 연구 양성계획의 범위와 참여범위를 보다 확대하고 전승인들의 기초강화, 안목넓히기와 학습수양 제고를 지원해야 한다. 중국전통공예 진흥계획을 시달해야 한다. 여러가지 진흥 조치를 추진해 전통공예가 현대생활중에서 광범하게 응용되도록 해야 한다. 국가전통공예 진흥목록을 발표해 각 지에서 출범된 전통공예 진흥계획을 지도해야 한다. 전통공예사업소에 대한 건설과 관리를 강화해 전승인과 설계, 연구인원의 합작을 이끌어내야 한다. 고등학교와 연구기구 등의 전통공예연구를 지지해야 한다. 국가급 무형문화재 생산성보호시범기지에 대해 조사연구와 평가를 진행해야 한다. 국가급 문화생태보호구 건설으 추진하고 무형문화재를 널리 전파시켜야 한다.
아홉째, 대외 및 향항, 오문, 대만 문화에 대한 교류합작 수준을 제고시켜야 한다. ‘일대일로’문화교류합작을 강화해야 한다. 문화부 ‘일대일로’사업회의를 소집해야 한다. ‘일대일로’문화교류합작기제를 보완하고 국가극원, 박물관, 예술절련맹 등에 의거해 기제화합작을 전개해야 한다. 도서관, 미술관련맹과 지역간 문화교류합작기제 건설의 보폭을 다그쳐야 하고 제3회 비단의 길(돈황)국제문화박람회, 비단의 길 국제예술절 등 기반의 작용을 충분히 발휘시켜 보다 많은 우수한 문화교류활동을 ‘일대일로’문화교류합작의 틀에 통합시켜야 한다. 문화교류합작기제화를 추진해야 한다. 브랜드 및 진지 건설을 지속적으로 추진시켜야 한다. 대외문화무역의 발전을 다그쳐야 한다. 향항, 오문, 대만 문화사업을 온당하게 추진해야 하고 기초건설을 다져야 한다.
열째, 문화과학교육사업 혁신발전을 추진해야 한다. 문화과학기술의 융합을 다그쳐야 한다. 국가문화혁신공정 비축프로젝트 공모, 평가심사와 립안사업을 잘 해야 한다. 2018년 국가중점연구개발기획 중점프로젝트 신청가이드 편찬사업에 적극 참가해야 한다. 공업정보부와 련합하여 문화설비제조업 발전행동계획을 발부해야 한다. 년도국가표준, 문화업종 표준제 수정사업을 다그쳐야 한다. 국가무대설비 질량감독험수쎈터를 건설해야 한다. , 를 제정해야 한다. 문화싱크탱크시스템건설을 강화하고 문화싱크탱크와 문화전선의 접목을 추진해야 한다. 예술교육과 예술후비인재 양성을 강화해야 한다.
열한번째, 문화기획, 조사연구, 법치사업과 중점분야 개혁임무를 추진해야 한다. ‘13.5’계획의 구현을 추진해야 한다. 문화부 ‘13.5’계획의 2017년 시달정황을 총화, 평가하고 2018년 집행계획을 제정해야 한다. ‘13.5’계획 실시에 대한 조사연구와 중간평가를 조직해야 한다. 웅안신구역 건설 계획, 대운하문화벨트 건설 기획의 연구 편제에 적극 참여하고 문화건설이 국민경제와 사회발전의 전반에 융합될수 있도록 해야 한다.문화기획과 정책평가쎈터를 연구, 설립하고 정책의 봉사능력 제고를 추진해야 한다. 중대전문프로젝트에 대한 연구와 중점과제에 대한 조사연구를 전개해야 한다. 중점개혁임무를 시달하고 문화법치건설을 강화해야 한다.
열두번재, 문화보장체계 건설을 강화해야 한다. 문화투입을 늘여야 한다. 문화재정투입을 늘이고 경비총괄능력을 제고해야 한다. ‘3관1소’의 무료개방 보조표준을 높이고 중앙재정의 부담비례를 제고해야 한다. 자질 높은 전업화 된 문화간부인재 대오를 건설해야 한다. 문화인재대오 건설을 강화하고 량호한 인재성장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 인재발전체제와 기제 개혁을 진행하고 비공유제분야 문화인재 양성, 사용방법을 연구해야 한다. ‘3구역’의 인재지원계획 문화종사자 전문프로젝트, 국가 ‘천인계획’문화예술인재프로젝트, 문화부 해외 고차원 문화인재 유치계획, 전국 기층문화대오 양성계획 등 인재프로젝트를 깊이있게 시달하고 인재들이 변경 빈곤지역, 변강민족지역, 로혁명근거지와 기층으로 움직이는 것을 격려해야 한다. 기관의 조화롭고 순서있는 운행을 추진하고 후근보장과 봉사능력을 제고해야 한다.
안도-봉화구<녕파시> 방조부축대상 협의 체결
18일 오후, 안도 봉화 ‘동심원을 함께 그리고 손을 잡고 새시대로 나아가자' 방조부축대상 체결의식 및 안도현 통일전선 ‘19차 당대회 정신 관철하고 한마음으로 당을 따라 가자' 주제활동이 안도현에서 열렸다.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통전부 부장인 량인철이 활동에 참가하고 연설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주당위는 녕파와의 합작을 고도로 중시하고 있다.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강치영은 우리 주에서는 ‘우세를 서로 보충하고 호혜하며 장기적으로 합작'하는 원칙으로 녕파시의 발전리념, 기술, 자금, 인재와 연변의 위치, 자원, 생태, 정책 우세를 충분히 결합하고 두곳의 교류와 융합, 합작에서 윈-윈의 새로운 국면을 부단히 개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도현은 이번 방조부축대상 체결식을 계기로 민생 개선과 보장을 첫자리에 놓고 빈곤해탈 난관공략전의 심층 발전을 추진하며 안도의 생태, 관광, 자원과 정책 등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고 높은 표준, 높은 질로 방조부축대상을 추진해야 한다. 두 지역 지도일군의 상호방문, 사업련결, 간부 인재 교류, 대상건설 추진 등 사업기제를 일층 완벽히 하여 련결 방조 부축 협력 사업이 실효를 거두게 해야 한다. 최대공약수를 찾아 최대 동심원을 그리고 새시대 안도 발전의 새로운 장을 써내려가기 위해 인심과 힘을 모아야 한다. 회의참가자들은 안도현 통일전선 혁신발전 사업 전문영상 ‘초심을 잊지 말고 반석같이 당을 따라 가자'를 시청했다. 행사에서 안도현은 성내 6개 기업과 사회조직 빈곤층 부축 협의를 체결하고 녕파시 봉화구와 방조부축대상 협의를 체결했으며 안도현 통일전선 사회조직 대표가 창의서를 읽고 립장표명 발언을 했으며 녕파시 봉화구에서 안도현에 편액을 증정했다.  최림 실습생
우리 주 농촌진흥 전략 실시…5가지 프로젝트 추진
18일, 주농업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우리 주에서는 다섯가지 프로젝트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농촌진흥 전략을 전면 실시하게 된다.
농업구조조정 최적화 프로젝트에서 우리 주는 시장수요와 농민증수를 둘러싸고 알곡, 공예작물, 사료 생산이 총괄되고 재배, 양식 가공이 일체화되며 농업, 축산업, 특산업이 결부된 현대농업구조를 구축하게 된다. 인삼, 식용균 등 특색산업을 장대시키고 흑과(黑果)、기름용 모란 등 신흥특색산업을 크게 발전시키며 지속적으로 새 경제성장점을 육성하게 된다. 농업 브랜드 건설 프로젝트를 통해 록색농업, 특색농업과 브랜드농업이 크게 발전될 전망이다. 농산물 질 안전감독관리 체계를 다그쳐 건설하고 연변지역 농특산물 브랜드 품질을 향상시키며 표준화 생산을 적극 추진하고 ‘3품 1표’ 농산물을 크게 발전시켜 년평균 10% 성장을 이룩하며 연변 입쌀, 인삼, 식용균 등 연변지역 브랜드를 중점적으로 육성하여 전 주 농산물 질과 경쟁력을 부단히 향상시키게 된다. 세가지 산업 융합 발전 프로젝트에서는 농업 산업화 경영과 농산물 가공업 발전을 적극 추진하고 농업의 다기능 역할을 충분히 발굴하며 레저관광, 농촌전자상거래 등 신산업, 신업태를 적극 발전시키며 산업사슬을 연장하고 가치사슬을 확장하며 공급사슬을 구축하여 1, 2, 3 산업융합 발전을 촉진한다. 농촌 환경정돈 프로젝트에서는 농촌 주거환경 개선과 민족문화, 향촌관광, 농촌경제 발전의 전승을 유기적으로 결부하고 새로 62개 성급 중점촌 대상을 건설한다. 아름다운 농촌 건설을 다그치고 환경정돈을 두드러지게 내세워 아름다운 농촌이 명실상부 농민들이 행복한 생활을 누리는 록색가원과 시민 레저오락의 생태락원으로 되게 한다. 농촌 개혁혁신 프로젝트에서는 농촌 토지도급 경영권 확인등기 증서발급 사업을 마무리하고 ‘3권 분할’ 다종 실현 방식을 탐색하며 농호의 도급권을 안정시키고 경영권을 활성화시킨다. 농촌 집체재산권 제도 개혁을 추진하고 택지 미등록토지(册外地)에 대한 규범화 관리를 추진하고 농민 재산권익을 보장하며 집체경제를 발전시킨다. 현진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