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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과 비호감의 기준은?

사노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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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턴 대학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우리가 낯선 사람을 보고 매력적인지, 호감이 가는지, 그렇지 않은지를 판단하는데 불과 0.1초 정도의 시간이면 충분하다. 시간을 더 준다고 판단이 달라지기보다는 오히려 기존의 판단이 점점 더 확고해 질 뿐이다. 물론 최초 인상 형성의 상당부분은 신체적 특징에 의존한다. 하지만 그 외에도 우리는 자신감 넘치는 분위기, 자신의 일에 열중하는 듯한 열정적인 태도, 단정한 옷차림 등과 같은 다양한 특징들을 통해 타인을 판단하게 되며 호감 또는 비호감으로 분류한다. 이러한 인상형성과 그에 따른 호감, 비호감 정서와 관련해 사회심리학자들은 그것을 결정짓는데 특정한 규칙이나 과정이 있는지에 대한 연구를 실시했고 이러한 분류에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인 요인들로 근접성, 류사성, 친숙성, 상호성을 언급했다. 근접성: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과 물리적으로 가까운 곳에 있어야 한다. 어린 시절 친했던 친구도 멀리 떨어져 지낸다면 자연스럽게 잊혀진다. 대신 허전하고 쓸쓸한 마음은 가까이서 자주 만나는 사람들로 채워간다.

류사성: 외국이나 타향에서 중국 사람, 한고향 사람과 마주쳤다면 웬지 모를 반가운 마음이 든다. 류사성이 호감을 증가시키는 리유는 다양한데 사회비교 리론에 따르면 태도, 가치, 흥미, 년령, 출신학교 등 류사성이 자신이 옳다는 느낌을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우리는 수많은 선택을 하고 우리의 선택이 옳은지를 끊임없이 확인하려 하는데 내가 선택한 것을 이 사람도 선택했다는 사실이 내 선택이 옳았다는 느낌이 들게 한다는 것이다.

상호성: 내가 전혀 관심이 없었던 누군가가 나를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친구로부터 들었을 때, 이제 그 사람은 내게서 전혀 관심 없는 누군가가 아니게 된다. 괜히 그 사람을 의식하게 되고 아무 생각 없던 내 태도와 마음에는 변화가 생긴다. 이를 호감의 상호성이라고 한다.

우리의 마음은 보통의 경우 서로 주고 받으려 하는 경향이 있고 나에게 호감을 갖는 사람에게 좋은 감정을 갖기 마련이다. 거꾸로 상대방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과 생각들도 역시 몸짓, 발짓, 눈빛으로 상대에게 전달이 되며 이러한 부정적 감정은 상대방도 느끼게 된다.

사람들은 빠르고 경제적으로 판단하고자 하는 경향이 있어 상대를 판단할 때 현저하게 드러나는 단서에 주로 의존한다. 그리고 인상을 형성하고 나면 다른 단서들은 대개의 경우 무시된다.

상대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 채 첫인상의 판단과 내가 가진 기준에 맞추어 상대를 싫은 사람으로 지각하고 있지는 않을가? 상대의 첫인상, 첫만남에서 외모나 행동, 상황, 정서 등으로 인하여 부정적인 인상을 형성하고 편견을 가지면 상대의 모든 말과 행동을 바라보는 내 눈과 마음은 이미 객관성을 잃는다. 그 사람의 모든 행동은 내가 가진 틀에 맞게 재구성되고 반대의 의견이나 상황이 제시되여도 이를 부정하며 더욱 나의 의견을 견고하게 만들 다른 증거를 찾아 정당화시킨다.

만약 상대방의 호감을 얻고 싶다면 나부터 호감을 표현해 보자. 웃는 얼굴, 단정한 옷차림, 인사성, 밝은 목소리 등 노력으로 인상을 개변할 수 있다.

소위 느낌이 통하고 온몸이 찌릿한 만남도 사실은 개인 고유의 매력에 더하여 근접성, 유사성, 상호성과 같은 요소들이 작용한 결과일 수 있다. 그러니 자주 마주하는 이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무언가를 같이 하는 시간들을 통해 서로를 리해하고 좋은 감정들을 공유해보자.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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