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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출입문 열수 있다' 신형의 절도방식 공포감 조성

사노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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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터넷에 ‘사진 한장으로 열쇠 복사 가능! 복사한 열쇠로 자물쇠를 열 수 있다’는 문구가 떠돌아 사회에 공포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실제로 인터넷에 ‘열쇠복사’라고 검색하면 상술한 광고문구가 씌여져 있는 ‘열쇠복사점’들을 찾을 수 있다.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는 ‘열쇠복사점’들의 사이트를 검색해보면 이미 성공적으로 진행된 거래가 1,645건 되며 사람들이 해당 가게에 대해 호평을 남긴 글도 볼 수 있었다.

구매자가 복사하려는 열쇠사진을 파일로 전송하면 ‘열쇠복사점’에서는 열쇠의 류형에 따라 그 비용을 받았다. 열쇠 사이즈가 없고 사진만 있으면 300원의 비용을 지불해야 하였다. 급한 경우 100원만 더 지불하면 당일에 복사가 가능하며 성공률이 90%라는 것을 알 수도 있었다.

사건해명을 위해 경찰들이 열쇠를 복사하려는 고객으로 위장해 열쇠사진을 ‘열쇠복사점’에 전송하였다. 일주일이 지난 후 택배로 열쇠가 배달되였다. 사용해본 결과 복사한 열쇠로 성공적으로 자물쇠를 열 수 있었다.

2017년 7월 16일, 북경시 풍대구에 위치한 한 전자용품회사에서 근무하는 왕모는 직장동료 송모의 출입문 열쇠를 사진으로 찍어 온라인 ‘열쇠복사점’에서 열쇠를 복사한 뒤 송모가 려행을 간 틈을 타 그의 집에 들어가 절도행각을 벌이다가 법망에 걸려들었다.

2017년 8월 23일, 북경 풍대검찰원에서는 왕모를 절도혐의로 기소했다.

2017년 6월의 어느날, 피해자 송모는 출입문 열쇠를 포함한 한꿰미의 열쇠를 잃어버렸다. 공공뻐스거나 지하철에서 열쇠꿰미를 잃어버렸다고 생각하고 안해의 열쇠로 새 열쇠를 복사하였다.

송모가 분실한 열쇠꿰미는 직장동료인 왕모가 화장실에서 주었다. 왕모 는 주은 열쇠로 송모의 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칠 무시무시한 계획을 세웠다.

왕모는 휴대폰으로 송모의 출입문 열쇠를 찍은 뒤 열쇠사진을 인터넷에서 운영하는 ‘열쇠복사점’에 전송하였다.

일주일만에 복사한 열쇠를 택배로 받은 왕모는 아닌 보살을 하고 열쇠꿰미를 송모에게 돌려주면서 회사의 화단앞에서 주었다고 거짓말을 하였다.

왕모는 송모가 려행을 떠난 틈을 타 송모의 집에 침입해 절도행각을 벌였다.

경찰들은 출입문에 뚜렷한 파손흔적이 없는 특점에 비추어 이 사건을 자물쇠를 여는 기술을 장악한 사람이 저지른 절도사건으로 단정했다.

금품과 돈을 도적 맞힌 송모는 출입문과 방안에 CCTV를 설치하였다.

2017년 7월 16일, 절도에서 단맛을 느낀 왕모는 송모가 출장을 간 틈을 타서 또 다시 송모의 집에 기여들었다. CCTV에는 왕모의 절도행각이 고스란히 나타났다.

송모는 곧바로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들은 현장에서 물건을 훔치는 왕모를 나포하였다.

이 사건과 관련해 변호사는 열쇠를 복사하는 것과 자물쇠를 여는 것은 엄연히 다른 행위라고 밝혔다.

법률에 따르면 ‘열쇠복사점’을 운영하려면 반드시 공안국에 서류제출을 해야만 운영할 수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열쇠복사에 관련된 규정이 정해져 있지 않은 실정이다.

때문에 반드시 열쇠를 잘 보관하고 타인에게 보여주거나 빌려주지 않도록 주의하여 불법분자들에게 틈을 주지 말아야 한다고 권고하였다.

시나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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