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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룡정시관광국, 용신촌 빈곤퇴치에 주력

사노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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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민들과 함께 로동하는 정길성씨.

룡정시관광국에서 빈곤퇴치 난관돌파 사업 도급촌인 백금향 용신촌의 정밀화 빈곤층부축 사업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지금까지 관광국에서는 촌민들이 생산, 생활에서 봉착한 30여건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연인수로 570명에 달하는 촌민을 방조했다.


촌민들의 믿음직한 벗으로

용신촌 촌민 가운데 90% 이상이 조선족이고 서류에 등록된 빈곤호는 59세대, 79명이다.

23일, 촌주재 사업대 대장이며 시 관광국 부국장인 김광호(36세)의 소개에 따르면 용신촌과 빈곤층부축 관계를 맺은 2016년 3월부터 현재까지 룡정시 빈곤퇴치 난관돌파 프르젝트 목표와 임무를 둘러싸고 지도부 성원들은 매달 한번, 부문의 제1책임자들은 매주 한번 촌에 내려갔으며 빈곤층부축 사업 책임자는 매주 한번씩 촌민들에게 전화를 걸고 두주일에 한번씩 현지조사를 했다. 또 2명을 촌에 주재시켜 ‘4박5일’의 사업 요구 대로 빈곤호들과의 소통, 촌지도부와의 협력을 강화하면서 촌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봉사하고 국가의 여러가지 빈곤층부축 정책을 적극적으로 선전하면서 촌민들의 믿음직한 벗이 되고 빈곤해탈 템포를 다그쳤다.

2년 전, 룡정시관광국 당지부 부서기로 사업하던 정길성(52세)은 주동적으로 촌주재 사업대원을 지원했다. 당령이 30년을 넘고 기층사업 경험이 풍부해 농민들과 잘 어울리는 그는 용신촌 촌민들의 어려움을 상세히 파악하고 향 당위와 정부의 협조를 받아 해결하는 일에 앞장섰다.

촌민 김창국(64세)은 “밭머리에서나 골목에서 자주 마주치군 했으며 저희 집에도 자주 놀러왔다.”면서 “특히 농번기면 촌민들과 함께 팔을 걷어붙이고 신근하게 일하며 땀방울을 흘리는 모습을 보아왔다.”고 정길성의 성품과 행동을 칭찬했다. 제때에 민심을 료해하면서 빈곤해탈과 치부의 대안을 고민하고 실행한 정성길의 노력이 촌민들의 인정을 받은 것이다.

정길성은 “빈곤퇴치는 결코 단번에 이뤄낼 수 있는 일이 아니다. 회의를 몇번 열고 구호를 웨치며 위문품이나 전달해주는 것으로는 빈곤해탈 임무를 수행할 수 없다. 가난에서 벗어나 전면적으로 초요사회를 실현하도록 부축하려면 용신촌의 실제에 결부된 정밀화 조치를 드팀없이 시달해야 한다.”며 촌에 주재하며 사업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나 촌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힘든 상황을 헤아리고 하나씩 풀어나가면서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기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새로운 변화와 발전 꾀해

룡정시관광국은 시정부의 비준을 거쳐 성관광발전위원회로부터 용신촌 기초시설 건설 지원자금 50만원을 쟁취했다. 관광업을 발전시켜 빈곤을 퇴치하는 프로젝트가 가동된 후 용신촌은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문화광장과 문구장이 건설돼 촌민들의 문화생활 요구를 충족시키고 마을의 주간도로에 가로등이 가설돼 어두운 밤길을 다녀야 했던 촌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했으며 주간도로 량측에 민속담장을 만들어 마을을 정갈하고 아름답게 했다. 현재 로년활동실도 건설중에 있다.

시관광국 김성 국장은 “용신촌이 갖고 있는 관광개발자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점을 감안해 기초시설 건설자금의 일부를 명동촌 윤동주생가 전시관 보수 재건축 경비로 사용하고 윤동주생가의 관광수입중 10%를 용신촌의 문화관광시설 조성에 투자한다.”고 소개했다.

관광산업을 흥기시키고 그 수익으로 농촌경제 발전을 이끄는 대안은 명동촌의 관광시설 완벽화와 용신촌의 산업효과성 증대를 꾀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현재 룡정시관광국은 용신촌 관광전망계획을 작성하고 있는데 거기에는 지속발전을 지탱할 수 있는 농촌 경제 기틀을 세우려는 리념이 깃들어있다.

김성 국장은 “향후 촌 실제상황에 부합되는 빈곤층부축 조치를 강구하고 효과성을 높여 빈곤군중들을 기한내에 가난에서 탈퇴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글 박진화 기자/사진 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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