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뉴스속보 > 뉴스속보
뉴스속보

 

 

애급을 매료시킨 일본식 교육법

사노라면 
15224689381668.jpg
일본 소학교 학생들이 테니스 치는 모습.
규률을 잘 지키고 근면한 일본의 국민성에 매혹된 애급(이집트, 埃及)의 압델 파타 엘시시(64세) 대통령이 자국에 일본의 교육 방식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고 27일 요미우리신문(读卖新闻)이 보도했다.
지난 26일부터 사흘간 실시된 대선에서 재선 성공이 확실시되는 엘시시 대통령은 련임 이후 애급 공립학교 3만여곳 전체에 학생의 당번제도와 교실청소 같은 일본식 교육을 적용할 방침이다. 현재 애급의 일본식 교육 모델 학교는 12곳이다.
2016년부터 모델 학교가 된 카이로의 사라터키알라 어학학교는 교내의 벽마다 ‘무슨 일이든 다 함께 협력하자’, ‘손을 씻자’ 같은 표어가 붙어있다. 교정에서는 교사가 구령을 내리면 학생들이 일제히 정렬해서 교실로 이동한다. 일본학교에서는 흔하지만 애급에서는 볼수 없었던 풍경이다.
이 학교는 학생들의 ‘특별활동’으로 청소를 포함시켰고 시간을 지키는 습관을 들일 목적으로 이전까지 교실에 없던 시계를 설치했다. 하산 이브라힘 교장은 “지각이나 싸움같은 문제 행동이 줄었다”면서 교육효과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엘시시 대통령은 고이께 유리꼬 도꾜도지사가 2015년 일본·애급 우호의원련맹 회장 자격으로 애급을 방문했을 때 “일본인은 걸어다니는 코란”이라고 칭찬했었다. 근면하고 질서를 잘 지키는 일본인의 습성이 이슬람교경전인 코란의 가르침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것이나 다름없다는 의미이다. 그는 일본식 교육에 관심이 높아 2016년 일본을 처음 방문했을 때 학교를 시찰하는 일정을 포함시키기도 했다.
연변일보넷 편집부 편집/외신종합
본 사이트内 모든 게시물은 회원작성과 인터넷 자동수집 정보입니다. 정보의 진실여부는 조선족 정모와 전혀 관련이 없읍을 알려드립니다.
Facebook KakaoStory GooglePlus Twitter
네이버블로그에 공유
댓글반응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