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人間ドック 경험 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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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人間ドック 경험 수기

사노라면 1 155 58.♡.154.200
11월말~12월초에 거쳐서 부모가 일본에 왔다 갔습니다.
일본에는 처음으로 왔었고, 년세가 60대인데, 난생 건강검진이란 것을 받아 본 적이 없습니다. 게다가 여태 크게 편찮은 적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일본에 온 김에 두분을 모시고 일본에서 흔히 말하는 人間ドック를 받기로 하였습니다.
기본적인 코스와 옵숀으로 내시경(胃カメラ)+두부MRI(脳ドック)를 해서 비용은 한사람당 약75,000円이 들었습니다. 외국인은 일본 건강보험이 없기에, 전액 자비 부담으로 지불하였습니다. 하지만 人間ドック 자체는 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모양입니다.


아래 간단히 수기로서 人間ドック에 관련해서 정리를 했습니다. 저의 부모의 경우는 横浜労災病院 에서 받았기에, 언제까지나 横浜労災病院을 기준으로 설명을 합니다.


병원은 横浜労災病院(新横浜駅에서 도보 약10분)에 미리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홈페이지: https://www.yokohamah.rofuku.go.jp/medical/division/medical_checkup/
전화번호: 045-474-8533(直通)


대략 과정을 설명을 하자면,

아시다 싶이 일본에서는 뭐든 예약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본인은 일본에서 병원이라곤 가본 적이 없습니다.머 그만큼 여태껏 건강했다는 증명이겠지요.^^ 머 아무튼 다행이지요.


그래서 병원은 아는게 없다보니, 인터넷에서 "横浜 人間ドック"를 키워드로 검색을 했습니다. 물론 수많은 병원들이 검색이 되었습니다. 일단 첫페이지에 검색된 병원 두세집 홈페이지에 접속을 해서 가격을 비교해 보고 결정을 했는데, 두부MRI(脳ドック)같은 경우 横浜労災病院이 비교적 가격이 싼 편이었습니다. 그래서 집과 가깝기도 하고 또한 일본에서 労災病院이면 거의 규모가 큰 병원인 것은 알고 있었던 참이라 横浜労災病院으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横浜労災病院의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예약을 넣었습니다. 그 뒤로 여러차례 메일을 주고 받으면서 의문나는 점들은 물어도 보고 하면서...예약은 거의 2달전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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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진 약 1개월 전에 병원 측에서 문진 내용, 대변용기 등을 집에 보내옵니다. 대변은 검진일부터 5일전내의 것으로 두날치를 용기에 받아 둬야 합니다. 방법은 상세하게 첨부되어 있으니 따라서 하면 문제 없습니다. 문진 내용은 검진 가기 전에 집에서 작성을 해서 갖고 가야 합니다. 문진 내용은 일상적인 생활 습성이나 복용 약 등에 관해서 체크를 하시면 됩니다.


검진 받으러 가는 날
가기 전날 저녁 9시이후로는 먹어서는 안됩니다. 물이나 음료 등은 상관이 없습니다. 그리고 검진날 아침 식사는 하지 말고 물 한컵을 마시고 갑니다.


병원에 도착
도착해서 접수 창구에 문진 내용 등을 제출하고 간단히 기입을 하고 갱의실에서 준비된 옷으로 갈아 입습니다. 그리고 나서 소변을 받고,,,,,,,,,지정한 순서대로 검진을 받습니다. 채혈, 체중, 시력검사, 청력검사, 혈압, 등등....위 내시경(胃カメラ)을 할 시에는, 카메라를 목구멍으로 넣기에 목구멍 마취를 합니다. 액체 마취제를 입안에 넣고 약5분동안 마취를 합니다.

 

그리고 나서 침대에 옆으로 누워 胃カメラ를 목구멍으로 넣어가면서 위의 내부를 촬영을 하면서 사진을 찍습니다. 저는 통역을 해야 돼서 胃カメラ 과정은 전부 옆에서 봤습니다. 참 이렇게 훌륭한 기술이구나 하고 속으로....^^ 胃カメラ는 약10분정도 걸렸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胃カメラ에 관해서는, 저의 아버지는 위염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어머니는 큰 이상이 없었습니다.


다음 제일 마지막으로 두부MRI(脳ドック)를 찍습니다. 이것은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기다리는 시간도 좀 걸렸었고,,,약20분 정도 필요 합니다. 두부MRI(脳ドック) 촬영 시에는 소리가 강한 모양이더군요. 귀에 귀마개를 넣고 기계에 움직이는 않는 상태로 약20분동안 촬영을 하더군요.


이상으로 人間ドック는 오전에 전부 끝났습니다.

당초에는 두부MRI(脳ドック)는 오후에 한다고 되어 있었는데, 사람이 적어서 그런건지 오전에 전부 끝났었습니다. 그리고 검진을 받은 사람에게 식권 1,000円분을 한장씩 주더군요. 그래서 병원 내에 있는 식당에 가서 점식을 간단히 먹고 검진을 마쳤습니다.


검진을 마치고 12월8일에 가서 의사와 면담을 했었는데, 두분 모두 큰 문제는 없었는데,


아버지: 1. 위염이 발견되어 내과에 가서 보이고 약을 받아 약2주일 복용하니 거의 낳았습니다. 2. 담배 귀신이다 보니, 머리속 모세혈관이 막힌 부분이 두부MRI(脳ドック)에서 조금 나타났습니다. 머 나이도 나이라서 일반 사람도 60대 정도면 머리 모세혈관은 어느 정도 막히는 경우는 있다고 하더군요.


어머니: HCV항체가 양성으로 나타났습니다. 즉 C형 간염이 감염되었다고 하더군요. 현재까지는 간에는 이상이 없는데, 앞으로 정기적인 검사를 받아 관찰 할 것을 권장하더군요.


마지막으로 주의 할 점 몇가지,

​​어떤 병원에는 두부MRI(脳ドック)는 안하는 곳이 있으니 사전에 꼭 전화상으로 확인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일 검진을 마친 후, 결과에 관해서는 기본적인 사항(혈액검사,흉부CT,심전도,소변검가,대변검가,체중,키,내시경 등)은 그날에 결과를 알 수 있지만, 두부MRI(脳ドック)는 결과가 몇일 뒤에 나옵니다. 최종적으로 검진 보고서를 병원 측에서 일본의 집 주소로 송부하여 줍니다. 저의 경우는, 11월27일에 검진을 받고 12월8일에 검진 보고서를 전부 받았습니다. 12월8일날에 두부MRI(脳ドック)에 관해 설명을 받기 위해 사전에 의사와 면담 일정을 잡고 갔었습니다. 그러니 그날에 보고서를 전부 주더군요. 접수 창구에 연락을 하니 담당 의사와의 면담 시간을 잡아 주더군요.
검진 결과에 관해서는 설명을 듣고 싶으면, 병원측에 연락을 해서 의사와의 면담 일정을 잡을 수 있습니다. 특히 두부MRI(脳ドック) 같은 경우는 의사의 설명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면담에 관해서는 비용 청구를 하지 않습니다.
참고로 두부MRI(脳ドック)의 데이터(사진)는 요구를 하면 추가로 비용 1,080円을 지불하면 CD를 줍니다. 위 내시경 사진도 요구를 하면 칼라로 프린트를 해서 보고서에 첨부하여 줍니다.
부모가 갈 경우에는 될수록 통역 2명은 따라가는 것이 좋습니다. 검진은 각각의 검진실로 가서 받아야 하고 순번이 서로 틀리기에 각각 한명씩 통역이 동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건강검진/人間ドック 경험 수기 - 조선족 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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