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류특별허가신청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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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류특별허가신청 경험담

문지기 1 386 58.♡.154.200

남자 - 중국인 . 불법체류기간 10수년 
여자 - 일본인 . OL 회사회계직

 

※ 아래부터는 2015년 특별재류허가신청 했었던 경험담을 적어 봅니다.
연구해본결과 해마다 법들도 조금씩 바뀌여지니 경험담은 그냥 참고로만..
정확한 정보는 역시 해당부문이거나 변호사분들한테  문의해보시오
  

  --- 시작말 --- 

 2015년 6월 중순에 두사람은 결혼 등기를 하였다 .
그리고 인터넷 상으로 특별재류허가신청 서류등을 검색하고 준비하고 
6월 말에 입관으로 처음 자진출도해서 서류를 접수시켰다 . 
많은 불법체류자분들이 특별재류허가신청 할때 행정사거나 변호사를 찾던데 
우리같은 경우는 완전히 우리 절로 하기로하고 준비들을 해갔었다 .
인터넷으로 많은 문의도 해보고 또 경험자들의 수기도 읽어보고 하면서
 A4용지에 진술서를 2페이지나 손글씨로 꼬박히 적었었다.
(후에 알고보니 진술서 그렇게 적을 필요없었지만 나름 나의 태도표시를 했으니 
어느정도 진행과정에서 나의 인상점수에는 도움되지않았을가고 생각)
나름 꼼꼼하게 빈틈없이 준비를 마치고 입관에 자진출도 하였다 .

 

 1차 입관방문 

입관 6층에서 불법체류자들을 상대해주는 마도구찌가 있엇다 .
약간의 긴장감은 있었지만 나름 서류준비를 잘했다고 생각하였기에 겁까지는 나지않았다
처음 서류 접수 시키는 과정은 간단했다,


부부함께 찾아가서 남자가

불법체류자이고 오늘 자진출도 했다고 말했더니 
그다음 절차들은 그곳에서 알려주는대로 진행했다 . 
변호사 없이 왔다고 하니 다소 놀란 표정이였으나 그것은 문제가 되지않았다.
부부의 신분을 증명할수 있는 여권이나 운전면허 같은것을 확인하고 
곧 여러가지 약간의 서류들을 적게 하엿다 .


그리고는 부부함께 약간의 조사를 받고 다시 대기하였다

그리고서는 곧바로 필요한 서류들의 종목을 알려주는 서류를 주면서 
서류에 표기된 자료들을 모두 준비해서 지정된 날에 다시 오라고 하였다 , 
필요한 서류는 많앗지만 ,,, 오늘 출도하면서 미리 준비해간 서류들이 잇엇기에 
보충할 서류는 3가지뿐이였다 .

그렇게 첫날은 간단하게 신청을 접수시키고 집으로 돌아왓다.
( 특별재류허가신청에 필요한 서류는 인터넷 검색하면 곧바로 나온다 )

 

 2차 입관방문  

1차방문뒤 약 한달반이 지난 8월 중순에 부부함께 입관에 불리워 갔다.
이날 제일 중요했던 날인것 같다 .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말이다 . 
부부함께 입관에 찾아가면 ,, 각각 다른 곳에서 조사를 받게 된다 . 
입관직원이 질문하면 그것에 진실한 대답을 해야하고 나의 대답들을 그자리에서 
입관직원이 컴퓨터에 입력하는 형식이였다 . 
그렇게 부부는 각각 다른 방에서 조사를 받고 둘이 말이 어긋나지 말아야한단다.
우리는 모두 있는 그대로 지나치게 솔직하게 대답하기를 선택했었기에 
부부사이 진술이 어긋나는점이 없엇다. 생각지도 못하고 준비못했던 질문들 해온다
하지만 진실하게 대답하면 두사람사이 어긋날것이 없다 .


조사는 오전부터 시작하였는데 점심 휴식 한시간 하고 오후까지 진행된다 . 
일본어를 잘하는 사람이면 오후 2시쯤이면 마무리 되고 
일본어에 약하여 번역관의 번역을 들으면서 조사받는 사람은 오후5시까지도 해야한단다.
다행이도 일상 대화에는 지장없는 수준인지라 우린 빨리 끝난케이스라고 칭찬받았다.
운이 좋았던것인지 모두 그런지는 몰라도 2차입관 방문하면서 
만난 사람들은 모두 상냥하게 잘 대해주더라 , 예상은 살벌할것같았엇지만 말이다.

 

 3차 입관방문 

딱 한달뒤인 9월의 어느날에 출도 했다 . 
오늘은 부인과 함께 아닌 혼자서 출도 했다. 1차 2차 면담. 조사 하던 사람과 또 다른 입관
직원이 오늘 나를 상대하더라 . 1차간단한 면담할때 진술이랑 2차 조사 받을때 진술이랑 
거의 같은 내용의 질문들을 하였으나 첫두번보다는 질문량이 적었다, 
조사라기보다는 지난 2차진술 내용에 관한 재차확인 차원인듯 했다 . 
그리고는 그날 그안에서 사진도 찍고 열손가락 지장도 찍고 그랬다.
그러고 한참 기다렸더니 仮放免許可証을 발급 받았다.


仮放免許可証란 A4용지의 두장으로 된 서류형태이다 . 
본인의 사진도 박혀 있고 입관도장도 박혀있고 그런 서류이다.
仮放免許可証를 받게 되면 그것이 곧 임시 신분증명서 같은 작용을 하고 
지정한 범위안에서 나의 활동은 임시 법적으로 허용된다는 증명서이기도 했다
즉 仮放免許可証를 받고 난뒤 길에서 경찰한테 검문당해도 별문제 없게된다는것이다.
하지만 입관에서 지정해준 범위외의 곳에 여행가거나하는것은 허용안되고 
딴곳에 여행가야할땐 입관에 미리 여행할의향을 말하고 신청서를 써야한다고 적혀있었다.
그리고 仮放免許可証 두번째 페이지 보면 출도확인 란이 있는데 ,,, 
그곳에 찍혀진 입관에서 지정해준날에 무조건 입관에 찾아가서 도장하나씩 받아야한다고했다
내것은 한달반뒤에 입관와서 도장찍으면서 그사이 변화없는가에 대해 묻는다고했다.

그리고선 그 다음 절차인 特別審理官口頭審理를 할것인가 안할것인가를 확인하는 절차엿다

特別審理官口頭審理를 밟아야만이 비자 발급되던 말던이지 여기서 포기하면 귀국해야한다

特別審理官口頭審理를 하겠다는 서류 몇장에 싸인들을 하고 오늘 일정끝냈다.


입관에 찾아가서 1차 2차 3차 방문에 仮放免許可証까지 받으니 신나고 순조롭다 생각되였다.

 

 4차 입관방문  

仮放免許可証를 받고 가벼운 마음으로 한달반뒤인 10월의 어느날 입관에 출도 했다.
역시 6층에 있는 다른 방에가서 도장을 받고 그사이 변화 여부를 확인하고 끝이 엿다.
입관 도착해서 15분도 안걸리고 오늘일은 끝났고 이제부턴 3달에 한번씩 와서 도장 찍어란다
즉 10월달에 갓으니까 다음 출도날짜는 받고 보니 2016년1월달이 되였다. 
그래서 3달사이 뭘 하면 되는가고 물어 봤더니 그냥 입관의 별도의 연락을 기다리라고한다
별도로 전화 연락 없을시 그냥 仮放免許可証에 찍힌 출도 일정에 마춰 또와서 도장찍으란다
처음엔 순조롭게 진행되더니만 여기서 걸리기 시작했다 . 3달동안 일도 하지말고 기다려라니
답답했다. 그래서 또 이렇게 도장을 언제까지 받아야하느냐고 물어 보니 모르겠단다.
3달에 한번씩 출도 도장 찍는것을 긴사람은 거의 2년도 하고 빠르면 두세번에 끝날지도 한다
그냥 무작정 집에가서 특별재류신청진행과정중의 3번째절차 特別審理官口頭審理일정이 잡히
길 기다려라고한다 ... 特別審理官口頭審理일정이 언제 잡힐찌는 지금단계에선 누구도 알수없
다고한다 , 그냥 집에서 멍~~하니 전화연락만 기다려라고 한다. 
그렇게 4차 방문은 찜찜하게 끝나고 ... 조금 막막했었다.

 

 5차 입관방문 

10월중순에 입관 4차방문하고 特別審理官口頭審理일정이 잡히길 기다리면서 
애기계획을 세우고 도전 했더니 인츰 임심되여서 너무 기뻤다 . 11월달에 병원다니면서 
임신 확인를 받고 시약쇼가서 애기 모자수첩도 받아오고 입관에 임신보고차원에서 전화를
했더니 ,, 나의 담당자가 그날 자리에 없어서 다른 사람한테 전달을 부탁했다. 
그리고 약 두주일 지났는데도 입관에선 아무런 연락도 없고 해서 이상해서 재차 전화를 했더니

전에 임신 보고 했던 전화내용을 나의 담당자는 모르고 있엇다, 
다시 전화를 하기 잘했지 전화받았던  나쁜입관직원이 전달을 안해줬던것이다 . 
다행이 혹시나 해서 와이프 다시  전화를 했더니 仮放免許可証에 찍힌 다음 출도날짜인 1월달에 입관올떄

임신증명되는모자수첩을 가지고 오라고 하더라 . 헐 ~ 아직 11월인데......  어느세월에 1월까지 대기를 ,,,,,
다행이도 임신하여 기분은 좋고 또 그사이 입덧도 시작되여 와이프 보살피며 하루하루보냈다
그렇게 크리스마스도 지나고 새해도 맞이하고 입덧도 사라져갈쯤 예정된 출도 일정날이 왔다

 

1월 중순 ,,, 모자수첩을 들고 또 탈탈거리면서 입관으로 찾아갔다. 전번과 같이 도장찍고 ... 그
다음 출도날짜도 받았다 , 짜쯩나게 정확하게 3달뒤인 4월의 어느날이였다. 헐~~~
한숨만 나온다, 애기도 생겼고 7월 출산을 앞뒀는데 그때까지 정말 비자를 안줄것인가고 ...
전번 3달처럼 또 전화한통도 없이 그냥 사람 피말리우면서 기다리게 할터인고 ,.라며 속상했다
다행이도 모자수첩을 가지고 가서 정식으로 입관에서 임신확정서류도 입력해두고해서 
그나마 조금의 희망을 걸어보는 심정이였다. 5차방문도 20분정도 걸리고 입관을 나섰다.

 

번외 .... 

5차방문을 한 그당일  ... 입관을 점심때 나와서 집으로 향하였다 . 
힘도 안나고 앞날이 막막하기만하고 오만가지 생각을 하고 있던 그날 오후 5시 ....
입관에서 전화가 온것이다. 10일뒤인 어느날에 特別審理官口頭審理일정이 잡혔다고 ,,
지정된날에 아침 9시30분까지 입관 오라고 ... 이번에 오면 마지막 절차볿는것이라고 ...
너무 신나고 힘나고 흥분되였다, 4월달까지 또 입관호출이 없을가봐 낙심하고 있던중 
이렇게 10일뒤에 다시 오라니 너무 좋았다. 더우기 特別審理官口頭審理 진행하게되여서 
너무 좋았다 特別審理官口頭審理가 진행돼야 절차 모든게 끝나고 마지막 심판을 기다리는것
이니까 말이다 , 이번 출도할때는 仮放免許可証, 여권 , 부인의 주민표,코세끼토으홍.갖고 오란
다 . 부인이거나 변호사 함께라도 되고 혼자라도되고 알아서 오란다. 난 혼자가기로 했다.

6차 입관방문 

2016년 1월 28일 목요일이다 . 몇일전 사무치게 춥던날씨와는 달리 기온 영상13도
화창한 날씨 아침 일찍 기분 좋게 입관으로 향한다 . 일정잡힌뒤에 지난 바쳣던 서류들을 
억수로 다시 공부를 하고 외워두고 했다. 모든것을 진실하게 진술한것이였지만 
혹시 내 기억력의 실수로 지난 진술과 다른 진술을 하게 될까봐 열심히 준비했다.
지난 바친 서류들도 제출전에 전부 복사해둬서 ,,, 다시 복습하기 좋았다.
2차 조사받았던 내용도 그날 조사받고 나온뒤 몽땅 메모를 해뒀던지라 다 복습했다.
준비만땅으로 마지막절차인 特別審理官口頭審理 받으러 갔다,


9시 30분 정확하게 도착하고 9시35분부터 조사 시작 .... 
헐 ~ 13분가량 지나치게 간단한 질문만하고 ,.. 끝이란다. 이것으로 오늘 오전조사는 끝났고
결과적으론 전체 조사심사 다 끝냈단다. 그러고는 나의 여권을 잠시 가지고 갈것이니 .. 
될수록이면 입관건물 안에서 대기하다가 오후2시에 다시 6층대기실에 오란다 . 
시계를 보니 오전10시도 안된 시간이고 오후2시까지면 4시간넘게 남아잇었다 . 
준비만땅하고 갔는데 질문도 없이 허무하게 끝나고 ,.. 무작정 4시간 대기해란다 . 
어쩔수 없이 입관안에서 ... 재류카드신청이랑 재입국신청이랑 등등 물어보면서 시간떼웠다.
이제 곧 나는 비자 받을것이라는 신념하에서 그뒤에 해야할 일들을 상상해봤던것이다.

 

그렇게 2시까지 기다리고 나니 ,,, 2시 5분쯤 나를 호출한다 ,
방으로 들어오란다 , 나를 앉혀 놓고 ... 아까 조사하던 사람과는 다른 직원이 들어와서 
뭔가를 듣기지도 않는 낮은 목소리로 겁나 빠르게 읽는다 ,, 
제멋에 다 읽고나서 나를 보더니 축하한다면서 재류카드를 주면서 비자발급되였다한다
사진은 언제 바쳤던 기억도 없고만 내 사진이 박힌 재류카드를 다 만들어서 주면서 
이름과 생년월일 확인해봐란다 , 틀림 없으면 인젠 집가란다 , 단지 재류카드 받아서 
14일내로 살고 있는곳의 시약소에가서 주민신고를 해야한다고만 말했다 . 
그러면서 애기 임신도 축하하고 비자도 축하하고 ,,, 아마도 애기덕에 빨리 나온듯싶다는 말을 
해준다 ,,, 우리 애기 보배덩이라는 생각 .. 확실하진 않지만 나와 같은 신청을 하시는 분들은 
임신도 고려해보면 좋을듯싶다  . 참고로 나는 1차 입관 방문부터 7개월만에 비자 취득.

 

 --- 마지막 말 --- 

이렇게 글을 적어 올리는것은 나의 경험담이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련지 해서 이다.
나도 신청중에는 인터넷에서 경험담들을 보고 또 쉼터청개구리님한테서 조언들으면서
위안을 얻고 힘을 얻으면서 진행했었으니 말이다. 끝까지 읽어준 분들 고맙습니다.


또 비자신청하시는분들은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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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내용에 대한 오류와 사용자가 이를 신뢰하여 취한 조치에 대해 조선족정모는 모든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SOSKR.COM
Lv.5  문지기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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