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호 칭다오한국인회 신임 회장에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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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호 칭다오한국인회 신임 회장에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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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칭다오기업협회 전동근 회장 청운학교신축에10만위안 쾌척

  (흑룡강신문=하얼빈) 박영만 기자 = 칭다오한인회 11명 비상대책위원회 위원과 35명 운영위원들이 정관과 규정에 따라 합법적인 투표를 거쳐 이덕호 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하였다.

  11월 23일 칭다오한인회는 청양구 원덤호텔에서 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이강용 사무국장의 사회로 신임회장 취임식 및 송년회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한국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 주칭다오 대한민국총영사관 박진웅 총영사, 칭다오시외상투자기업협회 종웨이 상임부회장, 재중국한국인회 박원우 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덕호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장이라는 자리가 명예보다 봉사와 희생이 필요한 것이라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면서 보다 낮은 자세로 통합하고 화합하는 한인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또 칭다오한국인회 지회장 간담회 및 운영위원 간담회, 각 직능단체장 간담회, 팔도향우회장 간담회 등을 통하여 소통하는 한국인회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박상제 비대위원회 위원장은 비대위 체제 1년을 이끌면서 칭다오한국인회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실감했다면서 칭다오한국인회는 두번 다시는 비대위 체제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토로했다.

  칭다오한인회는 금년에 회장이 공석이 되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칭다오한인문화대축제’, ‘전국노래자랑 예선’, ‘한중청소년예술제’ 등을 개최하면서 한인사회의 발전 및 동포사회와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많은 일을 해왔다.

  이날 박진웅 총영사는 새로 선출된 이덕호 회장이 과거 재중국한국공예품협회 회장, 전중국 호남향우회 회장 등 중요한 직책을 맡아오면서 자선활동과 공익활동에 활발하게 참여하여 왔기에 앞으로 한인회를 잘 이끌어 갈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덕담했다.

  한국 서영교 의원과 재중국한국인회 박원우 회장도 축사에서 중한 발전에서 가장 중요한 거점과 교두보 역할을 하는 칭다오한인사회가 더욱 활발해질수 있도록 한국 국회와 재중한국인회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진웅 총영사가 비대위원들에게 표창장과 공로패를 발급하였다.

  뒤이어 칭다오한인사회의 숙원사업인 칭다오청운학교 신축 기금 전달식이 있었다. 칭다오조선족기업협회 전동근 회장이 10만 위안을, 기업협회 박덕호 감사가 1만 위안, 한국인 박규태 대표가 5000위안, 자오저우지회에서 5만 위안의 현금을 기부하였다.

  2부행사에서는 한국 청주예총에서 출연한 광대, 풍각쟁이, 팝송메들리, 국악공연 및 칭다오의 유명한 색소폰 연주가 마선생의 열띤 연주로 즐겁고 유쾌한 송년의 밤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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