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흐름을 통일에로 이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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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흐름을 통일에로 이어가야 한다

사노라면 0 323 119.♡.194.247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북과 남은 통일에 대한 온 민족의 관심과 열망이 전례없이 높아지고있는 오늘의 좋은 분위기를 놓치지 말고 전민족적합의에 기초한 평화적인 통일방안을 적극 모색해야 하며 그 실현을 위해 진지한 노력을 기울여나가야 할것이라는데 대하여 천명하시였다. 그이의 이 말씀은 지금 통일을 일일천추로 열망하는 온 겨레의 가슴가슴을 무한한 한희와 격동으로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우리 민족은 외세에 의해 이 땅에 분렬이 강요된 첫날부터 반세기가 훨씬 넘은 오늘까지 어느 하루도 통일된 강토에서 화목하게 살아갈 날을 바라지 않은 날이 없었다. 그러나 우리 민족이 화해하고 단합하여 평화번영의 길로 나가는것을 바라지 않는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으로 말미암아 민족의 숙원은 아직까지 실현되지 못하였다.

분렬과 대결의 력사를 끝장내고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는것은 이제 더는 미룰수 없는 시대의 요구이고 막을수 없는 력사의 흐름이다.

지난해 공화국의 대범한 용단과 결심에 의해 북과 남은 서로 굳게 손잡고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에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를 이룩하기 위한 사업에서 극적인 사변들을 련이어 안아왔다. 조선반도에 더이상 전쟁이 없는 평화시대를 열어놓으려는 확고한 결심과 의지를 담은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 북남군사분야합의서가 채택되였다. 또한 북과 남의 체육인들이 국제경기들에서 단일팀으로 출전하여 민족의 슬기와 통일의지를 과시하고 예술인들이 평양과 서울을 오고갔으며 철도, 도로, 산림, 보건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협력사업들이 추진되였다.

통일에 대한 온 민족의 관심과 열망이 전례없이 높아지고있는 지금 누구나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와 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길에서 이룩한 성과들이 계속 이어져 자주통일의 새 아침이 하루빨리 밝아오기를 고대하고있다.

전민족적합의에 기초한 평화적인 통일방안을 적극 모색할데 대한 공화국의 신년사에는 통일을 일일천추로 바라는 겨레의 이 력사적인 숙원을 하루빨리 풀어주시려는 절세위인의 열화같은 민족애가 뜨겁게 어려있다.

반만년의 유구한 세월 단일민족으로 살아온 우리 민족이 외세에 의하여 북과 남으로 갈라져 장장 70여년간이나 분렬의 비극을 겪고있는것은 누구나 통분하지 않을수 없는 일이다. 이 가슴아픈 현실을 속수무책으로 보고만 있거나 외면한다면 민족의 일원으로서 애국선렬들과 후대들앞에 떳떳이 나설수 없다.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평화의 새로운 력사적흐름은 마땅히 그 종착점인 통일에로 지향되고 이어져야 한다.

조선민족의 피와 넋을 지닌 사람이라면 누구나 통일론의마당에 떨쳐나와 뜻을 합치고 지혜를 모아 오늘의 평화의 흐름을 통일에로 이어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유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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