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단합의 대축제! 2019년 북경조선족 각계 대표 설맞이잔치 성대히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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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단합의 대축제! 2019년 북경조선족 각계 대표 설맞이잔치 성대히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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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단합의 대축제! 2019년 북경조선족 각계 대표 설맞이잔치 성대히 거행
북경 1월 14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장민영): 1월 13일, 곧 다가오는 2019년 새해를 맞아 북경조선족 각계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설맞이잔치를 펼쳤다. “로인을 존경하고 어린이를 사랑하는 전통미덕을 전승하자”를 주제로 한 이날 행사는 지난 한해를 돌아보고 긍정에너지를 함께 나누면서 더욱 밝은 미래를 전망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어 민족사회 공동발전에 큰 의미를 더했다.


국가민족사무위원회 전임 주임 리덕수, 민족종교사무위원회 부주임 범보, 북경시 민족련의회 비서장 장학빈, 중앙민족번역국 부국장 김영호를 비롯한 중앙 및 북경 국가기관 지도자들; 북경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 리주확, 명예회장 리춘일과 김의진, 동화원그룹 회장 남룡을 비롯한 기업계 인사들; 중앙당학교 교수 조호길,  중앙민족대학 평생교육원 원장 박승권을 비롯한 학술계 인사들과 정음우리말학교, 북경애심녀성네트워크, 북경조선족로인협회를 비롯한 민간단체 조선족대표 160여명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설맞이잔치는 장엄한 국가의 주악 속에 막을 올렸다. 애심녀성네트워크 청년부 주소란 부회장이 사회를 맡았다. 행사 첫 순서로 중앙민족번역국 김영호 부국장의 축사가 있었다. 그는 북경조선족 여러 문화단위를 대표해 수도건설에 힘을 기여한 우리 민족 동포들에게 새해인사를 전했고 지난 한해 이룩한 성과를 긍정하는 한편 이날 자리가 더욱 빛나는 성과를 약속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원했다.

북경시민족종교사무위원회 범보 부주임은 로인을 존경하고 어린이를 사랑하며 녀성을 관심하고 차세대를 양성하는 면에서 취한 우리 민족의 선행을 높이 평가했고 또 사회 각계의 노력이 있었기에 특색이 다분하고 매력이 넘치는 민족 전통문화가 전승될 수 있었다면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북경조선족기업가협회 리주확 회장은 북경시 민족련의회의 지지와 성원, 그리고 이날 행사를 위해 쉴틈없이 바삐 보낸 조직위원회와 지원자들에게 진심어린 감사를 표하면서 앞으로도 석류씨처럼 단단히 뭉쳐 사회조화 유지와 민족문화 발양에 힘을 기여할 것을 약속했다.


이어 중앙인민방송국, 중국국제방송국, 인민넷, 민족화보, 중국민족잡지사, 료녕신문 6개 조선족 매체가 앞서 꼽은 2018년 북경조선족사회 중요대사를 회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조남기 장군 서거, 중국민족사학회 기바꿈대회, 애심녀성네트워크 희망의 꿈나무 키우기 프로젝트, 제1회 중국조선족바드민톤대회, 북경정음우리말학교 2018 가을학기 수료식, 북경조선족로인협회 금혼식… 우리 민족의 별이 지는 슬픈 순간을 다시 기억하고 다양한 단체와 분야 민족인사들의 2018년 활약상을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

또한 매년 행사장 한켠에 마련되는 자선바자회는 이날도 조선족 기업과 단체에서 기증한 상품을 현장에서 판매했고 그 수익을 정음우리말학교, 로인협회와 로교사협회에 기부했다. 북경조선족기업가협회 리춘일, 김의진 명예회장은 기부금 수표를 각 협회에 전달함으로써 장내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잔치인 만큼 행사 마지막순서에는 다양한 문예공연이 마련되여있었다. 나이를 무색하게 할 만큼 춤과 열창을 선보인 로인협회 로인들, 녀성들의 아름다움과 우아함을 엿볼 수 있었던 애심녀성네트워크의 가야금 연주, 끼와 재능으로 똘똘 뭉친 북경정음우리말학교 어린이들의 무대극 등 알찬 볼거리들은 즐거운 명절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매년 있는 공연이지만 이번 설맞이잔치 문예공연은 그 어느때보다도 깔끔하고 예술적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무대 우에서는 짧은 공연이였지만 무대 밖에서의 수많은 로고를 느낄 수 있는 완벽한 공연이였고 이번 행사에 다채로움을 듬뿍 선사했다. 이를 위해 힘 써준 연기자들, 특히 이번에도 예술총감독을 맡아 아픈 몸을 무릅쓰고 로심초사한 애심녀성네트워크 리령 회장이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생각된다.
출처: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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