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처가의 일기

공처가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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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처가의 일기


5月 17日

아내가 애를 보라고 해서
열심히 애를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다가
아내에게 머리통을 맞았다.
너무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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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月 18日

아내가 빨래를 개주라해서 개한테
빨래 다주었다가 아내한테 복날
개맞듯이 맞았다 완죤 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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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月 19日

아내가 세탁기를 돌리라고 해서
있는 힘을 다해 세탁기를 돌렸다.
세 바퀴쯤 돌리고 있는데,
아내에게 행주로 눈탱이를 얻어 맞았다.
그래도 행주는 많이 아프지 않아서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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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月 20日

아내가 커튼을 치라고 해서
커튼을 툭툭툭 계속 치고 있는데,
아내가 손톱으로 얼굴을 할퀴었다.
왜 할퀴는지 모르지만
아마 사랑의 표현인가 보다. 얼굴에
생채기가 났지만
스치고 지나간 아내의 로션냄새가 참 좋았다.
아주 즐거운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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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月 21日

아내가 분유를 타라고 했다.
그래서 이건 좀 힘든 부탁이긴 하지만
사랑하는 아내의 부탁이므로
 열심히 힘을 다해서
분유통 위에 앉아 끼랴끼랴 하고 열심히 탔다.
그러고 있는데 아내가 내게 걸래를 던졌다.
가수들이 노래를 부를 때
팬들이 손수건을 던지기도 한다는데,
아내는 너무 즐거워서 걸래를 던지나보다.
아내의 사랑에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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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月 22日

아침에 일찍 회사를 가는데
아내가 문닫고 나가라고 했다.
그래서 일단 문을 닫은 다음
나가려고 시도해 보았다.
그런데 아무리 애써도 밖으로 나갈 수가 없었다.
30분을 헤매고 있다가
아내에게 엉덩이를 발로 채여서
밖으로 나왔다.
역시 아내에게 맞고
시작하는 날은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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