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포종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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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포종오리

사노라면 0 166 58.♡.117.6
함경남도 정평군 호남리에서 육성한 고기용오리품종. 김일성 주석이 1963년 6월 25일 광포종오리로 명명하였다. 광포종오리는 몸집이 크고 고기맛이 좋다. 이 품종의 오리는 털색이 희고 속털이 누른색이다. 갓 까나온 새끼오리의 털색은 노란색이다. 부리는 진한 누른색이고 정강이와 물갈퀴는 감색이며 피부는 노란색이다. 다 자란 수오리의 꼬리부위에는 동그랗게 꼬부라진 몇 개의 작은 털이 있어 암오리와 구별된다.

암오리는 한해에 150~160개의 알을 낳으며 200개 이상 낳는 것도 있다. 알은 흰색을 띠며 단위무게는 80~90g이다. 새끼는 6~7개월 자라면 산란을 시작한다. 다 자란 오리의 몸무게는 수컷이 3.5~4.0kg, 암컷이 3.0~3.5kg이다. 새끼오리는 매우 빨리 자란다. 속성살찌우기를 할 때 40~45일 나이에 몸무게는 1.8~2.0kg이다. 광포종오리는 체질이 강하며 알을 많이 낳는다. 광포종오리는 빨리 자라는 계통으로 완성하기 위한 육종사업에 의해 개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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